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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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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니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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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13: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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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거 없는 믿음 - 삶을 버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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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2:46:19Z</updated>
    <published>2025-11-03T12: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 앞을 지날 때마다, 나는 유리창 너머의 반짝이는 풍경을 본다.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 길게 줄을 서 있고,어딘가에서는 작은 오두막 안에서 웃음소리가 새어 나온다.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생각한다.사람들은 어쩌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으로매일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의 짧은 동화,그 안에는 어쩐지 작은 마법과 기적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fp%2Fimage%2FS9gI1cutKGyakLEjiUPL7ldKZ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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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두 번 출근하는 여자 - 엄마가 되고, 일하는 사람으로 계속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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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23:08Z</updated>
    <published>2025-05-24T15: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회사 로비가 시끌시끌해진다. 또랑또랑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로비를 맴돈다. 회사 어린이집 아이들이 두 명씩 손을 잡고, 줄을 지어 아장아장 걸어간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맺힌다. 정말이지, 작고 귀여운 생명체들이다.  한때는 나도 내 아이를 회사에 데려오고 싶었다. 주머니에 쏙 넣어서라도. 하지만 IT 컨설턴트라는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fp%2Fimage%2FVETV9QXXrU9tzkGOcbKRc0wdA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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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werPoint로 소설을 쓰던 나 -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다시 펜을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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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2:22:44Z</updated>
    <published>2025-05-18T01: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야만 살 수 있을 것 같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문학소녀였다.중학교 국어 시간에 시를 배우기 시작하자, 운동장 흙냄새조차도 시의 재료처럼 느껴졌다.친구가 던진 사소한 말 한마디, 창문 사이로 스며든 바람의 온도 하나에도 가슴이 쿵쾅거리던 시절.세상은 글로 옮겨야만 이해할 수 있는 감정 덩어리 같았다. 글을 쓰고, 읽히고, 이해받고 싶었다.대학도 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fp%2Fimage%2FMlmF2EF1Z-i7Mb5ia1TI8FP8E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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