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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월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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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 넘게 작곡가로 살아가다 음식점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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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2T16:3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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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은 언제나 옳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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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00:32Z</updated>
    <published>2025-11-03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 중 하나는 바로  &amp;quot;남들이 다 같이 돌을 던지고 있을 때 거기에 슬쩍 돌 하나를 더 얹는 인간&amp;quot;이다.  잘나가는 누군가의 실패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누군가의 추락이 인생 유일한 기쁨인 사람들.  딱 질색이다.  세상엔 분명 비판받아야 할 일들이 여럿 있겠다만 그걸 빌미로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움을 느끼는 건 별개의 이야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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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돈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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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4:37:02Z</updated>
    <published>2024-05-11T21: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지겹기도 한, 떼려야 뗄 수 없는 &amp;lt;예술과 돈 이야기&amp;gt;에 또 한마디 보탠다. 지겨울 정도로 많이 회자된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혹은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할 테니 계속해서 사고해 나갈 수밖에 없겠다.   결국 예술에 관심 없는 자들의 돈을 끌어들이려면 그들에게 예술의 효용성을 증명할 수밖에 없다.&amp;nbsp;그러나 일부 예술인들은 예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YkityOmmfVefbUlukqTiC_nE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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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책방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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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8:46:28Z</updated>
    <published>2024-04-23T12: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가책방을 방문했다.         가가책방은 공주 구도심에 위치한 작은 무인 서점이다. 책방, 올해 다양한 지역의 청년마을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지역의 여러 가게들을 들렀다. 그러나 소규모 책방은 첫 방문인 것 같았다. 평소에 책과 서점을 좋아하여 들를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었는데 말이다. 은연중 책방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마음속에 감추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vbll-VT_raEonRfpw9HWwb5in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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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는 누릴 수 있는 사람만 누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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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4:51:17Z</updated>
    <published>2024-04-06T12: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란 무엇인가. 지금은 오후 5시 46분, 혼자 카페에 나왔다. 여느 때와 같이 집에서 작업을 하려는데 오늘따라 집중이 어려웠다. '무엇이 문제인가. 마음이 자유롭지 못한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장소의 문제인가 싶어 밖으로 나가보기로 한다. 봄비가 내린다. 머리 위에선 비가 쏟아지는데 이상하게도 저 멀리의 하늘은 밝았다. 짧게 내리고 그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hk-4OGhv2B1YjNLvQeb1XC0sL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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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인연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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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6:43:01Z</updated>
    <published>2024-03-15T05: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시나요? 인연은 언제나 새롭고 늘 어렵습니다.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어느새 또 한 해가 지나갔네요. 나이가 들어도 변하는 것 없이 그저 숫자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완벽한 인연을 바라고, 또 그런 것이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그런 게 존재하긴 할까요? 운명을 믿지 않으면서도 매번 운명에 자신을 내던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gdbhOf-Jw64kRJAHcokUXIafb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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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방법을 잊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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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5:58:22Z</updated>
    <published>2024-03-03T13: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쉬어본 적이 언제인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무얼 해야 쉬는 거였더라? 아니지.. 아무것도 안 해야 쉬는 거였던가? 돌이켜보니 맘 놓고 쉬어본 게 언제인지. 쉬면서도 일 생각을 했고 일을 하면서도 불안에 시달렸다. 언제는 며칠 정도는 맘대로 쉬어도 아무런 타격이 없다고 자랑하듯 적어 놓더니 어떻게 된 것일까. 자려고 누우면 지나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k27DPoQd9NIB_gKsv7DCZqFlg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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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원래 지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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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4:51:08Z</updated>
    <published>2024-02-29T07: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특별한 일상을 바란다.&amp;nbsp;주변을 둘러보면 나만 불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밝고 찬란한&amp;nbsp;것들로 가득 차있다. 내 인생은 9할이 불안함과 지루함과 온갖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은데 세상은 왜 이리 밝은 것들로 가득한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 그렇다.&amp;nbsp;&amp;lt;보여줄 수 있는, 보여주고 싶은 순간&amp;gt;을 고르고 골라 특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cqlwXGjtSdXM1AJOZWbMFrZkV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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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며 - 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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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0:22:16Z</updated>
    <published>2023-10-04T17: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마치며  이 책의 분류는 뭘까? 자기 계발서적도 아니며 음악 입문서도 아닌데.. 또 그저 평범한 에세이도 아닌 것 같고. 아, 그냥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 같은 걸로 하자. 보통은 무시, 혹은 &amp;quot;됐어요&amp;quot;하고 안 받는 음식점이나 헬스장 전단지 같은 것 말이다. 근데 꼰대처럼 많은 훈수를 곁들인. 아까 나를 홍보하기 위한 책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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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소중한 것을 놓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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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3:00:22Z</updated>
    <published>2023-10-04T17: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9 가장 소중한 것을 놓아라  &amp;lt; 살아보려 발버둥 칠수록점점 깊은 늪에 빠져들었다. &amp;gt;           살아오며 후회하는 일을 꼽으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유튜브 채널에 1일 1 영상을 업로드한 것이다. 여러분의 입장에선 조금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영상을 많이 올리는 건 좋은 것 아닌가? 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zr3-AkpduMYDLkx_zj13m38Wh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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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가 돈을 못 버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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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4:50:58Z</updated>
