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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뇽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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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mingpia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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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을 업으로, 많은 것을 나누고 싶어 - 오늘 또 배우며 나아가는 배움쟁이선생님의 만남과 성장의 기록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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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7T03:3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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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만에 다시글쓰기를 가능하게 한 힘. - Ai,너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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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0:03:37Z</updated>
    <published>2025-04-07T21: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시대는 너무 빠르다.서울이라는 도심에서 제천이라는 작은 곳에 정착하기까지,나름의 시간도, 마음도 참 많이 흘렀다.그 사이, 먼 거리 연애도 하고,결혼도 하고,아기를 품었다.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이눈 깜박할 새였던 것처럼 느껴진다.그런데 요새는 눈을 깜박이면,우리 가족사진이 지브리풍 일러스트가 되어 돌아오고,매일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6uKlAyGNUV8AJiMudX4zysqqg2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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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amp;quot;그래, 숨을 쉬자.&amp;quot; - 숲을 걷다. 하늘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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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4:44Z</updated>
    <published>2017-05-13T23: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의 5월  서른 살의 5월은 조금 더 숨이 가쁘다. 누가 쫓아내려는 것도 아닌데 (아직은?) 더 잘하고 싶고, 부족하지만 여유로운 척 숨기고 싶고.  는 것이 있다면, 이전보다  아주 조금은 더 현실적일 수 있는 것과 나 스스로를 정확히 직시하는 게 예전보다 조금은 쉽다는 정도라 할까.  음, 쓴소리는 여전히 쓰지만 그래도 귀는 열어두는 정도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lRFx9FAsXzkN4JWynZJV96c-x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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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언제나 목마르다. - 채움의 갈망과 비움의 갈망을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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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4:53Z</updated>
    <published>2017-04-29T22: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 대한 글'을 쓰려다 나를 바라보니 이제는 내가 나를 인정해야 할 지점에 이른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계속 망설였던 것이겠기도 하고.   -  늘 채워져 있기를 갈망했던 것은 나의 어린시절부터 서른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동일하다. 단지 몰랐던 과거와 조금은 알 것 같은 지금으로 나누어 진다할까.  좋은 사람이길 원했고,  내가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XuDHye-2GUogTTwryOTXf-5mO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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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종착지를 묻는다. 출발일까 도착일까. - 새벽공기여덟, 떠남이 아름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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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4:15:02Z</updated>
    <published>2017-04-21T21: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그대가 선 곳, 머무른 곳은 편안한가요?반가워요:)1년차 도시를 떠나 생활 중이에요.새벽, 밤. 나의 오롯한 시간 -서툴고 부족하지만 나의 이야기, 경험을 그대와 이야기하려 합니다.  떠남의 기억  20대가 저물무렵, 정든 나의 도시에서 떠나왔다. 그 때는 너무 자신에 차 있었고, 겉보기에 좋은 것만 알았으며, 진짜와 진실을 가려내는 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PWq1Don1nlz8BsdeR7NX-mxGL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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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너에게 묻는다. - 새벽공기 일곱, 새벽  그리고 쌉싸름한 커피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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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1T09:04:47Z</updated>
    <published>2016-07-18T21: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새벽의시간 #나를찾는시간 #새벽의질문 #새벽일기   회상    나는 어릴 때부터  늘 물음이 많았다. 귀찮을 법 하지만,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할 엄청난 양) 그래도 때에 맞게끔 돌아가며 들어주는 친구들 또한 많았기에(어쩌면 그렇기에 잘 들어주는 친구들을 많이 두었으려나.) 이야기는 많이 하며 자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완전히는 풀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78gbsDzdOpgsxK1BZ3sSeycUr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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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새벽, 네가 떠올라. - 새벽공기 여섯, 네 생각이 방울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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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23:21:51Z</updated>
    <published>2016-07-06T22: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노트 #새벽의시간 #이별시     너에게 있잖아.나의 새벽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떠올라.어제의 한숨, 웃음, 오늘의 할 일, 또다른 내일.내 머릿속에는 지우개가 있어.아픔을 지우고 좋았던 기억으로 보여주는,그런 지우개.근데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너의 기억들은새벽의 잠깐 사이에 방울방울 떠올라한 방울, 두 방울목이, 마음이&amp;nbsp;조금 메어와좋았던 기억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LGrLFzanwV9nmaWsF1UUy3Sj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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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정의, 새벽예찬 - 새벽공기 다섯, 나에게 토닥토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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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2:52:28Z</updated>
