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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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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글을 쓰며 행복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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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6:0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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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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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57:55Z</updated>
    <published>2026-02-20T03: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추 전&amp;nbsp;너무 맛있지! 이게 무슨 맛이야? 하는데, 한번 먹어보면 이게 왜 맛있지? 하게 된다. 어릴 때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식재료인 배추인데 나이 먹고서는 배추의 맛을 알게 되었다. 익히면 단맛이 나는 묘한 매력의 야채들이 많다. 양파가 그렇고, 배추도 그렇고, 시금치도 그렇고 ~~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 건지 ~~ 어쨌건 배추 전의 매력에 빠져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Umh4JAIe57WbXhHnqX1Wbrnqd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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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동 준비 - 겨울나기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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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45:21Z</updated>
    <published>2025-12-02T09: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늦었지만 나의 월동준비. 올해는 여러 가지 사정상 김장을 못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조금만 김치를 만든다. 다름 아닌 무로 만드는 섞박지. 무 한 다발 사 와서 배달도 아니고 직접 마트에 가서 카트에 무, 우엉, 양파 등을 사서 집까지 끌고 왔다. 어찌하다 보니 운동 삼아 하게 되었다, 덕분에 운동이 되었는지 등짝에 땀이 난다. 운동했으니 되었지, 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K-DRwalXB7Iem-UCWF6oFOPi9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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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 날이지 - 식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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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38:44Z</updated>
    <published>2025-05-21T07: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끼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다. 시간 약속을 해 놓아서 마음이 더 바쁘다. 기분 좋은 바쁨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늘 그렇듯 기쁘다. 음식을 준비하면서는 이걸 사 먹으면 되지? 힘들게 왜 만들어? 하게 되는데, 막상 장을 보고 일을 하다 보면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게 된다.  오늘의 메뉴는 크림 스파게티와 훈제연어 샐러드. 새우 듬뿍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yfFRWFQHXxfkfLHs2pkjVhVo_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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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 어버이은혜 - 어버이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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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3:38:47Z</updated>
    <published>2025-05-08T04: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amp;nbsp;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 . .  어릴 때는 별 느낌 없이 부르던 어버이 은혜 노래인데 나도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 마음, 자식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NwmdlZKYKbM2ndQyfi_pwfGrd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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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 일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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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9:07:30Z</updated>
    <published>2025-04-20T00: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근한 오후 ​화단에 올망졸망 작은 꽃들이 살포시 앉아있다. ​ 오후 나른한 시간 ​ 고개를 떨구어 꽃들을 바라본다. ​ 그냥 평범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들이다   색상도 여러 가지 섞여있다. 분홍색, 연분홍색, 하얀색, 서로 어우러져 있다. ​ 우리네 마음이 &amp;nbsp;깨끗해지는 것 같다 ​   봄은 이렇게 좋은 것, ​ 꽃은 이렇게 좋은 것, ​ 좋은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Xj4_5pNTaj2RQin5pcgb1aJzr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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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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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1:55:44Z</updated>
    <published>2025-04-04T01: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다소 포근한 4월이다. 봄이라는 계절은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다. 포근한 것 같은데 쌀쌀하고 감기도 많이 걸리는 날씨이다. 옷을 입고 다니기도 애매하다.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다가 저녁에는 쌀쌀해서 낮에 입었던 옷 그대로를 입고 저녁에 외출할 때에는 춥게 느껴진다. ​ 그러나, 이런 과정이 있어야 따뜻한 계절이 오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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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재미 - 집 정리를 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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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46:05Z</updated>
