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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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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kamades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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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을 그리고 기록을 좋아합니다. 작업의 방향성과 애정하는 순간을 상상하다가 1인 출판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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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6:4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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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마의 책상 첫 프로젝트 &amp;lt;까마의 일지&amp;gt;&amp;nbsp; - 까마의 일지 2026을 출간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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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39:54Z</updated>
    <published>2026-03-02T04: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마의 책상 출판사는 첫 책으로 &amp;lt;까마의 일지&amp;gt; 라는 제목의 작은 그림책을 출간합니다. &amp;lt;까마의 일지&amp;gt; 는 자주하던 더미북, 껌북에 착안해서 만든 조그마한 책입니다. 회화 작업과 드로잉 작업을 하면서 어떠한 단서를 찾는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amp;lt;까마의 일지&amp;gt;는 그 단서와 힌트들을 그림과 넘김방식으로 소개합니다. 매년 상반기에 발행될 예정이며, 그 단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ogTdt4oO39VWd06Kwhx1Mo5BE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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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기록을 남기는 준비의 단계 -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속된 기분이 드는 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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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2-16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인 순간들을 차근 차근 넘었다. 출판사 신고 후에 국립 중앙 도서관 가입을 하려고 했지만, 순간-순간이 너무 많아서 미뤄지게 되었다.  아이디를 만들고, 숫자를 정하는 순간이 가장 떨렸다. 가장 좋아하는 숫자를 아이디 옆에 붙이고 나니 도서관 가입이 완료 되었다.  도서관 납본 관련 홈페이지는 너무 깔끔했다. 주머니에 하나씩 , 하나씩 들어가 있고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aPal37Kt69KEUFnhCrhyp0eOh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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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실수가 경험을 만든다 - 실수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갈래길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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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연초가 시작되자 국세청은 바쁘게 굴러간다. 뭔가 연초를 국세청과 함께 한 기분이 들었다.  기록이 밀린 건 연초에 대한 고단함, 창작자로서의 개인작업 출판 창작자의 작업 수입창출에 대한 고민 같은 것들이 마구 뒤섞였다.  연초에는 통신판매업을 신청했다. 진짜 이 과정이 가장 헷갈렸던 것 같다.  처음에 기세 좋게 통신판매업을 신청했다가, 구매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VMsgllBYtj_MBnhe51lmM1cDn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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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2 까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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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1-1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날아다니는 새 중 까만 새를 자주 그리게 되었다. 02. 까치와 까마귀의 이야기들을 상상하곤 했다. 03. 걷는 길에 까마귀가 많아졌다. 04. 생태계의 변화와 무분별한 개발, 기후변화로 까마귀들이 도시에 출몰하게 되었다. 05. 까마귀의 생존력에 대한 감탄과 인간중심적인 기사들을 보며 약간의 환멸과 불쾌감이 들었다. 06. 까마귀를 더욱 자주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xu6vJ-SiuZQVuMh2sSK2hTZ6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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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 까마 - 까마를 만나기 까지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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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58:51Z</updated>
    <published>2026-01-12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까마에 대해, 까마귀에 대해 글을 적자면 10편 이상이 나올 것 같다.  시작점부터 현재의 고민까지 늘 까마가 함께 해왔다.  고민의 시작점과 현재까지를 2편의 글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까마는 까마귀일 뿐만 아니라 나의 창작 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고 있는 유동적인 존재다.  문장으로 넘기기는 어려울테니 필자가 좋아하는 글의 방식인 숫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Jul5oZHu4pXgEjZ0cuWfKhYdn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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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까마의 책상 - 그래서 왜 대체 까마의 책상으로 출판사를 차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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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58:38Z</updated>
    <published>2026-01-0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마는 나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친구다. 까마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긴 글이 될 것 같으니 천천히 이야기해 보고, 이번 주는 까마의 책상이라는 출판사를 만들게 된 계기와 포부를 적기로 했다.   까마의 책상은 한 그림에서 시작된다.  2023년 까마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모아서 그려본 일주일이 있었다. 그리고, 낙서를 하고 붓질을 하다가 생각했다.  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ymoC2g83QaY7Q9fVxuN9bOjMk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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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책상의 오늘  - 책상이라는 하루, 유경의 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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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58:22Z</updated>
    <published>2025-12-29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만큼 책상에 앉아 있는 일을 좋아한다.  책상은 그 사람의 취향과 습관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그날의 기분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일기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의 요즘은 널려있는 병렬 도서라고 말하는 밀린 책들이 놓여있다.  평생 떠도 완성하지 못할 것 같은 대바늘 뜨개편물.  잘 쓰지 않을 것 같지만 올려둔 형형색색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0JayGx-l21J7ukjKc7gZ57Dj3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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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글자 하나하나를 책임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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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58:04Z</updated>
    <published>2025-12-22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할 때 의미를 두는 일은 중요할까?  지금 생각해 보면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불안해했던 것 같다.   출판사는 이미 생겼고, 시간차로 적는 이 글자는 일기를 복기하며 다시 적어보는 꾸밈의 글일지도 모른다.  사업자 등록증을 세무서에 등록하는 일은 무거운 일이다. 그렇다고 말하기엔 홈택스에 들어가서 사업자 등록을 하면 되는 일이었기에 방에서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RcN3dIHokI_291rbx1Fg4HWj_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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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어떤 것을 선택할 때 오래 걸리는 사람들 - 천천히 걸어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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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9:00:01Z</updated>
    <published>2025-12-15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감한 사람이 아니다. 단어 하나에 불안해하고, 최악까지 상상하는 편이다.  그날만큼은 과감하고 싶었다. 과감해지기까지 짧게는 4개월 길게는 3-4년이 걸린 듯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출판사 신고를 했다. 5분 후, 철회를 했다. 오타가 나서 아예 다른 출판사로 등록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오후가 되고 마음은 정리가 되었다. 나는 다시 한번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DZBAQP2Ye4FaxSq6y69XfiFIa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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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작지만 단단한 용기가 생기기까지 - 상상만 했던 꿈에 닿기 까지의 흔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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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9:00:05Z</updated>
    <published>2025-12-08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이후, 인터넷창과 스마트폰을 놓지 않았다. 고민의 연속이었고, 과연 내가 출판사를 만들어도 되는걸까 하는 두려움도 컸다.  첫도전은 9월 정도였다. 정부 24로 '출판사 신고' 페이지창을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했다. 신청을 눌렀다가 5분만에 철회를 하기도 했다. 그만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 사이 시간이 흘러 11월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Huih5ncx9JkR4xd-vYIFnsNoC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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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조용한 책상 위에서 준비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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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1:28:09Z</updated>
    <published>2025-12-01T08: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는 직업을 가지면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공모를 넣고 떨어지고를 반복하기도 하고..공모를 넣고 떨어지고, 그림을 그리고, 돈을 생각한다. 세상을 바라보며 슬퍼하고, 창작하는 일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사실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각이 생각을 잡아먹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림을 그린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wy%2Fimage%2FaMHQvwLFKJppkngzZjrxTIiRb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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