    <published>2023-10-02T10: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8 예술가가 돈을 못 버는 이유  &amp;lt; 나는 좋은 음악을 만들었는데사람들은 왜 들어주지 않을까? &amp;gt;           나는 음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진 않다. 수입을 따져보면 월에 100만 원 조금 안 되는 것 같다. 누군가는 &amp;quot;에게?&amp;quot; 할 수 있는 금액이겠다. 100만 원이라는 돈은 회사에 취업해서 월급을 받는 동나이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AKuMiib76hDn2FGPGmJIoBchL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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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는 지원을 받아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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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30:33Z</updated>
    <published>2023-10-01T13: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7 예술가는 지원을 받아야 하나?  &amp;lt; 스스로 고기를 잡는 법을 익히지 못한 사람은예술가로서 가망이 없다. &amp;gt;   예술가는 꼭 누군가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가? 시작하는 단계라면 잠시 부모의 품에 기대어도 되는 걸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과 지원 사업에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SA2XEuiOi-0-eM8QA_vSQw0G2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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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재미로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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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24:05Z</updated>
    <published>2023-09-30T18: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6 무슨 재미로 사세요?  &amp;lt; 술을 안 마시면 여자는 어떻게 만나냐? &amp;gt;           유독 사회에 나와서 이런 질문을 자주 들었던 것 같다. &amp;quot;대체 무슨 재미로 사세요?&amp;quot;  나는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사는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생각할 새가 없이 흘러가듯 살아왔다. 최근에야 명상의 중요성을 느끼고 현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gM1r0FSAUbPSobaspKFcva0fa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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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메세나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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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20:12Z</updated>
    <published>2023-09-29T09: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5 목표는 메세나폴리스  &amp;lt; &amp;quot;나중에 목표나 하고 싶은 거 있으세요?&amp;quot;&amp;quot;메세나폴리스 들어가는 거요.&amp;quot; &amp;gt;   서울 합정역에 가면 메세나폴리스라는 건물이 있다. 집은 서대문구 구석 쪽이지만 놀 땐 거의 홍대나 합정 쪽의 번화가로 나가게 된다. 분명 같은 서울인데 그쪽에 비하면 집 근처는 마치 촌 동네 같아서 갈 데가 별로 없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yUincDJu87JJAlQO4NSJL74uj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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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보다는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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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7:36:19Z</updated>
    <published>2023-09-26T07: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4 성공보다는 실패  &amp;lt; 이 책은 그저 평범한 실패담이다. &amp;gt;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가보면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성공담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누군가의 성공담을 들음으로써 마치 그 성공을 내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만족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현실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성공이기에 짜릿하기도 하고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lT-tGaodEJcjj68RAetUeKJ2M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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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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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8:33:30Z</updated>
    <published>2023-09-22T07: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3 일단 해라  &amp;lt; 무언가 하지 않을 이유를 찾으려면끝도 없이 나온다. &amp;gt;   이번엔 이 책을 쓰고 있는 이유를 가볍게 적어보려 한다. 첫 번째는 당연히 돈 때문이 맞다. 내가 살아오며 들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경험했던 일들로 미루어 보아 &amp;quot;돈은 없어도 된다, 돈은 중요치 않다&amp;quot;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뒤가 구리다. 자신의 욕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MNvS6ZAC5dIE0KjGv7Yo0HGOL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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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재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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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16:18Z</updated>
    <published>2023-09-21T11: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2 예술은 재능이다  &amp;lt; &amp;quot;헛소리 말아라, 내 갈 길을 가겠다&amp;quot; 하고계속하는 게 재능이다. &amp;gt;           예체능계에서 항상 시끄러운 토론 주제가 있다. 예체능은 재능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미술, 음악, 운동 등.. 정말 재능의 영역일까? 내 생각엔 재능이 맞다. 아무리 해도 분명 노력으로 안 되는 영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E0tLHoigAgNdrgurcJAhtXrbe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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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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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5:02:20Z</updated>
    <published>2023-09-20T11: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1 남의 말  &amp;lt; 주변인들은 그다지우리가 성공하길 바라지 않는다. &amp;gt;   당신과 나, 우리가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 멋대로 하라는 말이 맞다. 절대 주위에 많은 신경을 두어서는 안 된다.&amp;nbsp;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제대로 바라보는 것만이 중요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ByAtKZfUwFd_bE_qLjcW1eFKv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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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마 따라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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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4:57:34Z</updated>
    <published>2023-09-19T15: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10 이루마 따라잡기  &amp;lt; 새로운 목표를 떠올렸다. &amp;gt;           지인과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던 중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의 첫 에피소드, 이루마 님의 작년 크리스마스 공연을 보고 나서 '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나?'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게 됐다. 타인에게 말로써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ss2TOEUHDc7Somzr7ki2TG2w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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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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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8T08: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9 오늘을 살자  &amp;lt; 우리가 바라는 안정된 형태란 결국 허상이며확실한 성공의 길은 없다. &amp;gt;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은 우물을 파는 일과 같다고 생각한다.&amp;nbsp;물을 얻기 위해서는 지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땅을 파야만 한다. 물론 어디까지 파야 물이 나오는진 그 누구도 알 수 없다.(요새야 기술이 좋아서 탐지하는 장비가 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gphEu2n1HYXj-cpyMIPYTT6ko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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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eli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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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7:58:44Z</updated>
    <published>2023-09-17T14: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잘 버는 작곡가는 없다 #8 Atelier  &amp;lt; 문득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이 공간과 기억들을 꼭 간직해두고 싶었다. &amp;gt;   어느 유명 대학에선 &amp;quot;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amp;quot;라는&amp;nbsp;말이 있다. 이처럼&amp;nbsp;누군가 나에게 &amp;quot;당신이 만든 앨범 중 가장 잘 만든 앨범이 무엇이냐&amp;quot;묻거든 나는 자신 있게 &amp;quot;멜론에 들어가 20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t6%2Fimage%2FmE3OnXeouXJfxZXMQ5swjDREl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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