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수기랜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 />
  <author>
    <name>ca4f527a0c5b44f</name>
  </author>
  <subtitle>명치까지 차오른 답답함을 글로 토해냈습니다. 이제야 빈속이 되고보니 내 인생이 보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vKG</id>
  <updated>2020-12-03T12:13:35Z</updated>
  <entry>
    <title>이제야 나스럽다 (15) - 인생 44페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7" />
    <id>https://brunch.co.kr/@@bvKG/17</id>
    <updated>2023-11-02T07:20:19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 가는 날은 언제나 즐겁고 설렌다. 오늘은 어떤 작가의 이야기일까? 오늘은 어떤 그림을 만날까? 오늘은 어떤 작품이 눈에 들어올까? 미술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미술관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나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고 나의 심미안을 높여주는 것 같아 나는 여유가 있는 날이면 미술관을 찾는다.   최근 &amp;lsquo;데이비드 호크니&amp;lsquo;의 전시를 본 적이 있다.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N8y5IgMHljep6IDWIMbn39MNbW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대한 유산 (14) - 말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6" />
    <id>https://brunch.co.kr/@@bvKG/16</id>
    <updated>2023-07-09T06:43:17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2am의 &amp;lsquo;이 노래&amp;lsquo;를 부르고 있다. &amp;ldquo;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밖에 없다~~~&amp;rdquo; 우리 딸은 그런 날 보고 도대체 그 노래가 누구 노래냐며 묻고 있지만 난 여전히 &amp;ldquo;수아야!!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밖에 없다~~~&amp;rdquo; 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나에겐 의미심장한 노랫말이다.   과연 나는 &amp;lsquo;다음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인가&amp;rsquo;라는 깊은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Ay0xuWWUHeUBI2YyUB3kWKyx26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끼리끼리 (13) - 가지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5" />
    <id>https://brunch.co.kr/@@bvKG/15</id>
    <updated>2023-12-03T08:05:17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그 많은 세월 동안 나를 스쳐간 인연과 내가 붙들고 있는 인연들을 하나둘씩 떠올려본다. 주머니 속에 넣어두었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연락처 목록을 한번 쓱 훑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번호가 저장되어 있지는 않았다. 생활에 필요한 학원번호, 관리실번호, 보험번호 등등 이런저런 것들을 제외하고 나면 핸드폰에는 가족과 함께 지인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rOr2c6Vbm2vp51UzTu3QYs7zi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댁과 친정사이 (12) - 거리두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4" />
    <id>https://brunch.co.kr/@@bvKG/14</id>
    <updated>2023-08-20T05:31:31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로 살다 보면 시댁과 친정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스토리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댁과 친정은 되도록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한다. 특히 신혼일 때는 더더욱 말이다. 독립된 가정을 처음으로 만들어가는 시기에는 부부가 서로 맞춰가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런데 시댁과 친정이 가깝게 살다 보면 독립의 의지가 줄어들고 자꾸 과거의 속해있던 집단의 의존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qjsy3UFkqWonWPggwYTKi8NUp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부의 세계 (11) - 내적스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3" />
    <id>https://brunch.co.kr/@@bvKG/13</id>
    <updated>2023-07-09T06:39:09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우리 부부가 결혼한 지 15년 차 되는 해이다. 15년 차라는 부부의 삶 속에는 정말인지 영화 한 편을 찍어도 될 만큼의 우여곡절과 파란만장한 부부의 인생 스토리가 담겨 있기 마련이다. 내가 경험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부부의 세계를 진액만 쭉 짜서 모아 본다면 그것은 단연코 &amp;lsquo;인내심&amp;rsquo;이다. 나의 약점이기도 한 인내심의 영역은 부부의 삶을 통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IUPGX6sHYTIDPzuJXg__mE0lo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몰입이 필요해 (10) - 나만의 오아시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2" />
    <id>https://brunch.co.kr/@@bvKG/12</id>
    <updated>2023-05-27T06:29:03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하루가 시작된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하루를 살다 보면 그 익숙함이 때로는 지루함으로 여겨질 때가 있다. 마치 건조한 사막에서 사는 삶이랄까? 그저 살아가기 바빠서 육아에 지쳐서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나의 메마른 감정들은 나도 모르게 쌓이고 쌓여서 나에게 설렘을 잊게 한다.   평범한 하루가 다시 설렘으로 시작되려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gH7up-_cy35mkb87g9rI5A6drR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달력 채우기 (9) - 지금부터 리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1" />
    <id>https://brunch.co.kr/@@bvKG/11</id>
    <updated>2023-07-08T23:09:23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나의 건강을 생각해 주는 보험회사에서 탁상달력을 집으로 보내준다. 그럼 나는 화장대에 세워져 있는 작년 달력을 한 번 쓱 훑어본다. 1월 2월 3월&amp;hellip;.. 달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작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된 메모들을 살펴본다.   늘 있는 생일, 기념일, 그리고  휴가, 데이트 일정들, 학교와 학원 스케줄, 비용처리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m1S0wIY_b2sib_QWpBrWFjoo8E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딱 일주일만 (8) - 치유의 숲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10" />
    <id>https://brunch.co.kr/@@bvKG/10</id>
