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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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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색과 일상 속 글을 씁니다. 깊고 따뜻한 말을 연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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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9:5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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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겐 어둠이 기회가 된다 - 새벽 5시의 호텔 헬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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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43:06Z</updated>
    <published>2026-01-23T23: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다. 아이들과 하얏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던 날임에도 어김없이 일어난다. 원래는 야외를 뛰지만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 따뜻한 호텔에 있다 보니 그저 운동화만 갈아 신고 밑에 있는 헬스장을 찾았다.  다시 달린 지 10개월 차. 원래도 이어폰 없이 내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뛰는 사람이라 러닝머신 위에서도 같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야외와 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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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화의 마지막 문장 - 어제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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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0:23:50Z</updated>
    <published>2026-01-20T21: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부터 짬짬이 생각했던 나만의 카페 데이트. 드디어 그날이 되었다.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요즘 읽고 있는 책과 노트를 챙긴다.   오픈시간에 딱 맞춰 도착한 카페. 큰 창가자리에 눕듯이 앉는 의자에 앉아서 '균형 잡힌 뇌'를 읽고 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읽히지 않음의 향연'이다. 배우고 싶고, 알고 싶지만, 이해가 확 되지 않는 느낌. 그래서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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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이 다 틀린 것 같은 날 - 어느 날의 모닝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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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4:45:08Z</updated>
    <published>2026-01-13T21: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선택이 다 틀린 것 같은 날 예전보다 쪼그라든 내 모습에 거울 속 비친 내가 슬프다  내가 나를 붙잡고 있는건가  날아가지 못하도록 내가 나를 믿어주지 못하는건가 날아갈 수 없도록  내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그 안에서 분투하고 있다  나 참 열심히 살았는데 한계치를 정해놓고 넘지 못한 것이 나의 발목을 내리 눌렀다  내 삶 속 날개짓은 그 한계치를 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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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다고 말해? - 팩트폭격보다는 순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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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9:28:21Z</updated>
    <published>2023-05-10T19: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삭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의상도 고르고, 메이크업도 함께 해주는 곳이었다.  메이크업받기 전 의상부터 고르는 시간. 고민하다가 첫째 때 레이스원피스를 입었으니 둘째 때는 라인이 예쁜 민소매 드레스를 골랐다. 임신하고 몸무게가 13kg 정도 증량되었고, 원래도 팔과 다리에 살이 많은 편이기에 보정 전 내 모습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어차피 팔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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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비우기 - 사람의 마음속에도 냉장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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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1:45:12Z</updated>
    <published>2022-04-01T20: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마음속에도 냉장고가 있다. 말 못 할 사연들을 차곡차곡 쌓아놓는 개인 냉장고.  가끔 나도 나의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냉기 속 켜켜이 쌓여있는 사연들. 이를 하나씩 꺼내보면 그때 그 시절의 풍광과 함께 그때 느꼈던 감정도 마시게 된다.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가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그 시절 나는 왜 그랬을까. 그때 나는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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