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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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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이야기와 계절이 느껴지는 짧은 시를 함께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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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3:1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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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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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8:51:06Z</updated>
    <published>2026-04-11T18: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예비 7세 어린이집 간담회로 줌팅을 했다.  4살 때부터 첫 기관으로 3년간 너무나 잘 다녔고, 내년이면 둘째도 같이 셔틀버스를 타고 등원한다는 생각에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줌팅이후로 어린이집 엄마들과 얘기하며 내 마음이 요동쳤다.   &amp;ldquo;어린이집 재정도 어렵고 4세, 5세 반은 반을 늘리지만 7세는 28명 한 반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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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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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8:48:44Z</updated>
    <published>2026-04-11T18: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예비 7세 어린이집 간담회로 줌팅을 했다.  4살 때부터 첫 기관으로 3년간 너무나 잘 다녔고 내년이면 둘째도 같이 셔틀버스를 타고 등원한다는 생각에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줌팅이후로 어린이집 엄마들과 얘기하며 내 마음이 요동쳤다.   &amp;ldquo;어린이집 재정도 어렵고 4세, 5세 반은 반을 늘리지만 7세는 28명 한 반으로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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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려나 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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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2:01:34Z</updated>
    <published>2025-04-14T00: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빛 머뭇거리고 겨울이 머무는 봄   꽃비 흩날리는 봄날  짓누른 짙은 하늘 눈꽃은 춤추고 내팽겨쳐진 피지 못한 봄    어쩌려나, 이 봄   꽃빛 번져야 할 세상  하얀 침묵이 소복소복 내려앉고  고요한 바람마저 멎는다   목련 꽃잎에 포개지는 눈꽃  개나리에 스며드는 눈꽃  벚꽃 가지 소리 없이 쌓이는 눈꽃   스며들듯 멀어지는  계절의 경계를 잃은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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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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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4:54:08Z</updated>
    <published>2023-09-12T12: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빛 사이사이 초록 잎 아래  봄날 하얀 꽃 지고  초록 열매 주렁주렁 열렸네   여름 빛에 발갛게 달아올라  부끄러운 아가 마냥  살구 빛이 되었네    초록 잎 안으로  올망졸망  잘도 달렸네    엄마 잎 그늘 아래  아가 주먹 야무지게 꽉진 살구야 살구야    스쳐가는 바람에 툭 하는가 하면 세찬 여름 비에 아랑곳 않고  데롱데롱 하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V%2Fimage%2FTUVvbluGRdBy88KeA5Af_3R7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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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한 이야기, 그 여름 능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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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58:49Z</updated>
    <published>2023-08-18T13: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다한 이야기,                그 여름 능소화                                                                               살갗을 할퀴는 뜨거운 햇빛  구름마저 눈부신 태양아래,  하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며  그 여름, 그 꽃을 바라본다.    하나 둘 모여 서서  더 크게 더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V%2Fimage%2FftpbFgplxhCHu3PPu7JO0Vt9d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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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P다. (3 파리 그리고 바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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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4:33:36Z</updated>
    <published>2023-08-16T0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저녁 7시가 되서야 파리에 도착했다. 파리의 첫 식사는 에펠탑 야경이 보이는 시내의 어느 레스토랑. 3월의 쌀쌀함을 녹여줄 어니언 스프와 유럽식 앙증맞은 피자로 배를 채웠다.   짧은 일정에 여행 내내 한국시간으로 눈을 뜨며 여행을 했다. 이유인 즉슨 내 배꼽시계가 파리시간으로 새벽 4시만 되면 어김없이 배가 꼬르륵 했다. 한국의 점심 시간 이었으니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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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P다. (2 현실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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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0:16:57Z</updated>
    <published>2023-08-10T0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패키지 여행사 직원인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획하는 자유여행이 쉽지 않았다. 핑계인 듯 하지만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신경 쓰니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컸다. 여행을 준비하다 결국 두 손 두발 다 들고 남편에게 스위스 라는 목적지를 밝혔다.   나 &amp;nbsp;: 오빠 못 하겠다.. 사실 신혼여행 우리 스위스로 갈거야 4박6일! 오빠: 스위스 좋지~! 근데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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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P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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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6:27:58Z</updated>
    <published>2023-07-25T04: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MBTI는 INFP다. 판단형 J와 달리 인식형인 P는 새로운 것에 대해 유연하고 개방적이다. 목적과 방향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먼저 시작하고 본다. 마지막 순간에 집중해서 끝낸다. 내 성향상 부정할 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 난 뼛속까지 P다. 6년 전 신혼여행을 준비할 때도 난 한결같았다.     1 난 여행사 직원이다. 오늘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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