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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택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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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통일로 꼬마평화도서관장, 살림살이 인문학 강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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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1T05:3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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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뇌를 살린다고? - 난다 난다 신명나는 &amp;lsquo;두손&amp;rsquo; 신년음악회를 되새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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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0:23:32Z</updated>
    <published>2026-03-03T10: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amp;ldquo;음악을 들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무려 39%나 낮다&amp;rdquo;라는 기사(중앙일보)를 봤다.  호주 모나쉬대 연구팀이 70살이 넘은 늙은이들을 10년 동안 따라다니며 살폈는데, 거의 날마다 음악을 들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39%나 낮았단다. 음악은 청각 피질, 기억을 맡은 해마,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1FpM_-AANxZ5rA73ugcKduF9h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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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 웬 평화도서관? -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해피니스 카페에 꼬마평화도서관 문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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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2:52:54Z</updated>
    <published>2026-02-11T0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2일, 경기도 부천시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 있는 해피니스 카페에서 쉰일곱 번째 꼬마평화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이로써 부천시는 꼬마평화도서관이 일곱 곳으로 가장 많은 꼬마평화도서관이 있는 도시가 되었다. 서울시와 고양시가 부천보다 더 많은 여덟 곳에 문을 열었으나 서울에는 두 곳이 문을 닫아 여섯 개, 고양시는 세 곳이 문을 닫아 다섯 개만 남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KE9gM7jefj9RNyk0nPGGiBMi4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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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살림, 눈떠보니 어울려 이룬 사랑 - &amp;lt;법정 스님 결 따라 사랑을 잇다&amp;gt; 북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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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20:34Z</updated>
    <published>2026-02-06T08: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일, 경기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 있는 해피니스카페에서 내가 펴낸 &amp;lt;법정 스님 결 따라 사랑을 잇다&amp;gt; 북 콘서트가 열렸다. 해피니스 꼬마평화도서관(57호) 문 열기와 어울린 잔치 마당은 소피와 그 동무들이 선보인 훌라 &amp;lsquo;Maui No E ka 'oi&amp;rsquo;로 막이 올랐다.   이어 꼬마평화도서관을 열어가는 까닭을 알리고, 해피니스 꼬마평화도서관 나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WAUFSWEf6lgjPONU_FGx1OMQP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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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를 피워올리는 두 손  - 신바람 나는 작은 뮤지컬 &amp;lsquo;두 손 뮤직앤아트&amp;rsquo;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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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9:46:27Z</updated>
    <published>2025-12-27T09: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해 마감하면서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빈체로라는 카페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인데요. 공연 10분 전에 들어섰는데 꽉 찼어요. 둘러보니 한 예순 남짓한 이들이 빼곡히 들어앉아 있더군요. 늙어가면서 웬만해서는 바깥나들이를 하지 않아요. 어울리다 보면 뭘 좀 더 겪어봤다고 아는 체하기 일쑤거든요. 뭘 보지 않으면 아는 체할 일이 줄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CBClXoZK7IX2SGGAkTIwAfIgY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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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한 말은? - &amp;ldquo;고마워&amp;rdquo;할 줄 아는 이 아이들이 어울려 서로 살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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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8:57:46Z</updated>
    <published>2025-07-29T08: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5일 청주에 있는 초등학교 여름 독서 캠프에서 아이들과 &amp;lt;생각이 깊어지는 우리말 공부&amp;gt;와 &amp;lt;한글 꽃을 피운 소녀 의병&amp;gt;을 펼치며 놀다 왔다.   3학년에서 6학년을 묶어 &amp;lt;생각이 깊어지는 우리말 공부&amp;gt;를 바탕에 두고 이름과 어울림 놀이를 하고, 1학년과 2학년은 &amp;lt;한글 꽃을 피운 소녀 의병&amp;gt;을 바탕에 두고 소리시늉말과 짓시늉말을 익히며 놀았다.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KAZuoti4hgR6OprpStydslg8P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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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도 아는 지피지기, 어른은 왜 모를까? - 말 잘 쓰는 지름길 내 듣고픈 말 네게 들려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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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3:14:41Z</updated>
    <published>2025-07-22T0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안성에 있는 어울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과 만났다. &amp;lt;10대를 위한 내 말 사용 설명서&amp;gt;를 바탕에 두고 '말은 마음 열쇠'란 말머리를 들고 뜻을 나눴다. 이날 나눈 얘기 얼거리는 '어울려 서로 살림'이다. 스스로 세워 나다움을 갖추고 나서 어울리게 되는데 나다움이 '이름'에 담겼다.   말문을 열면서 내 이름부터 일러줬다. &amp;quot;택주는 '못이 두루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JQynGQMa84yTmPpOjN92CHDyC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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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넘어 어른도 보듬는 &amp;lt;공갈 젖꼭지&amp;gt;, 뭐냐면 - '공갈 젖꼭지'로 만나는 위로... 이따금 하얀 거짓말도 따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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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23:32:43Z</updated>
