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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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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eewriter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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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쓰는 사람, 매일 헤엄치는 사람. 일상의 꾸준함을 통해 하루가 조금씩 나아진다고 믿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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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4:5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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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세계  - 하느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갈 수 없어서, 대신 엄마를 보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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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8:57:21Z</updated>
    <published>2025-10-24T08: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엄마라는 존재를 이렇게 말했다. &amp;ldquo;하느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갈 수 없어서, 대신 엄마를 보냈대.&amp;rdquo; 절에서 불공을 드리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어서 웃음이 났지만, 동시에 그 말이 이상하게 진심처럼 들렸다. 엄마가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건 사랑을 넘은 일이었다. 사랑이라기보다, 거의 사명에 가까운 일이었다. 거의 믿음에 가까운, 오래된 기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iL-a1lWMXNBCLZw5_hINm9bNE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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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한 달이 지났다  - 퇴사하고 내 마음대로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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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02:26Z</updated>
    <published>2025-10-23T06: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9/16~10/16까지 퇴사 1달이 지났다. 한때는 불안했고, 한때는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이것은 갭이어라며 그저 즐겁게 놀다 보니 1달이 지나버렸다. 아직 1달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모르는 척하기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끝내 아무것도 채우지 못한 채 아무런 조직으로 들어가 버리게 될까 두렵다. 마냥 쉬려고 퇴사한 것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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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삶을 살겠다 -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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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8:41:18Z</updated>
    <published>2025-10-04T07: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나는 4번의 인턴경험 후, 처음으로 정규직 신입으로 입사했다. 잘하고 싶어서 의욕만 앞섰던 마음과는 다르게 회사생활은 어렵기만 했다. 무언가 하려고 할 때마다 자꾸만 발목을 잡히는 기분이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내 자격이 부족한 것일까 의심이 들었다.  그때, 처음으로&amp;nbsp;30일 회고 챌린지를 시작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세상에게 억까당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rGQFd5nPBiQEsNSzLpq56AEWK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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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맛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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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6:51Z</updated>
    <published>2025-08-24T15: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 꼭 하겠다고 다짐했던 것  카레는 양파 하나만 있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지만 오늘은 정말 폭력적인 카레를 만들고 싶었다. 이름하여 어른의 카레.. B마트 앱을 켜서 양파, 돼지고기 뒷다리 500g, 카레가루를 주문했다. 곧 재료가 배달되었고, 돼지고기 500g을 모두 넣고 카레를 만들었다. 간을 하면서 고기를 볶다가, 양파를 넣고, 숨이 죽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Y62P024PB6vJGdxAMKTq9Nymft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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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가지 요소의 교집합을 찾아서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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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7:05Z</updated>
    <published>2025-08-22T17: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돈이 되는 것, 세상에 필요한 것. 이 네가지의 교집합을 찾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라고 했다. 나는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내 안에 차오르는 이야기들이 목구멍에서 내 목을 간질거린다. 이제 이 모든 이야기들을 메시지로 토해낼 타이밍이다.  1. 좋아하는 것  요리, 빵 먹기, 책 읽기, 옷 입기, 콘텐츠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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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준비생의 퇴사 준비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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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7:15Z</updated>
    <published>2025-08-21T15: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면담을 한 후 4주가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퇴사를 결심한 후 제가 준비했던 것들을 소개합니다. 1. 독립출판 북페어 참가 올해 가을에 있을 퍼블리셔스 북테이블에 참가합니다. 여름에 지원서를 냈고, 감사하게도 지원서가 통과되어 3년만에 북페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친구와 함께 팀을 이루어 나가게 되었어요. 제가 만든 독립출판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M_lztfBDw-5XryzAo0QMqcML2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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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준비생의 선언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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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7:26Z</updated>
