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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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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hwam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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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좋은 것에 대해 남겨둘 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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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1:5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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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보는 공연 이야기 - 뮤지컬 &amp;lt;결투&amp;gt;, 내 마음대로 톺아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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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7:07:13Z</updated>
    <published>2023-03-01T05: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amp;lt;결투&amp;gt; 시놉시스 외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 다수 포함    한창 뮤지컬 &amp;lt;결투&amp;gt;에 푹 빠져 있는 시기다.  창작 초연 작품으로 창작진이 그간 보여줬던 작품들을 떠올리자면 &amp;quot;오늘 이곳에 협이 무엇인지 보여주리라&amp;quot;라는 카피가 와닿지 않았는데, 개막하고 보니 중국 판타지 무협의 주요 콘셉트・문법을 일부 차용하여 강호에서 얽히고설킨 과거와 은원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A%2Fimage%2FI1BqK5JKwDu4GiLrEyXdBUiH6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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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타인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연습에 대한 기록 - 주간 칭찬 일기 모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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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4:35:45Z</updated>
    <published>2023-02-04T05: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팀에 합류한지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다. 그 사이 빠듯하게 세 개의 계절이 지나갔고 업무는 반은 안정궤도, 반은 여전한 소용돌이 속에서 어지럽게 흘러가고 있다. 초반엔 두 자리 수 규모의 팀이 낯설기도 했고, 이런 업무 접점이 없는 팀원들도 많다 보니 조직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하는 고민도 컸는데 다행히 '주간 칭찬 일기 모임' 에 초대 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A%2Fimage%2F0sGW9Nwu2odttz_JnxPkulQLU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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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초입 기록 -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좋아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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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4:39:10Z</updated>
    <published>2022-09-20T08: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에 걸쳐 속한 조직들에 모두 인사를 마쳤다. 그런데도 어쩐지 이동하는 쪽과는 이야기 나눈 지 한참 된 터라 &amp;quot;저 가는 거 맞죠? 저 반품하시는 거 아니죠?&amp;quot; 하고 재차 묻게 되는 것이다. 절대 못 도망간다는 답변을 받고서도 기분이 싱숭생숭한 건 며칠 후에 정말 발령 공지가 떠야 조금 사그라들 것 같다. 연휴 직전에 메이에게 연락이 왔었다. 누군가 돌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A%2Fimage%2FuK3hTSS4vHbWmqg7fyN0txa55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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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공백 채우기 - 흘러가는 시간에 추를 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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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6:56:59Z</updated>
    <published>2022-09-02T05: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문을 열어놔도 더 이상 매미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시기가 됐다. 해가 떨어지면 손가락 사이로 미지근한 바람이 느껴지고, 마른 공기에 빨래 마르는 속도가 부쩍 늘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울 게 많지 않아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간다기에 조금이라도 붙들어 보려는 일말의 노력으로 타임스탬프 찍듯 주에 한 번 쓰던 주기(周記)도 멈춘 지 오래다. 끄적끄적 적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A%2Fimage%2F6xkM4qlltT4AuQlyfZ05N8o3Z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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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온 마음을 쏟아본 적 있는 당신에게 - 장지희 작가의 브런치북 &amp;lt;나의 레슬리&amp;gt; 를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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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5:00:45Z</updated>
    <published>2020-12-09T14: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굳이 깨우지 않아도 기어이 저 홀로 되살아나는 기억들이 있다. 뫼비우스의 띠를 한 바퀴 돌아온 것처럼, 이제는 떠올릴 시간이 됐다는 듯이. 혹은 그 자리에 조용히 숨죽이고 있기라도 했던 양 가만히 서서 손을 흔들고 있는 기억. 4월 1일은 누군가에게는 만우절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배우 장국영의 기일'이다. 한창 만우절 장난을 치는 사람도 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A%2Fimage%2FbrJNSjXaAMvtLraFuHc27nR6_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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