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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랑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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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날 정 炡, 이로울 리 利, 삶의 늦은 골목길에서 시작한 공부(命理)가, 저와 그리고 모두에게 빛나고 이로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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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1T20:3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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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년월일시가 같으면 운명도 같나요? - 사주명리학과 인간 삶의 경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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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2:16:17Z</updated>
    <published>2026-03-27T03: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명리학과 인간 삶의 경향성   사주명리학에서 흔히 &amp;ldquo;연&amp;middot;월&amp;middot;일&amp;middot;시가 같다면 사람들의 인생도 똑같지 않냐&amp;rdquo;는 질문을 받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남녀의 성별,  환경, 사회적 맥락,  그리고 개인의 선택에 따라 삶의 궤적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인간의 인생은 사주라는 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rUfOVZ28meeeh9LDxCSwd0a-i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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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비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제로 음료수, 안전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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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0:33:51Z</updated>
    <published>2026-03-25T09: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1이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식습관에 대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단맛, 인슐린, 식욕 얘기를 하는 영상들을  꽤 집중해서 봤다. 한 번 보고 넘길 내용은 아닌 영상들은 꼼꼼히 보고 요약을 하고 있는 중이다.    며칠 전, 아들이 제로 사이다를 마시고 있는 걸 봤다.  빈 캔이 아들 책상 위에 소복이 쌓여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1K6GYPgJ4MLuTWjI3pPj6PhGu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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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보드 복서 - 명리로 읽는 영화, Cardbord Boxer. 2016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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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43:52Z</updated>
    <published>2026-03-20T14: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리로 보는 영화]의 글쓰기는 영화 서평이 아닙니다.  영화 속 특정인물을 명리학에 대입해서 풀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 장르입니다.   글에 언급되는 인물이 반드시 주인공일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를 명리로  풀어보는 Cardbord Boxer(2016년) Cardbord Boxer.ardbord Bo 계축일주 윌리! 차갑고  비정한  땅에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khYWyAyEfTOlbExIp_z1uR5NO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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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있는 나날 - (원제: The Remains of the Day. 199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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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02:26Z</updated>
    <published>2026-03-13T07: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리로 보는 영화]의 글쓰기는 영화 서평이 아닙니다. 영화 속 특정인물을 명리학에 대입해서 풀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 장르입니다. 글에 언급되는 인물이 반드시 주인공일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를&amp;nbsp;&amp;nbsp;명리로 풀어보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원작 소설 남아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 1994).  정관(正官)적인, 너무나 정관적인 집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pUe8sxyhUS7mC5JAvPfwFx4vH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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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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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44:49Z</updated>
    <published>2026-02-23T11: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꽤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 노후 설계를 나름대로 해 왔으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구멍이 발생했다. &amp;lsquo;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amp;rsquo;이라는 나이대임에도 불구하고 삶은 &amp;lsquo;느닷없이&amp;rsquo; 내 머리채를 낚아채듯 정신을 어지럽힌다. 그러나 상황 그 자체보다도 어쩌면 더 고통스러운 건 비교하는 마음, 이라는 것. 남의 삶을 들여다볼수록 내 삶이 초라해진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jGSl6tDtZnv5DDdhLjCu-DWK7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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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씨앗은 힘이 세다&amp;quot; - 나의 오래된 사랑, 강분석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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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1:20:09Z</updated>
