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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데리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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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려대 정치학 전공 / 비평 / 단편소설 / 영화리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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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01:5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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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가온, Joshep,&amp;nbsp;成三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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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1:30:32Z</updated>
    <published>2024-11-03T14: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례 10] : 연가온 (29세, 한국인 여성) ● 소원 : 자신의 극심한 불안증을 치유하는 것 ● 지불한 것 : 없음 ● 특이사항 : 연가온 씨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이 두려워 방 안에서 소원을 빌지 않고 약 47일을 체류한 것으로 확인됨. 귀환 직후 연가온 씨의 증세는 완전히 사라짐. 47일간의 체류기간이 일종의 치료기간이었던 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bbY_5wB8Vh_-Gg2BhZsE0nSP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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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영순, Michael, Pe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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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00:53Z</updated>
    <published>2024-10-28T06: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례 7] : 지영순 (88세, 한국인 여성) ● 소원 : 손녀의 말기 대장암 완치 ● 지불한 것 : 없음 ● 특이사항 :&amp;nbsp;지영순 씨는 신이한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 본인의 소원을 말하며, 어떤 대가를 치루어도 관계없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함.  [사례 8] : 철학자 Michael (42세, 미국인 남성) ● 소원 : 신을 만나는 것 ● 지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BpssaxoR-j_o-78KIAsVjDDiw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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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lter, Pedro, Suzuki Yu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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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21:56Z</updated>
    <published>2024-10-28T06: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례 4] : Walter (92세, 독일인 남성) ● 소원 : 3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와 다시 함께 사는 것 ● 지불한 것 : 남은 수명 전부 ● 특이사항 : 유가족들의 증언에 의하면, Walter 씨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잠에 빠지듯 편안하게 사망함.  [사례 5] : 축구선수 Pedro Rodr&amp;iacute;guez (35세, 브라질인 남성) ● 소원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wbzVtzr7jYJhPbRhz-Cg-WR1l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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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iver, 이연수, 김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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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22:27Z</updated>
    <published>2024-10-28T06: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당신은 신이한 존재가 있는 방에 초대되셨습니다. 방은 가로 10m, 세로 10m의 크기로, 벽은 회백색 빛깔을 띠고 있을 것입니다. 방 안에서는 오래된 꿈을 떠올리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잠시 기다리시면,&amp;nbsp;ᚦȣẞ&amp;oslash;ͼʘɆǥ&amp;nbsp;이(가) 나타나 당신의 소원을 들을 것입니다.  단, 소원에는 대가가 따릅니다.&amp;nbsp;ᚦȣẞ&amp;oslash;ͼʘɆǥ&amp;nbsp;이(가) 당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J7eO-ppb-PZ6d7myKXf0XCyyC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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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왜 눈물을 보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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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2:34:39Z</updated>
    <published>2024-08-27T17: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전부 알아차리지는 못할 만큼 어렸을 적에도, 어렴풋이 그가 우리 집안의 중심이라는 것은 감지할 수 있었다. 그건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한 친가의 형제들 및 친척들이 그를 대하는 방식과, 집안의 여러 행사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그의 행동과 몸짓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아빠는 모난 곳이 없는 사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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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욕은 아랫도리에서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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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59:32Z</updated>
    <published>2024-05-01T03: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 해보셨나요? 전 해봤습니다.   우리는 소리 없이 속으로만 욕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혼자만 들을 수 있을 만큼 작은 소리로 하기도 합니다. 또 가끔은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 저주가 꼭 닿기를 바라면서 욕을 뱉기도 합니다.   어원(語源)을 밝히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말은 한 사회 안에 매우 깊이 스며들어 있는 가치체계와 문화의 반영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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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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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1:53:32Z</updated>
    <published>2024-04-30T19: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간은 하나의 작은 우주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 지나왔던 모든 공간에서 마주쳤던 모든 이들이 저마다의 우주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도&amp;nbsp;응애- 하고 태어났던 순간이 있고, 용기내서 건넸던 말과 우물쭈물하느라 건네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태우던 담배를 끊기 위해, 멋진 차를 위해, 집 한 채를 위해, 사랑을 위해, 길이 남는 역작(力作)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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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적인 청소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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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23:58:04Z</updated>
    <published>2024-03-29T15: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청소방법입니다 * 이론적 검토는 완료했으나, 경험적 증명은 되지 않은 방법입니다 * 너무 진지하게 보진 말아주세요 &amp;quot;이걸 또 언제 치워&amp;quot;  분명 몇 주 전에 방 청소를 깔끔하게 마쳤는데, 어느샌가 질서를 잃어버린(..) 방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방은 주기적으로 더러워지고, 청소는 귀찮습니다. 여기서 혁신적인 청소방법을 하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WaJA0kXUsjRLobkybIyQ_r7rj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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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를 좀먹는 인간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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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06:36:58Z</updated>
    <published>2024-03-23T05: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질적인 것(돈)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 전자의 완승으로 끝난 이후 태어난 사람이라면, 또한 '경쟁'이라는 관념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 중 가장 뚜렷하게 구현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더더욱 물질적인 것을 신경쓰게 된다.  그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 진짜 문제는,  &amp;quot;돈보다 중요한 게 있을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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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파묘] 해석과 상징 - 이 영화를 파내면 그 안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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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1:33:40Z</updated>
