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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이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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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yra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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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이례는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amp;quot;왜 이럴까&amp;quot;하고 질문을 던지던 네 명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브런치 작가명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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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10:5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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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압받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남겨줘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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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9:23:45Z</updated>
    <published>2022-12-08T21: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월 페미니즘이라는 대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양성평등주의자로 스스로를 소개한 바 있다. 글을 쓰다 보니,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글을 주로 쓰는 나를 발견하였고, 결국에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여성의 권리가 신장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자문자답의 덫에 걸렸다. 왜 덫이라고 표현했느냐. 여성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낸다면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AMMNrUEHOJGU2N8piAtJuviCZ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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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얼마나 더 위험해졌는지? -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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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7:03:50Z</updated>
    <published>2022-11-06T23: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기간 겪은 작은 에피소드이다. 10살 딸아이는 학교 친구들을 종종 집에 데리고 와서 노는 걸 좋아한다.  그날도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여서 놀이터에서 몸으로 뛰어노는 것보다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친구들과 놀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집에 놀러 오기로 했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엄마의 허락을 맡는 과정에서 허락을 못 받았다고 한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iM18uFSFuR4N0h_5wlQxiG2Bj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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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이다. - Mahsa Amini &amp;amp; Roe vs Wa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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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8:59:51Z</updated>
    <published>2022-10-14T06: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도의 글 -  Mahsa Amini 본문과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여성 나아가 인간의 인권과 관련된 최근 사건을 간략히 언급하고 애도의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불과 몇 달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한 일명 로 앤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은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뛰쳐나오게 만들었다. 그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이란에서 안타까운 생명이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UfGrFbxqU45z3LhHb6D3lzvMY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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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권의 남녀 비율 50대 50 - 실현 가능할까요? 네. 벨기에에서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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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7:25:45Z</updated>
    <published>2022-09-19T07: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이례라는 작가명 아래, 한국의 구씨, 캐나다의 백씨, 벨기에의 정씨가 함께 페미니즘이라는 큰 틀 안에서 글을 쓴지도 반년이 훌쩍 지났다. 우리는 영상통화로 다뤄 보고 싶은 큰 주제들을 상의한 후 그 큰 주제 안에서 각자가 소주제를 정하여 글을 쓰고 있는데, 이번 편에서는 각자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이슈가 되는 일을 글로 써보자고 결정하였다. 현시점에 이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pFvrZUIrsilXkDlPsi1eiArQQ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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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다닐 권리는 없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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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2:00:42Z</updated>
    <published>2022-08-11T07: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3년 넘게 살던 서울의 신축 아파트에서 30년이 훨씬 넘은 낡은 경기도의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다. 남서울의 끝자락에서 경기도의 동남부 1기 신도시로 이사를 감행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교육과 주변 환경 문제가 가장 컸다. 전에 살던 곳은 서울이긴 하지만 동네가 좀 낙후되었던 곳이었다. 특히나 중학교가 집에서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ZMGoYQGVALA78IaRgvqnxZE2k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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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군가에게 천만 불짜리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몸 긍정하기를 부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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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5:06:42Z</updated>
    <published>2022-08-02T00: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한국, 벨기에 그리고 캐나다에서 3명의 작가가 1년 동안 페미니즘에 관련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첫 소개글 이후 그다음 주제가 &amp;ldquo;몸 긍정하기&amp;rdquo; 솔직하게도 난 몸 긍정하기가 왜 페미니즘과 연관되는 거지? 하는 물음표가 있었다. 그러던 와중 어떠한 일련의 기억들과 함께 과연 나는 얼마나 몸 긍정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4NY-ASpNWwgjcNhlI_k-VOzVE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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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과 출산을 겪은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자기 몸 긍정보다 &amp;quot;자기 긍정&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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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13:56:55Z</updated>