    <published>2016-06-29T22: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대한 개인적 정의.  새벽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먼동이 &amp;nbsp;트려 할 무렵으로 정의된다.&amp;nbsp;그리고 보통의 '새벽'은 아침보다 이른 시간이라는 시간적인 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럼 여기서 별소리 하나. 조금은 다른 세계소리일 수 있지만(일명 별소리, 후훗), 시간을 떠나 '공간' 자체에서의 새벽을 따로 보자면 지방과 도심의 새벽은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aWyJy9cqBxW271mkVU2shKUJh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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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나를 지켜내는 시간 - 세벽공기 넷. 혼자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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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7T04:51:18Z</updated>
    <published>2016-06-27T04: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난 겁쟁이라고 해.  결정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의 속도는 빠를지 몰라도, 사실 난 무언가 몸을 활용하고 하는 것을 포함한 다른 일들에 있어서는 겁이 많다.  물론 그 덕에 아무렇지 않은 척의 표정과 &amp;quot;그건 그래서 나랑 맞지 않아.&amp;quot;정도의 이유제시에는 꽤나 타당함을 제시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확보했지만. 게다가 실행하기 전 의문을 걸고, 의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XU95xIvL1F6NF2iM0RgbzbJ-t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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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의 식탁 - 화해의 레시피 하나. 양배추 불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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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7T05:05:00Z</updated>
    <published>2016-06-23T22: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해의 식탁, 화해의 레시피  우리는 살아가며, 많이 다투게 된다.비단 사랑하는 연인들, 사회안의 격돌을 떠나더라도 가장 가깝다 칭하는 가족의 다툼은 어쩌면 제일 치열하고, 잦을지도 모른다.&amp;nbsp;나의 가족을 얘기하자면 &amp;nbsp;바쁜 시간을 걸어오며,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로 사랑과 관심의 감정이 증폭되어 분노와 원망으로 &amp;nbsp;나타날 때가 종종 있다.&amp;nbsp;완성체는 아니지만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dPviDGziHD3Q-3EEgjkYDy9_9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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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오늘도 왔구나. - 새벽공기 셋. 소리, 그리고 어디선가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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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7T04:44:48Z</updated>
    <published>2016-06-23T21: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6시, 나를 반기는 새소리.  &amp;quot;어서와. 오늘도 왔구나.&amp;quot;  새벽을 걷노라면 이른 아침의 고요를 느낄 새 없이, 다양한 소리가 귀를 찾아든다. 아침을 지저귀는 새소리를 포함해 &amp;nbsp;정답게든 싸워서든 계속 우는 풀벌레소리, 아침을 달리는 세찬 자동차소리.  도시의 새벽을 이야기하기에 여섯시는 조금은 늦을지몰라도, 내가 지내는 시골의 여섯시는 때 적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E5AgetsG82whnZslQ3CF1aFY4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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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지려해, 새벽 네가 - 새벽공기 두번째, 시골의 새벽은 조금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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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4T06:44:06Z</updated>
    <published>2016-06-22T21: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몸은 무겁지만 집을 나선 마음은 가볍다.  어린시절부터 서울살이를 꿈꾸었고, 바라던대로 20대는 도시와 친한 벗으로 함께한 내게, 반갑지만 조금은 멀게 느껴지던 시골에서의&amp;nbsp;새로운 시간들.   나는 사실, 시골이라는 말이 유독 싫었던 것 같은데.  &amp;quot;반주자님, 시골은 언제 가셔요?&amp;quot;  라는 질문에 &amp;quot;시골 아니거든요.&amp;quot; (속으로 흥) &amp;nbsp;하던 스물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J1oI27y8Yf5su2FoqUhk0EIHC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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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시작 - 낯선 시골의 새벽공기 하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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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7T04:37:23Z</updated>
    <published>2016-06-22T21: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이르지 않다 생각하는 시간이지만 요근래 늘어진 내게는 환기가 필요한 시간.  문득, 충동적으로 새벽에 나서자 마음먹었다. 알싸하지는 않지만, 코끝을 저미는 듯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일상에 깊이 패인 그, 그리고 조금은 흐물거리는 나를 다독이는 새벽공기가 반갑던 시간.  걸어본다. 낯설지만, 익숙한 그 길을. 돌아왔다. 드디어, 나의 세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QxJQy9Q4Bh-2s2t7UtJZ7T57K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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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미 뇽 - 그녀, 말하다. 우리 만남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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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15:10:54Z</updated>
    <published>2016-06-01T20: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미뇽이에요 부끄럽게 , 드디어 시작해보아요. 이야기를 하나 꺼내자니- 마음 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실타래엮듯자꾸 엉켜나와..  인사드리는데 시간이 좀 더 흘렀네요.^^ 어쩌면 새롭지 않을 수 있지만, 스쳐 지나가기엔 사소함이 모여 큰 것을 만든다는 것.지금 지나쳐가는 당신의 순간, 지금의 소중함을 머금어 느끼는데, 저의  이야기가 '따뜻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5%2Fimage%2F36es1A3nnyjz44rD0RMAsd-8A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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