    <published>2025-02-25T06: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정리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물건을 발견을 하곤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물건을 찾을 때가 있다. &amp;nbsp;&amp;nbsp;예전에 사용하였던 &amp;nbsp;물건인데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여기저기 뒤져서 집 정리를 하고 있는데 예전 사용하던 핸드폰이 보인다. 핸드폰의 종류도 다양하다. &amp;nbsp;크기가 큰 것, 작은 것, 색상이 하얀색, 검은색, 여전히 커버가 씌워진 핸드폰 등이 다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WFVAgx5ebssPAnoALqhNlgT_M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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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눈이 많이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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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23:59:10Z</updated>
    <published>2025-02-12T03: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눈이 많이 내린다. 1월에도 많이 내리더니 2월인 지금도,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이 많이 내리면 일단은 기분이 좋아진다. &amp;nbsp;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좋다. &amp;nbsp;하얀 눈이 하늘에서 내리니 좋긴 하다. 괜스레 낭만적인 감성이 생기는 것 같다. &amp;nbsp;하얀 눈이 덮인 길을 걸어가고 싶다는&amp;nbsp;마음도 생긴다.  폭설은 아니지만 나뭇가지에 살포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Oghhcc5eCI-_ZrNngYDETnHl2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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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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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4:44:39Z</updated>
    <published>2024-04-04T06: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봄 철. 길가에는 꽃모종을 파느라 여기저기서 쉽사리 꽃을 볼 수 있다. 꽃을 볼 때면 어찌나 꽃의 종류가 많은지 처음 들어 본 이름의 꽃들도 수두룩하다. 시클라멘, 글록시니아, 정말이지 처음 들어본 이름 모를 꽃이다.  예쁘다는 공통점은 한 가지로&amp;nbsp; 같다. 가격표가 적혀있는 작은 꽃. 모두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오늘은 쳐다보고 마음에 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_SIyqM6oymlJQlYTIKK3d7dcd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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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내 곁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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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7:22:02Z</updated>
    <published>2023-10-11T01: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장 보러 갈 때면 늘 그렇지는 않지만 가끔 마트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갈 때가 있다.  그중에 추어탕 집이 있는데 보양식 삼아 가끔 추어탕 집을 들르곤 한다. 오늘의 방문은 마트에 가서 필요한 생필품 구매가 목적인데, 마트에 우리가 사려고 하는 물품이 한 개도 없다. 어머나 ~~ 어떻게 한 개도 없을 수 있을까?? 에구 ~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iv2gs8-WCShBFzj1-av83NUF1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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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여름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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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1:54:44Z</updated>
    <published>2023-07-07T11: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더우니 꿈쩍하기도 싫다. 그래도 어제는 31도, 오늘은 32도라는데 선선한 바람이 가끔 불어와도 1도의 차이를 모르겠다. 외출해 보니 태양은 이글이글거리고,뜨겁다. 살이 데일 것 같다.  선글라스를 준비했다.   눈을 보호하고자 선글라스를  써주니 조금 안심이 되는 이 기분은 뭔 지?  당연히 얼굴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팔에도 노출되는 부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s5CXI8M8SF9CvErLHzB1BITa-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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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어떤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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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8:00:15Z</updated>
    <published>2023-05-30T04: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어가는 여름 아직 한 여름은 아닌데 어떤 날은 비가 내리고 어떤 날은 비가 그치자 태양이 너무 뜨거워 낮에 다니기가 조심스럽다.   예쁘게 꾸며놓은 산책길 유럽풍으로 꾸며놓았다 파리 에펠탑도 보이고, 로마의 콜로세움도 보인다.   밤에 걸으니 시원하고 좋다. 벌써 한낮 뜨거움이 싫으면 어쩌나?  천천히 걸으니 예전에 유럽 여행 다녔던 시간도 떠오른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oZrvDx0rJQ9JC1a0G8Su_YDUG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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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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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4:08:25Z</updated>
    <published>2023-05-10T04: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천히 걷다가 예쁜 카페가 있어 들어가 본다. 다육이 식물부터 눈에 띈다. 카페 겸 식물도 파는 곳. 꽃이나 화분 등은 특별한 인테리어가 필요 없는 것 같다. 꽃과 식물, 화분 그 자체로도 예쁘니까  무엇을 꾸미려고 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놓아만 두어도 그 자체로 예쁘다.  천정에도 예쁜 꽃들이 매달려있으니 목을 들어 쳐다볼 수밖에 예쁘네 ~ 향기는 덤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Fc93DS_VcFLlCZzeWKYyTFxOdj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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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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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4Z</updated>
