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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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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moon20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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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정표 없이 걷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블루문입니다. 좌충우돌 자영업자가 된 아줌마의 일상과 생각을 담아 공유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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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12: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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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바꾸는 힘 - 오십이 되고서야 정말 잘 살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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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2:49:34Z</updated>
    <published>2025-12-16T02: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사주팔자라는 것에 붙들려 살기도 한다. 보통 사오십대의 주부가 되면 가열하게 잘 달려가다가도 문득 멈춰 서서 내가 지나온 뒤를 돌아보거나 주변의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곤 한다. 그리고 너무 큰 한 가지의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신세 한탄'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의 나를 보며 가장 힘들어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tR1Ms1xZBXwI0iNGuCH7MHBl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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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윤여정으로부터 배우는 퍼스널 브랜드 만들기 - 오십이 되고서야 정말 잘 살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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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1:00:39Z</updated>
    <published>2025-12-03T0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업적을 만들어 낸 배우 윤여정은 2021년 5월 한국 영화배우 브랜드 파워 1위에 등극하게 된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었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연기는 당연히 훌륭했고, 많은 사람들이 배우 윤여정의 개인적인 매력에 푹 빠지기도 했기에 브랜드 파워 1위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녀는 젊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O1ZkK_loJKOTSozrH9am_IKlK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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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준비는 늘 되어 있었다. - 이별은 늦을수록 좋은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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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2:59:30Z</updated>
    <published>2024-12-10T09: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준비는 늘 되어 있었다. 울지 않았을 뿐이었다.  장례식 때도 나는 엉엉 소리 내어 울지 않았고, 떠나는 그를 위해 통곡하지 않았다. 그렇게 쏟아내 버리면 다시는 그리워하지 못할까 봐 그랬나... 나는 젊은 나이에 남편을 떠나보내는 사람치고는 이상하리만치 덤덤했다.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맞절을 하고, 애도에 감사하며 내 맘 속으로 그냥 너를 잘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BKGBMG2JZy-9ZNi4Mo6qVvwJW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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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오십이 되고서야 정말 잘 살고 싶었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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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20:41:10Z</updated>
    <published>2024-07-08T1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에 조건이라는 것이 있을까? 하지만 이런 저런 책을 보고 생각해보면 조건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행복에 조건이 있다면, 어쩌면 우리는 행복하기는 영 글러먹은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사람이 한 생을 살면서 가장 많이 추구하는 것이 행복인데,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뭘 가지고 있냐를 생각하면 가진 것이 없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SrSQb7gLz9Df6oz1zMOX3onEs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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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사람들을 떠올리면 잘 살고 싶어 지더라 - 이대로는 괜찮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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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3:03:05Z</updated>
    <published>2024-03-18T1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니 햇빛이 너무 예뻤다. 그래서 그런 마음이 든 걸까.. 그래서 그런 기억들이 떠오른 걸까...  나는 인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복도 남편복도 그 밖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복도...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다.  팔자에 없다던 부모복을 생각하면 나는 아버지복은 없을지 몰라도 어머니복은 많은 사람이었다. 힘든 삶 속에서도 자식을 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2Ormq5mSwFGx0YHkQN0eLl-kv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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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는 피로에서부터 오나 보다 - 이대로는 괜찮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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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4:27:29Z</updated>
    <published>2024-03-13T01: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의 중학교 입학과 적응은 성곡적으로 보였다. 예쁘게 교복을 입고 현관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며, 어느새 저렇게 컸네... 라며 혼자 뿌듯해했다. 학교에 다녀와서는 자율학기제 수업을 고르고 수강신청을 하느라 분주했고, 새 친구가 생겼다며 즐거워했다. 다른 환경에 힘들어할까 봐 걱정하던 나는 제법 씩씩하게 적응하는 아들을 보며 한시름 놓기도 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7x_iSNPn6Z9pCzHaCPQe3qBZx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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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뒤안길에서 나를 지배하는 기억은 무엇일까? - 이대로는 괜찮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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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2:18:37Z</updated>
