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리책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 />
  <author>
    <name>sorichaekjang</name>
  </author>
  <subtitle>책을 읽고 사는 소리를 씁니다. 차곡차곡 소리책장에 모아 함께 나눕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vyM</id>
  <updated>2020-12-03T01:49:13Z</updated>
  <entry>
    <title>유소년 야구 알 길이 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39" />
    <id>https://brunch.co.kr/@@bvyM/39</id>
    <updated>2023-09-29T02:09:51Z</updated>
    <published>2023-09-05T23: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의 시작은 대회 전날부터  &amp;lt;대회를 앞두고 먹는 것 조심! 무리하지 말기! 아무것도 하지 말기&amp;gt; ​ 평소에도 많이 먹었다. 매운 김치를 워낙 좋아했다. 김치찌개 노래를 부르길래 나는 해줬을 뿐이고, 맵다 맵다 하면서 두 가득 먹었다. 그게 경기 당일 탈이 날 줄 몰랐다. 차가 막힐 것을 예상하고 서둘러 아침상을 차렸다. 간밤에 덥다고 두어 번 깨서 안방</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들의 야구 리그 파파스 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38" />
    <id>https://brunch.co.kr/@@bvyM/38</id>
    <updated>2023-08-25T06:29:13Z</updated>
    <published>2023-08-14T05: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개들면 눈부신 태양이 내리 쬐는 운동장에서 경기를 하는 아이들이 걱정이다. 까막득한 건 오전 8시부터 아이들의 &amp;nbsp;4경기를 보고 난 후 오후 4시 30분에 하는 파파스 경기다. 아이가 참여하는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연령대별 주니어, 유소년, 꿈나무, 새싹 리그가 있다. 그리고 하나의 리그가 더 있는데 파파스 리그다. 아이들의 경기를 응원하러 온 김에 아빠들의</summary>
  </entry>
  <entry>
    <title>소리길 위의 유턴 낭독학 - 언젠가는 말하기가 되길 바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36" />
    <id>https://brunch.co.kr/@@bvyM/36</id>
    <updated>2023-07-02T18:02:19Z</updated>
    <published>2023-01-10T07: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야! 여보! 다시 들어봐. 나 어제보다 어때? 뭐 조금이라도 나아졌어?&amp;rdquo; &amp;ldquo;어. 좋아. 너무 좋아.&amp;rdquo; &amp;ldquo;아니. 솔직하게 말해달라니까! 어머! 우리 반 선생님들 과제 올라왔다. 이거 들어보자.&amp;rdquo; 하며 단톡방에 올라온 우리 반 선생님의 낭독 파일을 열었다. 시댁에서 농사일을 돕고 집으로 올라가는 차 안의 풍경이다. 정체된 도로 위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를</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불어온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35" />
    <id>https://brunch.co.kr/@@bvyM/35</id>
    <updated>2023-11-02T07:17:39Z</updated>
    <published>2023-01-09T0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바람이 났다. 그 바람은 나를 온전히 봐주었다. 나를 주눅 들게 하지 않았다. 내가 나와 만나는 시간을 주었다. 생각하고, 싸우고, 용서하고, 화해했다. 이제 &amp;lsquo;나는 나를 사랑해&amp;rsquo;라는 말을 작은 소리로 꺼낼 수 있게 됐다. 그 하나의 낭독 바람이 내 인생에 들어와 조금씩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흔들리는 전철에 몸을 맡기며 휴대</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불어온 바람 - 낭독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34" />
    <id>https://brunch.co.kr/@@bvyM/34</id>
    <updated>2023-07-02T18:02:19Z</updated>
    <published>2022-10-11T01: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불어온 바람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바람이 났다. 그 바람은 나를 온전히 봐주었다. 나를 주눅 들게 하지 않았다. 내가 나와 만나는 시간을 주었다. 생각하고, 싸우고, 용서하고, 화해했다. 이제 &amp;lsquo;나는 나를 사랑해&amp;rsquo;라는 말을 작은 소리로 꺼낼 수 있게 됐다. 그 하나의 낭독 바람이 내 인생에 들어와 조금씩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흔들리는 전</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그림자는 괜찮나요? - 백의 그림자&amp;gt; 황정은, 창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9" />
    <id>https://brunch.co.kr/@@bvyM/29</id>
    <updated>2023-01-28T02:26:59Z</updated>
