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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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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로운 영혼, 머리를 깎고 혼자 3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 하지만 코로나 앞에 무릎을 꿇고 교사를 한지 어엿 4년, 다시 새로운 꿈을 찾아 코스타리카로 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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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7:5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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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따기 - 한국인들이 잘 못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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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3-22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 한 귀퉁이에서 노란 열매을 발견했다. 레몬과 오렌지 그 사이의 과일이었다. 한번은 따서 맛을 보고 레몬과 과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쓸모 없다는 생각에 이 나무에 대해 잊고 있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수돗물을 마신다. 수돗물에서 나는 묘한 향이 거슬렸따. 그러다 잊고 있었던 레몬 나무를 생각해냈다. 하루는 레몬을 따와 물에 타 마셨고, 그 맛은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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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싫어서 - 한국이 싫어서 코스타리카까지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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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3-15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한국이 싫었다. 어렸을 때 미국에서 1년을 살았다. 내 어린 시절 중 가장 행복한 1년이었다. 세계의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영어로 소통하고, 다른 것은 특별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많이 웃고 많이 즐겼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난 가장 교육열이 높은 수성구에서 컸다. 미국을 다녀온 자유로운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상해 보였고, 학교폭력의 타겟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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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의 교사란 - Preply 한국어 교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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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00:06Z</updated>
    <published>2026-03-07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공립학교에서 일하다가 자본주의 교사 필드에 뛰어든지 벌써 5개월이 되었다. 5개월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일에는 자신이 있었다. 유학을 오니 당장 돈이 필요했고, 옆 친구들을 보고 preply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승승장구였다. 대부분 내 시범 수업을 듣고 내 수업에 구독을 했다.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잘한다는 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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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한인교회에 주일학교를 맡게 되다. - 아니, 우리 교회에도 아이들이 있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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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1:30:36Z</updated>
    <published>2026-03-02T01: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생으로 돈한푼이 궁하던 나, 그러다 아주 좋은 제안을 받게 되었다. 평소 다니던 한인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맡게 해달라는 제안이었다. 장학금 명목으로 돈까지 주신다는 말씀에 주저하지 않고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머리 한편으로 스쳐지나간 생각, '우리 교회에 아이들이 있었나?' 그 걱정은 정말 실현이 되었다.  아이들이 그리웠던 터라, 기독교에 대해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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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니카라과의 제주도, 오메테페로 - 페리타고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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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0:00:22Z</updated>
    <published>2026-02-02T1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가까이에서 보였던 오메테페섬은 사실 굉장히 멀리 있었다. 페리 안은 사람들로 꽉 차고, 페리가 출발했다. 한 시간가량 배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오메테페섬에 도착했다.  &amp;ldquo;Hello! Do you want moto?(안녕! 너희 오토바이 필요해?)&amp;rdquo;  &amp;ldquo;Do you need taxi? (너희 택시 필요해?)&amp;rdquo;  &amp;ldquo;No gracias (괜찮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fOJAaC3ZF5TVXZ7rGguAZdlRi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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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 중미의 숨은 보석을 만나러! - 니카라과의 제주도, 화산섬 오메테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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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1:00:19Z</updated>
    <published>2026-01-26T1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오메테페, 바로 니카라과의 화산섬이었다. 그라나다에서 버스를 타고 페리를 타야 했다. 우리는 화나는 상태로 씩씩거리며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버스 정류장은 꽤나 외진 곳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우리들의 행색을 보고 익숙하게 안내해 주었다. 왠지 느낌이 싸했다. 이곳 사람들이 묻지 않았는데 친절하면 보통 돈과 관련 있었다. 버스 정류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or7roqWj4MF4C_fw8o1H0E5Ch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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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 끝까지 돈돈돈! - 아름다웠던 그라나다, 끝까지 돈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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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1-1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라나다의 인상은 좋지 않았다. 물론 건물들이 아름답고 볼 것들이 많았지만, 숙소부터 사람들까지 아쉬운 점이 많았다. 우리는 아침 일찍 그라나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 했다. 하지만 갑자기 숙소 스텝이 우리를 잡았다.  &amp;ldquo;Debes pagar impuesta. (세금을 내야 해요)&amp;rdquo;    세금? 무슨 세금? 나는 어리둥절했다. 갑자기 체크아웃하려는데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hkEh1JdebUuhB_UpVzgMny0SZ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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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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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00:00Z</updated>
