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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04:4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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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글라이딩 TMI 대방출 - 5월 단양 여행 03｜주워들은 얕은 지식 뽐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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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7:27Z</updated>
    <published>2021-12-22T10: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만 했던 그 느낌은 말이죠  하늘에 떠있는 느낌은 생각보다 시시했다. 조금은 심장이 쫄깃해졌던 이륙 시점의 몇 초와 대비해서 특히. 비행기를 타도 이륙할 때에만 느낌이 나고, 하늘에 떠 있는 순간엔 '내가 지금 하늘에 있나 땅에 있나' 싶어 지듯이.   &amp;ldquo;지금 저희 앞으로 가고 있는 것 맞죠?&amp;quot; 하고 아저씨에게 물을 정도로 느낌이 없었다.   그리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NqkDRsHztx2Nce5L45LSxtzW-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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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글라이딩 혼자 가본 사람? - 5월 단양 여행 02｜접니다. 혼자 하러 온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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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7:33Z</updated>
    <published>2021-12-20T11: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던 그날은 날씨가 참 좋았다. 파란 5월 말의 하늘.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레포츠는 무엇보다 날씨가 중요함을 짐작할 수 있었기에, 맑은 하늘은 그날따라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다. 인터넷 검색창을 열고 [단양 오늘 날씨]를 검색해보았다. 다행히도 단양 역시 오늘 하루 종일 맑음이다. 룰루랄라, 날씨마저 날 도와주네. 기분 좋게 조촐한 짐을 척척 챙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BBJnmV2RGy8OC933dT0uo_nlp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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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몰래 쓰는 아빠 헌정 글 - 아빠와 하는 짓이 붕어빵인 딸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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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5:01:46Z</updated>
    <published>2021-09-25T09: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퇴근 후 아이스크림을 사 오시던 날  한 때 페이스북 글 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좋아요를 받고 공유된 적이 있다. 나를 비롯한 수많은 직장인들이 그 글에 무릎을 탁 치며 공감했다. 어느덧 어른으로 자라나 직장인이 된, 한 글쓴이의 덤덤한 깨달음. 어릴 적 아버지가 퇴근길에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사 오시던 그날은, 아마도 다른 날 보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BuArwoVTzFA-ToSfG3r8CVO3F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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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7주년을 맞이하며 - 자전거 위의 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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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2:57:44Z</updated>
    <published>2021-09-01T13: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하받지 못한 날  9월 1일. 달력을 보다 문득 오늘이 입사한 지 딱 7년째 되는 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 전 스치듯 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세븐은 숫자 7에 그렇게 강박 아닌 강박이 있다던데. 7주년. 나에게는 별다른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다만 그 숫자가 새삼스럽게 무겁게 느껴진다.  우리 회사는 10년 장기근속자에게 상을 준다. 언젠가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2Ueu9aKnqOoE0QvX4dL3DCd7o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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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쓰지 않다 느껴지면 - 어른이 된 걸까, 허세가 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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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15Z</updated>
    <published>2021-08-29T07: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커피 중독자가 되기까지  &amp;quot;인생의&amp;nbsp;쓴&amp;nbsp;맛을&amp;nbsp;알게&amp;nbsp;될수록&amp;nbsp;커피도&amp;nbsp;안&amp;nbsp;써진대&amp;quot;. 카페에&amp;nbsp;가면&amp;nbsp;늘&amp;nbsp;달디&amp;nbsp;단&amp;nbsp;캬라멜&amp;nbsp;마끼아또만&amp;nbsp;찾던&amp;nbsp;스무&amp;nbsp;살. 대학&amp;nbsp;친구들과&amp;nbsp;어디선가&amp;nbsp;듣고&amp;nbsp;온&amp;nbsp;우스갯소리를&amp;nbsp;나눴다. 그&amp;nbsp;기준&amp;nbsp;대로라면&amp;nbsp;인생의&amp;nbsp;쓴&amp;nbsp;맛을&amp;nbsp;조금&amp;nbsp;더&amp;nbsp;미리&amp;nbsp;맛보았을&amp;nbsp;일부&amp;nbsp;친구들은&amp;nbsp;그때도&amp;nbsp;유치한&amp;nbsp;캬라멜&amp;nbsp;마끼아또나&amp;nbsp;바닐라&amp;nbsp;라떼&amp;nbsp;대신, 멋있게&amp;nbsp;아메리카노를&amp;nbsp;마시고는&amp;nbsp;했다.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RRHnEsgrmKHaqC5zKzI5mYS7m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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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혼자 하기' 만렙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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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5:04:10Z</updated>