    <published>2022-05-05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산참사, 세월호, 천안함, 성소주자, 장애인 인권, 미등록 이주 아동 등 생존을 위해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표정과 말을 뱉고는 다시 내 현실로 돌아왔다. 엄마로, 아내로, 자식이 되어 아이의 학원 스케줄을 짜는데 머리 아파하고, 어버이날 선물과 식사 메뉴를 걱정했다. 내 그림자가 나보다 커질까 봐 끄기 바쁘고 내 이웃의 아이 돌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w6pimUlyeJ5c5YfsLl4m20b6V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멘토 모리 - &amp;lt;나는 죽음이에요&amp;gt;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글. 마린 슈나이더 그림/장미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8" />
    <id>https://brunch.co.kr/@@bvyM/28</id>
    <updated>2022-09-13T03:10:50Z</updated>
    <published>2022-04-27T0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살 아들이 갑자기 눈물을 머금고 나에게 와서 &amp;quot;엄마가 먼저 죽으면 내가 나중에 어떻게 찾아가지?&amp;quot;라고 묻는다. 순간 뭐라고 기발하게 얘기를 하지 생각하면서 딱히. 또 뜸 들이면 뭔가 들킬 사람처럼 &amp;quot;우리 집에서처럼 거기서도 (별나라로 얘기한 적이 있다) 엄마가 기다리고 있지.&amp;quot; &amp;quot;만약 내가 엄마를 못 찾으면 어떻게&amp;quot; (울먹) &amp;quot;걱정 마, 멀리서도 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UO6qxT412FUQMTvLKxW5kF698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책과 한정원 - &amp;lt;시와 산책&amp;gt; 한정원 / 시간의흐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7" />
    <id>https://brunch.co.kr/@@bvyM/27</id>
    <updated>2023-05-09T15:48:55Z</updated>
    <published>2022-04-26T06: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가평으로 여행을 갔을 때, 가족들의 의견은 묻지 않고( 내가 밀릴 것이기에) 책방을 검색해서 갔다. 책방 이름은 북유럽. 펜션 입실 시간과의 사이를 넉넉하게 확보했다. 책방 안에서 머무는 시간은 내가 자연스럽게 밀려서 후다닥 책을 사고 나왔다. 결국 남은 시간 펜션에 전화해서 조금 일찍 입실을 했다. &amp;nbsp;그때 선물할 책을 고르는데 책방 지기가 망설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Pl5Kmy7Bj1AfJs85RIo-D3REy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 가르기 할 게 따로 있지 - &amp;lt;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amp;gt; 김승섭 / 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5" />
    <id>https://brunch.co.kr/@@bvyM/25</id>
    <updated>2022-04-24T23:17:21Z</updated>
    <published>2022-04-24T04: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과 후 아이는 현관문을 열고 &amp;quot;다녀왔습니다&amp;quot; 외치고 가방을 신발장에 놓고 뛰쳐나간다. 두 손에는 바람을 적당하게 넣은 축구공이 들려있다. 친구들과 내편, 네 편 가르고 축구를 한다. 내편이 골을 넣으면 골 세리머니에 동참한다. 상대편이 골을 넣으면 숨이 멎는 아쉬움을 토해낸다. 놀이가 끝나면 모두가 어깨동무를 하고 신나고, 아찔한 순간들의 수다가 이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LLYC2tKGUo5wQ6Jgf44KaZrP-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흑백의 연필로 기록한 무채색 전쟁 이야기 - &amp;lt;전쟁일기&amp;gt; 올가 그레벤니크 글. 그림 / 정소은 옮김 / 이야기장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4" />
    <id>https://brunch.co.kr/@@bvyM/24</id>
    <updated>2022-04-24T09:08:01Z</updated>
    <published>2022-04-24T04: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가 그렌벤니크는 우크라이나의 그림 작가다. 여우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글과 그림을 그렸다. &amp;nbsp;또 다른 이야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전쟁 이야기는 전혀 아니었다. 작가의 일상을 새벽 폭격 소리가 순식간에 빼앗아 갔다. 전쟁은 그녀에게 &amp;nbsp;색색의 아름다움을 처참하게 짓밟아 버리고 연필만을 쥐여주었다. 그녀는 일상의 활기는 다 사라져 버린 무채색 전쟁을 흑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LCz_QLcGX0A81wk8vqpHAa2VlR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할 수 있는 일 - 마르쿠스 아울렐리우스 / 박문재 옮김/현대 지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3" />
    <id>https://brunch.co.kr/@@bvyM/23</id>
    <updated>2022-04-23T14:02:28Z</updated>
