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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루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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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2B IT 기업의 홍보담당자입니다. 어른인 척하지만 철이 없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나입니다. 별 재주는 없지만 즐겁게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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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06:1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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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B2B 마케팅: 고객 세미나 준비 A to Z - 갑자기 행사에 던져진 마케터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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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0:24:11Z</updated>
    <published>2025-03-12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B2B 중소기업의 마케팅은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어렵다. 1인 팀이라는 명목으로 주니어 마케터가 혼자 분투하고 있는 경우도&amp;nbsp;많다. 커다란 덩어리의 업무가 뜬금없이 던져질 때도 있다. '한 달 후에 고객 행사할 건데 장소 좀 알아봐 줘' 같은 식이다. 고객 대상 세미나라서&amp;nbsp;모객은 안정적이지만&amp;nbsp;그 외의 모든 것이 0이다. 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ZLWFf3mQP_2_QGUHgFMT3Phdp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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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참가 준비 (2) 본격적인 진행 단계 - CES 참가 준비, 하반기(7~12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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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2:49:24Z</updated>
    <published>2024-12-24T01: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CES 참가 전략이 아닌, CES 참가 프로세스와 부스 준비에 대한 정보를 담은 글입니다.   7월: 부스 제작 일정 픽스, 대시보드 오픈  부스 제작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전시대행업체가 전반적인 일정과 공정표를 공유해줬다. 부스 디자인, 제작, 공사, 렌탈, 설치와 집하, 통과, 보관까지 항목을 나눠 상세히 정리해 놓아서 크게 수정할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pmG2m6hvvx1wp1hsVPtJTg1bP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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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혁신상 지원&amp;middot;신청&amp;middot;비용&amp;middot;컨설팅 후기 - 6개월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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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6:54:48Z</updated>
    <published>2024-08-26T01: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5월: 정보 탐색  CES 혁신상 응모를 위한 정보 탐색을 시작했다. 기본적인 정보는 CES 홈페이지를 참고했다. 혁신상 Entry Fee는 CES 2024 기준으로 2023년 8월 25일까지 얼리버드로 제출하면 799달러, 8월 26일~9월 7일 사이에 제출하면 999달러였다. 일단은 얼리버드 제출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응모 관련 상세 문항을 찾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PWEmDHTNq_TYnN_88tlPD-S8_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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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텔레콤 AI 강연 @서울메타위크(SMW) - 정민영 AI플랫폼 부사장 'AI, the Life Compan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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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4:02:33Z</updated>
    <published>2024-07-19T02: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메타위크(SMW)에서 'AI, the Life Companion'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민영 SK텔레콤 AI플랫폼 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정리한 글입니다.    AI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변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 클로드의 사례를 보면 2에서 3이 나오기까지 약 9개월이 걸렸는데 (이후) 불과 3~4개월 만에 큰 변화와 발전을 보여줬다.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rrHq-H-UkGzpwgvp23ZCmTS-O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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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 AI PC 성수동 팝업 방문기 - 델 AI PC 팝업 체험 A to Z, 그리고 느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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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4:31:04Z</updated>
    <published>2024-07-10T14: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델에서 광고 SMS가&amp;nbsp;왔다. 언젠가의 컨퍼런스에서 경품에 눈이 멀어 델에 개인정보를 넘긴 이후 주기적으로 SMS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여상하게 읽고 넘기려 했다. 하지만 델의 팝업 체험존이라니.&amp;nbsp;델이? 성수동에? AI로? 팝업을? 구미가 당겨 바로 신청했고 첫날인 오늘 더위를 뚫고 성수동에 다녀왔다. 참고로 델 AI PC 팝업스토어는 에스팩토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PaVEkhluM9v1NFOrGKMQ0FzXA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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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 참가 준비 (1) 정보 탐색부터 업체 선정까지 - CES 참가 준비, 상반기(1~6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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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6:15:40Z</updated>
    <published>2024-06-24T05: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CES 참가 전략이 아닌, CES 참가 프로세스와 부스 준비에 대한 정보를 담은 글입니다.    1월: 정보 탐색  평화로웠던 1월의 어느 날. 갑자기 CES 독립 부스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구글링 좀 하면 적당히 나오겠지 싶어 웹 서핑을 시작했으나 안일한 생각이었음을 바로 깨달았다. 이렇게 정보가 없고 폐쇄적일 수가 있나?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T8a9WutqR8kiwOdcjY553MbIA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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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그냥 징징대는 이야기 - 조금 우울한 일상과 생각을 갈팡질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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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0:21:37Z</updated>