    <published>2025-07-22T05: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혼자 짝사랑하던 선생님의 글에서 사과 두 알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amp;ldquo;벌레에게도 몸을 내어주고, 그러나 병도 들지 않고, 가뭄과 잦은 비도 비켜서 사과로 자란 녀석. 흙과 물, 햇볕, 거기에 어쩌면 나의 바람도 한몫을 했을까.&amp;rdquo; 나의 브런치스토리 메인 프로필 사진이다.   10년도 더 전에 기꺼이 농부의 삶을 선택하신 선생님은, 크고 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Z1pOXzWJoL9mn2c4sE2Fbq1wDR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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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은 육체적 질병을 불러온다. - 영화, 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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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48:24Z</updated>
    <published>2025-07-06T02: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음악을 통해 세상을 통해 볼 수 있었다!&amp;rdquo;영화 [레이]는 전설적인 뮤지션 '레이 찰스'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다.표면적으로는 눈먼 천재 음악가의 성공담처럼 보이지만, 내가 본 지점은 그의 내면에 도사린 죄책감과 상처, 그리고 그것이 시력 상실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에 관한 부분이었다.레이는 6살 어린 나이에, 동생이 고무 대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YzmFOuEr53F1DUNA9_NavmWTX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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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우주의 문법 - 그리고 그 문법을 누가 허락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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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2:36:24Z</updated>
    <published>2025-07-05T1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지나가고 다시 봄이 온다. 그리고 어김없이 여름과 가을 겨울이 이어진다. 이 단순한 순환을 통해 옛사람은 '년(年)이라는 시간의 단위를 발견했다.  '시간이 반복된다'는 감각, 그것은 단지 해가 바뀐다는 사실을 넘어서, 세계가 주기적으로 숨을 쉬고 있다는 우주의 리듬을 인식한 인류 최초의 직관이었다.  하지만 '올해'와 작년'을 어떻게 구분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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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은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 김해 수로왕릉에서 병아리처럼 웃던 그날, 그녀들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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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32:27Z</updated>
    <published>2025-06-16T07: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H와 I 그리고 나. 김해 수로왕릉에 다녀왔다. 기온이 뚝 떨어져 몹시 추웠고, 바람이 세게 불었다. I의 직장에 차를 주차하고, 동상동으로 향했다. 외국인들이 많이 살아 마치 동남아 어느 골목처럼 느껴지는 거리. &amp;ldquo;와, 이런 데도 있네!&amp;rdquo; 하하 호호, 재잘재잘. 우리는 병아리 떼처럼 수다를 떨며 왕릉까지 걸어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GsHSnrvfZZPK-85TG9nRfUE_k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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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환상의 빛 그리고 어느 가족, 그리고... -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 그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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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44:09Z</updated>
    <published>2025-06-14T05: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  감독이 던지는, '가족 ' 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매번 묵직하다. 그리고 그가 즐겨 사용하는 색상이 나의 취향과  맞아서 더욱 그의 영화가  좋다.특히 '환상의 빛'의 포스트는 오랫동안 카톡의 숨겨둔 프사로 사용하면서 시시때때로 보는 사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YGa4MZQwWQDnc_tmYUmhZ023l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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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피아노'를 읽다가 -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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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2:01:25Z</updated>
    <published>2025-06-14T05: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 방송의 한 코너에서 책을 소개하던 젊은이가 있었다. 그의 말투는 조용했고, 그가 고른 책들은 소소하게 좋았다. 그저 그런 추천이 아니라, 뭔가 마음을 건드리는 구석이 있어 나는 종종 그가 언급한 책을 찾아 읽었다. 그중 하나가 김진영 교수의 『아침의 피아노』였다. 제목부터가 고요한 여운을 남겼다. ㆍ ㆍ ㆍ김진영 교수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HiCbnRb5JIBPzKkBCm6ZXoJw-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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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리학이 가르쳐준 감정지도 - 불안은 나를 이끄는 방향감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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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39:27Z</updated>
    <published>2025-06-14T05: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사람은 안정감을 기반으로, 어떤 사람은 불안을 동력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한다.&amp;rdquo;   며칠 전, 메모장 속 오래된 문장을 발견했다. 2020년  전후 무렵, 명리학을 공부하기 전에 적어둔 글이었다. 그 문장을 다시 읽는 순간, 울컥했다.   돌이켜보면 내 삶의 감정선은 언제나 &amp;lsquo;불안&amp;rsquo; 위에 있었다. 그 불안은 종종 설명할 수 없는 우울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71%2Fimage%2F6fMP9ZkP54Vax3_DZ0LC9qT3H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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