    <updated>2023-07-08T23:07:04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지금 당장 소원 한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amp;ldquo;정말 딱 일주일만 혼자이고 싶다&amp;rdquo;이다.  아무 생각 없이 누구 하나 챙길 필요 없이 그저 고요함 속에서 내가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다가 내가 자고 싶을 때 잠들 수 있는 그런 하루 말이다. 어찌 보면 지극히 평범한 하루 일수 있으나 내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FXer87bbaj-yhFoMGEdG173dz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일이 곧 나 (7) - 트레이드 마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9" />
    <id>https://brunch.co.kr/@@bvKG/9</id>
    <updated>2023-09-11T23:46:29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삐거덕 옷장문을 열어 스웨터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또 시작이다. &amp;ldquo;고마해라 습기제 마이 무따 아이가&amp;rdquo; 그만하면 됐다. 입지도 않는 보풀난 그 옷 이제 그만 놓아줄 때가 된 것이다. 젊을 땐 무엇을 입어도 예쁘다는 소리를 듣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젠 무엇을 좀 사서 입어야 우아함을 장착할 수 있는지 연구를 해야 할 시기이다.   지금 내 옷장을 살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m7-m2e2l0ELMbmj7X3t_7rzC2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구석 비우기 (6) - 여백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8" />
    <id>https://brunch.co.kr/@@bvKG/8</id>
    <updated>2023-07-03T23:17:13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은 그 집의 얼굴이라고 했던가, 한동안 나는 복을 부른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에 빠져있었다. 현관은 늘 깨끗해야 하며 물건이 쌓여있으면 안 된다고 한다. 현관 거울도 방향마다 그 뜻이 다른데 거울을 왼쪽에 걸면 재물운, 오른쪽에 걸면 명예가 따른다고 한다. 신발장안에는 오래되고 낡은 것들은 버리고 잘 신지 않는 신발들은 신발장에 넣어두고 특히 남이 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YChygH1mTGjWJ5kBM5dK5gcMA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묶인 감정 풀기 (5) - 빛나는 혈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7" />
    <id>https://brunch.co.kr/@@bvKG/7</id>
    <updated>2023-07-08T23:01:59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턱이 아프다. 아마도 전날밤 이를 심하게 간 게 분명하다. 난 가끔 스트레스가 심한 날이면 어김없이 잠자는 동안 무의식 속에서 이를 뿌드득 갈곤 한다.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잠이 깨버리면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져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결국 날을 새고 만다.   오늘도 비몽사몽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니 내 눈은 충혈되어 퉁퉁 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Z0FzDV7Hh-R3hzRFSrj7cAsoM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리는 생각하기 (4) - 호흡을 바꾸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6" />
    <id>https://brunch.co.kr/@@bvKG/6</id>
    <updated>2023-07-08T22:59:26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40대의 삶이 시작된 새해 첫날 아침이다. 아직 난 이불속이다. 날은 밝았지만 하루 만에 한 살 더 먹었다고 몸이 천근만근이다. 겨우 이불속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본다. 아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30대는 과거가 되어버렸고 하루아침에 눈떠보니 40대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이다.   내게 40대의 시작은 우울하거나 두렵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CItEN4f02CroHCF-Z5xnCFVH6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길 업데이트 (3) - 신나는 레이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5" />
    <id>https://brunch.co.kr/@@bvKG/5</id>
    <updated>2023-09-12T08:48:22Z</updated>
    <published>2023-05-23T01: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경로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나는 지금 어느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육아라는 구간에서 계속 머물러 있는데 도대체 언제쯤 탈출이 가능한 것인가 오로지 내가 알 수 있는 건 이 구간은 내 인생길 최대 난도 높은 코스라는 건 확실하다. 함께 사는 남편도 우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기에 하루종일 회사라는 구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J8ETA8IHKd2tZjgtfaQp0Boy1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러줄게 그 이름 (2) - 애칭 많은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3" />
    <id>https://brunch.co.kr/@@bvKG/3</id>
    <updated>2023-09-09T02:09:18Z</updated>
    <published>2023-05-23T01: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아엄마&amp;rdquo; 하는 소리에 난 뒤를 돌아본다. 마치 그게 나의 이름인 마냥 말이다. 사실 내 본명보다 내가 지어준 내 딸이름이 더 예쁘다고 생각해 난 &amp;rdquo;수아엄마&amp;rdquo;로 불려지는 게 좋았다. 그렇게 누군가의 엄마로 불려지는 삶이 익숙하고 변함없는 건 사실이지만 문득 40대가 되어서야 이젠 진짜 나를 알리는 내 이름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시켜서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gGpMBmmmnOQxF5pfZJmwasqr4sU.JPG" width="419"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가 되어서야 나를 만났다 (1) - 40대 그 시작을 알리는 속삭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KG/2" />
    <id>https://brunch.co.kr/@@bvKG/2</id>
    <updated>2023-09-11T06:39:37Z</updated>
    <published>2023-05-23T0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걸어온 그 길을 뒤돌아보면  난 누군가의 딸이었고  난 누군가의 애인이었고 난 누군가의 아내였고 난 누군가의 엄마였다. 그리고 이제야 난 누군가의 누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찾을 시기가 되었다. 그 시작이 40대라니&amp;hellip;  음&amp;hellip; 늦지도 빠르지도 않을 타이밍이지.. 내 인생 이게 뭔가 싶을 때&amp;hellip;  그때가 시작이다. 넌 누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KG%2Fimage%2FVxIKmQI5IvZnbBnAl80tCOQNnWk.JPG" width="436"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