    <published>2025-06-25T02: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사이 '날아다니는 꼬마평화도서관'에 들어앉아서 내 연주를 기다리는 그림책이 있다. 그림책 &amp;lt;공갈 젖꼭지&amp;gt;다. '그림책 연주'란 그림책을 펴 보이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일컫는다.      날아다니는 꼬마평화도서관은 평화가 소복한 그림책이 머무는 가방으로, 밥집이나 카페 때로는 술집이나 공원 어디에서라도 그림책 연주를 펼칠 마련이 되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1TDsJlCToNKOSjFlTPWGqC-Yj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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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구석'이랄 만한 글짓고 싶은데&amp;nbsp; -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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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52:06Z</updated>
    <published>2025-06-24T12: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유월 스무하룻날 서울국제도서전에 다녀왔다. 오래 머물지 않고 슬렁슬렁 거닐다 왔다. 그저 책과 책 짓는 이들 그리고 책 찾는 이들에게서 번지는 내음을 누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시회를 둘러보며 '책과 책 짓는 이들, 책 찾는 이들은 서로 물들어 가는구나!' 하며 생각하다가 책 짓는 이들을 보기 부끄러웠다. 책 짓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60s16BcNOteNVs2to2pYpspks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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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열쇠 - 저 모자란 줄 알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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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3:03:13Z</updated>
    <published>2025-06-12T21: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니 이웃없이는 살 수 없더군요 저 모자라다고 받아들인다고  쪼그라들지 않아요 저 모자란 줄 알면 외려 어려움을 어울려 풀 열쇠를 쥘 수 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7VoKLyMPQ-m2XKWC2gKi-YDLG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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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태어나지 않을 삶 - 부처님이 오시며 한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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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0:11:38Z</updated>
    <published>2025-05-23T18: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리에서 가장 뛰어난 님이요가장 훌륭한 님이요가장 앞선 님이다이것은내 마지막 태어남이다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나는 누리에서가장 빼어난 님이요가장 거룩한 님이요가장 앞선 님이다그리고이 삶은 마지막 삶이다더는 태어나지 않는다 더는 나지 않는다 다시 나지 않는다  이 말씀을 곱씹으며 여는 아침입니다. 저이들도 다시 나지 않을 터인데 목마른 우리만 거듭 도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in_yxl9QnEBwxfKZhTQSF9tqK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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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과 밝이 어울려 살림 - 살림살이 흘에 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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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4:12:39Z</updated>
    <published>2025-05-14T0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대전 지소 갤러리(4.18~5.15)에서 펼쳐진 박성욱&amp;middot;이금영 도예전 &amp;lsquo;흙 위에 피다&amp;rsquo;를 누렸다.  박성욱과 이금영은 분청 기법으로 도예를 빚는다. 분청 기법에서도 분장 기법으로 빚는데 묽게 푼 분장토에 기물을 담갔다가 꺼내는 덤벙 분청 기법으로 흙물이 흘러내리면서 섞이도록 한다.  깊고 담백한 숨결이 담긴 분청 도예가 박성욱 선생은 이번에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EMWGebWwSmIgTHY3n3OQSiQVG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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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엔 힘이 있어 - 말엔 여느 소리와 달리 뜻이 담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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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2:09:08Z</updated>
    <published>2025-05-06T23: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엔 힘이 있어 ​ 기쁘다고 하면 기쁨이 따라와 마음이 환해지고 ​ 곱다고 하면 고움이 내려와 마음에 물들고 ​ 고맙다고 하면 고마움이 피어나 마음이 활짝 열려 ​ 넉넉하다고 하면 넉넉함이 두루 감싸 마음이 넓어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0VeRMawuB_rCeI3nYxdgjkeMp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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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바람은 이런 거야! - 틀을 벗어던진 여섯 피아니스트들~ 육남매로 다시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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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3:59:14Z</updated>
    <published>2025-05-04T01: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23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이 터져 나갔다. 틀을 벗어던진 피아니스트들이 일으킨 신바람 때문이다.  클래식 음악가들이 펼치는 음악회에 문을 연 것은 뜻밖에 트로트 가락 '남행열차'였다. 파격!  피아노와 카혼이 어우러져 빚은 가락은 손뼉을 치지 않을 수 없도록 했다. 틀을 깨는 피아니스트 이화정이라는 것을 머리에 담아 두었다 하더라도 상상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kGF2612o7G588zZ0-ZALLMdVt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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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 새겨야 할 것? - 어린이는 &amp;lsquo;어리어 오르는 이&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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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0:46:07Z</updated>
