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봄치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 />
  <author>
    <name>springcheese</name>
  </author>
  <subtitle>미국에서 재택근무 12년차 베테랑 맘. 지극히 인문학적 감성을 가진 데이터 애널리스트. 가장 잘하는 일은 눈썹 휘날리는 엄마의 삶 속에서 '나만의 시간' 찾기'!</subtitle>
  <id>https://brunch.co.kr/@@bs6f</id>
  <updated>2020-11-23T15:56:10Z</updated>
  <entry>
    <title>[ME TIME] 내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 나를 잘 알수 있는 강점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205" />
    <id>https://brunch.co.kr/@@bs6f/205</id>
    <updated>2026-03-30T00:36:07Z</updated>
    <published>2026-03-30T00: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시간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에 대해 스스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생각해 보면, 아이를 낳은 이후로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었나 싶다. 스스로에게 건넨 말이라곤 고작 이런 것들이었다. '왜 이리 피곤할까.' '내일 이거 잊지 말고 해야 해.' 바쁜 일정에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ON4dS10zzR90TpBC-ss2DQ6WDj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작은 관심에서 펼쳐진 새로운 취미들 -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데이트를 하면서 열린 문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204" />
    <id>https://brunch.co.kr/@@bs6f/204</id>
    <updated>2026-03-26T00:43:36Z</updated>
    <published>2026-03-22T21: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떠오르는 것들을 몇 장의 종이에 빼곡히 휘갈겨 쓰는 것, 이른바 '모닝페이지'를 시작하면서 마주한 건 후련함이었다. 가슴을 가득 채우고 있던 잡념들을 쏟아내고 나니, 그 아래 눌려 있던 나만의 것들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페이지를 채우고, 일주일에 한 번 '아티스트 데이트'를 하면서 제일 먼저 다시 만난 건 글쓰기와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yKaYFU0WFBTKaDF9LrHIJFigI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 아티스트웨이를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203" />
    <id>https://brunch.co.kr/@@bs6f/203</id>
    <updated>2026-03-22T21:27:49Z</updated>
    <published>2026-03-16T05: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워킹맘의 스케줄 속에서 어렵게 찾아낸 '나를 위한 시간', 막상 그 귀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적이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강조하는 책과 강의에서는 하나같이 말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하고 싶었던 것을 하라고. 그런데 그게 대체 무엇이었을까.  혼자만의 고요함이 좋아 10분씩 일찍 일어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매일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FeDt4TwrZnF8A92S-m9cX72Br6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올빼미 엄마의 미라클 모닝 - 고요한 아침이 나를 살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202" />
    <id>https://brunch.co.kr/@@bs6f/202</id>
    <updated>2026-03-08T04:42:25Z</updated>
    <published>2026-03-08T04: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것이 내가 올빼미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한 이유였다. 누가 시킨 것도, 거창한 결심을 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하루 중 단 10분만이라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고요한 시간이 너무나 갖고 싶었을 뿐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멈춰 세웠던 그 시절, 하루아침에 모든 학교와 상점들은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iOhZ1GrDIaMhZ98zcCoa0fSKlS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amp;nbsp; 워킹맘의 숨어있는 30분을 찾아서 - 한 일은 많은데 왜 이리 공허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200" />
    <id>https://brunch.co.kr/@@bs6f/200</id>
    <updated>2026-03-01T21:01:54Z</updated>
    <published>2026-03-01T21: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일은 많은데 왜 이리 공허할까. 엄마, 아내, 직장인... 해야 할 역할이 많아질수록 나의 하루들은 빈틈없이 채워지고 있었다. 첫 아이 출산에 둘째 아이까지 얻으면서 잠시 앉아 숨 고를 틈도 없었던 것 같다. 일이 끝나면 다시 엄마로, 그리고 다시 야근 모드로. 이 이상 생산적으로 보낼 수 없을 정도로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왜 하루가 끝나가는 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iK6LY24OdPkiahf5P_UW7T_9yZ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워킹맘 육아, 마침내 번아웃이 찾아왔다 - 정신력보다는 체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9" />
    <id>https://brunch.co.kr/@@bs6f/199</id>
    <updated>2026-02-22T23:12:37Z</updated>
    <published>2026-02-22T23: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정신력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내 여러 인생 기조 중 하나였다.  한국의 고등학교 입시 지옥도, 한 달의 2/3를 야근과 밤샘으로 버텨야 했던 직장 생활도 잘 버텨왔는데 못할게 뭐가 있으랴 하는 생각이었다. 물론 둘째 출산 이후 복직을 앞두고 퇴사를 고민한 순간도 있었지만, '한번 해보자' 마음먹은 이후로는 워킹맘의 삶 또한 전반적으로 잘 이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dDHrbNbxVZq3S5IEH8uiIZoZ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부끄러웠던 자랑  - 멀티태스킹에서 몰입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8" />
    <id>https://brunch.co.kr/@@bs6f/198</id>
    <updated>2026-02-16T05:34:12Z</updated>
