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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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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의 기억을 에세이, 시, 사진, 그림으로 공유하고 싶은 김영민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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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4:5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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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의 날개를 단 스카이섬(Isle of Sk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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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6:16:27Z</updated>
    <published>2024-10-17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빈방 있나요?&amp;rdquo;  &amp;lsquo;No Vacancy&amp;rsquo; 등이 켜져 있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렸다. 빈방이 없다고 하면 옆집으로, 다시 언덕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B&amp;amp;B와 호텔을 하나하나 찾아다녔다. 우산을 들고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언덕길을 올라왔더니 후덥지근했다.   좁은 버스터미널 대기실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pW%2Fimage%2FCBBY91PvamGMSoR7aZ0fePJ7t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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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서의 비밀을 간직한 무릉도원 - - 백사실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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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2:19:47Z</updated>
    <published>2024-10-16T07: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줄곧 마당이 있는 한옥에서 세를 살았다. 어느 날, 부모님께서 드디어 우리 집을 마련했다면서 무척이나 기뻐하셨다. 새 아파트였다. 그때 이후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아파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답답한 콘크리트 건물에 지쳐 마당이 그립고, 숲이 그립고, 계곡이 그리워 기회만 되면 숲속 전망이 좋다는 카페와 자연을 찾아 떠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pW%2Fimage%2FapyGRVLGTKv63EZnkMB53Or2a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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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온 리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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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6:51:23Z</updated>
    <published>2024-10-16T07: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양 읍내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이 나오는가 싶더니 금세 커다란 철제문이 나타났다. 대문 앞 조그만 공터에 차를 세웠다. 멍멍, 컹컹, 우우. 강아지 울음소리가 사방에서 들렸다. 잔뜩 긴장되어 길게 심호흡을 한 후 차에서 내렸다.       2년째 코로나로 우울해하던 그해 8월, 우리 가족은 내가 근무하던 울산에 내려와 여름휴가를 보냈다. 4일째 되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pW%2Fimage%2FaKcHbh0g70JMosOSnTlUTds2C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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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녘 예스러움을 찾아 걷고 싶은 길 - - 수원화성 성곽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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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39:08Z</updated>
    <published>2024-10-16T07: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을 재촉하는 새벽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신 아침, 문득 고즈넉한 성곽 길이 걷고 싶어 수원화성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성곽길, 구부러진 노송, 햇볕을 가려주는 아늑한 숲길, 적당히 가파른 오르막, 어여쁜 연못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수원화성은 정조가 배봉산에 안치된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현륭원)으로 옮기면서 제사를 지낼 명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pW%2Fimage%2FYJaMBODxDEsmaKYpPCmKv_fkn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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