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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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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번째 사춘기에 그림책으로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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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5:0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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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다, 싸이월드 - 없으면 보고 싶고 있으면 안 보게 되는 우리 사이, 타임캡슐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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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5:50:10Z</updated>
    <published>2022-04-25T12: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싸이월드가 컴백했다. 싸이월드의 마지막을 알리며 백업 유예기간을 줬을 때 어물쩡거리다 백업을 못했었다. 그때 사실 마음이 반반이었는데 사실 흑역사 소환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추억인데 남기고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하다 막상 백업을 못한 채 사이트가 막히고 나니 아쉬움이 가득했다. 중간중간 복구 관련 기사가 떴는데 댓글을 보면&amp;nbsp;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aiLD1lBb6SnmQYbO5KJO4j4Aq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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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용기를 주는 사람 - 정확하게 공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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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10:17Z</updated>
    <published>2022-04-21T08: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의 에피소드 중 주인공 유미가 부서이동을 고민할 때 용기에 대해 나온다. 상황 마다 필요한 용기의 양이&amp;nbsp;달랐는데, 내가 가진 용기가 부족하다면 주변사람들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다.&amp;nbsp;유미도 자신에게 조금 부족한 용기를&amp;nbsp;직장 동료에게 얻었지만&amp;nbsp;&amp;nbsp;정작 자신을 지지해 줄거라 믿었던 웅이의 현실적인 지적에 얻었던 용기마저 잃어버렸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GH2g42uF-AIcHO3lT_GtVSIa_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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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엄마가 금쪽이야. - 금쪽같은 내 새끼, 누가 진짜 금쪽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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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4:14:55Z</updated>
    <published>2022-04-20T0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신처럼 생각하는 이름이있다. 과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이미 사람들에게 그녀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었고 최근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방송을 통해 육아 문제의 정답처럼 여겨지고 있는 그녀. 너무 정답처럼 되어버린 그녀의 말이 불편해지기 시작해 출연하는 방송을 안보게 되었다.  우연히 영상을 보다 최근 방송된 부분의 편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VIrYqq5HpEVspm1CgC6PCphcm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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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직업을 갖고 싶다. - 오래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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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4T16:03:36Z</updated>
    <published>2022-04-18T0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영은 자기 일을 갖고 싶었다. 집을 갖고 싶다거나 아이를 갖고 싶다는 여느 사람처럼 그랬다.-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amp;lt;초파리 돌보기, 임솔아&amp;gt; p.11 초파리 돌보기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읽기가 망설여졌다. 초파리를 싫어하다 보니 단어에서 오는 불편함을 읽으며 견딜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펼쳐보니 한 주부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oIvtGRPMlSOHLcHq8HkWBSbAD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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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용돈도 최저임금이 정해지면 좋겠다 - 애들 용돈 얼마씩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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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0:57:29Z</updated>
    <published>2022-04-04T14: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 첫째 아이가 묻는다. &amp;quot;엄마 나도 다른 집 아이들처럼 한 달에 만원 받고 싶어. 그러면 안돼?&amp;quot;  우리 집 아이들은 주 1회 분리수거 배출일에 모아둔 재활용품을 내다 버리고 500원을 받는다. 그렇게 모은 2000원에서 2500원이 한 달 용돈이 된다. 이것은 아이가 스스로의 노동으로 벌은 돈이기에 부모의 관여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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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산리포트가 뭐라고... - 그래도 남들받는건 다 받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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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07:52:31Z</updated>
    <published>2021-11-19T07: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부터 인스타에 심심찮게 브런치 결산리포트가 올라온다. 올해 초 브런치 작가가 되고 열정적으로 글을 썼으나 심각한 글테기에 빠져 워낙에 방문이 뜸했던 탓에 뒤늦게야 소식을 접했다. 뭐... 비록 부족하지만 일단 확인이나 해볼까? 싶어 눌렀는데... 세상에나, 발행한지 11일이내의 글이 있어야 한다. 어? 나 최근에 한번 쓴거 같은데? 날짜를 확인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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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공부하는가? -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공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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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6:33:31Z</updated>