    <published>2021-08-28T0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인 게 뭐 어때서  새벽 5시 반. 평일 아침인 줄 알고 눈을 떴는데, 토요일일 때의 그 행복이란. 오늘은 마음껏 혼자여도 되는 토요일이다. 하기 싫지만 오늘 꼭 해야만 하는 회사 업무도, 누군가를 만나러 가야 하는 약속이나 어디를 가야 하는 그 어떠한 일정도 없는 토요일. 나 혼자만을 위한 온전히 자유로운 하루.   누가 '순도 100퍼센트 행복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Pyc9j0cJNbmpSEM9Ue4LVC-D8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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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이면 - 5월 단양 여행 01｜스카이다이빙 대신 패러글라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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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7:18Z</updated>
    <published>2021-08-04T03: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꿩 대신 닭  스카이다이빙. 그것이 내 버킷리스트에 있던 시절이 있었다. 아마 스무 살 때쯤 작성했던 리스트였나. 십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작성한다면 과연 그게 내 리스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영화관에 공포영화도 내 발로 찾아보러 가고, 놀이공원 바이킹이 껌 같이 느껴졌던 때가 나에게도 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 해가 갈수록 무서운 것만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cRyaoDGAZW-ZXlclI5DnTe_EM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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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 물멍...숲멍? - 4월 가평 템플스테이 04 -끝-｜하루 반의 완벽한 힐링 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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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6:30Z</updated>
    <published>2021-07-27T15: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위시리스트 17개 적던 그 어린이는 커서...  소원지에 쓴 소원들만 봐도, 그 사람 성격이 나오는 듯싶다. 빽빽하게 종이가 모자라게 꽉 채워 적은 사람, 1.2.3. 착착 일목요연하게 적은 사람, 심플하게 'OO 합격' 하고 굵고 짧은 네 글자를 적은 사람 (심지어 본인 이름도 없다). 나는?  열 글자 이내로 임팩트 있는 한 줄을 쓰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VjHhlc_ZYfm6_z3tMyRU63iF-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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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담 두 탕 뛰는 아침 - 4월 가평 템플스테이 03｜그래도 아직 AM 08: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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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6:58Z</updated>
    <published>2021-07-13T14: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밥 먹는 나의 모습이라니  AM 04:30. 절에서의 아침은 보통인들의 새벽부터 시작된다. 스님들의 아침 예불 시간은 4시 30분이라고 했다. 나도 맞춰서 일어나 볼까? 하고 생각했던 건 크나큰 야심이었나 보다. 나는 보통인인데 말이다. 전날 또 12시가 넘어서야 잠에 든 나. 4시 반 알람 소리에 눈은 떴지만, 다시 잔다. 그리고 어찌어찌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KpOX0M6AVv3PtKSsLyayITx3W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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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찰 전세 낸 여자 - 4월 가평 템플스테이 02｜백련사에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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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7:05Z</updated>
    <published>2021-07-10T1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벅이는 오늘도 뚜벅뚜벅  금요일, 모처럼 연차휴가를 냈다. 오늘의 목적지는 청평역. 더 정확하게는 그 부근 어딘가 백련사. 여행만큼은 계획에서 자유로워지자라는 일념 하에 배낭에 짐도 휙휙- 대충 싼다. 이동수단은 역시나 열차다. 가평은 서울과 매우 가깝지만, 요즘에야 주행 연습을 시작한 7년 차 장롱면허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용산역-청평역 itx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G8VUg49PY8fKkVEmy1l3inklc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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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는 없고요. 절은 좋아합니다. - 4월 가평 템플스테이 01｜나의 첫 템플스테이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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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6:05Z</updated>
    <published>2021-07-09T12: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슬리 여행노트, 4월호의 테마는  이름은 참 중요하다. 무엇이든 이름 붙여주면 더욱 애착이 가고 특별해진다. 나의 귀여운 첫 사이드프로젝트에 &amp;lt;먼슬리 여행노트&amp;gt;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니, 4월엔 어디로 떠나볼까 3월부터 설레었다.   그러다 문득 템플스테이가 떠올랐다. 딱 한 번 가봤지만 아직도 가끔씩 꺼내보는 특별한 기억 중 하나. 저번 달에 바다를 실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qDSEZK8IdapDtce3NgDpSU35T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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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의 이유' - 3월 동해 여행 06 -끝-｜작가 코스프레하는 여행지에서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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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5:56Z</updated>
