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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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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근회의 브런치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든든한 응원군이 형제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인화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세상에 우리는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고 살아가는 건 아닌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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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00:0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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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 낙엽) - ◆ 낙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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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4:10:09Z</updated>
    <published>2022-11-18T09: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낙엽       순간순간  떨어지는 잎새가 연속인데 아직도 무성하구나       가장 높이 매달린 잎부터 낙하하는 이치는  대기의 기운 때문인가 나무의 기운 때문인가       바람이 떨궈내는 줄 알았는데 스스로 버리는 걸 이제 알겠네       수많은 사연들이 얼마나 매달렸었는지 떨궈도떨궈도 수북하네       머지않아 무거운 잎새 다 떨구어내고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5d4YRoRPMfZgORAU8l3UGyd5-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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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 (고구마 캐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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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4:47:26Z</updated>
    <published>2022-11-07T09: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구마 캐는 날       햇님도 조용히 비켜 앉아  고구마 캐는 네 여인을 바라보네       귓불을 스쳐가던 가을 바람도 잠시 멈춰 구경하고 있다       땅을 허물어 보물을 건져내는 그들의 손길은 아름답고 사랑스럽구나       수확의 기쁨으로 풍성해지는  그들 가슴은  그 무엇도 부럽지 않으리라       다져지지 않은 호미질로 물집 잡히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UKwazSHqa5ivEbDOYVEIDIPTg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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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 (철쭉) - 철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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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3:38Z</updated>
    <published>2022-04-14T05: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철쭉  출근하면 길 건너에 큰 화분 속 열 그루의 철쭉이  내 눈을 붙잡는다       하루 종일 일하다가 고개 들면  분홍꽃과 눈이 마주쳐 기분이 참 좋다       앞 집에 핀 명자꽃도 라일락도 하세월이 지났는데 있는 줄 몰랐다       보려 하지 않으면 보이는 게 없다 관심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 어찌 이리 살았을까       매일 곁에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QT-ZKAj2jUQkwFfrvjekEJFvG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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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튤립) - 튤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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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3:39Z</updated>
    <published>2022-04-12T08: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튤립  너의 마음  다 보여주기 싫어서 반만 열고  살포시 움크리고 있느냐  파란 하늘  욕심 부리지 않고  흐린 하늘 조금만 보련다  연분홍의 수줍은 빛깔은 어느 청춘의  표상인가 아름다움인가  절정의 아름다운 시절을 꺼내보면 모두다 스타였다  지금, 최고의 행복이었던  아름답던 그 모습을  보고 있다 (2022/04/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gBCFSv8wLIHOHxIrOLgwgYeJC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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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벚꽃) - 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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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3:41Z</updated>
    <published>2022-04-07T01: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벚꽃       살랑이는 봄바람에  파르르 전율을 일으킨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나도 전율한다      1년 중 10일의 영화를  주체할 수 없나보다      어찌할 수 없다 그냥 떨고 있다      사랑이 물결치니 온 몸으로 받을 수밖에 (2022.04.0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wauHZ0IYbKERpCYNZJ8lyAkc4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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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가을걷이 마치고 겨울준비) - 14. 가을걷이를 마치고 겨울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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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0:42:54Z</updated>
    <published>2021-12-15T11: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가을걷이를 마치고 겨울준비  이번 주말엔 농원에 들어갈 사람들이 없으니 게으름을 피웠다. 할 일도 없을 거 같으니 그냥 쉬자고 아내는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뭉그적거리는 것은 머리만 아플 거 같아 점심을 늦게 먹고 농원에 들어갔다. 들어가면 할 일이 없는 적이 없었으니 할 일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오후 3시에 들어갔다. 아내는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4TEooRscqBazp8M5leTbyQ5Wg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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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낙엽을 보며) - ◇ 낙엽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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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3:43Z</updated>