    <published>2026-01-13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밤 10시가 넘었다. 하지만 나와 엘리사는 도서관을 나갈 줄 몰랐다. 나는 한참이나 내 노트북을 보고 있었다. 일단 이번 과제도 거의 다 완성이 되어갔다. 벌써 홍콩에 온 지도 3개월이 넘어가고 이번 학기도 다 끝나간다는 생각에 쓴 웃음을 지었다. 오기 전에는 내가 이런 상황을 마주할 줄은 몰랐지. &amp;ldquo;When did you say you are l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57MI9VhO0JQ3nJFxzoq6XhV2C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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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 어딜가나 칭챙총 - 인종차별 ST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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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1-12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서 가장 기본은? 바로 돈이다.     돈 하나로 거지 신세가 되기도, 왕처럼 생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왜? 돈을 일단 꺼내야하니까.   돈 꺼내기에 실패한 자는 쫄쫄 굶어야한다. 그라나다에 도착한 첫날 우리는 ATM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을 찾으려다 결국 돈을 못뽑았다. 수수료가 대수냐 할 수 있겠지만, 사실 가난한 장기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FqFsJWQpBajfbpeuJ_75eqUYG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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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안녕하세요, 코스타리카로 갑니다. - 아무도 잘 몰랐던 그곳, 코스타리카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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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1-1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초등교사 5년 차, 난 잘 다니던 학교를 잠시 쉬고 코스타리카에 가기로 했다.  사실 코스타리카에 있는 Upeace 대학원은 내 오랜 꿈이었다. 어쩌다 교육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도, 휴학을 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닐 때에도, 코로나로 인해 다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에도, 갑자기 외딴곳에 임용을 치게 되었을 때에도, 교사를 하는 내네에도. 내 오랜 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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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2019년을 장식한 홍콩 민주화운동 - 그 뜨거웠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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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3:00:04Z</updated>
    <published>2026-01-09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홍콩 이즈 낫 치나.&amp;rdquo; 지난 2월, 설날을 맞아 가족이 홍콩으로 여행을 왔었다. 이층버스 앞에 앉아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 바로 옆쪽에 앉은 아저씨가 계속 혼잣말을 중얼거리셨다. 나이는 40대 정도 되어 보였는데,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를 들고 있는 아저씨는 어딘가 좀 모자라 보였다. '홍콩 이즈 낫 치나.'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Hong K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uZgO5I2LFmsIaOk8CVvI-rgqR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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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선물을 준다면? - 외국 친구들이 가장 좋아할 선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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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1-06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의 시간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지나갔다. 처음 왔을 때 추운 밤 혼자 낑낑거리며 잤던 기억을 떠올렸다. 참 외로웠는데. 하지만 참 많은 사람을 만났고, 난 성장했다. 아마 이곳을 떠나면 또 지독하게 그리워하리라. 홍콩의 가을은 아름답다. 하늘은 파랗고 해가 뜨면 햇볕 믿은 좀 덥긴 하지만 그늘 안은 시원하다. 여기도 나뭇잎의 색이 변한다. 항상 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K69rfRREfaUs8XC6zJizGiiLU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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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 우리는 걸어다니는 지갑 - 중미여행이 이렇게 비쌀 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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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13:03Z</updated>
    <published>2026-01-05T1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버스를 타고 그라나다에 도착했다!   버스는 가다가 커다란 길에 멈춰섰다. 버스 기사는 &amp;lsquo;그라나다&amp;rsquo;를 외치더니 우리에게 눈빛을 주었다. 우리도 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왔다. 밖은 정말로 &amp;lsquo;무더웠다.&amp;rsquo; 땅은 햇빛으로 바짝 말라있었다. 그리고 우리 앞에는 화려한 집들이 줄지어있었다. 그라나다의 거리였다.  아직 유심도 없는 우리는 일단 핸드폰지도만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Fas-i-U2cZXoY68Pu0E_J2ovK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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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외국인 친구들과 해외여행에 간다면? - 외국인 친구들과 대만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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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1-02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We really need to go somewhere. (우리 진짜 어디든 가야해.)&amp;rdquo; 알로나가 눈을 이글거리며 말했다. 과제를 하고 있던 엘리사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어디든 가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매주 룸메이트인 조세핀과 히보는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 나는 홍콩을 더 여행하겠다는 일념으로 홍콩 안에서는 많이 다녔지만, 홍콩 밖을 벗어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1POhxrDHsyNzAQWGeMolB3-Zy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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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카라과) 국경에서 여권을 빼앗기다. - 마약 루트 타고 가는 중미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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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7:18:22Z</updated>
