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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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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얀 고래, 하얀 파도. 어쭙잖지만 글이 쓰고 싶은 만학도 언시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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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00:4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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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은 우리가 만들었다 '뮤지컬 섬 1933~2019' - 되돌리는 감상,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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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5:10:38Z</updated>
    <published>2024-06-21T15: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록도에 생을 바친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님으로 시작해 현대사회 비판으로 끝난다.  뒤섞인 한국가무와 구전민요, 임별 배우가 소매 긴 흰 장삼을 입고 추는 춤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일제강점기 소록도의 한센인,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현대 발달장애 가족으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3대에 걸친 서사를 풀어낸다.  극으로 동시대를 비틀어 본다.  그 시절 눈에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xKYNUc8kb6sAqwquUhWR5XGdBR8.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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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squo;브라더스 까라마조프&amp;rsquo;로 보는 인간의 죄악 - 되돌리는 감상,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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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3:13:18Z</updated>
    <published>2022-07-20T08: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예도프스키의 소설 &amp;lsquo;카라마조프 형제들&amp;rsquo;은 무신론적 관점에서의 종교를 중점으로 얘기하고 본능에 귀속되는 인간에 대한 세밀한 탐구가 담겨 있다면 뮤지컬은 다른 해석을 담고 있다. 뮤지컬 내용은 인간의 욕망과 본능이 불러일으키는 죄는 인간 내면 속 악마의 짓임을 주장한다. 인간은 결국 내면에 악마를 담고 있으며 그것이 끄집어 표출되기를 악마는 기다린다는 조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UsGXqCoi1BSKbd88Y_wVKkl9u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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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미드나잇'과 독재, 누가 악마인가 - 되돌리는 감상,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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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3:14:32Z</updated>
    <published>2022-01-27T06: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스탈린 독재정권의 냉전 시대다. 우먼은 아파트의 이웃이 비밀경찰인 엔카베데에게 끌려가는 소리를 들으며, 맨을 기다린다. 노크, 노크, 노크. 놀란 우먼이 문을 여니, 엔카베데 대신 남편이 서 있었다. 당의 간부로 일하는 맨은 실적을 올려 진급과 '프로텍션'이라는 자신들을 반역 의심에서 지켜줄 각하의 서명서를 받아 온 기쁜 날이다. 맨은 내일의 새해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f3OzWNEyi07DGprpOeDgodZ3-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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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여행은 - 노근본 에세이와 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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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5:12:33Z</updated>
    <published>2021-03-02T12: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여행은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났다. 군데군데 눈물도 있었지만, 행복으로 향하는 눈물이었다. 그날의 우리는 본질까지도 털어놨을까. 나는 본디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내 입은 휴식이 없다. 하지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너를 만나면 소통의 지분을 나눈다. 참으로 건강한 관계다.  그래. 자기 PR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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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게 좋은 거다 - 노근본 에세이와 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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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5:13:37Z</updated>
    <published>2021-02-14T15: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너와 지금의 너는 표면적으로 별 반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회사의 막내로 풀도 죽고, 사회생활로 기세도 꺾여 가는 게 보이지만, 적어도, 아직까진 네 눈빛을 보면 동태 눈깔은 아니라서 맘이 놓인다. 좋은 거야. C야.  여전히 순수하고 천진해 보인다는 것이 C, 너에 대한 나의 편견이라면 편견일 것이다. 좋은 편견이라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깨끗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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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돌 - 노근본 에세이와 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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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8:50:00Z</updated>
    <published>2021-02-10T14: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 물이 제소리를 낸다.나는 그들에게 고백한다.부끄러운 내 고민을 숨김없이 고한다.  그리고 나를 바꿀 수는 없으니 그 안에서 정답을 찾겠노라.  나는 답을 들었다.몽돌 사이사이 물이 빠지는 소리는 박수갈채였고, 물이 들어와 파도치는 소리는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였다.  그것은 나를 밝힌 정직함이기에 들려주는 응원이라고. 돌과 물에게 약속한다.머지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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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니의 복수심과 모방적인 욕망 사이의 상관관계 - 되돌리는 분석,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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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5:31:00Z</updated>
    <published>2021-01-30T10: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티비를 켰다. 채널 OCN에서 '타짜'가 방영 중이었다. 이미 중반부 이상 흘러가 버린 영상에 아쉬워 넷플릭스로 돌린다. 눈만 재미를 누리면 안 되니까, 공평하게 심심한 입도 배려한다는 구실을 붙이며 맥주 한 캔을 땄다. 간만에 집에서 누리는 영화관 느낌 좋다.   영화 &amp;lsquo;타짜&amp;rsquo;에서 남원 시골의 순수한 청년 고니는 동네 도박 화투패의 바람잡이와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haQPlspGbdlizX16-AeG4rNAD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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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squo;베르테르&amp;rsquo;의 사랑과 죽음 속 영원함 - 되돌리는 감상,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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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4:59:05Z</updated>
    <published>2021-01-15T07: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바라기의 꽃말은 일방적인 사랑, 당신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열정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태양신 아폴론을 짝사랑하던 숲의 요정이 변한 해바라기는 베르테르의 짝사랑과 뒤늦게 사랑임을 알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롯데의 사랑이기도하다. 베르테르가 죽을 때 비쳤던 두 해바라기는 각각 롯데와 베르테르였다. 극 내내 바라만 보던 베르테르는 아스러진 꽃이 되었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xo77oh9m2qUY1G1bbJst_Hwx8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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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squo;아트&amp;rsquo;로 돌이켜 보는 관계 - 되돌리는 감상,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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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6Z</updated>
    <published>2020-12-19T10: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amp;lsquo;아트&amp;rsquo;는 세르주, 이반, 마크 세 친구의 이야기다. 세르주는 헌딩턴 갤러리에서 시가 3억의 미술 작품 하나를 구매하고 친구 마크를 초대한다. 하지만 3억짜리 작품이 새하얀 캔버스라는 것에 경악하는 마크에게 부정적인 소리만 듣는다. 색감이 존재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사실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다른 친구 이반을 부른다. 그렇게 셋의 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nqLHKQMnyBfHZZVw0ZpDo0GaOUw.pn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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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squo;레베카&amp;rsquo;는 소설 &amp;lsquo;제인 에어&amp;rsquo;의 오마쥬인가? - 되돌리는 감상,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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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1T21:03:51Z</updated>
    <published>2020-12-12T0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레베카를 볼수록 제인 에어가 생각난다. 전반적인 흐름도 조실부모한 젊고 가난한 여주인공이 처 잃고 나이 많은 부자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러 역경을 헤치고 살아감으로 끝난다. 이야기가 정점에 달할 때, 두 이야기 속의 자택은 주인공들의 주변인에 의해 화재가 나며 자택이 상징하던 부와 명성은 사라진다. 더불어, 저택의 주인인 남주인공이 무너지는 건물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A5DpQ5Am8Kjxlmz96qwdcqd-Z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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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경입니다. - 글은 좋아하지만, 글을 못 쓰는 언시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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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15:17:41Z</updated>
    <published>2020-12-09T19: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부 사건사고 팀에서 구르다, 공연 분야를 다루는 문화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에서 여야 아닌 외교안보도 한번 찍고 최종적으로 국제부 난민 재난 전쟁 보도 특파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먹고 삽니다. 사건사고 사회부 토박이로 남고 싶기도 합니다. 알아요. 저도. ENFP인걸 어떡해요. 어깨너머로 배운 조잡한 글, 감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보잘것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sx9%2Fimage%2F1drK2IJCzI77wWwvlCU2THYA4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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