    <published>2021-11-02T01: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운 사람이 못 배운 사람과 달라야 하는 지점은 배움을 나 혼자 잘 살기 위해 쓰느냐 나눔으로 승화시키느냐 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워서 남 주는'그 고귀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성인이 아닐까요? 공부를 많이 해서 지식인은 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 지식을 나누고 실천할 줄 모르면 지성인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amp;nbsp;-라틴어수업 p.5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1H3hWXqpclbhOJaCew7V29uvo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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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 글쓰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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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3:08:33Z</updated>
    <published>2021-10-23T11: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미친듯이 글쓰기에 빠져서 나를 쏟아내듯 쓰던 날이 있었다. 일기를 쓰는 건지 내 회고록을 쓰는 건지 앞뒤 안가리고 나를 파고들어가던 날들이었다. 그렇게 내 마음속의 보석상자를 찾으러 횃불을 들고 동굴탐험을 떠났는데 어느정도 덜어내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져서 였을까 그만 불을 끄고 돌아나왔다.  계속 반복되는 듯한 나의 말들이 식상해졌고, 쓸 수록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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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엄마로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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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1:39:59Z</updated>
    <published>2021-07-30T03: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아들들보다 순한 성향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여기서 순한 성향이라는 것은, 몸으로 거칠게 노는 것의 정도를 말한다. 누구네 집처럼 성한 가구 하나 없고, 지나치게 활동적이라 온몸에 상처투성이인 아이는 아니다 그래도 아들 둘을 키운다고 하면 다들 위로의 눈길을 보내준다. 어르신들은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며, 딸 하나 꼭 낳으라는 말까지 덧붙여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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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밥상이 그리운 날 - 『마음을 담은 상차림』- 김소연 글, 김동성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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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3:45:49Z</updated>
    <published>2021-07-02T08: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비를 겪게 된다. 세상에 태어나 첫 돌을 맞았을 때, 학교에 입학했을 때, 성인이 되었을 때, 결혼을 했을 때, 아이를 낳았을 때, 그리고 죽음을 맞이할 때. 인생을 통틀어 거치는 커다란 문이라는 뜻의 '통과의례' 문을 한 번씩 통과할 때마다 축하하고 기리는 풍습이 전해져내려 오는데 그 마음을 상차림으로 나타냈다. 삼신상, 백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RjYJk3MobaIc0cLJK_xJGBNcz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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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딸이라는 말의 무게 - 착함의 반대는 못된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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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6T09:51:11Z</updated>
    <published>2021-06-15T01: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착한 딸이었다.내가 아무리 못되게 굴고 모진 말을 해도 아빠에게 그것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었다.- &amp;lt;친애하는 나의 집에게&amp;gt; p.167  &amp;quot;우리 딸 착하지&amp;quot; &amp;quot;소피아는 착해&amp;quot;  어렸을 때는 착하다는 말은 칭찬이었다. 내가 무언갈 할 때마다 착하다는 말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착하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부모님 말 잘 듣고 하지 말라는 것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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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우리 집 - 집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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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0:09:45Z</updated>
    <published>2021-06-14T00: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집은 공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amp;lt;친애하는 나의 집에게&amp;gt; p. 123   나의 유년시절을 함께 했던 목동을 떠나오던 날이 떠오른다. 초등학생 때 아빠는 몇 번의 이사 후 큰 결심을 하고 집을 짓기로 결정하셨다. 내가 생각하는 집은 넓은 마당에 잔디밭이 있는 2층짜리 주택이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마당 없는 3층짜리 다세대 주택이었다. 아빠는 3층은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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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내지 못한 이야기 - 『마음이 아플까봐』- 올리버 제퍼스 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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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9:26:38Z</updated>
    <published>2021-06-10T0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 받지 않기 위해 숨을 것인가, 당당하게 맞설 것인가! 글쓰기를 시작하고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나에 대해 쓰는 것이었다. 마흔을 앞두고 시작된 '나는 누구인가?'라는 사춘기 같은 고민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일단 나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나의 30대, 나의 20대, 나의 10대를 돌아보며 떠오르는 기억들을 글로 풀어내고 있는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igkjed809VryM34X0N6BZow-V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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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살아? - 내가 살던 고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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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15:03:10Z</updated>
