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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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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떤 것에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어떤 것에는 놀라울 정도로 무던합니다. 다양한 매체를 얕게 좋아합니다. 미술판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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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04:3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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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함에 나타나는 반응 - 요동치는 불안에 나타나는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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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06:02Z</updated>
    <published>2025-12-04T07: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얼굴이 상기된 것이 느껴진다. 2.뭔가 모를 들뜸으로 손뼉을 쳐보며 스스로의 이름을 불러본다.  3.겨드랑이가 약간 축축해진 것도 같고, 다리를 가만 내버려둘 수도 없다. 4.덥다.  5. 온 몸이 후덥하고 손이 끈적하다.  6. 눈알은 빡빡하니 누군가 눈알을 꽉 죄는 것 같다. 7.거기다 목구멍은 꽉막힌 듯 입을 벌리면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기도,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MO%2Fimage%2FpX00e2u-Io9vcDqcD0zI_NSrZ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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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난 바퀴 - 내겐 너무 어려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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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2:07:34Z</updated>
    <published>2024-03-21T10: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문장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된다.   '쓴다는 건 어렵다.'(당연하고 재미없음) '나에게 쓰는 것은 왜 어려울까'(어쩌라고) '나만 이렇게 어렵나?'(너무 진부함)   브런치 서랍에 저장된 글들은 누구에게도 읽히지 못한 채 부유하고 있고, 발행된 글은 고작 두 편. 혼자 저지레 하듯 흩쳐놓은 글들은 말이지 노트에, pc 하드 메모장에, 한글 파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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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 죽었는데 죽은 줄 모르는 귀신은 아닐까 - 안개 낀 국도를 달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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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02:52:07Z</updated>
    <published>2022-07-18T12: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트 캔디를 먹고 미지근한 물을 마셨다. 목구멍이 차갑다 못해 아프다. 와우 나 살아있구나.   이상하다. 장마라고는 하는데, 비가 장대같이 무섭게 쏟아지질 않으니 이상하다. 우중충하니 시간에 맞지 않게 어두운 하늘을 보면 당장이라도 퍼부어 댈 것도 같은데, 비는 오질 않는다.   일단 약간 흐릿한 눈에 안경을 씌워주고 두 시간 반짜리 국도를 달리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MO%2Fimage%2FkI1i7x6MkJP1FuDbXyj8B-rhz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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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만에 무언가를 해 먹었다. - 순두부그라탕과 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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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8:30:04Z</updated>
    <published>2022-07-18T1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무언가를 해 먹었다.   나는 일을 하면 밥을 먹지 않는다. 이것 하나만, 하나만 하고 하다가 결국 때에 맞는 끼니를 거르고야 만다. 나의 일과에서 끼니를 챙기는 것은 우선순위 몇 번째 즈음되려나. 늘 뒷전으로 밀려나 주린 배를 움켜쥔 채 편의점으로 향할 때가 다반사, 그 마저도 그냥 뛰어넘고서는 잠자리에 들기 전 보상이라도 하듯 한 번에 몰아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MO%2Fimage%2FrenfT7jxjASqMGTHgK5KVJ9jN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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