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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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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셍 브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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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2:3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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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연습, 필사 /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 Chapter 3(마지막). 소로우의 맺는말로 시작하는 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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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6:15:42Z</updated>
    <published>2026-01-04T05: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끝났다   매년 새해 아침이 밝으면 거창한 계획을 다이어리에 쓰곤 했지만 올해는 별다른 계획이나 다짐을 쓰지 않았다   뱃속의 아기가 세상에 나온 후의 내 삶은 아직 미지의 세계이기도 하고, 혹여나 거창한 계획들을 못 이룬 채 1년이 흘렀을 때 육아하는 삶을 그 도피처로 삼을까 봐.   그리고 무엇보다 이젠 이런저런 세부적인 계획보다 방향성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WT%2Fimage%2FN2tg15dp701jVTnOr793oR5SSD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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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연습, 필사 /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 Chapter 2. 인간의 유한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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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6:48:39Z</updated>
    <published>2025-12-25T06: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너무 느리게만 가던 내게 엄마가 말씀하셨다   &amp;quot;나도 너만 할 때는 그랬는데 눈떠보니 이 나이더라&amp;quot;   엄마만큼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매 순간 삶이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느낀다 다만, 삶이 나와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 삶이 나를 지나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나는 붙잡고 싶은데,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고 싶은데, &amp;quot;나 먼저 갈게&amp;quot;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WT%2Fimage%2FiRvCFSfFfisQnwOJtA-Xz8oik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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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지는 연습, 필사 /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 Chapter 1. 나를 잃어가는 듯한 불안함을 해소하는 문장 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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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6:40:10Z</updated>
    <published>2025-12-23T08: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연말도 이렇게 끝나간다  한 해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이 시간은 항상 행복하고도 괴롭다 지금보다 어릴 때는 마냥 들뜨고 설레기만 했던 이 시간이, 사회인으로서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는 이유 모를 초조함과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 ​ 나는 1년을 어떻게 보냈나, 돌이켜보면 올해는 상당히 전투적인 한 해였다 상대방이 늘 바뀌었던 괴로운 전투는 어찌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WT%2Fimage%2FeIbBb49qpDhs8iiA4s1MCA7_J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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