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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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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사람들 저마다의 스토리가 궁금하고, 아프고, 경이로워요. 상담실에서,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을 보는 제 시선과 생각을 담아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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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2T02:5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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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내 마음이 괴로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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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0:34:13Z</updated>
    <published>2024-05-22T08: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40대가 되었다. 30대가 한창 익숙해져 이제 좀 알만할 때가 되니 40대가 되었다.  30대의 시간은 나의 커리어를 보상받는 시간이었고 전문성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다. 방향을 몰라 우왕좌왕하던 나의 20대와는 확실히 다른, 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이 있고, 그 길을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시간이었다. 가정이 주는 안정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lU4uIO4AeSpOrxfZPfF1U-H3n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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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불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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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08:36Z</updated>
    <published>2022-03-23T03: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때문에, 어떤 상황 때문에, 내가 가지지 못한 어떤 것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불행하다 여겨질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 무의식 저편은 이 또한 알고 있다.  그 불행이 그들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내 마음이 행복하지 않아서 불행하게 여겨졌다는 사실을.  불행한 기분을 떨치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을 고치려 애쓸 필요가 없다. 되지도 않을뿐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56KE204dUJfPIWi80lwTHn8Os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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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잣말하는 소녀  - 재창작 동화, 안데르센의 &amp;lt;성냥팔이 소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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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08:39Z</updated>
    <published>2021-08-14T23: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장면을 목격하지만 않았어도.  아니, 제가 그걸 엄마에게 말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amp;quot;  은아 양은 10년 전 이야기를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내게 말했다. 다듬어지지 않은 눈썹이 제멋대로 돋아나 있고, 조금만 손질하면 어여쁠 곱슬머리 카락도 손길을 받지 못하고 마음대로 드리워져 있는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BIFfjdmy2O4PXb3olAeg-7rW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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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적 박탈감 - 그래, 내가 들풀이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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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08:42Z</updated>
    <published>2021-07-07T14: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지요 그 맘,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내 두 손에만 아무것도 쥐어진 게 없는 기분.  사랑하는 이들 두 손 가득 들린 상들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데, 내 초라한 빈 손만 바라보게 되는 기분.  내 곁에 있는 작은 들풀 하나에 감사하며 살다가, 작은 들풀 따위나 바라보고 있던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마음.  아득히 앞서가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며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lQnWEPVgdBkl4GHhHF3QFciJ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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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부모, 나쁜 부모가 왜 없는가? - Positive paren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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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05:44Z</updated>
    <published>2021-02-19T09: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의 합리화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맞닥트릴 때&amp;nbsp;본능적으로 방어기제를 발현시킨다.&amp;nbsp;어떤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스러워서&amp;nbsp;그런 일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믿어버리도 하고, 상황을 왜곡시켜&amp;nbsp;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기도 하며, 누군가 때문에 내게 이런 일이 생긴다고 믿고 억울함을 느끼며 살아가기도 한다.  아이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다. 나를 전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27Sckk0R98WilRavgdlbNIDrv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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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 Burn-out : 탈진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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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7:10:53Z</updated>
    <published>2021-02-05T08: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amp;nbsp;모든 에너지를 태워 소진해버리는 것.  우리의 에너지는 유한하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끔 에너지 게이지가 사람들의 머리 위에 떠 있어서 시각화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롤 게임이나 전투게임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에너지 게이지를 머리 위에 띄워놓는&amp;nbsp;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에너지가 충분하면 그에 맞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FQsNereJM0MdRnVYCeLfF-DnP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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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화를 내 - 나를 향한 '화', 우울 그리고 자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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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11:21:55Z</updated>
    <published>2021-01-29T06: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고 어여쁜 모 연예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때, 그 비고는 이제 한국을 넘어서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도 그 소식이 하루 종일 사람들을 먹먹하게 했고, 사람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녀의 죽음에 반응했다.  누군가는 잠시 안타까움을 느끼긴 했으나 가십거리로 삼기 바빴고, 누군가는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sYJH_e8n2M9C7-Aq0uMitzAem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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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해봅시다 -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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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16:51:03Z</updated>
    <published>2021-01-26T02: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못 내려놓는데 무슨' 맞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안 돼겠다. 나부터라도 스마트폰 절제해야지' 싶다가도, 이내 자신이 없어져서 폰을 집어들며&amp;nbsp;'어쩔 수 없지' 하고 마는게 2021년 우리의 모습일 것이다.  연락창, 은행, TV, 정보서칭도서관, 게임방, 영화관, 피트니스, 식당. 모든 곳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3Ass53XtQz08w1tKkGk5t3VqL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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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아이 - Inner Child :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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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9Z</updated>