    <published>2023-05-08T07: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에는 어찌나 덥던지 얇은 레이스 긴팔 위에&amp;nbsp;입은 겉옷이 무겁게 느껴지고 더웠다. 주위를 둘러보니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도 보였다.   올해는 꽃구경도 제대로 못하였다. 길을 걷다가 철쭉이 조금 피어 있는 곳에서 잠깐 눈 맞춘다. 철쭉 사이로 잡초도 보인다.  잡초,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다. 번식력도 좋으니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요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uVYfaAHbmqUv0kN2F6Dpd_AkF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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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새롭게 피어날 꽃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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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3:01:19Z</updated>
    <published>2023-04-11T09: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집을 비우고 한국을 떠나있다 왔더니 기특하게도 사방이 꽃잔치가 열렸다.  집안에도 꽃이 피고 있다. 해마다 스파트필름이 하얀 꽃을 보여준다.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색의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고맙기만 하다.   이주일던이던가? &amp;nbsp;&amp;nbsp;잠깐 일 보느라 밖에 나갔더니 벚꽃이 만개하였다. 벚꽃으로 주변이 환해졌다.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mIHi4NZgt-8PoDuB99e1yhLIK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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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꽃구경 - 망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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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3:01:21Z</updated>
    <published>2023-03-19T19: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을 &amp;nbsp;집에서만 머물렀더니 바깥의 바람과 햇빛, 공기도 새롭고 반갑기만 하다.   길가에 꽃모종이 한가득이다. 꽃의 종류가 워낙 많은지라 꽃 이름도 다양하다. 꽃의 이름과 가격을 적어놓은 푯말이 보인다.  바이올렛, 소라야, 마가렛, 노블, 목마가렛, 칼랑코에, 향카네이션, 철쭉, 팝콘 베고니아, 물망초, 메리골드, 무스카리, 매 발톱, 캄파눌라, 천냥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AL-sAaEQS_xlD9XfUX6S5oJVj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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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과가 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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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30Z</updated>
    <published>2022-12-29T06: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모과나무에 매달려있던 모과가 툭~ ​ ​  사과가 툭~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비바람 치던 날. 모과가 나무에서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 ​ 방 한구석에 모셔두었더니 방 안 가득 모과 향기에 매일이 기분 좋아지는 &amp;nbsp;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JDPT-UWDEBqDT5Gtet7aoKxL5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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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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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30Z</updated>
    <published>2022-09-30T03: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봉숭아 잎과 봉숭아 꽃, 백반을   돌멩이  위에 올려놓고  콩콩 찍은 후  손톱 위에 올려 손톱을 물들였던 기억이 있는 봉숭아가 보인다.   봉숭아 잎 뒤에 살포시  붉은색의 봉숭아꽃도 보인다.   붉은 봉숭아 꽃이 소박하면서도 옛날 생각나게 만든다.   손톱 위에 올려 손톱을 물들여볼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바라만 보고 들어왔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XZ1gXF6lNuMVPu18tChGlVyGT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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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 마음으로 - 애플망고 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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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31Z</updated>
    <published>2022-09-08T03: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빵을 토스트 하여 잼 발라먹는 것을 좋아하여 잼을 자주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amp;nbsp;일전에 만들어 먹은 블루베리잼이 떨어져 이번에는 어떤 것으로 만들까? &amp;nbsp;생각해 보았다. &amp;nbsp;요즘 복숭아도 제철이고 복숭아잼을 만든 적도 없고 해서 복숭아잼도 후보에 올랐으나 추석을 앞둔 시기라서 모든 생필품이며 특히 과일, 야채 가격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이 올라서 장을 보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Dn%2Fimage%2F8vpQAdGDQHzQTbvau5WzeL0PT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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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빡 잊고 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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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12:34:12Z</updated>
    <published>2022-05-03T01: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 정리하다가 발견한 연필, 일반적인 일자의 연필 모양이 아니고 윗부분에 빨갛고 파랗게 사람 모양이 조각되어 &amp;nbsp;있다.  이 걸 어디에서 샀더라?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조금씩 기억이 났다. 예전에 헝가리 여행하면서 샀던 기억이 났다.  연필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amp;nbsp;필요에 의한 것보다 빨간색과 디자인이 독특해서 사고 싶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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