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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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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mysel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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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토리텔러. 물음표에서 시작해 느낌표로 끝나는 글을 좋아합니다. 영화/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크고 작은 감상에 관한 여러 주제의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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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04:0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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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콘텐츠 월말정산 (영화, 도서 편) - 2023년 2월에 내가 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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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1:44:44Z</updated>
    <published>2023-03-19T15: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었지만 올 2월에 본 콘텐츠들의 월말 정산을 해보려 한다. 참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책을 보며 작고 큰 메시지를 가슴속에 아로새겼던 것 같다.   1.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2023) - 이노우에 다케히코&amp;nbsp;감독 - 강백호, 송태섭, 정대만, 서태웅, 채치수 출연 - 애니메이션 - 124분 ★★★★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RJqc2AuNzaX8WamnnRtoMZx21P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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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디깅 #1. 자유를 동경하며 - 오늘은 Dvwn의 Highteen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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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7:56:45Z</updated>
    <published>2023-03-04T03: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유를 동경한다.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될 자유,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자유, 맘껏 사랑하고 맘껏 미워할 자유, 내가 생각한 것을&amp;nbsp;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자유.  내가 상상하고 있는 종류의 자유가 이 노래에 담겨있다.  숨이 차오를 때까지 달리다 잠시 멈춰 뒤로 달려보기도 하고, 길에 드러누워 보기도 하고, 타야할 기차를 쿨하게 떠나보내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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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매정함 - 매섭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내가 갖춰야 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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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3:48:22Z</updated>
    <published>2023-02-19T12: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공평하다는 것은 곧 매정하다는 뜻도 된다. 누구의 사정도 살피거나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다.  부쩍 시간이 매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벌써 20대 후반이나 됐나. 지금까지 내가 이룬 게 뭐가 있지. 난 어떤 어른으로 자랐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다 보면 마침내 생각의 종착지는 '세월이 야속하다'였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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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콘텐츠 월말정산 (영화, 드라마편) - 2023년 1월에 내가 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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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3:20:56Z</updated>
    <published>2023-01-26T16: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주요 과업 중에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이 있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콘텐츠와 친해져야 한다. 올해 초 세운 목표는 영화/드라마 100편, 도서 30권 이상을 보는 것인데 목표에 발맞추기 위해 기록해 본다.  1. 영화 런 (2020) - 아니쉬 차칸티 감독 -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 주연 -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 90분 - NETFIL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OIzZFcxhM9xyB_5BifSZaDoAgD0"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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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프래자일 - 쉽게 깨어지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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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1:50:51Z</updated>
    <published>2022-12-25T15: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을 갈무리하며 올해를 대표하는 노래는 무엇이었을지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르세라핌의 &amp;lt;Antifragile&amp;gt;.  나는 본능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뭐랄까, 효율적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노력해서 단번에 성공할 수 있는 걸 실패하면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HNBw3odmmFxeGN9iw99xq1GA7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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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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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9:11:01Z</updated>
    <published>2022-12-18T12: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이 집에 혼자 살았다. 집에 있을 땐 노래도 듣지 않고, 혼잣말도 하지 않는다. 고요한 적막이 흐르는 게 좋아 그냥 그렇게 살아왔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은 조용하고, 이웃집의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소음만이 공기를 메운다.  아 참, 오늘 아침 날씨가 추워진 탓에 코트를 입어야 할지 패딩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 옷걸이에 매달린 겉옷들이 와르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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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적 귀가 - 우리 모두 한번쯤 느껴보았을 보편적인 감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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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6:59:55Z</updated>