    <published>2022-07-08T1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이벤트를 겪었다. 그것은 바로, 9개월 동안 급작스레 몸무게가 늘고, 누워서 잠자기도 힘들게 배가 어마 무시하게 나왔던 것, 그리고 15센티 정도의 칼집을 내어 몸속에서 한 생명체를 꺼낸 것이다. 아기가 방을 뺐지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는 배는 바람 빠진 풍선같이 쭈글쭈글했고, 여전히 몸 여기저기가 색소침착으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iydsykyKTzUPiZo7_PYBIzSo1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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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어떻게 세계 제일의 걸그룹 생산국가가 되었나? - 여성의 자기몸 긍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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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2:48:56Z</updated>
    <published>2022-06-20T0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짜리 딸아이가 있다. 아이의 최애 걸그룹이 있는데 아이브라는 그룹이다. 그룹 안 멤버 중에서도 장원영을 좋아한다. 아이가 아직 10살이지만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보고 있자면 가히 대단하다. 장원영의 춤과 노래에서 시작한 애정은 옷 입는 스타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신체조건을 넘어서서 학교 다닐 때의 성적 등도 아이의 관심사가 되었다.  장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GeEEf2_XextffBC2h_j5tTWnM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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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 프레임 속 자기소개 by 백씨 - The devil is in detail. - 나는 페미니스트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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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6:28Z</updated>
    <published>2022-06-01T20: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The devil is in detail./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amp;quot;&amp;nbsp;: (사전적 의미)&amp;nbsp;문제점이나 불가사의한 요소가 세부사항 속에 숨어있다는 의미의 속담. 어떤 것이 대충 보면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해내려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언가는 해낼 때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 세부사항이 중요하다.  난 말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wTaW1OjaIUt30KSfZg62DKaD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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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 프레임 속 자기소개 by 구씨 - 나의 페미니즘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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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5:38Z</updated>
    <published>2022-05-16T04: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주의 사회에서 살아온 남성으로 우월적 지위를 누리며 살아온 구씨가 결혼을 하고 딸아이를 키우면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과 페미니즘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변화해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여성과 남성이 누구도 서로를 가해와 피해의 프레임으로 보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그것으로 인해 남녀 모두가 자유로운 해방을 맞이할 수 있는 날까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ue9Jjhl7yl4a6TxSRGMD9fIn_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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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 프레임 속 자기소개 마지막 by 정씨 - 그럼에도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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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6:31Z</updated>
    <published>2022-05-06T03: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에서는 외이례라는 작가명 아래, 다른 배경을 가진 세명이 각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글을 써나갈 예정입니다. 이 자기소개는 그 세명 중 하나, 정씨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가부장적인 사회에 지쳐 쫓기듯이 벨기에에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이 시작되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봐도 이 자기소개에 적을 만한 에피소드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IERVlVRy2793w6DhU-OJm9Jjt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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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 프레임 속 자기소개 2편 by 정씨 - 나 생각보다 더러운 경험을 많이 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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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03:54:50Z</updated>
    <published>2022-03-30T21: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에서는 외이례라는 작가명 아래, 다른 배경을 가진 세명이 각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글을 써나갈 예정입니다. 이 자기소개는 그 세명 중 하나, 정씨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대학 생활이 나의 사고방식을 쥐고 흔드는 줄도 모른 체 시간을 보냈고,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다. 취업 전선에 나가기 전 프랑스로 어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vFniaRDWECtroSxfMgzDimIc4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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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 프레임 속 자기소개 1편 by 정씨 - 페미니즘을 전적 옹호하기에 충분한 백그라운드는 나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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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16:13Z</updated>
    <published>2022-02-26T11: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에서는 외이례라는 작가명 아래, 다른 배경을 가진 세명이 각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글을 써나갈 예정입니다. 이 자기소개는 그 세명 중 하나, 정씨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이번 매거진의 첫 글로 어떤 주제가 좋을까 오래 고민을 했다. 다루고 싶은 주제들이 막연하게 여럿 있지만, 확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bSt8A021tzjM0oSPkEIs7fiX9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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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이례의 시선으로 보는 페미니즘 - 벨기에 국영 신문사에서 다룬 한국의 안티 페미니즘 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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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2:30:14Z</updated>