    <published>2025-08-20T15: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준비생의 선언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직장생활 3년 만에 내린 결정입니다. 인턴기간까지 합치면 약 5년 일했네요. 인턴 때는 어디든 나를 뽑아주기만 하면 죽을 때까지 일하겠다 다짐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간사합니다.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이직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할까. 고민의 결과 해답은 회사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IqxaixR0b9hsAI2Tfl8SspHuw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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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사람들 추억의 음식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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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7:37Z</updated>
    <published>2025-08-19T15: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음식  내 고향은 울산. 그래서 학교 앞 분식집에는 늘 쫀드기를 팔았다. 쫀드기를 기름에 튀겨 라면수프를 묻혀낸 불량 간식이다. 피아노 학원 가기 전, 분식집에 들러서 300원넌치, 또 어떤 날엔 500원넌치를 사 먹었다. 가끔 1, 000원어치를 사 먹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렇게 강하게 묵직한 봉지를 쥐고 있는 애들은 보통 용돈을 많이 받는 애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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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상황 미리 그리기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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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39:04Z</updated>
    <published>2025-08-18T16: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있을 최악의 상황을 그려보자.  내일 비가 온다. 그래서 수영장 가는 길이 힘들다. 비가 온다면 짐이 더 많아서 이동하는 내내 짜증이 난다. 우산에 있는 빗물이 뚝뚝 떨어지고 버스에서 사람들이 내 우산을 차고 지나간다. 점심시간에 먹은 메뉴가 맛이 없다. 점심시간에 함께 나눴던 대화까지 별 볼일 없고 그래서 화가 난다. 팀장이 이상한 거 시키면서 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wOGEHgqy8kjQa2OIfEdUAJIpD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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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던한 사람의 장점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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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7:58Z</updated>
    <published>2025-08-17T14: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던한 사람과 대화는 이상하리만큼 단순한 결론을 내려 준다. 말을 내뱉는 동시에 내가 지금 말하는 그 일이, 지난날 내도록 나를 괴롭혔던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감정 변화가 없고 무던한 그 애는 늘 잠자코 앉아 내 이야기를 듣는다. 네가 없던 한 달 동안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 무엇이 나를 지치게 했는지 털어놓고 나면 그다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Txt2POpljhk_6Wm_qYEdhLHAa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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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친구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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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8:08Z</updated>
    <published>2025-08-16T1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나의 첫 번째 수친(수영친구)이다. 사회인의 스몰토크를 통해 본인의 취미가 수영이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고, 언젠가 함께 자유수영을 가보자는 말을 꺼내기까지 해 봤지만, 실제로 이뤄진 적은 없었다. 하늘은 그 모든 것을 실제로 처음 함께한 친구이다.  지금 회사에서 하늘을 처음 만났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하늘은 내가 입사하기 전까지 또래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jtGwb5OzjqLs5XGJPibu5lkue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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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브랜드 탄생기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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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8:20Z</updated>
    <published>2025-08-15T14: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amp;quot;애쓰는 마음&amp;quot;  수영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애씀'에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누구보다 먼저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 눈이 소복하게 쌓인 길을 자박하게 걸어가는 마음, 어두운 새벽 수영장 안에 이미 가득한 사람들을 볼 때의 그 애씀을 보는 마음말이다.   수영 강습을 들으면 보통 워밍업으로 10바퀴를 돌고 본 강습을 시작한다. 1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RMKy-xGq6mZDHnQ4zvuDqJbdS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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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쓰기의 좋은 점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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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8:31Z</updated>
    <published>2025-08-14T16: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기록하기 20일 차를 기념하며... 고민과 걱정으로 얼룩진 밤을 보냈던 20일 전의... 나는 너무 많은 생각들에 머리가 뒤죽박죽 해서 어지러웠다. 문득, 자주, 여러 아이디어가 나를 찾아올 때마다 행복했다. 무엇이든 떠오른 것을 당장 시작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핑계인지, 이미 마음이 소진된 것인지, 그것들을 시작할 수 없었다. 시작하기도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0RwRtekMFHw8gfTJfKEpl_szz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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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고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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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36:50Z</updated>