    <published>2025-05-03T2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이에요. 아이를 둔 어버이가 놓치지 말고 새겨야할 것이 있어요. 앗! 안다고요? 훌륭해요. 그래요. 아이는 앞으로 오는 사람을, &amp;lsquo;사랑 어리다&amp;rsquo;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는 &amp;rsquo;스스로 차오르는 사람&amp;rsquo;을 일컬어요.   몸에는 나이가 있어도&amp;nbsp;넋에는 나이가 없어요.  사랑이 어리어 오르듯이 어린이는 어리어 오르는 사람일뿐 모자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QZGl8AcC8rZ39DtszNnK361WZ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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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님 오시는 날 - 부처님은 어디서 오실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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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2:00:49Z</updated>
    <published>2025-05-03T0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 제가 즐겨 입에 올리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곧 부처님오신날입니다. 법정 스님은 부처님은 어디에서 오시느냐고 묻고, 자비심에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 이웃을 보살피는 마음에서 부처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보살핀다는 말은 둘레를 보고 살피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GtJObk4ejkHRXemmrkU16IUxy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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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말 헌제 선고문, 말결에 열쇠가  -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를 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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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0:56:27Z</updated>
    <published>2025-04-10T03: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우리 아이들과 슬기를 머금은 우리말 단비를 맞고 싶어서 책을 한 권 펴냈어요. &amp;lt;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amp;gt;이에요.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겪는 백성들이 안타까워 소리를 묶어낸 세종 임금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나올 수 없었을 책입니다. 저는 몸이 아파 중학교 1학년을 네 해에 걸쳐 세 번 다니다 말았어요. 한자나 영어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CSrOUAbEP6W0lvN1uaGwMSYvT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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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 그림책 연주 -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가만가만 살살 어우러져 그림책을 연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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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0:37:56Z</updated>
    <published>2025-03-08T09: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마평화도서관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니라고요? 나라 안에 수십 개나 있는데&amp;hellip; 모를 수 있어요. 너무 작아서 눈에 띄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가만가만 살살 어우러지는 꼬마평화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알려드릴게요. 꼬마평화도서관이라니까, &amp;lsquo;아이들이 평화를 알도록 꾸민 도서관이란 말일까?&amp;rsquo; 하고 받아들이는 분이 적지 않은데, 아니에요. 서른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shDOFITSsZisDFUIitzsr2SIH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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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피지기는 중립에서 와 - 우리가 중립의 날을 기려야 하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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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8:37:41Z</updated>
    <published>2024-11-10T0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가 세 해가 넘도록 싸우고 있는 러시아, 하마스와 이스라엘 싸움으로 뭇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과 북이 주고받는 전단과 쓰레기 풍선에 이은 대북, 대남방송으로 전쟁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싸움에 북한군이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어수선합니다. 이뿐일까요?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QPpuF8wOzLINzUTTG11hQSeUx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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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하다, 중립이 뭐야? - &amp;lsquo;가온섬&amp;rsquo;과 &amp;lsquo;가온선&amp;rsquo;인데, 묶인 &amp;lsquo;가온섬&amp;rsquo;보다 &amp;lsquo;가온선&amp;rsquo;이 더 끌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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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1:22:15Z</updated>
    <published>2024-03-29T05: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하다, 중립이 뭐야? 중립은 우리말로 &amp;lsquo;가온섬&amp;rsquo;과 &amp;lsquo;가온선&amp;rsquo;이라 할  수 있어. 그런데 나는 묶인 느낌인 &amp;lsquo;가온섬&amp;rsquo;보다 움직이는 듯한 &amp;lsquo;가온선&amp;rsquo;이 더 끌려.        하나. 중립이 뭐지? 중립은 어느 쪽에도 서지 않고 누구에게도 힘을 보태지 않는 걸 일컬어. 우리 말로 풀면 &amp;lsquo;가운데섬&amp;rsquo; 또는 &amp;lsquo;가운데선&amp;rsquo;이라고 할 수 있어. 옛말을 가져다가 &amp;lsquo;가온섬&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emIkC0t8zeVP7Twnx152RNaSe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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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정치와 평화&amp;rsquo; 바꿀 수 있다! 우리가 - 우리 도시는 텅 비었고 무너져버렸다. 개새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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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1:30:09Z</updated>
    <published>2024-03-24T00: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소피아 로렌이 그린 영화&amp;nbsp;&amp;lt;해바라기&amp;gt;를 아시는가? 우크라이나가 그 무대. 이제 우크라이나에선 활짝 웃는 해바라기를 볼 수 없다.  &amp;ldquo;나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삶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이다.&amp;rdquo;  &amp;lt;전쟁일기&amp;gt;에 나오는 말이다. 이 책을 펴낸 올가 그레벤니크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싸우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두 아이를 데리고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어머니와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D%2Fimage%2Fym1o1UTUc4_d4Yfbhy-FlgypN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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