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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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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글쓰기를 사랑하고 17년째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저의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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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5:4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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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여행 - 경험이 주는 소중함 - 해보지 못해 후회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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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1:08:56Z</updated>
    <published>2025-07-14T08: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것이 20대에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한 것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었을 때 무엇보다도 키보드의 리듬을 잃게 한 건 경험의 부재였다. 꼭 해외 여행이 아니라 국내 여행도 마찬가지었다. 20대의 여행을 생각하면 친구들과 집 가까운 곳으로 놀러간 펜션이나 계곡, 그나마 멀리 간게 남해와 대천 해수욕장 정도가 전부인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5NjDZlx02O7CbpwL2AR4ebIa-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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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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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0:44:56Z</updated>
    <published>2025-06-18T07: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건지, 그때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마냥 &amp;quot;그때&amp;quot;가 그립다. 나의 2030은 그리 빛나지도, 그리 행복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생각했지만&amp;nbsp;다시금 천천히 곱씹어보면 어느 때보다도 빛났고,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나는 늘 과거에 머물러 있다. 미래를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HqSHVJdUsiXJVCUmSqY8_xK-B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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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가난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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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3Z</updated>
    <published>2025-05-21T05: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책도 출간했다.  괴로웠던 마음을 풀 길이 없어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괴로운 마음은 글에 담지 못했다.  나를 내려놓고 솔직함을 한 수저 넣고 저어야 제대로 된 글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그 한 수저가 내게는 벅차다.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데 굳이, 그 글 안에 나의 괴로움과 고민, 슬픔을 갈아 넣어도 되는 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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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그리고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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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3Z</updated>
    <published>2025-03-06T06: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출간되고 출판사에서는 내게 49일동안 매일 판매량을 톡으로 보내주었다.  다른 카페나 블로그 등의 글을 보면 판매량을 바로 알려주는 곳은 거의 없었는데 그만큼 내 책이 출간된 이곳은 투명했다.  처음에 하루 1,2권으로 나가던 책이 어떤 날은 10권 이상 판매가 되었고 또 반대로 적은 날엔 한 권도 없는 날도 있었다.  매일 알려주시는 판매량 카톡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PNHza6lHVCxH29fK81KWkWDqQ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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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출간! - 스텔라의 무인 사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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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0:15:28Z</updated>
    <published>2024-11-20T05: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벗님들 안녕하세요. 한동안 소설만 올리다 오랜만에 개인적인 글을 올립니다. 브런치로 처음 글쓰기를 시작한 후 잠시 멈춰있던 시간동안 썼던 청소년 소설이 오늘 드디어 출간했습니다. 지난 1월 계약 후 10개월만에 세상에 나왔어요. 첫 출간의 기쁨이 이렇게 먹먹할지 몰랐습니다.  세상 모든 축복을 담아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았지만&amp;nbsp;책을 출간한다고 말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oXLya8nsFKJrmHXJOYPwVfqeg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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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태기 - 반복되는 글태기, 브런치로 돌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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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3Z</updated>
    <published>2024-07-23T1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에 최종본을 보내고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짧은 어린이 소설인데도 퇴고의 시간은 꽤 오래 걸렸다. 글을 쓰려고 키보드에 손을 올리기만 하면 코드 뽑힌 기계마냥 멍하니 눈만 깜빡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이 시험기간도 있었고, 또다시 찾아온 글태기에 한 달은 글에 손도 대지 못했다. 겨우겨우 끝마쳤다. 끝마쳤다는 안도감이 들기보다는 불안감이 앞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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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습관 - 교훈을 주려 하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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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3Z</updated>
    <published>2024-07-22T00: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설가가 되고 싶다, 소설이 쓰고 싶다.&amp;quot;  이렇게 말하며 뛰어든 글쓰기.  마음치유로 시작해 이제는 따뜻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있다.  나는 글을 쓰다 수정하기보다는 한 번에 쭉 써놓고 다시 정리를 하는 편이다.  어쩔 때는 많은 양을 써놓고도&amp;nbsp;마음에 들지 않아 그대로 삭제하는 경우도 있다.  한 단락이 완성된 후 천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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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와 새로운 글 - 멈추지 않고 도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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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4-02-26T07: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출판사와 계약 후 퇴고의 늪에 또다시 빠져있다. 분량도 늘려야 하고 전체적으로 갈아 엎었다. 큰 틀을 두고 고치려고 하니 왜 이렇게 어려운지. 지난 번에 이야기 했듯 퇴고는 늪이다. 고치고 또 고쳐도 이상하고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일이다. 마감일을 지키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퇴고를 하는 와중에도 자꾸 새작품에 몸이 움직인다. 하나를 완벽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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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 계약 - 투고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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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4-01-29T06: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글 중에 &amp;quot;투고를 시작하다&amp;quot; 편을 썼던 날이었다. 그 글의 내용은 출판사에게 연락을 받았지만 만나자고 한 후 연락이 없었다는 이야기었다.  https://brunch.co.kr/@flower1oo4/151 아마 내 브런치를 봐주시는 글벗님들 중에는 기억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 같다. 우연이었을까. 그 글을 발행한 날 저녁,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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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에 도전해 보기 - 1도 몰라도 가능했던 전자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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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4-01-12T09: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보면 전자책 누구나 쓸 수 있다는 영상과 글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런 전자책의  대부분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에세이나 소설을 쓰는 나로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투고를 해보고 안되니까 전자책 내려고 하나? 아니다. 그냥 호기심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뿐이다. 