    <published>2024-03-11T01: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의 치매 증상은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요양원 생활이 어느덧 3개월째가 되었다.  어제 시어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에 다녀왔다. 많이 야위고 전보다 더 작아진 몸을 보니 어머니의 살아가는 동안의 치열함과 힘겨운 싸움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머니는 나를 보자마자 손을 잡았다. 야윈 손은 여전히 따뜻했고 그동안의 그리운 마음이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fvXCqZ86qhbeCE7HDjS0lIxVa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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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체 하나 바꾸는 일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 이대로는 괜찮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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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22:11:18Z</updated>
    <published>2024-03-08T14: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씨체를 바꾸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 어릴 때부터 왜 그렇게 글씨를 못 썼는지, 매번 맘에 들지 않았지만 글씨체를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였지만 글씨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이유가 뭐였을까?  아마도 그저 그런대로 만족하는 것에 익숙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딱히 잘 되지도 않는 일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tHGUTBbKcA7PtXi9_KeI2kWzX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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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아줌마'란 이름 - 이대로는 괜찮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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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1:51:33Z</updated>
    <published>2024-03-08T00: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제 아줌마야? 제 작년, 아직 아이가 초딩일 때 아이는 내게 이렇게 물었다. 나는 &amp;quot;아니!!&amp;quot;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아줌마는 50살부터라고 말해주고 우리 집에서 아줌마란 단어를 금지시켰다. 아줌마가 되기 싫어서 그런 건지, 진짜 아줌마는 50살부터인 건지 명확하지 않은 결단 어린 선택이었다.  그리고... 2년이 흘러... 나는 드디어... 윤석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hAnOPBc-M7M9Uvho2Cbh2R7Pw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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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는 지금 세상과 이별 중입니다 - 내가 알지 못하는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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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4:54:33Z</updated>
    <published>2023-12-31T14: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시어머니의 치매 판정으로 온 집안 식구들은 당황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마땅히 그래야 하는 순서인 것처럼 받아들이려고 노력도 한다. 하지만 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존재의 부재를 상상하면 그것처럼 슬픈 일이 또 없다. 1년 전 남편과의 이별을 경험한 나는 남편 대신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부디 건강하셔서 오랜 투병 생활로 엄마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SnRupGMce9wZvr8ixQgOxC0na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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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오해와, 아이가 아빠를 보내는 방법 - 이별은 늦을수록 좋은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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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3-16T13: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떠난 지 5개월이 되어간다. 남편은 가끔 꿈에 왔다 가고, 난 여전히 깨어나 울곤 한다. 남편이 늘 그립고 보고 싶지만, 하루에 있었던 사소한 일들, 일을 하며 생겼던 사건들을 얘기할 사람이 없어졌다는 데 가장 큰 상실감을 느낀다. 난 남편과 이야기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 별 거 아닌 일들을 밥 먹으면서, 차 마시면서, 산책하면서, 카페에 앉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EV0UoBMhaErDmJ_UhNr2eREUe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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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손에서 느껴지는 온기를 기억해 - 이별은 늦을수록 좋은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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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18Z</updated>
    <published>2023-02-21T08: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작업용 안경으로 바꾸고 워드를 켰다. 남편을 추억하기 위한, 아니 추억하는 거 말고 남편과 이별하기 위한 오늘의 단락을 써 본다. ​ ​ ​ 남편을 떠올리면 그날이 생각난다. 남편이 병원 진료를 받고 왔던 어느 날의 오후. 나는 병원을 잘 따라가지 않았다. 남편은 늘 혼자 진료를 보러 다녔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의 말을 간단하게 전달했다. 약물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KSOI6aoeut8afWsfu2tNmWhYz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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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시작을 이렇게... - 이별은 늦을수록 좋은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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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1:51:06Z</updated>
    <published>2023-02-18T13: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라기보다는 글을 쓸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글을 쓴다는 일은, 진짜를 써야 하는 일일 텐데 지금의 나를 빼고는 나의 글들이 어쩐지 가짜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지금의 내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오래도록 들여다보고 생각했다. 그리고 결국 이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NtzNVhgjSs7nF5IfYs1uxA5cx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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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리브랜딩 하는 2023년을 보내보자 - 창업한 아줌마의 창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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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0:50:52Z</updated>