    <published>2026-02-16T05: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달 자신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제출해 주세요.&amp;quot;  총무팀에서 이메일이 도착했다. 우리 회사는 한 달 주기로 사내 웹사이트 첫 페이지를 바꾼다. 직원들이 돌아가며 사진과 함께 자신의 모토, 즐겨 마시는 음료, 좋아하는 캐릭터 등 미리 여러 준비된 질문 중 몇 가지를 골라 회사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다. 연말이나 일 년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HDfrsjXImLsmJ_jUqVwlcyQQ6e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재택근무 맘의 베이비시터 생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7" />
    <id>https://brunch.co.kr/@@bs6f/197</id>
    <updated>2026-02-08T14:00:08Z</updated>
    <published>2026-02-08T06: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워킹맘들은 공감할 것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만큼은 일하는 시간에 아이를 돌봐줄 '그 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고로 친정엄마는커녕 가족 한 명 없으니, 어떻게든 베이비시터를 잘 구하는 것이 큰 미션이었다. 주변 워킹맘들의 이야기는 각양각색이었다.  &amp;quot; 전 정말 중간중간 베이비시터를 계속 바꾸다 보니 나중에는 애가 낯까지 심하게 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x3CYZVWx_wu-_LVetag4232Tl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미국 워킹맘, 몹쓸 완벽주의를 버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6" />
    <id>https://brunch.co.kr/@@bs6f/196</id>
    <updated>2026-01-28T02:03:21Z</updated>
    <published>2026-01-26T06: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쏼라 쏼라... 오케이? 땡큐!&amp;quot;  마감 기한을 며칠 앞두고 모두가 분주한 하루. 전화로 바쁘게 일을 지시하는 팀장의 격양된 목소리는 여느 날 보다 더욱 빠르다. '정신 차리고 잘 들어야지' 하는 순간, &amp;quot;알았죠? 내일 오전 10시까지 보고서 보내도록 하세요&amp;quot;라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어진다. 얼른 방금 들은 팀장의 주요 용건을 노트에 정리해 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ZDMrv1L_bl8BeFIL_Koh6qkwNT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라이드: 미국맘의 보이지 않는 노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5" />
    <id>https://brunch.co.kr/@@bs6f/195</id>
    <updated>2026-01-18T05:52:25Z</updated>
    <published>2026-01-18T05: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놈의 라이드...&amp;quot;  미국에서 조금이라도 살아본 엄마라면 미국 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가 아이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이동에 직접 운전을 해줘야 한다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부산스러운 아침 시간, 부랴부랴 아이를 유치원 차에 태워 보내고 뒤돌아서는 엄마의 해방감을 묘사하는 한국 드라마 장면을 볼 때마다 어찌나 부럽던지. 아이들의 등원,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P_FbJFu0uYv2pPi-yU4jjdUx_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그렇게 나는 사직서를 철회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4" />
    <id>https://brunch.co.kr/@@bs6f/194</id>
    <updated>2026-01-11T22:39:37Z</updated>
    <published>2026-01-11T22: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복귀하기에 앞서 여러 고민 끝에 아무래도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결정했습니다. 우선 큰아이가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유치원을 시작했는데, 아직 적응을 잘 못해서 반나절만 다니고 있어 낮에 픽업을 해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둘째 아이도 이제 겨우 3개월이라 아직 밤에 통잠을 자지 않고, 낮잠 스케줄도 규칙적이지 않은 터라 내니가 있더라도 가끔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qm7knTVnYpc1JojudEojjSIKS5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amp;nbsp;미국 출산 휴가 제도의 민낯 - 한국이 그리워지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3" />
    <id>https://brunch.co.kr/@@bs6f/193</id>
    <updated>2026-01-04T07:10:29Z</updated>
    <published>2026-01-04T07: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4돌에 가까워져 육아가 한결 수월해진 무렵 알게 된 둘째 임신 소식은 꽤나 반가웠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는 이미 큰아이 출산 후. 고로 미국 회사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없어 육아 관련 복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모든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amp;nbsp;3년 차 직장인이었기에 '복지 좋다'는 말만 들었던 외국 회사의 진짜 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INyvNlEi8SWefJx6EurEItBtC7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미국 워킹맘 삶이 시작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2" />
    <id>https://brunch.co.kr/@@bs6f/192</id>
    <updated>2025-12-31T02:23:10Z</updated>
    <published>2025-12-29T15: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미국에 오기 전 핀란드의 가족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가장 신기했던 장면 중 하나는 엄마가 아닌 아빠가 육아휴직 기간을 갖고 아이의 유치원 등하원을 도우며 집안일 등 육아를 전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엄마 또한 자유로운 출퇴근 시간에 요일제로 재택근무를 하며 일과 육아를 여유롭게 병행하고 있었다.  외국이니까 가능하겠지.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daXhTHcwU0lsMiHTVwHYxz-j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 엄마도 아내도 직장인도 아닌,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90" />