    <published>2022-04-23T02: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감정이 바닥을 치는 그런 날 멘토를 찾듯 꺼내서 위로받고 싶은 &amp;nbsp;책이다. 그렇게 울다가도, 힘들어하다가도 엄마에게 와서 '엄마. 나 힘들어. 안아줘요.' 하고 토닥여주면 금방 웃으면서 '엄마. 사랑해요.' 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아이처럼. 나도 안기고 싶다. 명상록.  명상록은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의 생애 말기에 외적들의 침공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cK1AON61-8VbGgeAyVVlyIPwu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똑똑! 마음에 노크해요 - &amp;lt;마음 버스&amp;gt; 김유 글, 소복이 그림, 천개의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2" />
    <id>https://brunch.co.kr/@@bvyM/22</id>
    <updated>2023-05-09T15:48:58Z</updated>
    <published>2022-04-19T13: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021년에 핫했던 핑크 표지의 ≪내 마음 ㅅㅅㅎ≫에 글자를 더해 내 마음을 표현했다면!  올해는 없어진 글자 자리에 어울리는 글자를 넣어 무심했던 모두의 마음에 노크한다. 떨어지는 분홍빛 꽃잎처럼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분홍빛 웃음으로 피어난다. 바로 천 개의 바람에서 나온 ≪마음 버스≫다. 색연필로 곱게 그린 마을버스의 정경이 따뜻한 그림책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Ujya0D1C6JCAW1tDPv13g5BrYB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생 독자님 모시기 전략 - &amp;lt;어린이책 읽는 법&amp;gt; 김소영 지음 / 유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1" />
    <id>https://brunch.co.kr/@@bvyM/21</id>
    <updated>2022-04-19T23:48:35Z</updated>
    <published>2022-04-19T13: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를 존중하는 어른, 어린이를 이해하는 어른,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작가라고 하면 &amp;nbsp;자동 '김소영 작가'가 입에서 나온다. 작가의 책으로 처음 만난 &amp;lt;말하기 독서법&amp;gt;은 읽기만 하고 말하기는 못하고 끝났다. 그 후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에서 어린이를 향한 작가의 마음은 &amp;nbsp;자식을 키우고 어린이를 보는 나의 마음을 정갈하게 가꾸는 계기가 되었다. '어린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lICWQGTUBF3lwBi8mE6g-nCnQl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조알을 깨고 나왔을 쌈닭 정유정' - &amp;lt;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 방황&amp;gt;정유정 글 / 은행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20" />
    <id>https://brunch.co.kr/@@bvyM/20</id>
    <updated>2022-04-18T15:20:52Z</updated>
    <published>2022-04-18T09: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재미에 푹 빠지긴 했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잘 몰랐다. 신간 코너를 쭈욱 둘러보는데 눈에 띄는 책이 있다. &amp;lt;종의 기원&amp;gt;, &amp;lt;7년의 밤&amp;gt;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작년의 일이다. 책 세계 입문하면서 여기저기 들리는 종의 기원. 엄청 많은 사람이 읽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정유정 작가의 신간이 눈에 들어왔다. 먼저 &amp;lt;완전한 행복&amp;gt;을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eSk496EDBC-ge-Ial6Jx6Knj9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같이 고민 릴레이 =재능 릴레이 - &amp;lt;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amp;gt; 천효정 글. 김무연 그림, 비룡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19" />
    <id>https://brunch.co.kr/@@bvyM/19</id>
    <updated>2022-04-15T23:12:08Z</updated>
    <published>2022-04-13T13: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amp;lt;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amp;gt;를 입에 달고 살았었다. 지금 16세인 청소년이 11세, 12세 때 만난 건방이는 그 해 아이의 전부였다. 봤던 건방이를 또 보고, 초아를 만나고 계속 만났다. 그렇게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옆 동네 도서관에 천효정 작가가 온다고 해서 &amp;lt;건방이 시리즈&amp;gt;부터 &amp;lt;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amp;gt;, 또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T9wiT-yqyE8IikOQYWJblryB7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란 사랑이 눈부시다 - &amp;lt;달걀 한 개&amp;gt; 박선미 글, 조혜란 그림, 보리출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17" />