    <published>2024-03-22T10: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서가 없고 무기력한 글이 될 것 같다. 우연히라도 이 글을 접할 누군가에게 우울이 전이되지는 않을까 조금 고민했다. 불필요한 감정 배설로 데이터센터의 서버와 전력을 낭비하고 환경 파괴에 가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런치를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죄책감, 뭐가 됐든 글로 써봐야겠다는 의무감, 그리고 조금이라도 답답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mFMFgJOrmAGaYVxDXaJK-z6-E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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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한 어른은 이런 게 아니야 - 숲은 보지도 못하고 갈대처럼 흔들리는 인생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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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8:00:53Z</updated>
    <published>2023-08-28T04: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어른'이라는 단어에 참 많은 이상을 투영해왔다. 아니, 이상이 아니라 나의 불안과 미숙함을 반영한 것에 가깝다. 어른이 되면&amp;nbsp;흔들리지 않겠지, 어른이 되면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겠지, 어른이 되면 부당함 앞에 당당하게 대응할 수 있겠지, 어른이 되면 나를 믿으며 주저하지 않고&amp;nbsp;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 어른이란 '미래의 멋진 나'를 가리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E-yy_TawzmLffWFZnA6EzuYtN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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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홍보담당자를 위한 보도자료 단어사전 - 이 단어들 없이는 보도자료 못 쓸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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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0:34:54Z</updated>
    <published>2023-08-17T04: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도자료가 막히는 순간에는 늘 단어가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 말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단어가 뭐더라? 첫 글자나 자음이라도 기억나면 다행이지, 어렴풋한 어감만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면 유의어 사전으로도 구제되지 않는다. 분명 어려운 단어가 아닌데도, 한 번 막히기 시작하면 퇴근길 테헤란로의 교통 정체보다 답답하게 나의 사고를 가로막아 키보드를 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51wXTUOaKAiSITxovtz7J_OPR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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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 구독의 시대, 나는 구독이 싫다 - 정기 구독으로 '뽕을 뽑는' 당신, 혹시 완벽주의자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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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4:27:18Z</updated>
    <published>2023-08-03T09: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구독의 시대다. 영상, 음악, 도서 등의 콘텐츠부터&amp;nbsp;꽃, 커피 원두,&amp;nbsp;언더웨어까지 구독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몇천 원대의 합리적인 월 정액제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온갖 서비스에 둘러싸여 있는데 나는 이상하게도 갈수록 숨이 막힌다.  생각해보면 구독을 기피하는 나의 성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내 인생 첫 구독은 구몬 학습지였다. 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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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쓰기에 내 인생 너무 평범한 것 같아 - '중간'을 살아가는 서울의 완벽주의자 김 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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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2:44:46Z</updated>
    <published>2023-07-09T1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로 구경하는 타인의 인생은 참으로 컬러풀하다. 취미가 있는 사람은 오타쿠 수준의 깊이를 자랑한다. 여행 카테고리에는 이민, n달 살이, 오지와 소도시 여행 이야기가 넘친다. 연애, 결혼, 이혼 이야기는 소싯적 스포츠신문 뺨치는 제목으로 나를 유혹한다. 퇴사한 사람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그들에 비하면 내 인생은 암만 들춰봐도 무색무취인 것 같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HmcPZSOo-HO5OJEkJ4KHerUFhDo.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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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팀 속성 글쓰기: 연설문(축사, 개회사, 환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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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5:24:31Z</updated>
    <published>2023-07-05T09: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주 급하게 행사 인사말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세 시간 후 해외에서 시작되는 행사였다. 사실 세 시간이면 인사말을 세 번은 쓰고도 남을 시간이지만, 퇴근까지는 고작 30분이 남아 있었다. 게다가 제대로 정리된 행사 개요가 없어 행사명, 프로젝트명, 참여업체만 달랑 전달받았다. 하지만 퇴근이 무엇인가. 하루살이 직장인의 희망이자 가장 강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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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의 향방 -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의 생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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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20:29:29Z</updated>
    <published>2023-05-17T09: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출처: AWS Summit Seoul 2023 &amp;gt;  얼마 전 진행된 AWS 서밋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세션은 공공 부문의 &amp;lsquo;클라우드 정책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 대담&amp;rsquo;이다.&amp;nbsp;'친AWS'적인 내용을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어젠다 상의 '순한 맛' 소개와 달리 발표 내용은 제법 노골적이고 매콤했다. 산업 경쟁력,&amp;nbsp;시장 활성화, 보안 등 다양한 논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_8dSGPEFOshUQiiz2xFEndwF8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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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WS Summit Seoul 2023을 다녀와서 - AWS EXPO 위주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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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5:22:51Z</updated>
