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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두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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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뚠뚠한 고양이 파이, 스프를 기르고 있습니다. 고양이 관리에는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고 하지요. 일기를 쓰며 제가 거친 오답을 전달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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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14:1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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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친절하고 양심적인 동물병원 추천 - 고양이 일기 14. 수의사는 다 도둑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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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7:27:58Z</updated>
    <published>2021-12-07T07: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중 잠시 쉬어가기로 외전 격인 일기를 하나 씁니다. 바로 고양이 병원비!     한국에서 고양이 전문 병원은 은근 드문 편이다. 정말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동물 보호자가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고 하겠지만 강아지에 비해 고양이만의 특성을 알아주고 진료하는 병원을 만나려면 손품을 꽤 팔아야 한다.  유명한 남수의사가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의대 학부생일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YrTB5aQC_o4PsF-GiphSQKQj3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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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눈)물에 젖은 밥을 먹어본 적 없는 고영이여 - 고양이 일기 13. 고양이 습식 전환 시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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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0:57:53Z</updated>
    <published>2021-11-10T07: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호자의 눈물 젖은 밥을 먹어보지 않은 고영은 인생의 진정한 체중을 찾을 수 없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뻥)   고양이 습식 전환 1단계. 제한급식 습관 들이기 (지난 일기)   습식 전환 2단계. 고양이가 먹는 습식 찾기   대부분의 고양이는 새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amp;nbsp;고양이가 기꺼이 먹는 음식은 '익숙한 음식' 뿐이다.&amp;nbsp;어떻게든 새로운 제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aaGIKOcijwv0mnz_hmOJ85Ys8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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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자율급식에서 제한급식으로 - 고양이 일기 12. 고양이 습식 전환 1단계 - 제한급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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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0:31:09Z</updated>
    <published>2021-10-27T07: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식 전환 0단계. 습식 전환 결심하고 그릇 사기)  예전에 인터넷에서 수의사라고 자신을 설명하는 한 사람의 자연식 비판 글을 보고 깜짝 놀란 부분이 있다. &amp;quot;(자연식을 하는 여러분,) 강아지의 밥그릇은 얼마나 자주 설거지하나요?&amp;quot; (다시 봐도 충격)  그럼... 다른 사람은 설거지를 안 하나? 자연식 말고 건사료를 먹이는 사람은 설거지 안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KVksThHR2iyigWpr9qToiT4O-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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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고양이 다이어트 단계 123 - 고양이 일기 11. 인간의 사유 불능성과 고양이 비만의 평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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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3:56:45Z</updated>
    <published>2021-10-14T05: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양이를 비만하게 기른 죄로 재판장에 올랐다.&amp;nbsp;파이와 스프는 나의 죄목을 조목조목 증언하였다. 바삭이를 퍼준 죄, 뱃살을 그저 귀엽다고만 한 죄, 인터넷에서 비만을 가벼운 농담거리로 만든 죄... 그렇게 나의 죄명은 15가지가 넘었다.&amp;nbsp;&amp;quot;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습니까?&amp;quot;&amp;nbsp;&amp;quot;나는 그저 건사료 뒷면에 적힌 안내를 따랐을 뿐이오. 나는 무죄요.고양이를 의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hbEFcwxCxW4KCZSRgCdR-TmxX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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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고양이 다이어트 준비물 - 고양이 일기 10. 이제 진짜 고양이 다이어트 글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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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5Z</updated>
    <published>2021-10-12T06: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살찐 우리 집 고양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는지, 일기를 적어 내리며 도대체 고양이 다이어트 방법은 언제 알려주는 건가 고민했다. 짬 내서 쓰던 다른 내용은 외전으로 나중에 풀기로 하고 이.제.진.짜.로. 고양이 다이어트 방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동안 고양이 다이어트를 하며 내게 필요했던 준비물이다.  1  1. 강한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uu9ml5AIe24FG507WKoGOLzra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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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내고양이 작아병 치유하기 - 고양이 일기 9. 비만 고양이 판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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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6:10:56Z</updated>
    <published>2021-02-01T06: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인터넷에 올라오는 비만 고양이로 망가진 눈을 되찾을 시간이 왔다. 과연 우리 집 고양이는 살이 찐 걸까? ​   1. 체중과 체지방률 계산  고양이는 단순하게 체중만 측정해서 비만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은 어렵다. 개체별로 체격에 차이가 있으니 오래된 병원에서 흔하게 조언하듯 6kg 이상이면 비만, 5kg 이하면 안심, 같은 식으로 정리할 수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jvOj8Jl2v9ZzhOlSTfWCctpuo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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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고양이 음수량을 증진한다는 달콤한 마케팅 - 고양이 일기 8. 그리고 나는 다시 지갑을 닫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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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3:56:43Z</updated>
    <published>2021-01-25T0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일단 고양이 정수기와 물그릇 액세서리를 사볼까?  전문가와 시장이 불어넣은 공포를 마케팅으로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의 고양이 보호자는 음수량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당연히 물은 중요하고 어느 정도 경각심과 관심을 가질 필요도 있지만, 그렇게 돈을 쓸 가치가 있는 제품은 얼마나 많았을까? ​ 우리가 고민하는 동안 2017년 모 정수기 크라우드 펀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trbfaqxcfG94UBJ87trKLNh6u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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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에서 2.97kg도 잃을 수 없다는 마음 - (외전) 고양이 임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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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6:08:23Z</updated>
