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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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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sychem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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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내, 엄마, 장녀, 대학병원 중환자실, 암&amp;amp;호스피스 병동 간호사(종양전문간호사,미국간호사자격보유),보건교사라는 프로필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기 시작한 초보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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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1T06:1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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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여행기 6. 울릉도&amp;middot;독도 편 (2) - 울릉도 첫날, 육로관광코스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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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4:04:16Z</updated>
    <published>2024-09-04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울릉도&amp;middot;독도 여행은 아무래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다 보니, 처음부터 마음 편하게&amp;nbsp;패키지여행으로 준비했다.&amp;nbsp;숙소준비에, 운전하고 끼니 챙기고, 코스를 결정하고 부모님 컨디션을 챙기다 보면 내가 너무 힘들어 지칠 것 같아서 모든 것을 편하게 하고자 현지 여행사와 여행 계약을 진행했고, 결론적으로 참 잘했던 선택이었다.  도동항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xjFWuEu6Hp3_AgfwwSCPBkJpp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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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여행기 5. 울릉도&amp;middot;독도 편 (1) - 여행 출발~울릉도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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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1:41:45Z</updated>
    <published>2024-08-31T06: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전날 밤 잠을 설친 탓에 한 세 시간 정도 잠을 잤나.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날 채비를 했다.  이 날은 친정부모님과 함께 울릉도로 향하는 날이었다. 늦어도 새벽 5시 전에는 광주에서 출발해 아침 9시 10분까지 포항 여객선항구에 도착해야 했다.   이번 울릉도 여행은 아빠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아빠는 몇 년 전 친구들과 함께 했던 울릉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tBGiyW76l7_6M13N4YKN3zgOg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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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방학 여행기 4. 제주 편 - &amp;lt;여행의 셋째 날 밤과 넷째 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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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4:09:07Z</updated>
    <published>2024-08-2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 되어 약속된 장소로 향했다. 서귀포지역에서의 숙소는 중문관광단지 가까이에 있는 친구 엄마의 제주도 집이었다. 운 좋게도 우리의 일정 중에는 제주도 집을 비우시고 본가로 돌아가신 친구 부모님 덕에 그 집을 빌려 쓸 수 있었다. 제주도의 농가 주택방문은 처음이었다. 대문 없는 검은 돌담이 집 주변을 두르고 있었고 마당 한쪽에는 텃밭 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h985h_db-1kyvDCGzf0xPkd38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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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방학 여행기 3. 제주 편 - &amp;lt;여행의 셋째 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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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2:24:02Z</updated>
    <published>2024-08-20T08: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온 지 삼 일째, 이날은 저녁부터 새로운 일행이 두 명 더 함께할 예정이었다. 이 십년지기 대학 동기들인데 다들 바쁜 와중에 일정을 맞추어 제주에서 함께 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전공과 직업이 달라지고, 사는 곳이 달라지고 시간이 흐르며 연락이 뜸해졌지만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만났던 이 친구들은 여전히 각별하고 많은 순간을 함께 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ykD6sYRy0u04othyEFjzZ2mId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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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방학 여행기 2. 제주 편 - &amp;lt;여행의 둘째 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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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5:27:43Z</updated>
    <published>2024-08-19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튿날은 제주도의 동쪽 해안으로 향했다. 아침 일찍 비자림에 들러 숲 해설을 들으며 비자 향이 가득한 숲길을 산책했다. 숲은 수백 년의 시간을 품고 있었다. 스스로 이리저리 뻗쳐나가는 모양 그대로 꺾이면 꺾인 대로 썩으면 썩는 대로, 원시림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다. 그곳에는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숲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숲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상상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WlegCFGXfIH1QLEPREOxnLu2o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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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방학 여행기 1. 제주 편 - &amp;lt;여행의 첫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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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2:05:11Z</updated>
    <published>2024-08-18T08: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여름 방학이 끝났다. 올해 여름 방학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운 방학이었다. 삼시세끼 밥을 챙겨줘야 하는 식구가 곁에 없어 너무 좋았음은 당연했고, 혼자가 아닌 여행길이었기에 외롭지 않았으며, 속옷까지 젖을 역대급 더위와 싸워야 했지만 더운 만큼 내 망막에 담겼던 자연의 모습 또한 역대급으로 아름다웠다. 여행과 개인사로 한동안 독서와 글쓰기를 멀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DpzW7YfCLvfQqHA1Prc1fd_kj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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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가 되는 보건실 - 생계형 보건교사가 만들어갈 보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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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16:12:56Z</updated>
    <published>2024-05-26T08: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에 발을 들인 후 첫 발령지는 중학교였다. 당시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사춘기 아이들을 다루는 요령이 전혀 없었다. 특히 요즘 중학생들은 함부로 건들면 안 된다고, 무서운 사춘기를 겪는 중학교 2학년 들은 더더욱 건들면 안 된다며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은지라 발령지를 확인한 후 걱정이 앞섰다. 만나게 될 중학생들은 임용합격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pj3ECrZsllwLH0o2R3-UkejH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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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 끼니에 대한 예민함을 내려놓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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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8:42:37Z</updated>
    <published>2024-05-14T09: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가 힘들 때 이런 소리를 할 때가 있다.  '이게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우리가 하는 많은 일들은 먹고살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이들은 순수한 자아실현, 혹은 행복추구 등 그 이상을 원하여 일을 하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여전히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한다. 지금 일하고 있는 내 모습도 조금 더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그 기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VOF4Nh8NrtiiUsna1z_E2XJN2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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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amp;nbsp;T죠?  - T발 C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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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2:56:36Z</updated>
    <published>2024-05-05T06: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에 근무 중일 때&amp;nbsp;학생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었다.  선생님은 T죠?선생님은 츤데레예요.   맞다. 난 T다.  MBTI 같은 매우 주관적인 자기 보고식 성향테스트로 인간을 고작 16 유형으로 분류하려 하다니. 몇 년 전 보건교사 1급 정교사 연수 때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 mbti는 최근 3~4년간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cCKmGKOaUItxzwBqXyWDHIcVA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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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교사의 브런치 입성기(2) - 글을 쓰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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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3:59:54Z</updated>
    <published>2024-04-30T07: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내가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40년 동안 생각해 본 적 없었다. 무작정 간호학과를 가서 간호사가 되고, 어쩌다 보니 보건교사가 되었듯, 글을 쓰는 것도 나에게는 갑자기 어느 날 일어난 일이다. 한참 싸이월드나 카카오 스토리 같은 한물간 SNS에 짧은 토막의 글을 꽤 꾸준히 올리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OKGwJvj9qubJw4lneZJG6CRs2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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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교사의 브런치 입성기(1) - 보건교사 7년 차.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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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5:48:01Z</updated>
    <published>2024-04-30T00: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정규 보건교사가 된 지 7년 차. 학교와 나의 인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2016년 초등학교 오전 시간강사를 했으며, 2018년 임용고시 합격 후 지난 6년간 중학교에서 근무했고, 이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보건교사다.  보건교사가 되기 전의 내 이력서에는 국립대학병원 간호사로 7년 하고 4개월이라는 시간이 경력으로 찍혀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Sv%2Fimage%2FlO_1d7TkmOYtVZp9dNJ9lLZBL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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