    <published>2021-07-08T10: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조식과 함께, 글을 쓰는 아침이란  언제인지 모르게 잠에 들어, 조금은 피곤하게 일곱 시 반쯤 눈을 떴다. 침대에서 조금 뭉그적거리다 &amp;lt;여행의 이유&amp;gt;를 마저 다 읽어 내렸다. 참 좋은 책이야. 탁- 하고 다 읽은 책을 접어 머리맡에 두었다. 그러고는 가만히 잠시 누워있던 때였다. 문득, '나도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무슨 바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ZG5Xzka_L8VDf--CwirNTCsV-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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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술은 됐고, 혼회하는 밤 - 3월 동해 여행 05｜가자미회와 레모네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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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3Z</updated>
    <published>2021-07-07T1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호항 수산시장, 혼자 먹을 회 뜨러 왔습니다   나의 다음 행선지는 @묵호항활어센터. 애초에 묵호항을 찾은 이유였던 수산시장을 그렇게 찾아갔다.  들어가는 골목 바로 옆에 수협은행 ATM기에 우연히 시선이 닿았는데, '아, 이런 시장에서는 역시 현금이려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 평소 아이폰 케이스에 카드 한 장 껴다니는 요즘, 내가 현금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jWROOVpsBQi2rZo5fYJSkSLqk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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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계획러가 무계획 중 발견하는 행복 - 3월 동해 여행 04｜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또 코앞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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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5:36Z</updated>
    <published>2021-07-06T1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그저 수산시장에 가려고 했는데 말이죠   카카오택시를 호출해 묵호항으로 향했다. 나의 목적지는 묵호항 수산시장. 회를 뜰 수 있는 곳!   택시 아저씨가 내가 왠지 관광객 같아 보였는지 '묵호항을 가는거냐', '전망대를 가려고 하는거냐' 하고 두 번이나 물으셨다. 잘 모르겠지만 회센터 옆에도 전망대가 하나 있나본데, 아저씨는 내가 거기를 가려고 한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wUN3i71UnesauD_Aje16nb5fB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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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비아토르, 여행하는 인간 - 3월 동해 여행 03｜커피숍 찾아 동해까지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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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5:20Z</updated>
    <published>2021-07-05T14: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해까지 가서 웬 메밀소바야? 하고 물을지도 모르지만   오전 11시 정각. 그렇게 여유롭게 해안가를 걸어 음식점 근처에 도착했다. 고백하자면 나는 평소에 혼밥, 혼영.. 온갖 혼자 하는 것들을 꽤나 잘하는 편이라 생각하는데도 근처에 도착해서 잠시 머뭇거렸다. 너무 땡- 오픈하자마자 혼자 음식점에 불쑥 들어오는 내가 혹시 어떻게 보일까? 이상하게 보는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IQ7z5sQJaOST8QSPoMUb_U_UG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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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 바다,  여자 혼자 뚜벅이로 왔습니다 - 3월 동해 여행 02｜플레이리스트엔 Bruno Major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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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5:09Z</updated>
    <published>2021-07-04T09: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7:01, 동해행 KTX에 몸을 싣고   서울역에서 동해역까지 가는 KTX는 하루에 단 4개의 시간밖에 없다. 오전에 2개, 오후에 2개. 오전에 출발하는 열차는 07:01, 그리고 11:01 두 개였다 (왜 정각이 아니고 1분일까?). 떠나기 일주일 전 KTX와 숙박을 먼저 예약했던 나는, 고민하다가 7시는 너무 이른 것 같아 11시로 예약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1Yg86ggM_8g1ChyTGDkI18PgY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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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사이드프로젝트 - 3월 동해 여행 01｜ MBTI 바다 버전? -&amp;quot;I&amp;quot;성향과 동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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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8:54:30Z</updated>
    <published>2021-06-18T2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 집순이의 반란  집순이. 혹은 카페순이(?). 나를 형용하는 말들 중 가장 익숙한 말 중 하나. 평소 원체 행동반경이 좁다. 외출이라고 한다면 서울 좀 더 북쪽의 서점 나들이를 가던가. 아니면 좀 더 남쪽에 있는 카페 정도 갔던가. 집-회사를 빼면 그게 나의 연초 몇 달간 이동 전적일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늘 마음속에는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jn%2Fimage%2Fk_wYKG5-SaFFwto0cEQRUO3Mp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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