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쏠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 />
  <author>
    <name>sora5242</name>
  </author>
  <subtitle>하고 싶은 건 하자! 행동하는 긍정주의자</subtitle>
  <id>https://brunch.co.kr/@@bsL1</id>
  <updated>2020-11-25T11:28:56Z</updated>
  <entry>
    <title>반짝이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 다짐 또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26" />
    <id>https://brunch.co.kr/@@bsL1/26</id>
    <updated>2024-11-09T03:56:56Z</updated>
    <published>2024-11-09T01: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겠다.1. 나 참 잘 살았구나지독히도 많은 일을 했고, 잘해왔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의 온기는 충만해서 따듯하다. 덕분에.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다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애초에 그럴 거라는 예상은 안 했고, 언제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중요한 건 아직 올해의 날들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hdHk5WwasCshAeRwhwMJDJ_1L9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뜻하지 않은 일이 뜻밖의 일이 돼 - 길치의 순기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23" />
    <id>https://brunch.co.kr/@@bsL1/23</id>
    <updated>2025-07-24T07:55:40Z</updated>
    <published>2024-11-08T14: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행복은 밤에 누웠을 때 아무 걱정 없이 잘 자는 거라는데, 나는 일상에서 조각을 모으는 행복 수집가!  보통의 하루에서 이토록 멋진 날로 만들기 위해어쩌면 우리는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나름의 즐거움을 찾고, 좋아하는 노래와 취향을 찾아 나서는 모험가들이다.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매일은 아니지만 차곡차곡 기록하는 일상, 이 정도면 꽤 만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j3XdfZxg8GJIGog76itBdUzu0P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을 말하는 사람들 - 굿모닝을 외치면 좋은 아침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22" />
    <id>https://brunch.co.kr/@@bsL1/22</id>
    <updated>2024-11-07T15:29:06Z</updated>
    <published>2024-11-07T11: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아무 탈 없이 편안함. 국어사전에서 안녕은 무탈한 상태라고 말한다. 조금 지루해도 탈이 없으면 평온한 상태이다.매일 하는 인사라도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로 꾸준히 안녕을 물어주자.같은 인사도 매일 다르게 건네는 사람이 좋다. 아침에 눈을 뜨면 모두 공평하게 받은 하루가 활짝 열린다. 무사히 잠에서 깨어 새 날이 왔고,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pHDs5TZD4it8_jqAsRZJwwperw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미는 찍먹 - 취미부자의 부먹, 찍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1" />
    <id>https://brunch.co.kr/@@bsL1/11</id>
    <updated>2024-11-06T08:59:11Z</updated>
    <published>2024-11-06T0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많아도 너무 많아!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영감이 있다. 장점은 그냥 한다. 생각이 많으면 시작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일단 하고 본다. 큰 틀만 잡고 하면서 수정하고 개선한다.  &amp;quot;해봤어?&amp;quot;라는 물음에 해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겁을 먹거나, 안될 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amp;quot;모두가 싫어하는 일? 그렇다면 제가 한번 해볼게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v0Ca2hd85VZSIoylefMYKmcD0Y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내가 만난 행운 - 행복을 싣고 달리는 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20" />
    <id>https://brunch.co.kr/@@bsL1/20</id>
    <updated>2024-11-05T08:15:44Z</updated>
    <published>2024-11-05T05: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지하철의 다음 출입구까지 길게 늘어진 광역 버스의 줄,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팔짱을 끼고 한껏 움츠린 채로 배가 고파 초조한 퇴근길이었다. 겨울이 가까워지니 해가 빨리 져서 금세 어두워졌고, 늘 그렇듯 몇 대를 보내고 몸을 실은 버스에서 기대에 없던 기사님의 상냥한 목소리가 들렸다.직장에서 고군분투한 나를 누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68F2YIuCyCnrAGkeldOkLdSI1C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수 밤바다 보러 떠난 급여행의 기록 - 행복하게 즐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9" />
    <id>https://brunch.co.kr/@@bsL1/19</id>
    <updated>2024-11-04T20:42:46Z</updated>
    <published>2024-11-04T1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금을 보내고 난 뒤 과음한 덕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짬뽕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다. 오랜만에 약속이 없는 토요일, 뭘 할까 하다 급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나는 즉흥적으로 가는 여행을 좋아한다.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나 강원도로 향하거나 저녁 시간이 다 돼서 놀이공원에 가기도 한다. 여행 스타일이 다른 이는 철저하게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가야 마음이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aBPWnKfLz5YWrEDnIZtgLBSI-h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 사람 일은 모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8" />
