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월과 단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 />
  <author>
    <name>8859cf23fb7948c</name>
  </author>
  <subtitle>심리학을 공부하고 마케터 하다가 갑자기 사주 배우기 시작한 직장인, 오월과 단감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u5O</id>
  <updated>2020-11-29T02:20:57Z</updated>
  <entry>
    <title>내일은 사주왕을 꿈꾸며 - 비록 오늘의 나는 부족하더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12" />
    <id>https://brunch.co.kr/@@bu5O/12</id>
    <updated>2023-11-13T00:16:48Z</updated>
    <published>2023-10-22T09: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 공부를 처음 시작한 것은 그냥 내 사주를 내가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한 3개월 정도만 배우면 되려나 싶었는데 어느새 3년 차가 되었다. 3년 차라기엔 여전히 한자도 잘 쓰지 못하고 선생님의 질문에 재깍재깍 대답도 하지 못하는 사주 멍청이 수준이다. 멍청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주 수업은 재미있다.   조금 익숙해진다 싶으면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상암동 박도사의 영업 비밀 - 당분간은 지인들만 사주 봐드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11" />
    <id>https://brunch.co.kr/@@bu5O/11</id>
    <updated>2023-10-24T00:20:10Z</updated>
    <published>2023-10-22T09: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을 전공한다고 했을 때 제일 자주 들었던 말은 &amp;lsquo;나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맞춰봐&amp;rsquo;였다. 심리학은 관심법도 아닌 데다가 그걸 맞춰도 뭐 어쩔 건가 싶었지만, 같은 질문을 수십 번씩 듣고 다양하게 대꾸해 본 뒤  &amp;lsquo;지금 내가 네 마음 설마 맞출까 싶지!?&amp;rsquo;라는 방법으로 정착했다. 저 대답이면 모두 함께 하하하 웃으며 자연스럽게 다음 대화로 넘어갈 수 있었</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멋진 사주 하기 싫은데요 - 쉽게 살고 싶은데 어쩌다 보니 멋짐을 가지고 있는 팔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10" />
    <id>https://brunch.co.kr/@@bu5O/10</id>
    <updated>2024-05-13T06:29:26Z</updated>
    <published>2023-10-22T09: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하는 사주팔자는 대충 이런 거다. 타고난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고 돈도 적당히 좀 있으면 좋겠다. 아픈데 없이 건강하면서 큰 문제없이 살고 걱정거리도 없으면 좋겠다. 크게 바라는 건 없지만 대충 편히 쉽게 살고 싶은 큰 꿈이 있다.    하지만 실제 내가 가진 사주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았다. 내 사주는 &amp;lsquo;관살&amp;rsquo;이 혼잡하다고 했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단</summary>
  </entry>
  <entry>
    <title>사주는 어디서 배울 수 있는 거야? - 어플에서 사주 스승님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9" />
    <id>https://brunch.co.kr/@@bu5O/9</id>
    <updated>2023-10-22T12:01:51Z</updated>
    <published>2023-10-22T09: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주 스승님을 만난 곳은 어플이었다. &amp;lsquo;그런 수업은 도대체 어디서 알아봤어?&amp;rsquo;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 스마트폰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책도 많고 유튜브에도 수많은 영상이 있었지만 나는 쉽게 가고 싶었다. 독학으로 더듬더듬하기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찾아보기로 했다. 단골로 찾아가는 선생님이 있다면 제자로 받아 달라고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내 팔자는 정해져 있다면서 말이 왜 달라? - 사주 보러 다니다 사주 배우러 다니는 직장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8" />
    <id>https://brunch.co.kr/@@bu5O/8</id>
    <updated>2023-10-22T10:43:46Z</updated>
    <published>2023-10-22T09: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면 사주를 보러 갔다. 사주에 대한 믿음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답답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amp;ldquo;우리 사주나 보러 갈까? &amp;ldquo;라고 동료에게 제안하는 것은 직장인의 흔한 행동 패턴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건 마치 배고프니까 밥 먹으러 갈래?라는 말과 같은 수준의 권유다.)    사주나 타로, 신점에 관심이 전혀 없어도 회사</summary>