    <published>2022-11-21T11: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실제와 무관하며 특정 상황을 가정한 픽션입니다. 재미로 보아주세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의 스위치를 달칵 내린다. 누군가 내려주기만을 기다린 듯 형광의 빛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금세 암흑과 적막만이 공기를 에워싼다.   아무튼 이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정말 나랑 안 맞아. 20층에서 버튼을 누르면 귀찮은 듯 1층에서 꾸역꾸역 올라오고, 1층에서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molyZiEmIrCMIQ9K4TlTDbEB5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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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시절에게 - 유년시절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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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2:41:20Z</updated>
    <published>2022-11-14T09: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의 나는 또래에 비해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이로 기억한다.  칭찬을 받아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했고, 누군가 꾸중을 하면 의중을 곡해하며 자책했다. 항상 겸손하고 착하고 의젓한 아이로 보이고 싶었기에 더욱 타인의 반응에 민감하게 굴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 시절 1년에 한 번, 전체 학년에서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 있었다. 어느 정도의 성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er7WC9Gni0vsMXMQzsIM9GuC3T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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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연령화 - 초고령화 사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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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7:34:37Z</updated>
    <published>2022-11-07T03: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령에 기반한 사회 구조를 경제력 기준으로 바꿀 때가 되었다. 이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 있다.   한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 시대를 맞고 있고 반대로 출산율은 가장 낮다. 여기에 기대수명이 증가하며 갈수록 노인 인구는 늘고 부양 인구는 줄어든다. 이로 인한 노인의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각종 연금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 노후 대비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u9IVjjxIiLwW2FGW6CnpIImQ8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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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유행보다는 본질 - KBS 시사기획 창 다큐멘터리 &amp;lt;MZ, 회사를 떠나다&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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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0:11:26Z</updated>
    <published>2022-10-31T07: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동의 본질은 변화했다.  경제적 수단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예전의 노동이었다면, 자아실현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지금의 노동이다. 젊은 세대가 추종하는 노동은 쉽고 편안한 일이 아니라 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일이다.  이들의 퇴사는 유행이 아니라 진정 나를 위한 일을 찾으려는 자아의 본질에 가깝다. 노동 시장의 30-60%를 차지하고 있는 MZ세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6-fYdR3ZVDhVR-35PfAmS4py0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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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유통기한 - 편의점 김밥의 유통기한, 그리고 친구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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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10:19:33Z</updated>
    <published>2022-10-24T03: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실제와 무관하며 특정 상황을 가정한 픽션입니다. 재미로 보아주세요.    &amp;ldquo;기사님, 죄송한데 조금만 더 빨리 가주세요.&amp;rdquo;  &amp;ldquo;허허. 여기서 어떻게 더 속도를 내요. 성격이 급하시네 아가씨.&amp;rdquo;  &amp;ldquo;친구가 죽었대요. 20년 친구예요.&amp;rdquo; 기사님은 말없이 액셀을 밟는다. 급히 차선을 바꿀 때마다 사람들의 짜증 섞인 욕설이 타고 있는 택시를 빠르게 비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zPdSt5J7CKbDzFJsCO9PIr9ol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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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인터뷰합니다 - 27살의 나에게 안녕을 묻습니다, 지금을 잊지 않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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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9:52:37Z</updated>
    <published>2022-10-17T12: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16일, 이렇게나 공개적인 곳에 용길 내어 저를 오픈합니다. 그래 봤자 몇 문단의 글이 되겠지만요.  저는 제가 쓴 글을 몇 번이고 들여다보는 걸 좋아합니다. 불안하고 치기 어린 이 시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질문도 답변도 제가 할 거예요. 참, 누군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지금의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4gsoIvFyrVDGfJpl1FZe3HeMI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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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절되는 세상 - KBS2 환경 스페셜 다큐멘터리 &amp;lt;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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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3:39:37Z</updated>
    <published>2022-10-17T01: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남동을 갔다가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젊은 세대 중에서도 어느 정도의 소득과 자산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지만 놀라울 정도로 사람들은 스스로를 치장했다.&amp;nbsp;유행하는 스타일에 본인만의 개성까지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탐나는 제품들로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내고 있었다. 얼마나 요즘 사람들이 유행과 개성에&amp;nbsp;관심이 많은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한때 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SiovJtPdZWMknwdy5HLpfVpTR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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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합의 - 죽음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아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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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6:21:40Z</updated>