    <published>2022-01-24T23: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벨기에 국영 신문에 한국의 안티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기사가 났고 그것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한 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기사를 읽으며, 몇 번이고 울화통이 치밀어 올랐다. 아니, 울화통으로만 표현하기에는 한 기사를 읽는 내내 머리가 복잡했다고 말하는 편이 낫겠다. 먼저, &amp;quot;안티 페미니즘&amp;quot;이라니,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JJe7O5tBwI4nEH97hWyKPSR42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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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생활기] 여자 혼자 나이지리아에 살기 (2) - 나이지리아 사람들이 말한다, &amp;quot;You will be fine.&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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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1:05:26Z</updated>
    <published>2022-01-02T09: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출근을 하는 그림부터가 한국 회사에서와의 경험과는 많이 다르다. Ayo라는 내가 가장 아끼는 동료는 매일 아침 내 얼굴이 저 멀리 메인 입구에서 보일때부터 외친다. &amp;quot;Welcome!&amp;quot;&amp;nbsp;안녕도 아니고 '환영한다'는 그의 한마디. 사무실에 출근을 하는게 이렇게 환영받을 일인가? 그리고 이어서 내게 건네는 이 동료의 진심어린 한마디는 내가 사무실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8YsRyQ_XRviahKkheB_65LoWu0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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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 - 크리스마스 시즌 마음이 불편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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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2:16:10Z</updated>
    <published>2021-12-21T10: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는 집이라, 어렸을 적 호기심으로 몇 번 가 본 교회가 나의&amp;nbsp;종교활동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딱 한 해 크리스마스를 교회에서 보냈는데, 여전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교회에서 했던 활동들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성가복을 입었던 게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성가대도 했던 모양이고, 크리스마스 특별 예배를 위한 연극에서 어떤 역할을 맡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udLasGxfcx6li9TOds9B3RWPJ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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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생활기] 여자 혼자 나이지리아에 살기 (1) - 유쾌하지 않았던 시작,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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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14:30:45Z</updated>
    <published>2021-11-23T0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내가 이 대륙에 여행도 아닌 일을 하며 살게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특히 최근까지 벨기에에서 유학을 했기에 이토록 낙후되고 인구의 절반이 한 달에 십만 원을 채 벌지 못하는 가난한 나라에 와서 또다시 새로운 불편함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었냐고 물어보면 절대 그렇지 못했다고 하고 싶다. 하지만 내게 몸이 불편한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p8D0mh9zt108ykFK-ZZBqxvDv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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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아이러니한 세상, 편리함과 지속 가능함 사이 어딘가 - 킥보드 유저가 하이브리드 리스를 결심하며 든 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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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2:35:31Z</updated>
    <published>2021-11-05T09: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생활 초반 한국 면허증을 현지 운전면허증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었지만, 특별히 운전을 할 일은 없었다. 대부분의 차량이 수동이라 사실,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겠다. (면허 2종 소유한 나) 갑자기 뚜벅이가 되었지만 불편한 것도 모르고 나름 잘 적응을 했다. 특히 2년 간 학업을 위해 도시에 머물렀기에 더더욱 차를 몰 이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8jaYj_GVAt6IbFPYQP8Ffxs45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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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 위에 오르기까지의 여정 [재료 저작권] - 우리가 먹는 음식의 재료에 대한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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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2:40:47Z</updated>
    <published>2021-10-20T01: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서 3개월가량 민박집 스태프로 지냈던 적이 있다. 매일 새로운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던 일상에 익숙해질 때쯤 장기간 우리 집에서 지내게 된 투숙객을 만났다. 여행객이 아니었기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던 그 손님은 내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옆에 머무르며 각종 궁금증에서 시작된 수다의 포문을 열고는 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대화 내용이 오늘 이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iONbVXH0l1RgaQrLN7StPdknSJ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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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림픽, 그 후. - 도쿄 올림픽의 지속가능성 점수는 몇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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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12:50:36Z</updated>
    <published>2021-09-29T01: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2021년 7월 23일에 개최된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열기는 대단했다.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과 그들의 열정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했고, 코로나로 오랜 기간 지쳐있는 우리에게 활기를 주는 건전한 엔터테인먼트였음을 반박할 여지가 없었다. 이미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에게도 오랜 꿈의 무대이지만, 어린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좋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Kj%2Fimage%2Fwr9wnYz2IBVJzK6g5NtjhpOr3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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