    <id>https://brunch.co.kr/@@bsL1/18</id>
    <updated>2024-11-03T14:06:41Z</updated>
    <published>2024-11-03T1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매일 같이 붙어 다녔던 친구와 멀어지는 경험을 하고, 과거에 싫었던 사람이 그리운 날도 오니까 말이다. 그러니 다정하자. 인연이 되어 나중에 어떤 곳에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인생은 알 수 없는 것이라 재밌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조금씩 변하기 마련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PuHqy_hOnbCG-mC-QKrn_V77qs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강의 계절 - 서울살이의 최대 복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7" />
    <id>https://brunch.co.kr/@@bsL1/17</id>
    <updated>2024-11-02T14:53:13Z</updated>
    <published>2024-11-02T11: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뽑으라면 단연 한강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드는 곳. 특히 이 계절에 누리는 한강은 언제 가도 좋다. 한강은 순우리말인 '한가람'에서 비롯된 말인데, '큰, 넓은, 최고의, 유일한'이라는 뜻의 '한'과 '강'이라는 뜻의 '가람'이 합쳐져 '큰 강'을 의미한다. 세계적으로 도심 속에서 가장 크고 넓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KoFreIQRc0FKVQmZkZvcu7bSFh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점을 바꾸는 연습 -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6" />
    <id>https://brunch.co.kr/@@bsL1/16</id>
    <updated>2025-03-26T15:49:00Z</updated>
    <published>2024-11-01T02: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점 바꾸기(Reframing): 기존의 프레임을 한번 더 바꿔보는 '리프레이밍' Reframing카메라의 사각 틀이나 스크린의 외곽선을 프레임이라고 할 때, 그 이미지의 사각 틀을 프레임화하는 방식을 프레이밍이라고 한다. 그 프레임을 카메라 움직임을 통해 조정하는 일. 대체로 인물의 움직임에 따라 이루어지고 때로는 인물과 무관하게 새로운 시각적 정보를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8kqSRrKyNXit7hn7Ffm-2Tu57T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나는 - 100가지 소확행(소라의 확실한 행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5" />
    <id>https://brunch.co.kr/@@bsL1/15</id>
    <updated>2024-11-01T01:43:55Z</updated>
    <published>2024-10-31T03: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음악을 들으며 산책할 때 불어오는 바람결을 피부로 느끼면&amp;nbsp;상쾌하다.  2. 시시콜콜한 얘기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 있어&amp;nbsp;행복하다.  3. 성악설을 믿는다지만 알고 보면 착한 친구들.  4.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흥미롭다.  5. 인간의 다양성에 대해 느끼고 또 느껴 매번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6. 모든 사람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p27qihfu_7aRvvHE7OVdbr_p_r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당옥수수뇨끼에서 만난 친구들 - 인간탐구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2" />
    <id>https://brunch.co.kr/@@bsL1/12</id>
    <updated>2024-10-30T03:00:13Z</updated>
    <published>2024-10-30T01: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는 예술이다. 특히 플레이팅이 예쁘게 된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 코로 냄새를 맡으며 시각과 후각이 반응한다. 이제 가장 중요한 미각이 실력을 발휘할 차례다. 맛있는 미식생활에 대한 예찬! 삶의 낙이 되는 순간이다. 비주얼만 좋은 음식을 먹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맛을 봤을 때 예상보다 맛있으면 럭키!맛집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oWpXT9zGUl6TUtzggKIRE_yQ4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훔쳐보는 일기장 - 꺼내본 날것의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4" />
    <id>https://brunch.co.kr/@@bsL1/14</id>
    <updated>2024-11-01T02:10:39Z</updated>
    <published>2024-10-29T03: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모장에서&amp;nbsp;발견한 작년 이맘때쯤 가을의 단상들, 기특하게도 매일 한 줄이라도 썼다. 이때의 마음을 그냥 덮어두기 아쉬워 주절주절 늘어보는 이야기. 작심 23일간 내가 느낀 감정들을 각색 없이 솔직하게 꺼내본다. 9.12시절 인연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은 것에 누군가는 사랑에 빠진다.9.11단정한 나무가, 앙증맞은 꽃들이 변함없이 예쁘게 가꾸어져 있었다. 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eeN-QU3ms3gVciNsXdWjdoZ1k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 -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10" />
    <id>https://brunch.co.kr/@@bsL1/10</id>
    <updated>2024-10-27T22:56:54Z</updated>
    <published>2024-10-27T22: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많아지는 분야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를 할 때는 말수가 적은 사람이어도 할 말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내성적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도 그 부분을 긁어 주는 역할을 조금만 해주면 입이 트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그때의 쾌감은 얼마나 짜릿한지! 나에게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대화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능력이 있다. 외향인이면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LJ8o2wRh1CNgHpYjn8H_NXZGr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마토는 거꾸로 해도 토마토 - 멋쟁이 토마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9" />