    <id>https://brunch.co.kr/@@bvyM/17</id>
    <updated>2022-04-15T23:12:10Z</updated>
    <published>2022-04-12T0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도서연구회 22년 동화동무씨동무 책이다. 읽지 않은 채로 5회 이상의 이사에서 살아남은 책이다. 좋은 책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읽으려고 데리고 다녔나 보다 한다. 동화동무씨동무 선정도서로 구석진 곳에서 노란빛이 떠올랐다. ​ 어른이 된 야야가 야야만 한 아이들에게 들여주는 어렸을 적 이야기. 닭을 풀어놓고 사는 시골 마당에서 언제나 말썽인 건 장닭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r_pQcDPUwLFGwbmNC5ij-60Lo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래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깜냥이라면.... - 저학년 동화 &amp;lt;고양이 해결사 깜냥&amp;gt; 홍민정 동화 / 김재희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15" />
    <id>https://brunch.co.kr/@@bvyM/15</id>
    <updated>2022-04-15T23:12:12Z</updated>
    <published>2022-04-12T04: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너무 핫해서 안 읽어본 어린이가 없는 것 같다. 둘째와 오늘 스무고개를 하는데 '엄마는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것' 슬마... 슬마 초콜릿? 사탕? 답은 책이었다. 너무 안 읽어서 조바심이 좀 낫는지 요즘 책으로 협박한 것을 반복하면서 &amp;quot;책 읽어!&amp;quot; 이런 둘째도 3권까지 봤다는 책이 '고양이 해결사'라는 것. 야옹~   글 작가와 그림 작가는 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ub-1fhomVI3rJ152I1npNAHyZ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벚꽃 분수처럼 펑 터질 상상력 하나만! - &amp;lt;나 진짜 궁금해&amp;gt; 미카 아처 글&amp;middot;그림/ 김난령 옮김/ 나무의 말/ 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16" />
    <id>https://brunch.co.kr/@@bvyM/16</id>
    <updated>2022-04-15T23:12:14Z</updated>
    <published>2022-04-11T05: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의 두 팔 벌려 세상을 향해 활짝 문을 여는 두 어린이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린다.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뻗어 나가는 유연함의 몸짓에 마음이 살랑살랑 거린다. &amp;nbsp;'나 진짜 궁금해!' 글자들이 머리 위에 솟아나는 느낌이다.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의 말!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서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는 수제 고무도장을 활용하고, 티슈페이퍼와 패턴 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v8SAkGF776aUGd7_yr8EpO1lh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을 나만의 그릇에 담아보자. - &amp;lt;시간을 파는 상점&amp;gt; 김선영 / 자음과 모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10" />
    <id>https://brunch.co.kr/@@bvyM/10</id>
    <updated>2022-04-15T23:12:17Z</updated>
    <published>2022-04-10T13: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인 아들 녀석의 책을 고르다 보면 늘 추천도서, 연관 도서, 베스트셀러로 계속 내 눈에 띄는 책이 있다. 바로 파란 표지에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시간을 파는 상점'이다. 이 책이 나온 지 벌써 10년이 되었단다. 출간 10주년 특별 기념판으로 새롭게 단장해서 나왔다. 10년의 시간 동안 흘러간 지난 시간, 지금 이 시간, 지금까지의 시간이 쌓여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9S84lm0FP6XG-TOE10puGvfXA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닭 - &amp;lt;착한 달걀&amp;gt; 조리 존 글/ 피트 오즈월드 그림 / 김경희 옮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vyM/14" />
    <id>https://brunch.co.kr/@@bvyM/14</id>
    <updated>2022-04-15T23:12:22Z</updated>
    <published>2022-04-08T13: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큼지막한 안경 안에서 활짝 웃고 있는 착한 달걀을 보니 덩달아 웃음이 난다. &amp;nbsp;우리 집 냉장고 지킴이 달걀의 이름을 개성 있게 불러주는 작가라니. 오늘 우리 집 식탁에는 알롱이와 알토 이를 꺼내놓아야겠다. 착한 달걀은 당분간 푹 쉬게 해 주련다. 또 재잘재잘 즐거운 밥상 그림책이 될 것 같다. ​ ​ 아아아아아 ~ 주 착한 달걀은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vyM%2Fimage%2FS96r7ZnO_KXq9UZV-t5Bw9MFj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