    <published>2023-01-18T04: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새롭게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자신을 환기시키지 못하고 어딘가를 표류하는 기분이다. 무엇을 하는 2023년이 되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나 스스로를 적립시키지 못한 채 이대로 한 달이 가려고 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은 아직 있다. 내가 나의 일을 하게 되면서 나는 자존감도 충만했다. 여전히 그렇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XPrR95cgB5TNW6ZwphxrqrOay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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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 나온 정마담도 실패한 창업 - 창업한 아줌마의 창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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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23:52:01Z</updated>
    <published>2023-01-10T08: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이대 나온 여자야!&amp;rdquo; 타짜의 정마담 대사다.  그녀가 이대를 나왔다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말을 하는 이유란, 나는 학식도 있고 우아하며 누구보다 엘리트이므로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저속한 속물이 아니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혹시, 당신도 그런 말을 자주 하지 않는가? 라떼는 말이야...... 이런 뉘앙스로.      사람들은 과거의 자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wHupL1JQhnReHx85Y6AxUlT63Yw.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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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가 바뀌길 기다리지 말자 - 창업한 아줌마의 창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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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4:47:21Z</updated>
    <published>2023-01-06T08: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창업에 대한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또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닫는 것이 하나 있다. 대한민국은 아직 평범한 주부들에게 자아실현이나 주체적인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핵심은 &amp;lsquo;평범한 주부들&amp;rsquo;이다. 그들은 주부라는 이름 속에 갇혀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잊고, 역할에 매몰되어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Lz8bHxgxJw0gRlxG9VO2MgEgo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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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 창업한 아줌마의 창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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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5:23:12Z</updated>
    <published>2023-01-02T08: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사업을 하기 전에 남들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아동복 장사를 시작했더랬다. 남대문을 들락거리며 옷을 사입했고, 좋은 원단을 쓰는 거래처를 찾아다녔고...... 내 인생에서 아마도 가장 많은 움직임을 보였던 시기였을 것이다. 나름 직장 생활에서 얻은 오랜 노하우가 있었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다고 자부했고,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도 잘해 간다고 생각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yM5JZbunnrIx_UNlCigJ12rpEM8.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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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은 날에 걸려온, 특별한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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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5:24:13Z</updated>
    <published>2022-12-23T09: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똑같은 금요일이었다. 일주일 중 배송 마지막 날이라서, 금요일은 항상 여유가 없을 뿐이었다. 쇼핑몰 주문이 많은 날엔 작업량과 배송 압박이 함께 와서 더 여유가 없고, 주문이 많지 않은 날에도 주말 배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마감의 압박이 있었다. 그날도 그랬다. 오전부터 재봉틀을 돌리고, 한 통의 상담전화를 받고 오늘은 택배 마감시간 안에 완성이 가능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hbzY8zM9-hmh6Tc1gvD5NvcDZ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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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공을 차곡차곡 적립하자. - 성공? 별 거 아니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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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5:50:59Z</updated>
    <published>2022-12-21T08: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폭설의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눈은 밤사이 내리고 그쳤다. 출근길에 질퍽대는 흙탕물 섞인 눈이 바지에 튀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인도 옆으로 내달리는 버스 바퀴와 멀찍이 떨어져 걸으며, 오늘도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했다. 일상은 별반 다르지 않은데, 가끔 나는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나는 것 같아 조금 놀라기도 한다. 무슨 일로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른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cO-Fsko4E9sVcTmttv8aIpS6L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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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성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 내가 그린 나의 어린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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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19Z</updated>
    <published>2022-12-17T1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광목이라는 소재를 선택하기에 앞서, 나는 왜 광목이어야 했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마음으로 광목을 통한 소통을 시작하려 했는가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과거로 가고 싶었다. 아니 과거를 동경했다. ​그 이유란, 나 스스로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어른이 되어 갈수록 느껴지는 두려움을 부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ri2%2Fimage%2FW6pG502JXyRfjt42xzoPtt62C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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