    <id>https://brunch.co.kr/@@bs6f/190</id>
    <updated>2025-12-20T22:38:51Z</updated>
    <published>2025-12-15T06: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10분 남았다. 오늘따라 아침에 못 일어나 밍그적 대던 아이 덕분에 모든 일이 늦어졌다.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면 보통 8시 반이어야 하는데 오늘은 20분이나 늦은 것이다. 초초한 종종걸음과 교통 체증 속에서 날린 그 시간이 아깝지만 억울해봤자 지나간 일이다. 남아있는 10분이라도 잘 사용해야 한다.  보통 일을 시작하기 전 30분간, 집 근처를 산책하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Duu7lgnIvgLX0YlQnXMeXq-Hj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리 셸리 &amp;lt;프랑켄슈타인&amp;gt; 누가 진짜 괴물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89" />
    <id>https://brunch.co.kr/@@bs6f/189</id>
    <updated>2025-12-13T14:28:21Z</updated>
    <published>2025-12-13T14: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자놀이에 볼트가 박힌 채 으르렁거리는 초록색 얼굴, 번개를 맞고 깨어나 거대한 몸으로 뒤뚱거리며 걷는 괴물. &amp;lsquo;프랑켄슈타인&amp;rsquo;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이미지였다. 영화 스틸컷으로 각인된 그 전형적인 몬스터의 모습 때문에, 원작 역시 그저 공포스러운 괴물 이야기일 것이라 짐작해 왔다. 하지만 실제 책은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북극을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lFfwAzCI_vcYzCGao3tlkBDFUi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 TIME]&amp;nbsp;프롤로그:엄마이기 전에,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88" />
    <id>https://brunch.co.kr/@@bs6f/188</id>
    <updated>2025-12-07T05:40:05Z</updated>
    <published>2025-12-07T05: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5시 50분. 평상시보다 10분 일찍 알람이 울렸다.  맞다. 오늘은 아이 도시락을 싸주는 날이지. '학교 주문 음식이 너무 맛없다'며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세 번씩 직접 도시락을 싸달라던 아이의 부탁이 있었기 때문이다. 치킨 너겟 네 조각, 플레인 피자, 혹은 베이글 등 누가 봐도 영양가 없고 초라하기 그지없는 미국 학교 메뉴를 확인해 본 엄마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FiqqXNVShQCU2pUMpqmlWNpnZ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에리히 프롬 &amp;lt;사랑의 기술&amp;gt; - 나로 온전할 때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87" />
    <id>https://brunch.co.kr/@@bs6f/187</id>
    <updated>2025-11-15T05:38:41Z</updated>
    <published>2025-11-15T05: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과연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amp;quot; 책을 읽으면서 계속 반추하게 되는 질문이었다.  과거 대학 시절 필독서라는 이름 아래 형식적으로 읽었던 에리히 프롬의 &amp;lt;사랑의 기술&amp;gt;은 내용에 대한 기억보다는 '생각보다 어려운 철학서'라는 느낌으로만 남아 있었다. 그러나 (사랑의 결실이라는) 결혼 이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다시 접하게 된 이 책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x2GUlQ4Qehj1p7aaOWEzP6av-4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짧지만 행복했다, 고독의 즐거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86" />
    <id>https://brunch.co.kr/@@bs6f/186</id>
    <updated>2025-09-13T17:03:38Z</updated>
    <published>2025-09-13T17: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날. 바로 남편이 출근하는 날이다.  코비드 팬더믹 기간부터 이곳 미국 회사들은 대부분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2년 전부터 다시 일주일 최소 2-3번씩 출근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정부에 들어와서부터는 모든 공무원 및 많은 회사들이 매일 출근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 그러나 운 좋은(?) 우리 부부는 여전히 재택근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c1PAcBZVndBr_JinEvA-0G0SJf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나를 채운 생각들 - 글감 정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85" />
    <id>https://brunch.co.kr/@@bs6f/185</id>
    <updated>2025-09-13T10:34:45Z</updated>
    <published>2025-09-06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성인 ADHA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었다. 남편에게 말하자 내가 ADHA면 온 세상 사람당 그럴 거란다. 하긴 엉덩이 무겁기로는 누구한테 안 질 자신은 있다. 화장실 가기조차 귀찮아서 웬만해서는 한번 앉으면 안 일어나니 겉으로 보기에는 무서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나 머릿속으로 얼마나 많은 수십, 수만 가지의 생각을 하는지.   일에 집중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pYhhnAc4f2OJ19qB0tol-L0gse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een talk] 짜증 바이러스 박멸 프로젝트&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6f/184" />
    <id>https://brunch.co.kr/@@bs6f/184</id>
    <updated>2025-09-04T09:00:05Z</updated>
    <published>2025-09-04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으려 할 만할 즈음 아이에게 또다시 &amp;lsquo;사춘기 짜증 바이러스&amp;rsquo;가 발동됐다. 오랜만에 같이 넷플렉스 &amp;lt;데블스 플랜&amp;gt;을 시청하며 다음 주 학교 개학 전 자유시간을 실컷 누리기로 한 아이들.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시간 동안 매 단계 문제들을 맞히게 하고 실패하면 탈락시키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시청을 시작한 지 몇 분 되지 않아 큰 아이가 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6f%2Fimage%2FRpKVrcHfoY90s7Xk2DHg4GxKod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