    <published>2025-08-13T15: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키의 책을 읽고 있다.  회사에서 친한 선배가 빌려준 책인데, 그 선배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프로 복서 자격증을 딸 만큼 운동을 사랑한다. 나도 그녀의 꼬드김에 넘어가 약 1년 함께 복싱을 배웠다. 함께 운동하며 그녀의 정신력은 우주를 지나 더 높은 고차원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운동하는 사람의 고고한 자부심도 느껴졌는데, 그런 그녀의 꼿꼿함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vr5Rwuh2JccZods93bLf37Df4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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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씀의 흔적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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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8:57Z</updated>
    <published>2025-08-12T15: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부쩍 커가는 것들. 물을 주고, 자주 들여다보고, 햇빛 가까이에 두기만 했는데 쑥쑥 자라난다. 곧 있으면 뿌리가 화분을 뚫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때는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줘야겠다.   퇴사한 직장동료가 집들이 선물로 준 싱고니움 싱고니움, 그러니까 고무나무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라고 했다. 꽃말처럼 오래도록 행복하자며 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000Py5SoyrZ2IJfcPcx4otOeZ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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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행복했던 순간 5가지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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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9:09Z</updated>
    <published>2025-08-11T15: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혼자 밥 먹었던 점심시간. 온전히 누렸던 점심 행복했다. 제육볶음을 맛있게 즐겼지롱. 오늘 팀런치 메뉴는 정말 별로였다. 빠지길 너무 잘했다.   2. 한참 고민 끝에 아이스크림을 집었는데 1+1이었다. 심지어 맛있었다. (아이스크림은 원래 다 맛있지만..) 심히 내 스타일이었다. 결국 점심, 저녁으로 아이스크림 2개를 다 먹었다.  3. 저녁 운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PNkXP5gcb3Jc2UM0WF1DB8Z54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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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좋아하는 서울의 빵집 3곳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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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9:19Z</updated>
    <published>2025-08-10T15: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빵을 너무 많이 먹는다. 왜 이렇게 많이 먹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서 내 죄책감을 덜기 위해 콘텐츠로 소비라도 해야겠다. 빵 너무 맛있는데 어쩌냐. 참을 수가 없는데...  낙성대 쟝블랑제리 5년 전, 방학 때 엄마랑 서울 나들이를 왔을 때 들렸던 빵집. 빵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터져 나오는 가득한 크림과 팥의 양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었다. 그때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QWBDr6cLFoRFDkyBo37TSKVX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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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 5년 차 직장인의 부엌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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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9:28Z</updated>
    <published>2025-08-09T15: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진 마늘, 대파, 땡고추 이 세 가지 재료는 냉장고에서 떨어질 때마다 부지런하게 채워둔다. 덕분에 요리에 맛을 올려주고,  음식의 품위를 더하고 아무런 반찬이 없는 날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대파랑 계란으로 계란 볶음밥을, 다진 마늘과 간장으로 바늘 볶음밥을, 땡초로 땡초 마요나, 땡초장을 만들 수 있다.   냉동밥 밥은 한번 할 때 먹을 양보다 2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QgfQ77NtG_v_wRvMYbGrZsgcd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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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에게 말한 적 없는 나의 이상한 특징 5가지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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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9:37Z</updated>
    <published>2025-08-08T16: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달리기를 할 때 인디밴드 음악을 듣는다. 잔잔하고 서글프고 힘이 쭉 빠지는 기분이 좋다. 그 노래는 '그대는 노래 말고 사랑이나 되어주고', '몸은 구겨져도 마음은 부풀어서'라고 내 귓가에서 속삭인다.   2. 감기에 걸려서 목이 칼칼하고 간질거린다. 마스크도 안 낀 채로 내 옆에서 기침을 했던 선배가 꼴 보기 싫어서 이때다 하고 그 선배 쪽으로 기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YTmAXVvqG-B0rmHGCSVw3sXI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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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연대기 (1)  -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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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29:47Z</updated>
    <published>2025-08-07T15: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란 뭘까  꿈은 어디서 찾는 걸까. 왜 나만 없지? 꿈이... 이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꿈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 나는 꾸준히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아니면 글을 쓰는 사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도 좋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았다. 고르게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나는 공부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Gx%2Fimage%2Fqj8I0b20lzRkaaLSVOPaaBnC0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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