    <published>2021-11-19T01: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낙엽을 보며        낙엽이 쌓이고 있다.        가지 끝에 매달렸던  수많은 꿈과 희망이 떨어졌다.        푸르렀던 화려함도 모두 다 떨어졌구나.       앙상한  몸이 드러나 본래의 자태를 보여준다.        곧고 굳건한 뼈대로  그 많은 세월을 견디었구나.        겨울의 긴 휴식을 하고 내년 봄엔 푸른 잎을  매달고 창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XG2B5k7h9HME3kzNq6YGJnG_3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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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다시 돌아온 막내의 생일) - 다시 돌아온 막내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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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3:45Z</updated>
    <published>2021-09-13T08: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다시 돌아온 막내의 생일   행복한 나날이다. 지난 토요일 밤에 오 남매가 모였다. 막내 처제 생일을 축하하러 농원으로 향했다.   둘째 처제가 정성스럽게 차린 저녁을 정말 행복하게 먹었다. 기타를 들고 가서 &amp;lsquo;사랑을 위하여&amp;rsquo;를 불러줬다. 둘째 처제 생일 때 선곡했던 &amp;lsquo;참 좋다&amp;rsquo;와 처남 생일에 불러주려던 &amp;lsquo;바램&amp;rsquo;도 불렀다.&amp;lsquo;사랑으로&amp;rsquo; 등 여러 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md9UMR5WUSB5lOlEtZFgF8TvN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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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 (행복한 날) - 행복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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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4:53:46Z</updated>
    <published>2021-08-17T01: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행복한 날       깊은 밤 루이보스차를 마시며 광활한 하늘을 품었다       별들이 선명하게 빛나는 밤 도란도란 마주하고 웃음짓는 얼굴들 별 하나씩 움켜 쥐었다       세상 부러울 거 없는 여유의 시간 시원한 가을바람이 등줄기를 휘감으며 내 안의 기쁨을 모두 끌어낸다       오늘만 같아라  잠을 청하기도 아까운 시간이다 이렇게 살고파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kiVInqjCDAk27uNTyADo35mcD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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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고추 화상 대단하네?) - 12.고추 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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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2:40:22Z</updated>
    <published>2021-07-06T04: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고추 화상       농원에 큰 처제, 둘째 처제와 우리 부부 넷이 들어가서 오후 내내 일을 했다. 장마철이라 비가 온다고 하더니 구름만 잔뜩 끼어 해를 가려주니 시원해서 다행이었다. 장마철에 접어들었는데 풀과의 전쟁을 어이할꼬? 풀 깎고 풀 뽑느라 정신이 없다. 제초제도 뿌릴 시기 지났고 올해는 풀 때문에 고생이 많겠다. 모두 풀 깎고 풀 뽑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wk6n_g7JR0aYoc8RtUhAt9qhz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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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꽃이 가득한 계절) - 11. 꽃이 가득한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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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10:13:20Z</updated>
    <published>2021-06-30T08: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꽃이 가득한 계절        백일홍이 지난주 보다 더 피었다. 질서 정연하게 줄 서서 피어준다. 우리들의 정원을 백일홍이 빛내 준다. 코스모스도 계속 농원을 밝혀준다. 백합이 소담하게 피었다. 꽃이 큼지막하니 8개의 백합이 농막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듯하다. 나리꽃도 피었고 보라색의 아게라텀도 낮게 피어 예쁘다. 족두리 꽃도 피었다. 작년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B-kowlB2Ih5lYIP9t873aYyd8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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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밭고랑에 부직포를 깔다.) - 10. 밭고랑에 부직포를 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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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1:39:49Z</updated>
    <published>2021-06-22T11: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밭고랑에 부직포를 깔다.       7살 손자를 데리고 농원에 들어갔다. 전날 와서 자고 농원에 함께 들어갔다. 아내와 우산 쓰고 물 뿌리는 놀이와 진흙탕을 만들어 놓고 자동차 놀이를 했다. 할머니하고는 정말 재미있게 잘 논다. 아이의 눈높이를 잘 맞춰 놀아주는 재주는 역시 자식들을 키워낸 노하우리라. 도시를 떠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따스한 햇살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trrEwjnVX6TYBx4-V-rJ11K4x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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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영토확장 &amp;amp; 풀과의  전쟁) - 영토확장 &amp;amp;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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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02Z</updated>
    <published>2021-06-18T09: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영토확장 &amp;amp;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다.  먼 훗날 농원 정면의 언덕에 흙을 채워 영토확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땅을 파는 곳을 발견했다. 주인을 만나 흙을 우리 농원에 채우자고 합의했다. 생각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흙을 채우게 되었다. 들어가는 길도 넓히고 언덕은 코아 매트로 마무리하고 풀씨를 뿌렸다. 땅이 훨씬 넓어졌다. 생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QN4GuXF1iOuuCbIYrhasAGViT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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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 (찔레꽃) - 찔레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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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8:56:14Z</updated>
