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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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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유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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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4:1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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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상처 받을까봐. 나는 그게 걱정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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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1:54:32Z</updated>
    <published>2025-07-16T1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옳고 그름이 명확한 사람이다.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이라도 그게 타당한 근거가 있으면 잠깐 마음이 아프지만 이내 상대의 말을 인정한다. 그 잘못이 분명히 맞다는 것이 인정이 될 때.  반대로 진짜 화가 날 때는, 내가 잘못하지 않은게 확실한데 나를 비난하고 지적할 때는 몇일이고 소화가 안 된다. 곱씹고 또 곱씹고,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해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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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쩐지 아침부터 꽃향기가 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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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21:14:36Z</updated>
    <published>2025-07-16T14: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딸)가 5살인 여름의 어느 날. 그 날 둘째는 배가 아팠는지 자다가 이불에 똥을 한 바가지를 싸놨다.  그래, 이건 아이의 잘못은 아니야. 배가 아팠으니 어쩔 수 없잖아.  라는 마음과 아픈 아이에 대한 걱정이 듦과 동시에 바쁜 아침에 똥 묻은 이불 빨래를 해야하는 상황에 짜증이 솟구쳤다. 여전히 감정 처리에 미숙한 나인데, 그 때는 오죽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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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자...당신이 원하면 그렇게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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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06:28Z</updated>
    <published>2025-07-16T14: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의 토요일. 나는 이 날 아침에 눈 뜨자마자(아니, 어쩌면 전날 밤에 자기 전부터) 오늘 하루 일정이 아침부터 밤까지 쉴틈이 없다는 것을 마음에 두고 하루를 시작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5분마다 한번 꼴로 한숨이 쉬어지는데, 안 하고 싶어도 터져나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어느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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