    <published>2025-12-2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코스타리카에서 살고있다.  중미에 대해 한국사람들이 가지는 편견은 만연하다.  &amp;lsquo;위험한 국가&amp;rsquo;   &amp;lsquo;마약&amp;rsquo;  &amp;lsquo;가난한 나라&amp;rsquo;    내가 처음 코스타리카로 대학원을 선택했을 때도 다들 비슷한 반응이었다. 나라 이름을 못 외우거나 헷갈려하거나. 아무도 &amp;lsquo;아 거기!&amp;rsquo;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유럽 어디인가, 아프리카 어디인가로 생각한다.   &amp;ldquo;멕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Q61EqQQ1gPxDjY6h76oJ6Nr9a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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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야생동물을 보러가다 - 원숭이 대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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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3:00:09Z</updated>
    <published>2025-12-26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의 아버지가 항상 챙겨보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다. 야생동물들을 일상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였다. 사자가 뛰어다니고 곰이 먹이를 잡고 원숭이 가족들이 사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이후로 항상 야생동물을 직접 보고 싶다는 꿈을 꿨다. 한국에서는 야생동물을 관찰하기는 쉽지 않다. 홍콩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UwyJFBu_Ztsno7CqV3xvH-235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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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홍콩 현지 친구가 초대한 저녁 - 홍콩 현지인들은 어떤 곳에서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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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4:00:00Z</updated>
    <published>2025-12-23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배가 연락이 왔다. &amp;ldquo;언니, Do you want to have dinner at my place? (우리 집에서 저녁 먹을래?)&amp;rdquo; &amp;ldquo;I would love to! (좋아!)&amp;rdquo; 예배는 자신의 집 주소를 보내주었다. 처음으로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아 본 것이다. 나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예배는 집을 찾지 못할까 날 데리러 왔다. 예배의 집은 학교에서도 2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sqisT4etIqdCLxoFD5_TYoSke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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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홍콩에서도 진짜 자연을 볼 수 있다고? - 홍콩에서 본 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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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4:00:00Z</updated>
    <published>2025-12-19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여행할 때 가장 많이 가는 침사추이나 홍콩섬의 빌딩 숲이다. 그래서 홍콩 하면 한국 사람 대부분은 야경을 떠올린다. 바다 위 찬란하게 비치는 빌딩들의 빛은 정말 아름답지만, 실제로 본 사람들은 그저 한국과 비슷하다는 평을 많이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홍콩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이 이미지와는 반대로&amp;lsquo;자연&amp;rsquo;이다. 조금만 버스를 타고 가면 자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0EjCwDWofpsiWz3ZM4F0MC6BV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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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해외에서 알바하기 - 홍콩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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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4:00:00Z</updated>
    <published>2025-12-16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 오기 전, 나의 대학 생활은 일과 공부의 연속이었다. 뼛속까지 완벽주의자여서 공부도 일도 완벽해야 했다. 그래서 내 혼자만의 시간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홍콩에 오고 난 이후 24시간을 다시 짜야 했다. 교환학생 신분으로 일할 수 없었고, 돈도 벌 수 없었다. 하루에 수익으로 날마다 판단하던 나에게 그만한 낙이 사라졌다. 일하지 않고 돈만 쓰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hkfbRlKiuiQKU04OKDCqWv1gO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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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홍콩에서 계좌만들기 - 해외에서 은행 계좌를 만들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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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00:01Z</updated>
    <published>2025-12-1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다양한 사람이 살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아시아인이다. 그래서 외국에서 살아가면서 크게 이방인이라는 기분을 느끼면서 산 것은 아니었다. 시장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에게 광둥어로 이야기하는 아주머니도, 길 가다가도 길을 물어오는 중국인들도 많았다. 하지만 철저히 내가 이방인이란 것을 느끼게 해준 사건이 있었다. 홍콩에서의 삶은 절대 풍족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u3%2Fimage%2F_FtnbH_0qSWY6tDWWqPJS7H40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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