    <published>2021-05-11T05: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찔레꽃       농원의 구릉에 꽃별들이 앉아있네 밤하늘의 별들이 내려앉았나 하늘나라의 천사들이 내려왔나       아내의 눈망울에 하얀 꽃이 가득하다 아내의 가슴에 품고 살아온 꿈이었다   아내의 드레스에도 찔레꽃이 피었다       그림 그리는 여인의 손길도 가볍구나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최고의 멋진 찔레 섬들을 그려낸다       햇살에 반짝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C7TVzMf8yn6d3MBb-HN4u9uB9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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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나무 심고 모종 심기) - 8. 나무도 더 심고 몇 가지 모종을 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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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1:39:49Z</updated>
    <published>2021-05-04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나무도 더 심고 몇 가지 모종을 심다.        처남이 회양목을 구해왔다. 도로가 나면서 해체되는 집의 정원에 있었던 나무라고 한다.  농원 매니저 둘째 처제가 농원 정면 언덕에 심자고 해서 작업을 시작했다. 나는 구덩이를 파고 아들은 흙을 나르고 둘째 처제는 나무를 심는 일을 했다. 자갈이 들어있어서 구덩이 파기도 힘들었고 자갈 흙을 채워놓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I1quLuKBGu2vp0yKZkckw4lSe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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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 고구마 농사 시작) - 7. 고구마 농사를 짓자.&amp;amp; 제철 채소와 나물을 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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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54Z</updated>
    <published>2021-04-26T10: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고구마 농사를 짓자.&amp;amp; 제철 채소와 나물을 먹다.  대추나무 잎이 나기 시작해서 방제 약을 샀다. 농약을 뿌리고 싶지 않은데 과실은 농약을 안치면 수확을 할 수 없대서 농약을 치기로 했다. 오이 모종도 6개 샀다. 농원에 도착하니 처남, 둘째 처제, 막내 처제가 먼저 와있었다. 오늘은 오 남매가 다 모였다. 내 생일이 닿는 달이니 생일 축하 식사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JMJP_unzsKH5lU2vrEndo27tZ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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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저 푸른 초원을 꿈꾸며) - 6. 저 푸른 초원을 상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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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1:39:49Z</updated>
    <published>2021-04-22T10: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저 푸른 초원을 상상하며        30년 전부터 부부동반으로 6명이 하는 모임이 있다. 아내 친구 둘과 부부동반으로 각각의 생일마다 생일 축하를 해준다. 봉투를 받고 뭐 사주냐고 아내가 묻기에 자동 면도기 사달라고 했다. 안방 욕실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태껏 그냥 지냈다.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살아가는가 보다. 바깥 욕실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VqV-k4rU7QbZWv32dMzPUwH_k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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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 (석양이 지는 시간이 제일 좋아) - 5. 농원의 하루의 백미는 석양이 떨어지는 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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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08Z</updated>
    <published>2021-04-12T10: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5. 농원의 하루의 백미는 석양이 떨어지는 시간이다.  오늘 일요일 아침에는 고교 친구네 농장에 갔다. 복분자 나무를 준다고 해서 캐러 갔다. 은퇴하고 5~6년이 되어서인지 나무들이 제법 컸다. 골고루 많이도 심었는데 복숭아나무는 멋들어지게 모양을 갖추고 예쁜 꽃을 만발해놓으니 농장이 훤했다. 복분자뿐이 아니고 오미자, 구기자도 캐줬고 제비꽃, 허브도 캐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3jeuKYPMgrYkKFTMsKYCpHc53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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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고 쓴 시(꽃은 피고 지고) - ◆꽃은 피고 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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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3:53:32Z</updated>
    <published>2021-04-07T00: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은 피고 지고       매화꽃, 산수유꽃 피고 지고 목련, 벚꽃, 앵두꽃 피고 지고 꽃 행렬 다 지나갔나? 가신 님 그리워 어이 하나 했더니 수선화, 히아신스, 튤립이 지켜주네 복숭아꽃, 살구꽃도 웃고 있네 민들레도 피었구나 이름 모를 꽃들도 여기저기 손들고 나온다 봄을 걸어가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가는 님 잡지 않고 오는 님 막지 않으리 새털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zt7R7WfS_Ac8FioWuoeOqTJij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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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남매의 낙원 2(농원에 꽃은 피고 지고 심고) - 4. 농원에 꽃은 피고 지고 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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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44Z</updated>
    <published>2021-04-06T06: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 농원에 꽃은 피고 지고 심고       삽목했던 꽃들을 농원에 심었다. 수국, 감국, 야래향, 장미를 심고 개나리를 더 심었다. 가운데 뒷산에 빙 둘러 심었다. 작년에 심었던 개나리는 몇 개 남지 않고 다 죽었다. 그래서 이번엔 산에다 꽂았다. 4~5개씩 뭉쳐 심었다. 잘 살길 바란다. 안 살면 내년에 또 꺾어다 심자고 했다.  삽목한 거 중에 배롱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KK%2Fimage%2F2zU83H-LXmhKZeZeXyXbeaR2s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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