    <published>2021-01-15T07: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시다시피 고양이는 사람도 잘 못 알아보고 고마운 줄을 몰라서요. 수술을 해도 별로 의미가 없어요.&amp;quot;  서울로 올라오기 전,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임시 보호 봉사를 자주 했다. 서울은 그나마 사람이 많고 고양이를 기르는 가구가 많아 임보처가 비교적 금방 구해지곤 하는데 지방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임보처가 구해지길 간절하게 바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eLV6Kn0uBVoAPu6M5AxYAdIfO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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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수의사 가라사대, 처방사료와 물을 먹이거라 - 고양이 일기 7. 초기 만성신부전 투병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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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3:45:57Z</updated>
    <published>2021-01-14T06: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나는 고양이 다이어트보다 고양이 만성신부전 관리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제안한 만성신부전 초기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았다.    수의사의 제안 (1) 처방사료를 통한 식이관리  병원에서는 비싼 신부전 처방사료를 안겨주었고 나는 집에 오자마자 소분해놓은 기존 사료를 모두 버렸다. 사료 자체의 결함은 아닐 수도 있다. 수의사는 큰 기업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cuDZ9HkFyKFhFmdvxIpOaneGN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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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우리 애들은 이제 고작 세 살인데요 - 고양이 일기 6 종이 위에만 존재하는 질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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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21:01:17Z</updated>
    <published>2021-01-06T08: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고양이는 최소한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amp;nbsp;항체검사를 해서 추가접종이 필요하면 접종도 하고, 육안이나 각종 검사로&amp;nbsp;관찰되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며 수의사와 질문도 주고받을 겸 다녀오는 것이다. 만성적인 질환이 있어 주기적으로 추적 관리해야 하는 고양이는 더 자주 검진하면 더욱 좋고.  2018년 6월의 그날도 병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d8DUTLsyYdTPaySI0wqeoEDTc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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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유니콘 사료 찾아 삼만리 - 고양이 일기 5 그래도 건사료는 살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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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4Z</updated>
    <published>2020-12-21T12: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사료는 수분이 적어 부피 대비 칼로리가 매우 높고,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음식이다. 잊을 만하면 수의사나 영양학 전문가가&amp;nbsp;건사료를 건빵, 시리얼, 물 없는 전투식량, 생라면 등으로 강하게 비유하여 건사료를 급여하는 보호자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한다. 그냥 평범하게 건사료를 사서 평범하게 부어주었을 뿐인데 그게 고양이가 살이 찌도록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mxzHTuSsVmXZPkjVM92XTR5uu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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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고양이 살찌우는게 제일 쉬웠어요 - 고양이 일기 4&amp;nbsp;건사료만 철저하게 예습, 복습하면 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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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2T03:23:14Z</updated>
    <published>2020-12-08T03: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와 스프가 자라면서 많은 일이 있었다. 둘 다 여아인 줄 알고 입양했더니 동물병원에서 남아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남아는 중성화를 제때 하지 못 하고 발정이 먼저 오면 스프레이가 습관이 된다는 이야기에 겁을 집어먹어 무게가 차자마자 빠르게 불임 수술을 하기도 했다. 고양이는 비 온 뒤 죽순처럼 무서운 속도로 자라났다. 지난번 오래된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sjwAGhRB6yX-d8iuodKLidp3A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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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감기를 이겨내는 고양이 - 고양이 일기 3 고양이 사진은 원본 카메라로 찍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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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9Z</updated>
    <published>2020-12-02T01: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는 정말 순식간에 자란다. 한참 우다다하고 뛰어가다 멈춰서 재채기를 할지언정 깨발랄과 말썽을 멈추지 않고 쑥쑥 자라났다. 파이와 스프는 너그럽게 모든 것이 서툴고 어색한 보호자의 손을 잘 견뎌주었다. 나는 수년간 각종 고양이 글을 눈팅하며 고양이에 대해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사람들이 인터넷에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다. ​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MAKTLLRcKnN8hPiuoajTKQJrh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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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동반 입양의 무게감을 잊지 않으려고 - 고양이 일기 2 고양이 두 마리가 집에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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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30T02: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나는 지방에 거주 중이었고 파이와 스프는 서울에서 구조되었기 때문에 구조자와 약속을 잡고 서울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났다. 잠을 자는지 조용한 이동장을 사이에 두고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 우리는 카페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분은 내게 커피를 사주셨고 나는 고양이도 보내시면서 커피까지 사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고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yjZrWVQ4_mo3J5hj_SQ6PBPtD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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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코숏에게 이 정도는 그냥 스웩이죠 - 고양이 일기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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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0Z</updated>
    <published>2020-11-27T07: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고양이는 살쪘다. 집안에서 자라는 고양이 대부분이 살이 쪘지만 우리 집 고양이는 그중에서도 정말로 살이 쪘다. 많이 쪘다. 하지만 이게 나름대로 수년간 다이어트해서 얻은 결과물이다. 파이와 스프가 3년 동안 뺀 몸무게를 합하면 약 7kg에 달한다. 다 자란 한국 고양이 평균이 3-5kg라는 것을 감안할 때, 우리 집에서는 수년간 조금씩 고양이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qh2%2Fimage%2FRDnVd9Ruwl5Kgv3TeMwPMa8bf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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