    <published>2021-06-08T01: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디 살아?&amp;quot;그것이 유미가 처음 건넨 말이었다.&amp;quot;명문 빌라.&amp;quot;무심코 집 이름을 말한 뒤 이 대화가 몹시 낯설다는 것을 깨달았다.북성로에 사는 아이가 &amp;quot;어디 살아?&amp;quot;라고 묻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렇게 묻는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 다시 말해 '집에 같이 갈래?'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수성구에서 처음 만난 아이가 &amp;quot;어디 살아?&amp;quot;라고 묻자 자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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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있는삶 - 전업주부에게 퇴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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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03:37:51Z</updated>
    <published>2021-06-07T01: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 하재영&amp;gt; 함께 읽기를 시작했다. 1일 차! 오늘 읽었던 부분 중 인상 깊었던 내용에 대해 단상을 남겨볼까 한다.   p.25 가족 구성원들이 같은 성(姓)을 공유하는 집에서 홀로 다른 성을 지닌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중략) 부계 혈통주의에서 여성은 남편의 성을 따르지 '않는'것이 아니라 감히 따르지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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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데렐라를 꿈꾸던 신데룰라입니다. - 『신데룰라』- 엘렌 잭슨 글, 케빈 오말리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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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2Z</updated>
    <published>2021-06-02T03: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마을에 신데렐라와 신데룰라가 살고 있었습니다. 둘 다 맘씨 고약한 새엄마와 엄마들과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둘의 생활은 정 반대였답니다. 힘든 집안일이 다 끝나면 신데렐라는 잿더미 속에 앉아 몸을 녹이며 이런저런 걱정을 했지만, 신데룰라는 잿더미에 앉아있을 시간에 돈을 받고 이웃집의 앵무새 새장도 청소해주고,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u98oZEOHOJYsg8z5Wya0JY1Fj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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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뒷집 준범이』- 이혜란 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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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2Z</updated>
    <published>2021-05-27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아프리카 속담 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고 가르치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며, 이웃을 비롯한 지역사회 또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인천문화통신3.0 - 2017.9.6 기사 발췌) 뒷집에 새로 이사 온 준범이는 온종일 혼자 있는다. 창 너머로 보이는 앞집 아이들을 쳐다만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zX2jgtOTy6NldfbTQGXE62u0I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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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알바는 잃어버린 시간이 아님을 깨달았다. - 엄마의 알바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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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1:32:25Z</updated>
    <published>2021-05-26T02: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명] 본래의 직업이 아닌, 임시로 하는 일   시작은 시간을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까워 애들 간식값이라도 벌어보기 위함이었다. 아이 둘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시간 여유가 생기자 동네 엄마들과 어울려 커피 한잔하며 수다도 떨고, 함께 쇼핑도 하러 다니고, 힘들 때는 남편보다 더 위로가 되는 엄마들이었다.  그런데 그 시간도 1년이 넘게 흐르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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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업무- 식품공정관리 - 엄마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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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48:15Z</updated>
    <published>2021-05-25T05: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몸 좀 풀렸지? 본격적으로 일 좀 해보자!&amp;quot; 이 말을 들었을 때 눈치껏 빠졌어야 했는데, 뭐에 홀린 듯 좋다고 한 건지 모르겠다.  대표님의 오래된 사업구상 중 하나. 육가공품 제조판매 대표님의 형님은 업계에서 꽤 유명한 식품제조기업을 운영하고 계신다. 그 영향을 받아 한때는 축산물유통업과 함께 식품제조업을 하셨다가,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불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MCN6gCPVv0wP3zJSDNXAAhhOc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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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해 - 『나는 누구일까?』- 박상은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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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8T08:00:22Z</updated>
    <published>2021-05-20T07: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한 까망이가 있습니다. 까망이는 그중에서도 자기 자신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장점이 하나씩 있는데 나만 없다며, 내가 가진 좋을 것을 찾으러 까망이는 떠났지만 아무것도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까망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까요?  두 번째 사춘기의 감정을 느끼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벌써 1년여 가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Di%2Fimage%2FB5EWubWc0mhm_B-eWsWsbJOa7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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