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모소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NR" />
  <author>
    <name>mosohwa</name>
  </author>
  <subtitle>거북이같이 느리고, 자유롭게 모소대나무처럼 단단하게.</subtitle>
  <id>https://brunch.co.kr/@@bvNR</id>
  <updated>2020-12-03T14:35:49Z</updated>
  <entry>
    <title>우린 언젠간 종점에 도착하겠지 - [청춘에세이, 근데 이제 감성과 위트를 곁들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NR/4" />
    <id>https://brunch.co.kr/@@bvNR/4</id>
    <updated>2025-03-04T08:06:32Z</updated>
    <published>2025-03-04T06: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치 지하철의 종점에 도착해 어쩔 수 없이 내리 듯 내가 존재하지 않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 하더라도 너무 슬퍼 말기를 난 언제나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으니.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망가지지도, 그렇다고 멀쩡하지도 않은 오래된 우산을 여매고  지하철 입구로 들어선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간다. 코끝이 시려지는 지하철 특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NR%2Fimage%2FYfCHGKNIl6-J0unjs07ki_11L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픔이여 이젠 안녕 - [시] Goodbye, grief</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NR/12" />
    <id>https://brunch.co.kr/@@bvNR/12</id>
    <updated>2025-02-24T05:39:11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삶에 욕심이 많아서 다행이다.  행복하고 싶고, 우울하기 싫고,  그 둘 뿐이어서 힘들지만 바라는 것 뿐이어서 버겁지만  슬픔에게 이제는 안녕이라 말하는 노래를 좋아해서 고맙다.  나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직, 슬픔이 되지 않으려해서 참 다행이다.  모두가 이런 생각은 나와 같기를 바라는 내 큰 욕심이다.  -fin- &amp;lsquo;BGM - 슬픔이여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NR%2Fimage%2FHT6QXDbEk0LvSdyyQ0goJgDMz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에 충실해 보자. - [beekend#2] &amp;lsquo;사실 충실성&amp;rsquo;이 알려주는 세상에 대한 &amp;lsquo;팩트&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NR/9" />
    <id>https://brunch.co.kr/@@bvNR/9</id>
    <updated>2025-02-21T04:27:54Z</updated>
    <published>2025-02-21T02: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일 때 썼던 글이다. 과 특성상 조 발표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항상 꼭 지키는 몇 가지 다짐이 있었다. 첫 번째로는 중립적일 것. 두 번째로는 조원들의 능력을 잘 이끌어 낼 것,&amp;nbsp;마지막으로 꼭 사실만을 전달할 것이다.&amp;nbsp;1학년 때부터 조장을 해왔고 공세적인 질문에 잘 대처하고자 하는 완벽주의 성향 덕에 밤을 새우며 논문을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NR%2Fimage%2FmqAFhaQj1RSVo30Iv6xckihn9q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자이 오사무 - [beekend#1] '인간실격'에 드리워진 그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NR/8" />
    <id>https://brunch.co.kr/@@bvNR/8</id>
    <updated>2025-02-19T00:04:15Z</updated>
    <published>2025-02-17T06: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주희는 독서습관을 만들기 위해 드문드문 모임을 만들자는 대화를 나눠왔다. 독서습관이라, 저 네 글자가 지루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건 왜일까. 그 당시 우리는 '인간실격'이라는 책을 정해 1주일간 읽어오기로 했고, 1월 30일 일요일 저녁 6시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 들어갔다. - 서문에서는 세장의 사진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익살스럽고 귀엽지만, 어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NR%2Fimage%2FUvkCv_EEeKcbOON3XG-PGBf0I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로 살아가기 위해 - 느리게, 자유롭게, 단단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NR/1" />
    <id>https://brunch.co.kr/@@bvNR/1</id>
    <updated>2025-02-16T08:27:46Z</updated>
    <published>2025-02-16T06: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란은 늘 적어내기 어렵다. 저 한 단어가 숨을 턱 막히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생활의 경계에 새롭게 발돋움을 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자기소개를 시작하게 된다. 여기서 자기소개란 앞서 말한 자기소개와는 결이 다르다. 몇 문장, 몇 단어로 끝나는 자기소개가 아닌 긴 시간을 공들여 '나'라는 사람을 소개하고 보여주고 간혹 뜻하지 않게 이를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NR%2Fimage%2FLlx6nYKW7kN-YrKO5T4SqfK2Ef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