    <published>2024-02-29T17: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장재현 감독님의 영화 [파묘]가 얼마 전 개봉했습니다. 이전작 '검은 사제들', '사바하'와 비슷하게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무당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 풍수지리사인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주요 인물로 등장합니다. 이 네 인물들이 기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FPWUS0ujb4OEqPRLSN1orIe9w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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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괴물] 짧은 해석 - 영화의 제목인 '괴물'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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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0:25:28Z</updated>
    <published>2024-01-27T09: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남자아이 미나토에게 벌어졌던 일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특한 점은, 영화가 미나토에게 벌어졌던 하나의 사건을 미나토의 엄마 사오리의 시점, 미나토의 담임 선생님인 호리의 시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나토 자신의 시점을 통해 각각 세 번 관객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관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QQaGF7gwle8Vm4YmzIX-TuV8W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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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서울의 봄] 을 보고 - 그 앞에서 느껴지는 무력감과 패배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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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2:13:54Z</updated>
    <published>2023-12-02T1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함',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과 육군 내 불법 사조직인 하나회가 주축이 되어 일으킨 군사 쿠데타를 다룬다. 역사적 사건에 기반한 영화인 만큼, 팩트와 허구에 대해 조목조목 짚으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지만 이미 그런 글들이 많이 보여서, 여기에서는 소위 '어떤 영화를 다 보고 무기력함을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dpXmmHwZLmM_zsmVKsQyPtDDB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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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대학교 강의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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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42:05Z</updated>
    <published>2023-11-30T04: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미래관'으로 불리는 건물 4층의 한 강의실 안에 앉아 있습니다. 대략 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안에, 25명쯤 되는 학생들이 아주 고요하고 적막하게 띄엄띄엄 앉아 있습니다. 학생들 중 삼분의 일 정도는 외국인입니다. 아마 영어 강의라 그런 듯 합니다. 영어 강의는 교수님의 강의도, 공지사항도, 과제도, 시험도 모두 영어로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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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극화 (Polarization) - 시급한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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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1:43:55Z</updated>
    <published>2023-10-10T09: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회의 문제'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낮은 경제성장, 저출산, 극심한 사회 갈등 등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양극화라는 단어로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양극화란 소위 말하는 중간 지대(Middle Ground, Gray Zone)가 점차 사라지고 양쪽 극단의 입장만 남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양극화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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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아두면 좋을 말들 - Conan O'Brien's Commencement Spee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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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8:40:41Z</updated>
    <published>2023-10-10T08: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몇 개의 스피치 중, 단 하나를 뽑는다면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쇼 호스트 코난 오브라이언이 2011년에 미국의 다트머스 대학에서 했던 졸업 축사가 되겠습니다. 이 스피치에서 인상깊었던 몇 개의 구절들을 글에 적을 텐데, 글보단 영상으로 직접 보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먼저 첨부합니다!  https://youtu.be/-Bs_D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BxyyFr_1bT7KmvwsHhvuLqc5x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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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잠] 결말과 해석 - 현수(이선균)의 몽유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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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2:42:43Z</updated>
    <published>2023-09-22T1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잠]은 유재선 감독의 입봉작으로, 몽유병을 소재로 한 서스펜스 영화입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영화의 결말 부분에 대해 나름의 해석을 보여주시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영화의 표면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은 신혼부부인데, 어느 날부터 현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3FsssjjH3XI4UbRZn-z6DA12s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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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란 개인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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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8:41:17Z</updated>
    <published>2023-07-22T06: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자이 오자무의 소설「인간 실격」의 주인공 요조는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그의 친구인 호리키는 상당히 현실적인 인물입니다. 호리키는 요조에게 가르침을 늘어놓습니다.  &amp;quot;처세술만 믿다가는 언젠가 꼬리가 잡힐걸&amp;quot; &amp;quot;그나저나 네 난봉도 이쯤에서 끝내야지. 더 이상은 세상이 용납하지 않을 테니까&amp;quot;  다음은 이어지는 요조의 독백입니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ZtQita0Kn4f9dipLs4ISZNSym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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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열심히 한다는 것에 대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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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8:42:23Z</updated>
    <published>2023-07-19T00: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성취하는 데에, 노력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너무 중요합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합니다. 누가 위 질문을 보고 '그다지' 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피, 땀, 그리고 눈물 위에 세워지지 않은 금자탑이 대체 어디에 존재할까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인 노력에 대해 조금 이율배반적인 시각으로 다루어볼까 합니다. 무엇인가를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vWgc7pA3CbbFNRKf61fEJDFK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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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우면서 어려운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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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2:30:48Z</updated>
    <published>2023-07-18T22: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엄마가 항상 입에서 쉽게 뱉을 수 있도록 연습하라고 일러 주었던 두 가지입니다.  사실 감사하다는 말은 미안하다는 말보다 훨씬 쉽게 튀어나옵니다. 누군가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때에는 스스로가 긍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지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고맙다고 몇 번이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은 보다어렵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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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에서 벗어나기 - 세계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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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6:07:53Z</updated>
    <published>2023-07-18T10: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알고리즘의 시대입니다. 맞춤형의 시대입니다.  검색 알고리즘,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의 과거 선택을 기반으로' 최적의 영상이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더해 인터넷 공간이 다양한 수요와 감성을 폭넓게 반영하기 시작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본인 입맛에 맞는 커뮤니티나 인터넷 공간을 확보하기도 용이해졌습니다. 페이스북이 맞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Iq%2Fimage%2Fzr8uoGS1Rvu_xXlSHY61xgtKi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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