    <published>2021-01-21T03: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이러지?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굴지 않아도 됐는데.  스스로가 낯 설정도로 발끈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데 어떤 특정 부분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순간. 상대방이 그런 의도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걸 알아서 화를 내지는 않지만 마음 한 켠이 불편해오는 순간. 그런 순간들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ym9lu3e8hzSemJiTN_2ncFU3C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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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에 지쳐갈 때쯤 브런치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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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43:46Z</updated>
    <published>2021-01-19T09: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 말이었을까? 우한 폐렴이라는 바이러스가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빠른 속도로 번져 모든 사람들을 집에 묶어 놓았다.&amp;nbsp;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스스로 집에 머물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꺼렸고, 시간이 지날수록 설마 하던 사람들도 투덜거리며 집에 머물기 시작했다. '아무도 난 묶어놓을 수 없어'하며 바이러스와 정면 대결하던 사람들도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qe71_BDPLAsUDtDXBNEH738OL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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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싸우는 결정적 이유 - 형제들 사이에서 난처한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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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16:52:01Z</updated>
    <published>2021-01-15T13: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이 정말 죽일 듯이 싸워요'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어요' '엄마는 동생만 사랑한다 그러고, 또 둘째는 엄만 형만 사랑한다 그러고'   둘을 혹은 셋을 낳아서 행복한 순간도 많지만, 아이들이 서로 눈을 부릅뜨고 싸우다가 달려와 자신의 편이 되어달라고 서로의 잘못을 하염없이 들춰내는 모습을 하루 몇 번씩 보고 있자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lgcAQswAG3m5ZNPhV1T9rzz7R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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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bout Time 속 아빠와 아들 - 영화를 통해 배우는 부모자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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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1:30:07Z</updated>
    <published>2021-01-12T04: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유일하게 시간을 되돌려 과거를 넘나들 수 있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다. 아들은 성인이 되는 스무 살에, 아버지로부터 이 집안 남자들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전해 내려온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아들은 처음엔 믿지 못하지만, 차차 능력을 실험해보며 시간을 넘나드는 방법을 터득하고, 바로잡고 싶은 인생의 부분 부분들을 교정해나간다. 실패한 첫사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SNrBlKLYXroTJ9CeBd0y-VJUI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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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농사, 어찌하고 계시나요? - 손그림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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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2Z</updated>
    <published>2021-01-11T10: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에게는 자녀라는 한 인격체가 맡겨져 있어요. 내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내 배 아파서 낳았다고 해서, 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저, 자녀가 미숙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지나 온전히 한 명의 사람으로 기능하게 될 때까지 도와줄 이 세상 유일한 사람들, 부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o5qXOqvSlQHGdBKOLV_nLY6oO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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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나는가 - 분노, 부모자녀 관계에서의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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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23:08:27Z</updated>
    <published>2021-01-11T09: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아름다운 관계로 꼽히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서도 분노는 생긴다. 매시간 함께 지내야 하는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서 분노를 포함한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엄마이기 때문에 아빠이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분노를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거나 혹 아이에게 분노를 느끼는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bNHRzcm7cQPTVUWkvwZEz3szd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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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 내 마음은 지금-여기에 없어 - Here and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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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5Z</updated>
    <published>2021-01-09T09: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든이 넘으신 할머니의 일상은 무료하다. 특별히 병원에 가도 이렇다 할 진단명을 받지 못하는데 몸은 이곳저곳 아프다. 아마도 세월이 뼈 마디마디마다 가져다 놓고 간 흔적이다. 그리고 어쩌면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프신 곳 있으세요? ....누군가 나를 염려해주는 말. 그래도 이만하시면 건강하셔요. ....그동안의 내 노력을 인정해주는 말.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sYrlrOjnYv832I_ADdWFVUdva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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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저를 그렇게 쳐다봤어요. - 열등성, 열등감, 열등컴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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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14:37Z</updated>
    <published>2020-12-08T03: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그런 눈 빛이었다니까요?  그것도 못하냐는 눈 빛. 척하면 척이죠,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요? 다 느끼는 거지. 전 그런 거 잘 봐요.  분명 저를 그렇게 쳐다봤어요.   바로 '열등감'이구나 싶지는 않았다. 실제로 그런 눈 빛으로  쳐다봤었을 수 있으니까. 그럼 나 같아도  기분이 좋지 않았을 테니까.  그렇게 쳐다보면  저도 기분 나빴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KT8DZW8WNN4lGQbRAG1FBr_E3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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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가끔 거울을 봐야 하나봐요 - emotional mirro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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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6:31Z</updated>
    <published>2020-12-05T03: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한숨도 못 잤어요.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요. 왜 그 사람은 그런 말을 제게 했을까요? 가뜩이나 속 시끄러운데. 날씨는 왜 이 모양인지.할 일은 산더미고, 다 제쳐놓고 쉬자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가끔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없을 때가 있다.  쏟아져 나오는 이 생각들을 틀어막는다고 해서 이 생각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일단은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fFl5_3q9GtrQiYiIPfEYlWa3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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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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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6:31Z</updated>
    <published>2020-12-04T01: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에 난, 한 명의 '진짜 어른'을 만났다. 그때는 그런 만남이 살아가면서 많을 줄 알았고, 나 또한 시간이 지나면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30대 후반에 도달해보니 나이가 많아진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를 비롯하여 내가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 중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cw%2Fimage%2FZ1_kyqmeYZjveciyIjw5B2uDl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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