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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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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고, 그림그리는 것을 즐기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배달음식과 인터넷쇼핑을 즐깁니다. 아직도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기웃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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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10:0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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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남겨진 시간 - 1. 그래서 써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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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7:10:23Z</updated>
    <published>2025-11-30T07: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그것이 곧 올 거라고 말했다. 멀지 않은 과거의 나는 손사래를 치며 비웃었다. 나와는 거리가 먼, 아니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점 같은 이야기라고 치부했다. 삶에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한 수많은 점들 중 하나. 그래도 백번 양보하여 그것이 나에게 온다면 누구보다 화려하고 자유롭게 내 삶을 수놓을 거라고 생각했다. 멋진 해외의 야경처럼 내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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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오늘 -  엄마는 닥치면 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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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5:23:24Z</updated>
    <published>2022-10-20T07: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달픔이 있어야지만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적당한 고통은 창작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적당했어야 하지만... 엊그제 저녁까지(월요일) 멀쩡하던 우리 둘째, 딸 록이..  '음.. 그렇치.. 넌 첫째 아들래미와 달리 감기도 잘 안걸리고, 신생아때부터 엄마를 발육아 세계에 맛들이게 한 효녀였잖아..' 여느때처럼 놀이터에서 저녁시간(월요일)을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j%2Fimage%2Fpj6DMshrldDEOS_VQp_hIiYlO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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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기 싫은 날 - 주말 독박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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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0:22:20Z</updated>
    <published>2022-10-13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남들은 주말이라고 한껏 들떠 있으나 내 맘은 왜 더 쪼그라드는 걸까. 퇴근은 점점 가까워 오는데 왜 난 그냥 직장에 뼈를 묻고 싶은걸까.  그 이유는 저번주에 이어 남편육아동지가 1박 2일 워크숍을 가기 때문이다. 심장은 뜨겁게 짜증을 내고 있으나 차가운 머리로 거부하는 중이다. '그래 일때문에 가는 거니까' 머리는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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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하기 싫은 날 - 나의 멘탈이 와장창 깨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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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4:18:20Z</updated>
    <published>2022-10-13T13: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엄마'라는 이름이 버거울 때가 있다 양보가, 희생이, 나눔이 내 것같지 않을 때가 있다  나는 게으르고 욕심 많은 이기주의자인데...  나의 엄마를 떠올려본다  늘 새벽 네시에 일어나, 저녁 도시락까지 싸고 다녔던 언니들 도시락에 내 도시락까지 도시락은 새로 지은 밥으로 싸야한다며 그렇게, 매일 아침 5개의 도시락을 쌌던 엄마. 우리가 대학 졸업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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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실패 경험. - 어린이집 체육대회의 단상. 아니 구구절절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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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6:08:16Z</updated>
    <published>2022-10-13T13: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워킹맘이 가장 기다리는 것은1. 월급날..(이 맛에 일하는 거 아입니꺼~~~~.. 전라도 분이 왠 경상도 사투리..)2. 금요일 저녁..(일요일은 싫어요. 다음날 출근하니까요. 토요일 오후부터 우울해져요..)  황금 같은 나의 주말에 잡힌 어린이집 체육대회. 김영란 법 말고, 이런거 없애는 법은 없나요?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주말에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j%2Fimage%2FAgme0HHjTDst0izO4LRlbWFUz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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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싸기와 육아의 공통점 - 내 어릴적 인싸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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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2:09:16Z</updated>
    <published>2022-10-10T00: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싸기와 육아의 공통점이 있다.  1. 볼 땐 쉬워보이나 직접해보면 당분간 그 일을 하기 싫다.  2. 고 난이도 기술을 요하는 육체 노동이다. (순간 &amp;lsquo;김밥싸기 쉬운데&amp;rsquo;라고 생각하는가? 완벽한 재료로 김밥의 옆구리를 터뜨리지 않고 재료 가운데로 골인 시켜 둥글게 말기란 쉽지 않다.) 3. 간 보기가 핵심이다.(김밥은 밥이나 야채 간보기, 육아는 우리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j%2Fimage%2FCEbVtPOVN0NYhIY2TLVmOuV26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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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엄마의 생신 - 이기적인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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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13:29:43Z</updated>
    <published>2022-10-09T23: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친정엄마의 생신을 기념해서 형제들이 우리집에 모두 모이기로 했다. 친정 집으로 내려가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정신없는 업무기간이었기에 부모님이 올라오시기로 한 것이다. 사실 무엇보다 아이 둘을 카시트에 태워 3시간 걸리는 친정집에 내려가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여느 때처럼 간 마늘이며 참기름이며 김장김치며, 손주들 내복까지..,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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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미션 클리어 - 두 아이 등원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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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22:51:36Z</updated>
    <published>2022-10-09T23: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제 갓 첫 아이를 낳아 인별이나 각종 SNS를 아기 사진으로 도배한 친구들을 보며 생각했다. '그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저것도 한 때다.' 군대는 안 다녀왔지만 군대 전역한 선임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남몰래 짧은 미소를 보인다. 그러다가 애 셋키우는 엄마들을 보면 돌아가신 애국 지사라도 만난 양 자연스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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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가기 싫어. - 워킹맘 엄마가 가장 듣기 싫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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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0:43:22Z</updated>
    <published>2022-10-09T11: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 거의 끝나간다. 휴...아무리 생각해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교사들에게 딱 맞는&amp;nbsp;세기의 명언이다. 3월은 1년 학사일정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다. 특히 육아 워킹맘에게는 특히, 그렇다. 나의 교실도 분주하고, 나의 아침은 더 분주하다. 새로운 반에 적응하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아이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나의 3월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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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를 화나게 했는가  - EP.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 말이 제일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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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14:38:16Z</updated>
    <published>2021-06-15T10: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그림: 흥국생명들  feat. 소설인 듯, 일기장인 듯, 웹툰 아닌 너, 대한민국 엄마들의 성장 이야기    EP.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 말이 제일 싫어  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교사맘이다. 학교에서는 좋은 선생님이자, 능력있는 동료 교사이다. 물론, 그건 내 생각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모범생으로 살아온 나는 나 잘난 맛에 산다.   학기 초가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j%2Fimage%2FexcLF7JsBO-MvXiaRf8yrpAFb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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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를 화나게 했는가. - EP.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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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10:23:39Z</updated>
    <published>2021-06-15T10: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단다.   나(서이맘)는  오직 자녀 교육에  내 정성과 에너지를 다 쏟는 워킹맘이다. 부모가 학벌 좋은 금이네도, 돈이 많은 할아버지가 있는 은이네도,  몸매 좋은 동이네도 입을 모아 서이를 칭찬한다. 나는 그런 서이 보는 맛에 산다.   아직 초등 4학년이긴 하지만 똑똑하고 야무지며  학교 임원을 하는 모범생 서이 덕에,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Zj%2Fimage%2FxIHZQN-kJfZ2s92EGeXgml1Qt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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