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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presar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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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모 비아트로(여행하는 인간)이다. 여행하며 먹고 마시며 세상과 예술을 사랑한다. 아내와 세계의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이 인생의 기쁨이다. 나이를 먹으니 이제는 바다와 자연이 좋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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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5:0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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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허 위에 피어나는 예술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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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42:01Z</updated>
    <published>2026-03-23T00: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 남긴 것은 폐허와 상처뿐이지만, 인간은 언제나 그 잿더미 위에서 다시 예술을 피워 올렸다. 인류의 역사에서 예술은 전쟁의 폭력에 무너진 인간성과 문명을 복원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었다. 폐허를 마주한 순간에도 아름다움을 향한 의지는 멈추지 않았다. 그 의지는 오히려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예술은 장식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최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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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cked와 인간의 양면성 &amp;ldquo;선과 악&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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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3:56:08Z</updated>
    <published>2025-11-17T01: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Wicked&amp;rsquo; &amp;lsquo;사악함&amp;rsquo;이란 이 영단어가 &amp;lsquo;훌륭한&amp;rsquo;&amp;middot;&amp;lsquo;멋진&amp;rsquo;이라는 영국 슬랭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였는데, 내가 영국에서 유학하던 2000년대 초에는 이미 젊은 세대의 일상 언어로 완전히 자리 잡고 있었다. 누군가 멋진 장면을 보며 &amp;ldquo;That&amp;rsquo;s wicked!&amp;rdquo;이라고 외치던 그 역설적 표현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때는 그저 재미있는 말장난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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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교류,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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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3:37:17Z</updated>
    <published>2025-10-28T23: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가 이어지면 많은 이들이 길을 나선다. 낯선 도시의 공기를 마시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느끼며,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여행은 언제나 인간을 움직이게 한다. 왜 우리는 그렇게 떠나는가? 단지 쉼을 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간은 &amp;lsquo;여행하는 인간&amp;rsquo;, 곧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다. 길 위에서 배우고, 깨닫고, 다시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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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로 하나가 되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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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24:32Z</updated>
    <published>2025-08-18T05: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외할머니는 우리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른 멜로디로 애국가를 부르곤 하셨다. &amp;ldquo;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amp;hellip;&amp;rdquo;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안익태 선생의 장중한 선율이 아니라, 어딘가 서정적이고 애틋한 곡조였다. 그 멜로디가 스코틀랜드 민요 &amp;lsquo;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amp;rsquo;이라는 사실을 안 것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였다. 졸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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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문예, 그리고 인간의 길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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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6:32:24Z</updated>
    <published>2025-06-18T2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mp;lsquo;문예(文藝)&amp;rsquo;는 문화예술이 아니라, 문학과 예술이야.&amp;rdquo;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한 선배가 어느 날 건넨 이 말은, 내가 무심코 문화예술이라 써 왔던 단어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켰다. 문예라는 말은 이제 종종 행정적 용어 속에서 기능적으로 쓰이지만, 그 본래의 의미는 인간의 사유와 감성의 결합, 곧 이야기와 아름다움의 공존이다.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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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만드는 예술,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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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2:47:43Z</updated>
    <published>2025-04-21T23: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갈등, 경제적 양극화, 사회적 분열, 기술혁신의 혼란까지 겹쳐지는 지금, 우리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다. 갈라진 사회를 잇고, 위기를 돌파할 실마리는 어디에 있을까. 그 해답 중 하나가 &amp;lsquo;협력&amp;rsquo;이다. 협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이며, 이는 예술에서도 마찬가지다. 협력의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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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의 시대, 예술로 치유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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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0:58:17Z</updated>