    <published>2023-05-04T09: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WS 서밋이 3년 만에 돌아왔다. 행사의 꽃은 역시 오프라인이고, 특히 최대 규모의 국내 IT 행사인 AWS 서밋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온라인에서 AWS 서밋이 진행되기는 했다. 하지만 북적이는 기조연설, 현장감 있는 세션, 그리고 축제 같은 AWS EXPO가 생략된 온라인 서밋은 앙꼬 없는 찐빵처럼 심심할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cxpvF2K-bqzzmgiqt9rq06vCX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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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관종, MBTI 'I' 콤플렉스 극복 중 - 선생님, 농구가... 아니 E가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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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6:20:10Z</updated>
    <published>2023-04-20T10: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MBTI는 불변의 ISTJ다. 언젠가 MBTI 문항이 바뀌었다는 소식에 약간의 설렘을 품고 다시 검사했지만 역시나 ISTJ였다. S와 T, J는 망설임 없이 수긍하지만 'I'는 늘 목구멍에 턱 하고 걸린다. 이제는 내향적인 나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때로는 나의 내향성에 대해 제법 쿨한 척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E'를 동경한다.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rYoEn2_2ty0LcOpGn7Eykm4Cs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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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미팅, 어디서 하지? - 식당 예약을 위한 두뇌 풀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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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4:16:30Z</updated>
    <published>2023-04-19T13: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미팅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건 약 8년 전이다. 공공기관에 다니던 사회초년생 시절에도 기자미팅에 따라갔던 적은 몇 번 있다. 하지만 그때는 사람을 능숙하게 대하는 팀장이 있었기에 내 역할은 리액션하는 방청객 정도였다. 사기업이 아니다 보니 긴장이나 부담이 될 요소도 확실히 적었다. 이후 사기업, 심지어 그동안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IT 분야로 이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NInknq0LTGqaRY4Xp20mKp_R8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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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을 맞은 나에게 보내는 편지 - 행복한 인생을 위한 십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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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6:04:42Z</updated>
    <published>2022-12-01T14: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눈과 생일에 설레지 않으면 어른에 가까워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첫눈이 오면 5초 정도는 설레지만 이내 퇴근 걱정이 앞서고, 생일은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는 정도의 의미인 걸 보니 조금은 어른이 된 것 같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있는 날이니 그냥 지나가기는 아쉬우니, 올해는 생일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당부의 편지를 보내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XIFcTLP1vtEn6a4xvKjG-OAJa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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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때문에 퇴사해본 꼰대 ISTJ 이야기 - 힘든가요 지겨운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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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4:28:43Z</updated>
    <published>2022-11-10T14: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발적 퇴사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좇는' 퇴사와 '피하는' 퇴사. 연봉이나 커리어, 워라밸 등을 좇아 적극적으로 이직하는 편이라면 전자에, 사람 때문에 퇴사한다면 후자에 해당할 것이다. 오늘은 '피하는' 퇴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나는 항상 사람을 피하기 위해 퇴사했기 때문이다.  나의 MBTI는 '꼰대' ISTJ다. 안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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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후배에게 보내는 송별사 - 나의 영원한 삐약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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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04T02: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4년 전, 드디어 마케팅 인력을 뽑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공채 시즌을 맞았다. 수많은 지원서 사이에서 D는 유독 눈에 띄었다. 대학 시절과 유관 경력, 깔끔한 자기소개서까지 마음에 쏙 들었다. 내가 직접 문제를 낸 필기전형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인적성검사 결과마저 훌륭했다. 그리고 내 인생 처음으로 면접관이 된 날, 서류로만 봤던 D를 처음 만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5pxMvjoQzPnHREk3KxoEegs4h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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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팀장 회고록 - 만병통치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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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5:54:13Z</updated>
    <published>2022-11-03T05: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하나씩 365개의 질문이 담긴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를 쓰고 있다. 8월 19일의 질문은 '오늘 나를 가장 신경 쓰이게 한 것'이다. 이직 전인 작년 8월 19일, 나의 대답을 워딩 그대로 옮기면 '미친 부서장 미친 놈아 하 내가 탈출해야지'였다. 오늘의 브런치는 저 '미친 부서장', 전팀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 씨는 아니지만 그냥 전팀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3h%2Fimage%2FssKNDHXZjIYUNS3kZypQKoR_WQg.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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