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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aroftS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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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林海越 사랑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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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11:5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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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가 끝나고 난 후에&amp;nbsp; - 네가 좋아하던 웹툰을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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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28:40Z</updated>
    <published>2025-06-24T15: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사인 &amp;lsquo;앓다&amp;rsquo;라는 뜻을 전 애인을 통해 배웠다. 혼자 좋아할 때 사랑을 앓던 마음에서 이별의 마음앓이를 하기까지 계속해서 앓다가 연애가 끝났다.  그는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람이 아닌, 심장을 저리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이따금씩 카톡으로 &amp;ldquo;보고 싶어&amp;rdquo;라는 말을 그와의 채팅창에 적을 때마다 심장이 아렸다. 이렇게 저린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게&amp;nbsp;고작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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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의 전 애인이 현 애인이 될 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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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37:27Z</updated>
    <published>2025-06-11T14: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그의 근황이 궁금한 마음도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당연히 쿨하게 포기했다. 아주 조금 아쉽긴 했다. 하지만&amp;nbsp;고등학교 때 봤던 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고,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뭣 모르고 첫눈에 반한 것이었다고 위안을 삼았다. 2년 전에 마을에서 만나 친해진 언니는 내게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뭐 많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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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눈에 반한 첫 사랑이 첫 애인이 되었다. - 라고 하면 진짜 미'첫'다고 하시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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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3:41:34Z</updated>
    <published>2025-06-05T16: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애인을 처음 만난 건 전라북도의 한 마을이었다. 나는 그 당시 고등학교 2학년 새 학기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했다. 그로 인해 집에 있게 되었는데 엄마는 그런 나를 보며 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 좋겠다고 두 달간 전라북도에 위치한 예술 마을에 갈 것을 제안했다. 그곳에는 엄마의 지인 두 명이 지내고 있었고, 그중 한 분이 미술 선생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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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내가 한건 다 로맨스였으니까 - 연애의 끝자락으로 향해가는 갈등의 시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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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56:22Z</updated>
    <published>2025-05-31T08: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랑 있을때는 내 진짜 모습이 안나와&amp;quot;   애인이 헤어지기 일주일 전에 나에게 전화로 했던 말이다. 헤어지는 날에도 그는 네게 똑같은 말을 했다. 내가 자신에게 한 말이 너무도 큰 상처가 되었다고, 그 이후로는 너무 눈치가 보여서 자신의 본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말했다. 그가 말하는 본래 자신의 모습은 &amp;lsquo;장난기가 많고 밝은, 가벼운 사람&amp;rsquo;이라고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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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의 불안감은 여성의 것일까? - 연애와 성관계, 임신의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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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5:03:58Z</updated>
    <published>2025-05-29T14: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생리가 밀리는 게 자연스러운 일로 느껴졌다. 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 관계는 파국이라는 두려움이 생겼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 되지만, 그때는 이별을 뭐 이리 두려워했는지 싶다. 시간을 가진 이후에 내가 다시 콘돔 사용을 이야기해도 우리는 밤만 되면 그 약속을 잊었다.  생리가 밀리는 불안과 고통에 대해 또다시 이야기를 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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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관계 후, 후 폭풍의 시달리다. - 노콘 노섹을 외치는 섹시함을 몰랐던 때를 회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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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7:02:03Z</updated>
    <published>2025-05-28T15: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연애를 하는 내내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는 날이 드물었다. 나는 그와의 데이트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매번 불안함에 떨었다. 정말 한 번도 빠짐없이 매번 생리가 밀렸기 때문이었다.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3주까지. 물론 피임은 했지만,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서 불안함은 극에 달했다. 생리가 밀릴 때마다 임신 걱정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연애 초반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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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사랑이야 - 사랑인 것을 알아서 상처주지 못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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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2:31:38Z</updated>
    <published>2025-05-21T1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중독에 취약한 편이었다. 그런 스스로를 잘 알아서 게임도 시작하지 않았다. 어쩌다 한번 무언가에 푹 빠지면 정말 질리도록 그것에 매달렸다. 컴퓨터 게임부터 총 게임, 화투, 드라마, 인스턴트 음식까지. 짧으면 일주일부터 길면 몇 년까지 내 온 시간과 에너지를 바쳐 빠져들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언제나 중독에서 벗어날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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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림프 피자가 증발하며 남긴 말 &amp;quot;사랑해&amp;quot; - 첫 - 사랑의 시-작, 요이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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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1:24:13Z</updated>