    <published>2025-02-20T23: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89년 프랑스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라는 가치를 내걸었지만, 혼란과 폭력이 거듭되면서 점점 그 이상이 흐려졌다. 사회는 극도로 분열되었고, 공포정치가 이어지면서 프랑스 민중은 불안 속에 살았다. 이런 시기에 독일의 문호 프리드리히 쉴러는 예술이야말로 혼란을 극복할 열쇠라고 보았다. 그는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에서 인간의 성숙과 사회적 조화를 이루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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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로이트 페스티벌 - Bayreuther Festspie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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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4:34:50Z</updated>
    <published>2024-04-28T01: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로이트로 향하는 순례자들        바이로이트(Bayreuth)는 예로부터 베를린, 라이프치히, 뉘른베르크, 뮌헨 등 독일의 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인구 7만의 작은 도시 바이로이트가 매년 7~8월만 되면 이곳으로 몰려드는 단 한 가지 목적을 가진 사람들로 항상 장관을 이룬다. 그것은 오페라를 종합예술로 승화시킨 리하르트 바그너의 뮤직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g%2Fimage%2FSW9j9dk2LpqRRe9I3UEKJfpxk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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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중 화장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 - 문화예술이 만난 도쿄 시부야구의 'THE TOKYO TOILE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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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4:38:01Z</updated>
    <published>2024-04-19T04: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의 매력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발견된다. 도쿄 시부야의 공중 화장실이 그런 사례다. 현존하는 최고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화장실은 도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한 번은 가보고 싶어 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공중 화장실을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일본의 역발상이 흥미롭다.  사실, 일본의 화장실 문화는 세계적인 명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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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포와 문화예술 - 도시의 대전환을 꿈꾸는  엑스포 개최와 문화예술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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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4:23:06Z</updated>
    <published>2023-04-08T04: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의 미래 대전환, 엑스포        필자는 영국 런던 외곽 Crystal Place라는 곳에서 20대 후반을 보냈다. 그때 처음 알게 된 지명의 유래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엑스포와 건축물, 도시의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851년 제1회 만국박람회의 개최지인 크리스탈 팔레스에서는 1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왜 런던이 세계에서 산업과 문화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g%2Fimage%2FnM6pXILlQpqDTzMD_nsABbRHY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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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문화예술 메세나에 대하여 - 일본의 문화예술 메세나 현황과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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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10:46:50Z</updated>
    <published>2022-10-05T05: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일 문화정책&amp;amp;예술경영의 유사성  한국과 일본의 예술경영&amp;amp;문화정책 분야는 공공지원 중심으로서 지원기구, 정책의 대상인 문화시설과 운영방식, 운영인력 등에서 많은 유사성을 보여 왔다. 일본의 사례는 그동안 우리에게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최근 국내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의 일본 사례를 참고하기도 한다. 새로운 문화정책의 주체로서 민간의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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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로 '실천'하는 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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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7:21:21Z</updated>
    <published>2022-09-15T23: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과 '글'로 '실천'하는 집단, 지역문화재단  &amp;quot;문화재단은 '말'과 '글'로 먹고 사는 집단이다. 여기에 더해 '실천'이 있을 때 완결성을 가진다&amp;quot; 업계 선배의 말이다. 후배들에게 문화재단 관련 교육을 할때 서두를 여는 문장으로 항상 시작한다.   문화재단이라는 조직은 직원들의 '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이다.  행정가, 예술가, 시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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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단 리더쉽의 밧세바 신드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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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5:08:56Z</updated>
    <published>2022-04-08T00: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리더쉽의 윤리적 실패&amp;quot;  권력을 가진 사회 지도층의 윤리적 타락을 가리키는 밧세바 신드룸이 있다. 1993년 미국 비즈니스 윤리저널에 실린 논문 &amp;lsquo;밧세바 신드롬(Bathsheba Syndrome)&amp;rsquo;은 일부 지도자들의 실패를 도덕성에서 찾은 바 있는데, 성경 속 다윗이 부하의 아내였던 밧세바를 탐하여 임신시켜 이를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부하를 죽게 만든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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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들어 가는 지역문화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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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7:20:52Z</updated>
