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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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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살, 2살 아이를 키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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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4T02:1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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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던 할머니의 지나친(?)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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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2:34:14Z</updated>
    <published>2024-01-23T02: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하 13도의 날씨였다. 나는 태니를 유치원에 보낸 후, 아기띠에 나니를 들쳐메고 타닥타닥 종종걸음으로 집에 가고 있었다.코끝이 빨개지는 날씨라, 나름 단디 여며 나니를 품에 안는다 했는데도, 나니의 종아리 부분은 패딩에 가려지지 않아 살짝 서늘해 보였다.지나가시던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아이고~ 아가 춥겄다~할머니는 벽돌색의 외투를 입으셨고 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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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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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1:18:13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작은 일에 쉽게 흥분하고 불같이 화를 내는 애엄마 한 사람을 발견하였다. 그 엄마는&amp;nbsp;아이가 고작 바지에 쉬를 했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빽빽 거리며 불을 뿜어 댔다.  아까도 분명히 변기에 쉬 하기로 약속했는데 왜 자꾸 이렇게 약속을 안 지키냐며, 이렇게 자꾸 엄마를 화나게 할 거냐며, 고작 3살 난 아이에게 소리를 질러 댔다. 아이에게&amp;nbsp;네가 직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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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이 첫째가 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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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1:18:15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침대에서 아기가 울었다. 거실에서 놀고 있는&amp;nbsp;첫째에게 '아기에게 가보라고' 말했다. 그런데 아이는&amp;nbsp;가지 않았다. 결국 내가 손에 묻은 주방세제를&amp;nbsp;다 씻고 물기를 탁탁 털어낸 후, 우는 아기 곁으로 갔다. 아기를 달래고 다시 재웠다. 야속한 마음에 첫째에게 물었다. 왜 아까 (엄마를 도와) 아기에게 가지 않았느냐고.  아이가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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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설유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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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한 동네에 올해로 개교 52년을 맞는 정겨운 초등학교가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23년의 시간을 함께한 병설유치원이 있다. 우리집 5살 꼬마는 이 병설유치원에 다닌다.  아이의 4살 11월, 유치원 모집이 있었다. 다양한 선택지 중 3군데의 유치원을 고르고 '처음학교로'를 통해 지원&amp;amp;선발&amp;nbsp;과정을 거쳤다. 이는&amp;nbsp;거의 대학 입시를 방불케 했다.&amp;nbsp;양육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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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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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 어린이날을 맞아 맥포머스 자석블록을 샀다. 놀이동산 테마 풀세트로 구성하니 30만 원이 넘었다. 생일이며, 크리스마스며 모든 선물 받는 날을 통틀어 이제까지 산 장난감 중 가장 비싼 아이템이었다. 인스타와 맘카페를 둘러보니 아이 교육에 관심 좀 있는 엄마들은 요런 자석교구를&amp;nbsp;하나쯤은 사준다고 했다. 쬐금 무리이긴 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상품권 싸게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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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티를 어떻게 입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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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운다는 건 크게 보면 사회화를 시키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던 핏덩이를 먹이고 언어를 가르치고 예절을 알려주며, 독립할 수 있는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  물론 아이는&amp;nbsp;적당하고 알맞은 안전한 환경이라면 스스로 잘 자라날 테다. 그러나&amp;nbsp;가끔은 확실히 친절한 양육자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런 것까지 엄마가 가르쳐줘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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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유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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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젖을 물린다. 요즘 시대에 대세는 아닌 줄로 안다. 굳이 젖을 물리는 이유는 몇 가지 있다. 당연히 아기의 배를 채우기 위함이다. 더불어 아기의 안정과 애착을 바람이다. 여기까지는 아기를 위하는 마음... 그러나 단지 아기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모유수유는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설거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외출 시 이것저것 챙길 필요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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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를 키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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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의 6개월 무렵, 나는 늘 아이의 오른손에 물건을 쥐어주었다.&amp;nbsp;혹시라도 아기가 왼손잡이가 될까 걱정한 것이다.&amp;nbsp;삐죽 나온 모난 정이 되지 않길 바랐다. 되도록 다수에 속하기를 바랐다. 단단한 스테레오 타입에 갇혀있었다.  둘째의 6개월,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 정말 그렇다.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그냥 잘 잡고 잘 먹고 잘 살기만 하면 될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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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과 토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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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는 토마토일 뿐이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그러나 어느 봄, 나는 미친년마냥 아파트 상가에서 엉엉엉 울었다. 토마토는 나에게 슬픔이 되었다.  봄이었다.&amp;nbsp;신랑은 이직에 성공했고 우리는 청약에 당첨된 후 중도금 1차까지 잘 마련하였다. 첫째는 새로 입학한 유치원에 잘 적응했다. 그리고 갓 태어난&amp;nbsp;둘째도 옹알이를 시작하여 가족의 진정한 일원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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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일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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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사용한 휴대폰을 바꿨다.&amp;nbsp;통신사도 알뜰폰으로 옮기며,&amp;nbsp;실적을 채우면 한 달에 무려 2만 3천 원이나 할인받을 수 있는 새 카드를 발급받았다. 카드 발급 과정, 직업 선택란이 있었다. 회사원, 전문직, 자영업, 프리랜서 등... 이 중에 난 무엇을 택해야 할까...  고민을 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나는 원래 약사다. 면허를 받고 약사가 된 지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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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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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2:52:51Z</updated>
