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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이준 도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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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관이 좋아서 그림이랑 연애중인 10년차 도슨트. Instagram @yi.june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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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5T17:3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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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연고로 세상과 작별하다 - [이중섭]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소의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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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23:40:15Z</updated>
    <published>2023-10-19T16: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야스카타에게, 야스카타 잘 지내고 있겠지. 학교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니? 아빠는 잘 지내고 있고, 전시 준비를 하고 있어. 아빠가 오늘 &amp;hellip; 엄마와 야스카타가 소달구지에 타고 &amp;hellip; 아빠는 앞에서 소를 끌고 &amp;hellip; 따뜻한 남쪽 나라에 함께 가는 그림을 그렸어. 소위 위에 있는 것은 구름이야 그럼 안녕.&amp;rsquo;   이후 아들에게 보내는 엽서에 소달구지를 타고 남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F4xQbJswk8U94HlO3v00PPmUj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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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화공, 조선의 소, 중섭의 소 - [이중섭]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소의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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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7:12:34Z</updated>
    <published>2023-10-12T05: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중섭은 가족과 떨어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 지 1년 만에 일본에 건너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짧고 아쉬운 만남이었지만 가족들을 만난 중섭은 에너지가 넘쳤죠. 그리곤 통영에 돌아와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그의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이중섭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 소가 등장하죠. 이중섭에게 소는 오산학교 시절부터 그려 평생 가장 오랫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dqKWt_t0gOQCJTQDnMXJZhoJ2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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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면 그 어디든 낙원이리 - [이중섭]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소의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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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1:08:54Z</updated>
    <published>2023-10-05T15: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의 피난 생활은 참 어려웠습니다. 단칸방에서 아끼고 아끼며 버텨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이중섭에게는 행복한 날들이었는데요. 서귀포의 환상이란 작품 제목에서부터 그가 꿈꿨던 이상적인 모습이 느껴집니다. 서귀포 바다를 앞에 두고 제주 감귤농장이 보이죠. 농장에서 아이들은 배구공만큼 큼직한 감귤을 손에 쥐고 뛰어놀고 있습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eXS4vRu5hH4E28PKh5eLVx3a9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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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잣집 막내 도련님의 유학길 - [이중섭]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소의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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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1:22:17Z</updated>
    <published>2023-09-29T01: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중섭은 1916년 9월 16일 평안남도의 부유한 집 막내아들로 태어납니다. 일제강점기를 겪지만 든든한 집안 덕에 큰 어려움 없는 어린시절을 보내는데요. 어릴 때부터 혼자 그림을 그리며 일찍부터 본인이 그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타고난 화가였던 이중섭은 본격적으로 미술 공부를 시작하는데요. 그 당시 그림 좀 그린다 하는 화가들은 대부분 일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F2QZvil5NjGdg-a8RYaAzIWJc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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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도둑 꼬마화가 - [이중섭]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소의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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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1:25:03Z</updated>
    <published>2023-09-21T14: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대표 작품 이중섭의 〈황소〉입니다. 작품 속 황소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황소는 뚜벅뚜벅 앞을 걸어가다 멈춰서 뒤를 휙 하고 돌아본 자세처럼 보이는데요. 매서운 황소의 눈매가 참 인상적입니다. 간결한 몇 번의 붓터치로 표현한 황소인데도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듯한데요.  여러분은 황소를 보며 어떤 감정이 느껴지나요? 저에게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UsPTOsnUwMLycttZk1SIaBB9x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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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의 이야기와 함께하기 좋은 한국의 보석 같은 미술관 - [클로드 모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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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1:29:50Z</updated>
    <published>2023-09-14T07: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든뮤지엄  근교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인 강화도! 강화도의 좁은 길을 굽이굽이 한참을 들어가다 보면 깊은 산속에 미술관이 숨겨져 있습니다. &amp;lsquo;여기에 미술관이 있다고?&amp;rsquo;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데요. 우거진 산속에서 현대적인 흰 건물이 마법처럼 나옵니다.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져 있는 자연 속의 보물창고와 같죠. &amp;lsquo;해든&amp;rsquo;은 해가 깃든 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gYlByUnSXbgm11jFCmcqlfxpy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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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도 날마다 새롭게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한다. - [클로드 모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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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8:04:31Z</updated>
    <published>2023-09-07T16: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네는 86세까지 장수한 화가인데요. 그만의 시선으로 새로운 풍경을 남기기 위해 평생을 부지런히 새로운 장소를 찾아다녔죠. 노년에 접어든 화가는 젊은 시절 떠났던 곳들로 여행을 다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머물며 보낼 곳을 찾고 있었죠. 노년의 화가의 체력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멀리 움직일 수 없으니 바로 눈앞에서 포착할 아름다운 풍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l4jo1kPGwOmQOzsJ9PUQraTyn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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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그것이 돌일지라도 - [클로드 모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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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4:23:05Z</updated>
    <published>2023-08-31T09: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곳에 단 하나의 풍경은 없더라&amp;rdquo; &amp;nbsp;&amp;nbsp;- 클로드 모네 -  19세기 말, 모네는 프랑스의 국민화가로 떠올랐죠. 이때 사람들이 찾는 풍경화들을 계속 그리며 가만히 성공을 누릴 수 있었지만, 그는 또다시 새로운 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인상주의 그림을 사랑한다는 것은 한편으론 그만큼 익숙하고 흔한 그림이라는 의미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d_kVRSFGhMCKUIyOW38eadt6f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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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 외향형이 보고 남긴 것들 - [클로드 모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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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7:02:04Z</updated>
    <published>2023-08-24T10: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네는 평생 한 곳에만 정착하여 머문 집돌이가 아니라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사도 많이 다녔는데요. 물론, 젊은 시절엔 빚쟁이에게 쫓겨 다녀 자주 이사를 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끊임없이 다양한 곳을 탐구하고 새롭게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풍경을 찾아다니는데요. 1883년부터 1886년까지 3년간 모네가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바로 에트르타 절벽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r2IuvMacmeOXDPJBLMZPSVfrg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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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땅에 닿는 찰나를 그리다 - [클로드 모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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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5:40:04Z</updated>
    <published>2023-08-17T10: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빛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리고 대기와 사물의 아름다움을 매 순간 변화시킨다.&amp;rsquo; &amp;nbsp;- 클로드 모네 -  밤새 함박눈이 내린 세상이 새하얀 눈밭으로 덮인 아침 풍경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네의 풍경화 중 한 작품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 풍경이지 않나 싶습니다. 얼어붙은 겨울날 함박눈에 쏟아진 다음 날 아침은 여느 겨울날보다 포근함을 머금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wn4bP9RYA3uc_19z3J-uk0YSg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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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지만도 못한 그림의 탄생 - [클로드 모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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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8:03:35Z</updated>
    <published>2023-08-10T16: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놀라운 광경과 함께 감동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그 아름다운 순간은 오랫동안 눈앞에 잔상으로 남게 되는데요. 그 놀라운 풍경을 때로는 그림으로 그리고 때로는 사진으로 기록하기도 하죠. 혹 눈앞에 펼쳐진 감동의 순간을 풍경화로 남긴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떤 그림으로 남기고 싶으신가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풍경, 클로드 모네의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wk%2Fimage%2FiaC2qASv3vRJazI5Hzu_vy1cc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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