    <published>2022-04-08T00: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문화재단, 집단주의와 관료주의 폐해가 심각하다. 실력도 열정도 없는 간부와 직원들로 인해 정책과 의사결정이 '더 나은' 방식이 아니라 '더 못난' 방식을 따른다.&amp;nbsp;똑똑한 사람이 모여도 조직이 바보가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amp;nbsp;조직의 수준이 가장 못난 사람을 기준으로 맞춰지기 때문이다. '전문성과 창의성'으로 조직 수준을 끌어올려 인재 밀도를 높여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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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오페라하우스 - 바스티유 오페라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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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2:51:32Z</updated>
    <published>2021-10-27T05: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도시 파리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가 두 개 있다.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가 두 개나 있으니 과연 예술의 도시답다. 두 개의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중 하나는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Palais Garnier Opera)이다. 1875년 천재 건축가 가르니에에 의해 건축된 호화 장대한 건물이며, 오늘날까지 프랑스 오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g%2Fimage%2FggbsOny9Lfnvl2vhWLN7IKSxC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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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오페라하우스 -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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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22:42:35Z</updated>
    <published>2021-10-27T04: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 루브르 미술관(Musee du Louvre) 북쪽, 루아알 광장(Place du Palais Royal)에서 쭉 뻗은 오페라 거리(Avenue de L&amp;rsquo;Opera)를 따라 가면, 정면에 보이는 것이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Opera National de Paris, Palais-Garnier)이다. 파리 오페라 혹은 가르니에 궁으로도 알려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g%2Fimage%2FZnhV6Z-8IyBO1mWyKf2XSwrYp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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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권의 관점에서 지역문화 생태계를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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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2:51:44Z</updated>
    <published>2021-10-27T04: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어가 이해관계와 맥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다. 지역문화 생태계를 둘러싼 &amp;lsquo;분권&amp;rsquo;이 그러하다. 일반적으로 &amp;lsquo;문화분권&amp;rsquo;은 중앙정부의 획일적 정책에 대한 지역문화의 고유성과 독자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지역으로 이 논의를 가져오면 행정-중간지원기구-시민&amp;middot;예술가-이해관계자들 간 권한과 역할 분담의 측면으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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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권(文化圈)의 문화권(文化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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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4:04:35Z</updated>
    <published>2021-08-25T22: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민주주의 본질은 모두를 위한 문화(Kunst f&amp;uuml;r alle), 즉 인간은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권리인 &amp;lsquo;문화권(文化權)&amp;rsquo;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민주주의는 최근 지역문화 협력과 공생에 기반 한 &amp;lsquo;문화권(文化圈)&amp;rsquo;에 대한 이슈로 논의가 확장된다. 핵심은 문화권역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문화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크게 보면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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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예술의 위기 -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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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5:21:41Z</updated>
    <published>2021-08-25T22: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 사태와 함께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단어는 &amp;lsquo;사상초유&amp;rsquo;가 되어 버렸다.  &amp;lsquo;봉쇄&amp;rsquo; &amp;lsquo;사회적 거리두기&amp;rsquo; &amp;lsquo;자가격리&amp;rsquo;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용어들이 일상화가 되고 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한국 사회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서구 사회는 오히려 기회를 위기로 만들어 버렸다. 변화 관리, 체인지 매니지먼트(Change Manange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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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서 느끼는 지역문화정책 - 경쟁에서 협력과 공진(供進)의  지역문화 지원을 기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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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4:02:07Z</updated>
    <published>2021-08-25T22: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주생면(契酒生面)'  계모임에서 마시는 술로 생색을 낸다는 뜻으로, 곗돈을 거둬 술을 사면서 마치 자기가 사는 것처럼 생색내는 것을 빗댄 것이다. 여러 사람의 것을 마치 자기의 것처럼 생색냄을 이르는 말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 문화정책 구현이라는 생색을 내며 지역 공모사업에 문체부는 낮은 매칭 비율로  지자체에는 높은 매칭 비율을 요구한다. 문체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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