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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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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니멀리스트지만 옷 쇼핑을 좋아하고, 마음은 휴일에 시간가듯 조급하지만 몸은 육지의 나무늘보처럼 느리고, 안전하고 익숙한 것을 선호하지만 어쩌다 낯선 독일에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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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6T18: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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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이들과의 대학 생활 - 비어퐁부터 간밤에 동네 수영장 침입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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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8:12:37Z</updated>
    <published>2021-10-16T22: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 차이 때문에 그런 안타까운 경험을 하다니... 하지만 이 또한 이 후 사람들에게 마음을 좀더 여는 계기가 되었겠지? 나에게도 30년 동안 한국에서 다져온 좁디좁은 나의 세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건 문화 차이보다는 나이차로 인한 것이었어.   장미씨, 20대때 30대인 사람들을 보면 느낌이 어땠어? 나는 30대는 더이상 인생에 대한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xx%2Fimage%2FIMWEZ-2uIUIpCrSkZxKkwyCQT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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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보다는 소외감 - 나와 그들 사이에 그어져 있는 선이 서글플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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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9:48:07Z</updated>
    <published>2021-10-09T20: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톨이라... 장미씨는 잘 이해가 안가겠지만 나는 한국에서도 줄곧 그렇게 느끼며 살았었어. 사회생활도 취미 활동도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들이 항상 있긴 했었지만 아싸 기질이 다분한 나는 많은 사람들과 부대껴야하는 상황이 오히려 큰 스트레스라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고 기본적으로 나는 내가 주변 사람들과 뭔가 다르다고 느껴왔기 때문에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xx%2Fimage%2FjP-7BnLicAwGz5c0jXcMQ2eHz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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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영어가 안 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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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09:14:46Z</updated>
    <published>2021-10-02T14: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씨가 장미빛이 아닌 핏빛으로 가득한 시작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걸. 독일어라고는 알파벳 읽는 것만 하고 온 나와는 다른 시작을 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공부하게 된 이곳 Kamp-Lintfort는 아주 작은 빌리지야. 독일 사람들도 잘 모르고 아는 사람도 교통방송에서 이름만 들어본 정도가 다일거야. 그래서 나름 외국인 친화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xx%2Fimage%2FAthA0siSmgx2SGq48BL8mTn_y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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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깎이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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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3:31:25Z</updated>
    <published>2021-09-26T15: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씨, 30세가 넘어서 다시 학생이 된다는 게 사실 설레기 보다는 두려워. 특히나 한국이 아닌 낯선 독일에서. 이건 내가 나름 내 20대의 젊음을 갈아넣어 쌓아온 것들, 예를들면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드디어 얻게 된 &amp;ldquo;안정감&amp;rdquo;을 내려놓아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직장인들은 알거야. 매달 입금되는 월급이 얼마나 큰 안정감을 주는 합법적인 마약인지.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xx%2Fimage%2FwAXQ6igSgeloXvoS-EyD7kx8V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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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산다는 것 - 2편 - 독일에서 프렌즈 찍으려다 막장 드라마 찍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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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3:31:42Z</updated>
    <published>2021-05-21T18: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국에서 지하철로 출퇴근할 때마다 그 긴 시간을 견디게 해 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미즈넷과 네이트판.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amp;quot;이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말인가?&amp;quot;를 떠오르게 하는 글들이 쏟아지는 또는 쏟아졌던 곳들이다. 나와는 먼 이야기, 그저 신기한 오락 거리에 불과했는데 나에게도 그것들에 버금가는 인생 스토리가 생겼다. 한국에서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xx%2Fimage%2FBiP4NEOasgXfo8XTAybs93JIj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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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산다는 것 - 1편 - 독일에서 프렌즈 찍으려다 막장 드라마 찍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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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3:31:33Z</updated>
    <published>2021-05-11T21: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살 때 두 번째 직장이 편도 2시간 걸리는 거리가 되자 나는 과감히 독립을 시도했다. 쥐꼬리만 한 월급의 상당 부분을 월세로 날려야 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4시간 왕복 출퇴근해본 분들은 아시리라... 삶의 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부모님의 영향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건 (사실 가장 중요한) 보너스. 어느 날은 만원 전철에서 출근하다 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xx%2Fimage%2F42yzGDww7W1Xu57jf8MQp-H6l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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