    <published>2023-10-2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실은... 내가 네 친엄마가 아니야...&amp;quot;  어린 시절, 어깨너머로 본 드라마엔 이런 충격적인&amp;nbsp;이야기가 많았다.&amp;nbsp;친엄마가 아니었대. 병원에서 아기가 바뀌었대. 그래도 주인공은&amp;nbsp;키워준 엄마를 택했대...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늘 생각했다. 그래, 먹여주고 재워주는 게 얼마나 중요하냐. 함께 한 세월이 있는데... 아이를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더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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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어린 나&amp;hellip; - 아이에게 남편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부끄러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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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7:33:12Z</updated>
    <published>2022-11-02T02: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바람을 맞더니 아이의 피부가 많이 안 좋아졌다. 아토피 증상이 짙어져 근 한 달을 밤낮으로 로션을 발라줬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오늘도 역시 로션 바르기로 아침을 시작했다. 졸려서 얼굴을 베개에 파묻은 아이에게 &amp;ldquo;어머 이게 누구야? 두더지인가?&amp;rdquo; 장난을 치며 로션을 바르려 이쪽으로 돌아누우라 했다. 이불속 포근함이 좋아 더 뒹굴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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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 건강 꿀팁 - 건강한 우리 아이 약 사용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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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6:53:03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방 제제는 어때요?  아이를 키우고 크고 작은 이벤트를 겪으며, 우리는 다양한 약을 만납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amp;nbsp;일반적으로 접하는 건 보통&amp;nbsp;현대의학에 기초한 양약이지요.&amp;nbsp;일반적으로 양약은 화학 성분 몇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성분 하나하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양약은, 굉장히 효과적이고 믿을 만합니다. 그런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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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엔 이 영양제! (비타민 D, 미네랄, 오메가 6) - 건조한 피부와 면역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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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7:18:04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는 춥지만 아이들은 행복합니다.&amp;nbsp;혹여나&amp;nbsp;감기에 걸릴까 엄마들은 아이를 보며 노심초사&amp;nbsp;하지만, 아이들은 아랑곳없이 눈 밭을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잘 놀고 집에 들어와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뜨끈한 아랫목에서(?) 손톱 밑이 노래질까지 귤 까먹는 재미되는 또 얼마나 좋게요? 아이들에겐 역시 4계절 모두가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인가 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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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엔 이 약! (보습제, 스테로이드 연고) - 건조하고 가려운 계절, 겨울 피부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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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6:23:28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살을 에는 겨울입니다. 그저 시적인 표현이면 좋겠지만ㅠㅠ 약한 우리 아이들의 피부는 빨개지고 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추운 계절, 아이들 피부 건강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amp;nbsp;갈라지기 쉬운 입술과 자주 씻으니 건조해지기 쉬운&amp;nbsp;손을 시작으로, 온몸 구석구석 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줘야겠어요.  [ 눈물 없인 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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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엔 이 영양제! (오메가 3, 홍삼, 비타민 B군) - 독서의 계절 가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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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6:23:28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푸르고 말은 살찌고, 우리&amp;nbsp;아이들도 책에 푹 빠지기 좋은, 아름다운 계절 가을입니다.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도서관이나 카페를 찾아, 두런두런 모여 앉아 각자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꺼내 들고 읽는 아름다운 광경을 상상해봅니다. (물론 현실은 전혀 아닙니다만..) 그러고 보니 이 가을은, 수험생 아이들에겐 더욱더 힘을 내어 바짝 공부해야 할 중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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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엔 이 약! (소독약, 밴드, 연고, 구충제) - 바깥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 그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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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11:41:14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가을입니다. 뜨거운 기운이 꺾이고 밤낮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더니 푸르고 높은 하늘이 와락 눈에 안겨옵니다. 과실이 익어가는 계절,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바깥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에 이번 주말 나들이는 어디로 갈까 설레는 마음이 듭니다.  숲에서 나뭇잎을 주워봅니다.&amp;nbsp;공원에서 신나게 달려봅니다. 짧고도 행복한 이 계절을 사랑하는 사람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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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이 영양제! (칼슘, 마그네슘, 철분) - 푸르른 나무처럼 쑥쑥 자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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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6:53:07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음이 짙어가는 여름입니다. 반바지 바깥으로 보이는 아이의 다리가, 하늘을 향해 쭉쭉 뻗는 나무 같아요. 확실히 어제보다 길쭉합니다. 그새 더 자란 게 틀림없어요! ㅋㅋ 후끈한 더위를 잠시 잊고,&amp;nbsp;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모습에 슬며시 미소 지어 봅니다. (물론 미소는 잠시입니다. 오늘도 평화롭고(?) 햄볶한(?) 현실 육아. 이 녀석은 또 엄마의 데시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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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이 약! (멀미약, 배탈약, 모기약) - 바캉스, 산캉스, 그리고 호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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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6:23:28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왔습니다! 아이들 옷소매는 점점 짧아지고요, 얼굴에 맺힌 땀방울도 장난처럼&amp;nbsp;송글송글&amp;nbsp;귀엽습니다. 후끈후끈 날은 더운데 아이들은 놀이터 떠날 생각을 안 하네요. 그네 밀어주던 엄마의 손목도 슬슬&amp;nbsp;지쳐갑니다. 이젠 뜨거운 도시를 피해 여행을 떠날 시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으로! 바다로!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호텔로!) 우리 모두 떠나볼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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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는 이 영양제! (유산균, 비타민 C, 아연) - 싸우자 이기자! 면역력을 키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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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3:30:51Z</updated>
    <published>2022-10-29T05: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 생활의 시작, 그리고 각종 알러젠(알레르기 유발물질) 노출의 대환장 파티로, 우리의 봄은 싱그럽고 푸릇푸릇하지만 꽤나 위험합니다. (각종 감염병 + 꽃가루에 비염 + aaa) 이럴 때는 아이에게 상황에 맞는 약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미리 면역력을 키워서 아이가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만들어 놓는 게 더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면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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