    <id>https://brunch.co.kr/@@bsL1/9</id>
    <updated>2024-11-01T02:08:09Z</updated>
    <published>2024-10-27T09: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한 편이다. 얼굴에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 거짓말도 잘 못한다. 사회생활에서는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 초면인 사람도 눈치를 챌 만큼 포커페이스가&amp;nbsp;어렵다. 마피아 게임을 여러 번 해도 자주 걸리기 일쑤다. 대학교 때 과제로 연기를 한 적이 있는데 발연기라 이불킥 감인 흑역사가 되었다.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솔직한 거야.겉과 속이 같은 투명한 사람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0_fJYtlz_WsVK19jO7Z3SYzexZ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어를 고르는 사람 - 흡수하는 언어 수집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3" />
    <id>https://brunch.co.kr/@@bsL1/3</id>
    <updated>2024-10-27T09:37:07Z</updated>
    <published>2024-10-26T14: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성스럽게 단어를 고르고 골라 햇볕에 잘 말린다. 깨끗하고 뽀송뽀송하게 세탁된 단어를 사용하는 일은 퍽 멋진 일이다. 평소에 얼마나 따듯한 생각을 많이 해야 자연스럽게 표현이 되는 것일지 가늠해 본다.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귀하다. 욕은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다정한 말도 숨 쉬듯이 내뱉지 못하기 때문일까. 달달한 음식은 그렇게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bCywW99ViGs6r3HoAXCWhKCMZU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 티라미수가 뭐길래 - 계절을 먹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8" />
    <id>https://brunch.co.kr/@@bsL1/8</id>
    <updated>2024-11-02T11:47:19Z</updated>
    <published>2024-10-24T23: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철 음식을 챙긴다. 가을이면 밤, 홍시, 무화과부터 전어, 대하, 게 같은 것들을 먹는다. 이제 겨울이 되면 박스째로 까먹는 귤부터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딸기를 실컷 먹을 생각에 들뜬다. 대방어와 과메기, 굴도 종류별로 먹을 것이 상상되어 벌써부터 신난다. 내가 계절을 온몸으로 누리는 방법이다. 봄이면 냉이 된장국 같은 향긋한 봄나물이 따스한 계절의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XOTotRkPDrVSu0_aPVaI_eRTiU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해지면 보이는 것들 - 청소의 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7" />
    <id>https://brunch.co.kr/@@bsL1/7</id>
    <updated>2024-10-27T01:45:46Z</updated>
    <published>2024-10-24T00: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을 켜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서 간접 등을 켰다. 시력이 좋지 않아 대충 보니 깨끗해 보였다. 흐린 눈으로 사람을 마주하면 잡티가 덜 보이고 예뻐 보이는 효과도 있지만, 선명하게 보고 싶을 때도 분명히 있다.  다시 불을 환하게 켜니 바닥에 보이지 않던 머리카락들이 보인다. 하나를 주우면 또 하나가, 그 옆에 또 하나가, 발자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2-lKOQMQEw45grptUnHSYeRuu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파가 달게 느껴진 날 - 그럴 나이일까 기분 탓인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6" />
    <id>https://brunch.co.kr/@@bsL1/6</id>
    <updated>2024-11-01T01:49:26Z</updated>
    <published>2024-10-22T23: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양파를 먹는 일은 없었다. 벌칙이라면 모를까.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나오는 춘장에 찍어 먹는 생양파에는 손도 안 대었다. 옆에 있는 단무지만 가끔씩 집어먹을 뿐이었다. 아재 입맛을 보유한 까닭에 점심 메뉴는 순댓국으로 정했다. 거리가 조금 있어 오랜만에 방문한 백암순대 집에서 늘 먹던 순댓국을 시켰다. 역시 기본이 가장 맛있다. 순대도 백암 순대가 대여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s7goeUVUVK4AYWqfDJuzNcCVBd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의 주인공 - 달리는 열차 안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5" />
    <id>https://brunch.co.kr/@@bsL1/5</id>
    <updated>2024-11-02T11:49:54Z</updated>
    <published>2024-10-21T23: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탑승객이 210% 초과해 굉장히 붐비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가정에서 다 힘드실 텐데 열차에서 기운 마련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amp;quot;여느 때와 같이 지하철 2호선에 몸을 구겨 넣은 아침, 재택근무가 끝났나 보다. 요즘 부쩍 사람이 많아진 걸 체감할 때였다. 퇴근 시간에는 지하철에서 안내 멘트를 종종 듣곤 했는데 출근 시간엔 처음이었다. 열차 지연, 고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J4HbnZq9fLrU75htniwuKxTwU3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약 토스트에는 마약이 들었나 - 먹는 걸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L1/4" />
    <id>https://brunch.co.kr/@@bsL1/4</id>
    <updated>2024-10-22T14:50:08Z</updated>
    <published>2024-10-20T23: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다. 문득 나를 위한 요리를 하고 싶은 날. 설거지가 귀찮아서 미뤄왔던 요리를 하게 된 건 마약 토스트 레시피를 보고 나서였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습관처럼 SNS 피드를 내리다가 눈에 띈 토스트. 이름부터 마약이라니 얼마나 맛있을까?   먹는데 항상 진심인 나는 음식을 보며 맛을 상상한다. 미친 듯이 배가 고팠고, 마침 집에 식빵이 있다. 계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L1%2Fimage%2FmRUFoTOIye8HrGpmDbBnT-HEvW8"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