  </entry>
  <entry>
    <title>사주 1년 배우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 사주 이즈 사이언스, 사주 이즈 나의 서울사이버대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7" />
    <id>https://brunch.co.kr/@@bu5O/7</id>
    <updated>2023-10-23T01:25:32Z</updated>
    <published>2023-10-22T09: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사주를 배운 지도 1년 여가 지났다. 물론 회사를 다니며 바쁜 시절에는 쉬어가기도 하며 띄엄띄엄 배워 밀도는 낮았지만 이제 적어도 사주 풀이를 들으면, &amp;ldquo;어떤 글자와 어떤 관계를 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구나&amp;rdquo; 하며 이해를 하는 정도가 되었다.        MBTI가 수많은 과몰입러들을 양산하며, &amp;lsquo;너 T발, C야&amp;rsquo; 같은 다채로운 밈들을 양산한 것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5O%2Fimage%2FkYXa9APkNc6iT4JXuZg-PBHzv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 제가 과부 될 팔자라고요? - 일명 독수공방 사주, &amp;lsquo;고란살&amp;rsquo;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6" />
    <id>https://brunch.co.kr/@@bu5O/6</id>
    <updated>2024-11-21T17:19:31Z</updated>
    <published>2023-10-22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럴 거면 차라리 이혼해!&amp;rdquo; 입 밖으로 해서는 안 될 말이 나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혼 7년 차 부부, 아이는 없고 고양이와 함께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다. 대체로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지만 회피형/ INFP라는 점까지 똑 닮아서, 싸우게 되면 서로 밀어내다가 크게 폭발하고 만다. 그날도 울며불며 싸우다가 돌이킬 수 없는 &amp;lsquo;이혼&amp;rsquo; 얘기까지 뱉어버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떤 포켓몬일까? - 내 인생의 해시태그, 일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5" />
    <id>https://brunch.co.kr/@@bu5O/5</id>
    <updated>2023-11-13T00:02:49Z</updated>
    <published>2023-10-19T07: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사주를 같이 배우는 친구가 어젯밤 포켓몬이 되는 꿈을 꿨다고 했다. 한참 사주 과몰입 중인 나는 친구가 포켓몬이 되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amp;ldquo;선생님은 임수 일간이니 가랴도스 정도 되나요?&amp;rdquo; 하다가 &amp;lsquo;을목 일간인 나는 어떤 포켓몬일까?&amp;rsquo; 진지하게 고민하느라 오전을 침대에서 보냈다.        &amp;lsquo;임수&amp;rsquo;는 무엇이고, &amp;lsquo;을목&amp;rsquo;은 무엇인가. 만세력 사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5O%2Fimage%2FOQNQsFYsJBArJWEawPQfB9l8sS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축인묘진사오미'는 돌아오는 거야 - 그냥 그럴 때일뿐. 사주가 주는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4" />
    <id>https://brunch.co.kr/@@bu5O/4</id>
    <updated>2023-11-12T12:37:29Z</updated>
    <published>2023-09-24T12: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사주 선생님  &amp;lsquo;내 사주팔자, 내가 읽어보겠노라&amp;rsquo; 결심하고 사주를 배우러 갔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한참을 지나 안양역에 내렸다. 카카오맵을 켜고 안양역에서 사주 선생님의 사무실까지의 길찾기를 눌렀다. 낯선 골목들 사이로 그려지는 파란 선을 눈으로 먼저 따라가본다. 저기에 내 사주 선생님이 계시는구나.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하고 사무실</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사주 배울 생각을 했어요? - 코딩도 영어도 아닌 사주 배우는 직장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u5O/2" />
    <id>https://brunch.co.kr/@@bu5O/2</id>
    <updated>2023-10-22T10:43:36Z</updated>
    <published>2023-09-04T15: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22년의 여름. 복직을 한 달 정도 남긴 시점이었다. 잠시 신세한탄을 해보자면, 공채로 입사한 대기업에서 정신 차리고 보니 12년 차로 일하고 있으며, &amp;lsquo;경제적 자유&amp;rsquo;를 외치며 재테크를 하거나 셀프 브랜딩을 하거나 이직 준비를 부지런히 하며 제2의 인생을 부지런히 준비하는 동료들을 보며 살짝 불안하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익숙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