하나라도 배워놓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C1g8gQXYs0ny00n7K0AFX0Y10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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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장려 프로젝트 (2) - 함께 쓰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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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4-01-07T10: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절대 쓰지 않겠다는 소재가 있었다. 그건 남편의 험담이나 시댁 이야기. 내 인생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면 물론 나도 글의 소재로 쓰겠지만 한 번쯤은 참고 넘어갈 수 있고, 대화로 풀 수 있는 이야기라면 절대 글의 소재로는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만약 내 남편이 혹은 내 시댁이 나에 대한 안 좋은 글을 올렸다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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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장려 프로젝트 (1) - 마음이 힘들 때 글을 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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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4-01-04T05: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 사람들은 내가 브런치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몇 번 용기 내 말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글을 쓰고 있다는 것만 이야기했지 브런치에 대한 이야기는 해 본 적이 없다. 물론 그들이 내가 쓴 글을 보고 신랄하게 비판하거나 비웃지 않을 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괜히 부끄러웠다.  글을 보여주고 여러 조언들을 받아보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Z4p7BmleHeDtIjUva7SZCbPRn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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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고를 시작하다. - 겁 없이 덤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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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4-01-03T05: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을 쓸 때는 책을 내겠다는 욕심이 없었다. 그저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였으니까.  하지만 글이 하나, 둘 쌓이고 전자책에 대한 제안이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내 이름 석자가 적힌 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혼자 소장할 수 있도록 한 권 정도만 자비로 출판해 볼까 했지만 조금 욕심이 생겼다.  '에이 되겠어?'로 시작한 마음이 점점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sYbX2u9ZRYx2bzaVzQM3m-yk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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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글쓰기 연습 (3) - 퇴고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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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3-12-13T08: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해보는 퇴고는 내게 너무 어려운 관문이었다. 한 번 고쳐쓰기 시작하면 글 전체를 엎는 경우도 있었다. 수정 없이 글을 쓰고 나서 반복되는 퇴고를 했다. 그런데 퇴고를 하면 할수록 글의 한계가 느껴졌고 다시 엎는다 해도 딱히 좋은 글이 써지지 않았다. 이러다가는 다 써놓은 한 편의 글이 그대로 증발해 버릴 것만 같았다.  그래서 퇴고를 할 때도 처음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fGWaGEjnptXqyPvhC0y826Tw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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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글쓰기 연습 (2) - 웹소설 쓰기로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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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3-12-11T06: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한 번에 5000자 쓰기가 편해진 후 내용을 탄탄히 다듬어 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생각나는 대로 쓰기만 했다. 그때는 소설이라기보다는 무미건조한 설명문이나 다름없는 글이었다. 주인공을 정하고 주인공의 성격과 주변 인물들. 소설 전체 이야기의 배경과 흐름등을 고민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막상 또 구상을 하려고 하니 어떤 소재로 써야 할지 막막했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xAvxQoPf24W4O9el-gJBt5ry6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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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한 캔, 오징어다리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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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30:07Z</updated>
    <published>2023-12-09T02: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봐 정대리.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야. 이 서류 아니잖아.&amp;quot;  아침부터 정대리는 부장에게 불려 가 된통 당하고 있었다. 어제 마무리해 달라던 서류와 타 회사에 보내야 할 서류가 바뀐 모양이다. 어제 몇 번이나 확인했는데 왜 또 바뀐 건지. 차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올려 보낸 서류가 아무래도 잘못된 모양이었다.  &amp;quot;죄송합니다.&amp;quot;  연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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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글쓰기 연습 (1) - 웹소설 쓰기로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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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3-12-07T1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쉬면서 했던 글쓰기 연습 중 가장 먼저 한 것은 웹소설 써보기였다. 웹소설을 잘 써서 어떤 성과를 얻기보다 웹소설을 쓰면서 멈춤 없이 글 쓰는 법을 연습했다.  웹소설은 보통 한 화에 5000자의 글이 들어가야 한다. 언뜻 보면 5000자 쓰기가 쉬워 보이지만 머리에서 순간순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5000자는커녕 1000자 쓰기도 힘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I9AzRV9XJirJ5vgx0LdR9vmeq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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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 뽕이 하늘로 치솟는 순간 - 다음 메인 노출, 그리고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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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3-12-06T07: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입성하고 나서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하나씩 옮겨왔다. 맞춤법 검사도 하고 사진도 넣고 나름 정성을 쏟아 글을 발행했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으니 작가 같은 티도 좀 내고 싶고 나 글쟁이오 하듯 멋진 말들과 단어들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메인에 '상점 예절이 좋아'라는 글이 노출되었다. 구독자도 10명 남짓에 조회수도 10 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ntTCcB1gvs2p1km_h63nVKXjH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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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들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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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29:26Z</updated>
    <published>2023-12-05T03: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사장실에서 사장님과 언성이 높아져 대화를 거부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혜원은 오래전 써둔 자작곡이 대박 나면서 단숨에 싱어송라이터로 인기 스타가 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함께 일해온 강 사장이 오늘 혜원의 속을 박박 긁어 버렸다. 강 사장은 묻혀 있던 혜원의 노래를 발견해 음반을 제작했고 그의 안목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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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 없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다 - 에세이 쓰기는 시보다 어려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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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6:02Z</updated>
    <published>2023-12-04T00: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멈춘 후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다녔다. 온전히 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  그때 인별에 팔로우되어있던 어느 작가님의 글쓰기 강연등에서 브런치라는 단어를 처음 봤다. 브런치? 너무 생소한 곳이라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았다.   브런치. 작품이 되는 이야기.   작가 승인이 되어 글을 발행하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곳이었다.  작가라. 작가라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S%2Fimage%2F3Vps_g7Z0IAu6FHtSVu8LhwgcxI.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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