    <published>2025-05-20T05: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에게 처음 사랑을 느낀 순간은 그가 나를 조심스러워한다고 생각할 때였다. 사귀고 3일이 지나서 함께 쉬림프 피자를 먹는데 그가 스킨십에 진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다. 빙빙 돌려 나를 떠보다가는 아주 조심스럽게 나에게 물었다. &amp;quot;.. 뽀뽀정도는 해도 되나..? 나는 하고 싶은데&amp;quot; 그 말과 함께 갑자기 입에 한가득 들어와 있던 쉬림프 피자가 증발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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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말할수록 내 안에 생성되는 사랑 - 사랑한다고 말할수록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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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21:17:28Z</updated>
    <published>2025-05-19T15: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와의 전화를 아주 좋아하고 또 싫어했다. 그가 &amp;quot;이따 전화하자&amp;quot;라고 말하는 날이면 저녁에 할 일을 후딱 해치우고, 나이트 루틴을 앞당겨 모든 잘 준비를 마쳤다. 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잔잔한 음악도 틀어놓고, 좋아하는 노란 스탠드를 켜고 그를 기다렸다. 그와 전화를 하는 시간은 하루 중 내가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종종 예상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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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한 탓 - 그가 또 다른 내가 되었을 때, 내가 나를 돌보지 못 한 벌을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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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1:51:42Z</updated>
    <published>2025-05-17T14: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썸을 탈 때부터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다. 하루 종일 함께 이야기를 하고도 밤을 새워서 이야기를 더 이어나갔다.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향한 고민들까지, 정말 깊은 이야기를 공유했다. 나는 전갈자리라 나의 비밀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데도, 그에게 나의 모든 이야기를 다 꺼냈다. 이상하게 그에게는 말할 용기가 생겼다. 그의 눈이, 그가 살아온 삶의 배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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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이들의 기싸움 - 눈치 보게 만드는 눈치 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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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4:01:08Z</updated>
    <published>2025-05-14T14: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내게 자신이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자신의 성격이 예민하다는 말과 함께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본다는 말을 서른 번은 넘게 말했다. 그는 늘 상대의 기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피곤하다 했다. 물론 그는 실제로도 예민한 성격이 맞았다. 내가 감정기복이 심한 날이면 나의 눈치를 보느라 머리를 굴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그는 그런 나를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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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엄마야 애인이야? 다시 물어볼게. 애인이야 엄마야 - 애인의 사랑은 결코 엄마가 네게 주는 사랑을 닮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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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19:44Z</updated>
    <published>2025-05-12T10: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자신에게 늘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기분이 안 좋은 게 있으면 바로바로 솔직하게 표현을 해달라는 말을 꽤 자주 했다. 연애초에 나는 그에게 쉽게 서운함을 이야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네게 &amp;ldquo;언제든 기다릴 수 있어. 천천히 마음정리가 되면 솔직하게 말해줘&amp;rdquo;라는 말을 하곤 했다. 그 말이 참 고마웠다.  이후로 솔직하게 바로 말하기를 노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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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가 없는 주식을 팔고 강아지를 입양하다. - 강아지에게는 오직 사랑만 바라게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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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4:44Z</updated>
    <published>2025-05-12T05: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관계가 어떻게 동등할 수 있을까 싶다. 나 조차도 이 관계를 '주식'에 비유하는데 그가 느끼는 죄책감과 답답함은 얼마나 컸을지 마음이 아팠다. 그는 네게 돈을 쓰지 않는 대신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을 노력했다. 잠이 많으면서도 새벽에 일어나 데이트하러 서울로 나오고, 피곤함을 견디며 밤새 통화를 해주고, 애정표현도 아주 많은 편이었다. 가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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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없는 연애의 끝 - 사랑은 현실로 하는 것이 아니지만, 낭만에도 돈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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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5:02Z</updated>
    <published>2025-05-12T05: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 또 다른 작별. 첫사랑과의 이별. 첫 애인과는 현실적인 문제와 성격차이로 이별했다. 헤어지기 전에도 몇 번이고 이별을 다짐했는데, 막상 이별의 순간이 오니 마음에 지진이 났다. '붙잡을까? 아니, 우리는 헤어지는 게 맞아. 이 사람 없이 사는 게 얼마나 힘들까? 힘들까 봐 다시 만나는 게 맞나?' 정말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래서 울었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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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해방을 이끈 첫 연애 - 내가 나의 몸을 사랑하게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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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5:22Z</updated>
    <published>2025-05-12T0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자에 앉으면 넓게 퍼지는 허벅지 살을 보며, 상상으로 오른손에 칼을 들고 내 허벅지 살을 도려냈다. '한... 반 정도만 없으면 예쁠 텐데..' 피가 흐르는 고통을 감당해서라도 살을 도려내고 싶었다. 중학교 때 몇 달 만에 10킬로가 불어나면서, 허벅지에 튼 살이 생겼다. 허벅지 안 쪽에 얇고 짧은 빨간 선들이 생겨나며 미치도록 간지러웠다. 나는 가만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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