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승희 Sunghee Tar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 />
  <author>
    <name>sunghee-t</name>
  </author>
  <subtitle>탁승희 (Sunghee Tark) 입니다. 현재 멕시코와 코스타리카를 오가며 여성 소농들과 함께하는 비영리 사회적기업 bean voyage (빈보야지)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srW</id>
  <updated>2020-11-24T15:30:15Z</updated>
  <entry>
    <title>2025년의 끝자락, 일본 소도시, 오바마 타운에서. - 작은 해안가 마을이 품은 공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7" />
    <id>https://brunch.co.kr/@@bsrW/7</id>
    <updated>2025-12-29T09:07:33Z</updated>
    <published>2025-12-29T03: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끝자락, 올해마저 끝내지 못했던 개인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일본의 소도시로 떠나왔다.  분명 도시에 있다면, 나는 미루고 미루던 이 프로젝트를 올 한 해가 가기 전에 끝내지 못할 것을 확신했고, 아무도 모르는, 그리고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야 했다.  며칠 동안 후쿠오카에서 2-3시간 정도 거리 내에 있는 숙소를 뒤졌고  오바마 타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rW%2Fimage%2F3ZTx0Q3Ep0hSsKzX7ZEROSebP1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다마네기는 되도 일본아는 안된다 - 정례씨 기억 속, 일본. 일본인을 사귀는 손녀 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5" />
    <id>https://brunch.co.kr/@@bsrW/5</id>
    <updated>2023-08-13T23:07:59Z</updated>
    <published>2023-08-13T1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례씨 기억 속의 선과 악은 분명하다.  그 기억 속 악의 만행은 대부분 쌀과 쇠붙이는 모조리 다 뺏어가던 &amp;ldquo;나쁜 일본놈들&amp;rdquo;이다.  가끔 등장 하는 가십을 많이 하는 이웃 아줌마, 너무 경쟁을 하던 이웃 상가 횟집 주인 댁과 남편 진을 빼면 대부분의 나쁜놈들은 일본인이다.  정례씨의 삶이 영화화된다면 분명 도입부 큰 영향을 주는 악역 조연은 동네에 돌아다니</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여성, 코스타리카 그리고 개발 경제학 - II - 개발 경제학이 이끌어 도착한&amp;nbsp;코스타리카에서 만난 커피와 여성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4" />
    <id>https://brunch.co.kr/@@bsrW/4</id>
    <updated>2023-07-23T13:43:51Z</updated>
    <published>2022-07-30T23: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Paso a Paso: Step by Step  2014년 12월, 아비와 도착한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 위치한 후안 산타마리아 공항은 생각보다 추웠다. 코스타리카는 열대지역이라 일 년 내내 이 나라에선 여름만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해발 고도 1,172미터에 달하는 이곳은 거의 일 년 내내 한국의 가을 날씨다. 많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대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rW%2Fimage%2FZJFocQbX0VH0KwI3i1lBs5NO6G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 여성, 코스타리카 그리고 개발 경제학 - I - 개발 경제학이 이끌어 도착한&amp;nbsp;코스타리카에서 만난 커피와 여성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1" />
    <id>https://brunch.co.kr/@@bsrW/1</id>
    <updated>2023-07-23T13:39:56Z</updated>
    <published>2022-07-30T22: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  인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 년의 갭-이어 기간을 가졌다.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벌써 5년이 가까운 시간을 인도에서 보냈기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면 어떻겠냐는 부모님의 권유도 있었고, 사실, 잠시 방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다.  일 년의 갭이어 기간을 가지기로 하고 여러 대학을 지원했다. 한국 대학을 지원하기도 했지만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rW%2Fimage%2F8J0NIt2JomXI_tcd-9mjoXAOyT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시작점 II - 2007년, 만 13살 인도에 도착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3" />
    <id>https://brunch.co.kr/@@bsrW/3</id>
    <updated>2023-07-23T13:35:17Z</updated>
    <published>2022-07-30T22: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유는 싱가폴에서 했다. 중학교 1학년 사회 시간에 배운 싱가폴은 작은 도시 국가. 고모가 미리 시티투어를 알아봐 둔 덕에, 장시간 경유가 덜 지루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티 투어를 하기 위해선 일단 싱가폴로 입국을 해야 했는데 첫 입국 심사였다. 이 날을 대비해서 막내 이모가 사준 &amp;lt;박경림의 영어 성공기&amp;gt;를 달달 외우지 않았던가. 비행기 안에서도 여러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rW%2Fimage%2FW82UDI2u48kCcjVlAalNbOmRrF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시작점. - 인생의 반을 해외에 살면서 고민하는 나의 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srW/2" />
    <id>https://brunch.co.kr/@@bsrW/2</id>
    <updated>2022-08-04T02:25:51Z</updated>
    <published>2022-07-30T21: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1월 10일, 만 13살에 난 인도를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지극히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인도였다. 아니, 해외였다. 2000년도 초에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를 향해 가는 조기 유학 열풍에 이어 필리핀, 베트남, 인도로 가는 한국의 청소년의 수가 증가하고 있었다. 2006년과 2007년엔 조기 유학을 가는 학생들의 수가 1995년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rW%2Fimage%2FthL1pKtLhQF33sAZs3-oJz73Zl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