    <published>2022-10-14T00: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특정 상황을 가정한 픽션입니다. 재미로 보아주세요.     2020년,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등장했다. 까마득히 어릴 때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얇은 천 조각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조악한 형태의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활보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라 하여 사람 간 물리적인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 정부적 지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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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JEANS  뻔함의 뻔하지 않음 - 왜 사람들은 뉴진스에 열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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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3:30:27Z</updated>
    <published>2022-10-13T06: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오기 힘들 거라 생각했던 아이돌 '열풍'이 뉴진스를 통해 또 한 번 찾아왔다. 왜 사람들은 뉴진스에 열광하는가-엔 수십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한 가지 관점에 집중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바로 '뻔함의 뻔하지 않음'    뻔하지 않은 방법으로 뻔함을 말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아이돌 시장은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다. 안무 챌린지가 유행하자 수많은 챌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bWNUaFmXHyuiadjNYfO-S1NOz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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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으로 이루어진 영혼 - 기억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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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4:33:57Z</updated>
    <published>2022-10-13T00: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면을 통해 17년 전의 기억을 더듬는 장면을 보았다. 당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서였는데, 너무 오래전 일이라 목격자가 기억을 하지 못해 최면을 걸어 그 시절로 돌아갔고 사건과 관련된 일부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참 신기하다,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우리의 뇌는 꾸준히 보관하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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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조금만 더 친절하다면 - 언젠가는 어른이 될 아이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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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1:30:09Z</updated>
    <published>2022-10-12T02: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블라인드가 끝까지 내려져 있는 어두컴컴한 교실의 전경이다. 서른 명 남짓 되는 아이들이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있다.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형광등은 일부러 켜지 않았다.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이 풀어오지 않은 문제의 개수만큼 매를 맞았다. 굵직한 대나무가 허공을 가르며 손바닥에 내리 꽂혔던 그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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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DID OUR JOB - 영화  &amp;lt;설리: 허드슨강의 기적&amp;gt;에 담긴 직업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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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6:14:19Z</updated>
    <published>2022-10-11T10: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직업들이 언젠간 기계에 의해 대체될 거라지만 그럼에도 인간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화 &amp;lt;설리: 허드슨강의 기적&amp;gt; 속 설리 기장이 155명의 승객을 살린 것은 단지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직업의식이었음을. 24분의 시간 동안 가장 중요했던 건 설리 기장의 선택이 빛난 35초의 짧은 찰나였음을.   우리는 인간으로서 사회라는 울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R5%2Fimage%2FEzM9_pGOBahirmLduiw7xCsCZw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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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시 (直視) - 내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직장인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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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6:33:29Z</updated>
    <published>2022-10-11T09: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특정 상황을 가정한 픽션입니다. 재미로 보아주세요.    &amp;lsquo;아, 진짜 회사 때려치울까.&amp;rsquo;  잠깐 눈을 뜬 사이에 깔끔하게 차려입은 한 남자가 시야로 들어왔다. 출력된 남자의 생각은 회로를 틀어 나의 대뇌로 입력되었다. 눈을 질끈 감았다. 이래서 출근할 땐 대중교통 안 타는데. 어젯밤 운전을 하다 골목 모퉁이 제멋대로 주차된 차에 사이드 미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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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좋은 꿈 꾸자 - 나의 무의식에 귀를 기울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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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6:13:04Z</updated>
    <published>2022-10-11T09: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당시 여덟 명이 한 방을 쓰는 기숙사에 살고 있었는데, 한참 잠에 들어있던 나에게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amp;lsquo;뭐라는 거지?&amp;rsquo; 귀를 기울이는데 온 신경을 집중시키던 찰나, 정확히 귀에 박히는 목소리. &amp;ldquo;야야야.. 야!&amp;rdquo; 일반적인 목소리라고 하기엔 다소 울림이 있고 오토튠이 걸려 있는 듯했다. 순간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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