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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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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재원 徐在原. 천천히, 존재의 근원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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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8:4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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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적 종교 체험의 정체 탐구 ⑤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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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2:04:27Z</updated>
    <published>2026-02-19T02: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 체험의 접근성 모든 사람이 비일반적 종교 체험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종교 체험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 이러한 경험 후에는 인식 확장이나 능력의 생성 등 자신을 다른 위치에서 지각하는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환각은 포유류가 경험하는 일반 현상으로 신경계의 변화가 관찰된다. 또한 인간은 사회, 문화 등의 외부 환경을 신경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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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적 종교 체험의 정체 탐구 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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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5:20:26Z</updated>
    <published>2026-02-04T05: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질화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조건 사람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을 하기까지 수많은 역사, 가치, 기억, 지식, 감정들이 선택을 위한 초석이 된다. &amp;lsquo;나만의 고유한 판단&amp;rsquo;이라고 하더라도 그 판단은 어떤 관념, 역사, 맥락을 표현하고 있다. &amp;lsquo;취향&amp;rsquo;도 마찬가지다. 현대인들이 주로 입는 옷은 어떤 관념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티셔츠 한 장에는 산업화, 자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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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적 종교 체험의 정체 탐구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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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30:51Z</updated>
    <published>2026-02-01T01: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의 물질성에 대한 논의 생각은 실재한다고 볼 수 있는가? 생각은 일반적으로는 어느 대상&amp;middot;사태 또는 그러한 것들의 측면을 감각기관의 작용에 직접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그것과 서로 상보적 작용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는 활동 또는 과정을 가리킨다. 감각기관의 작용에 직접 의존하지 않는다는 말은 유효한 정의일까? 신경과학에 의하면 생각이나 의식은 신체 및 현실과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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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적 종교 체험의 정체 탐구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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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30:28Z</updated>
    <published>2026-01-30T00: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일상적 종교 체험 및 세계의 실재성과 검증 가능성 초월이라고 여겨지는 경험을 물질적 차원에서 논의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할까? 우선 인간은 특정 환경 내에 특정 정보들만 감각할 수 있다. 물질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전부를 인지할 수 없다. 한 대표적 예로 색으로 인식하는 빛은 일정 파장을 가진 전자파인데 이것이 사람 눈으로 들어와 시각 신호를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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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적 종교 체험의 정체 탐구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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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1:33:04Z</updated>
    <published>2026-01-29T03: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가적 속성, 이원성, 대비는 어디서나 발견되는 개념이다. 종교에서는 과거와 현재, 전통과 개혁이 동시에 존재함을 볼 수 있다. 변화는 기존의 것 없이는 성립될 수 없는 단어다. 일부 종교들은 같은 뿌리에서 탄생했고 갑작스럽게 등장하지 않았다. 아브라함과 야훼의 관계가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업보의 소멸로 인간 삶에서의 해방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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