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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문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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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장편 소설 &amp;quot;달에서 날아가지 않는 법에 대하여&amp;quot; (로맹 출간, 2024), &amp;quot;지옥상실증&amp;quot; (로맹 출간,2025) 의 오문원 입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만들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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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2:4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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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시험이 끝나다 - 망한 느낌이 조금 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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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3:03:01Z</updated>
    <published>2026-04-29T1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일요일 자격증 실기 시험이 끝났다.. 사서 개고생 했다. 딴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공부 시간은 많이 투자했는데 예상 점수가 조금 위태로웠다. 주관식이라 채점자의 넓고 넓은 아량과 후덕한 인심 그리고 인류애에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젠장...ㅡ,.ㅡ;;  월, 화... 몸이 아팠다. 마음의 문제였다. 자격증 시험 일정만 끝나면 잠시 휴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fNJnfBpxTi6oqMeEGqf3lK3w1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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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마음 - 번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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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15:40Z</updated>
    <published>2026-03-29T00: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고요롭지 못하다. 수면 부족일지도 모르겠다. 난 백수인데도 왜 이리 바쁘고 신경 쓸 일들이 많을까. 자격증 시험 준비만 안 하면 여유가 좀 생길 텐데 난 왜 이 망할 걸 준비한다고 아까운 인생을 허비했을까... 사실 공부 시간이 절대 부족하다. 머릿속으로 딴생각, 유튭 보기 그리고 다른 관심사 또 혼자 하는 상상들로 집중을 못한다. 오늘은 새벽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pYf2kqEP8k2vvspOfK5QJYw0B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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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큰돈을 쓰다 -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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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09:23Z</updated>
    <published>2026-03-22T10: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실제로도 바쁘고, 마음도 무척 바쁜데 정신이 계속 딴 곳을 왕복했다. 그리고 주말에 번 아웃 증상이 나타났다. 혼자 정신이 분산되는 게 난리도 아니다. 이젠 정말 공부할 때는 아예 랜선을 뽑고 다시 연결하지 말아야겠다. 사실 요즘 자격증 말고 내가 신경 쓰고 준비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이야기 글 쓰는 건 아니고 새로운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_VPQrmJxXyOCb0FlCFR0_gCfc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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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공부가 너무 안된다 - 예수님은 날 사랑하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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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6:04:36Z</updated>
    <published>2026-03-18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 산업안전기사 실기가 있는데 전혀 암기가 되지 않는다. 정말 큰일이다. 필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도 만만치 않은데 이대로면 아까운 시간만 날리게 생겼다. 문제는 유튭 쇼츠에 중독된 뇌 때문인지 조금 공부하다가 딴생각하고 조금 공부하다가 유튭 보고 결국 그러다 애니보고 영화 보고 그랬다. 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공부할 때는 컴퓨터의 인터넷 선을 뽑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K6UaoZM2YcU2v88Ft6nDb0-J1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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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고등어 VS 대한민국 고등어 - 어느 것이 더 맛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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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17:18Z</updated>
    <published>2026-03-07T11: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수르도 부러워할 만한 우리 집 냉동실 산해진미 리스트 중, 어제인지 그제인지 냉동 고등어를 꺼냈다. 위에는 노르웨이 고등어, 아래는 대한민국 고등어! 노르웨이 고등어는 등에 줄무늬가 선명하고 대한민국 고등어는 줄무늬가 흐리다. 노르웨이 국기에 직선이 크게 있어서 고등어도 자신의 등에 문신으로 새긴 건 같다. 실로 애국 고등어다. 여하튼 나도 구분하는 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4d68LX-hLPyWsWl3MCv_oQWNZ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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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를 먹다 - 음식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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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49:37Z</updated>
    <published>2026-03-05T09: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연휴 때 아마 3월 2일이었던 것 같다. 누나가 구정 때 준 반찬 중 냉동실에 있던 박대를 꺼내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다. 정말 크고 맛나는 박대였다. 난 박대라는 생선을 잘 몰랐는데 오래전 치과 의사분이 치과체어 모니터에 나오는 음식 프로그램에서 박대가 나오니 나에게 박대 좋아하냐고 물어서 박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박대를 볼 때마다 그 치과 의사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WubUtEpLx0f8kXM9uofT3NPk8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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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득템 쇼핑을 하다 - 자격증 공부 어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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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1:04:45Z</updated>
    <published>2026-02-27T1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 마트의 세일을 놓칠 수는 없었다.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난 백팩과 보냉가방을 챙겨 마트를 향했다. 집에 추석 때 형과 누나에게서 받은 산해진미가 산더미이긴 했지만, 세일 품목 중 챙겨두면 좋은 식재료가 있었다. 그 첫 번째 타자는 목살! 이었다. 무려 100g에 880원! 한 사람당 두 팩만 살 수 있었는데 난 합쳐서 1.5kg 정도 샀다. 그래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95vXK6oubgB3Ja_5ygcj41zVV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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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고기 먹은 거 자랑 - 지방으로 가는 만학도 친구 이야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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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3:20:25Z</updated>
    <published>2026-02-23T0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번 연휴 때 기억에 남는 식사가 있었다. 누나가 연휴 때 먹을 반찬을 여러 가지 줬는데 그중에 물고기! 무슨 물고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보다 이걸 구워 먹는 게 맞는지도 몰랐다.ㅎ 일단 에어프라이어에 소금 조금 뿌려서 구워봤다. 살도 두툼하고 비리지도 않고, 소금은 안 뿌려도 됐는데 살짝 짜긴 했지만 정말 맛나게 먹었다. 이거는 한 마리 더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AYBnbrQ2Uo_JK3BShcMsBHrBOY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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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시간이 빠르게 지나다 - 2주 만에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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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2:55:45Z</updated>
    <published>2026-02-23T02: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휴도 위기였다. 연휴 간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의 간병사분이 휴가를 길게 가셨기 때문이다. 간병사님이 휴가를 가시면 복귀날까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대근 간병사분이 오시지만 거의 수년간의 경험상 90% 확률로 탈이 났었다. 욕창이 발생한 다든가 혈뇨가 나온다든가 변비가 생긴다든가... 어머니는 중환자실에 계시고 와상 환자시라 변비는 엄청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dPrJkS7Az8t88icvPkld0PTEdd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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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 원 반찬 - 아끼면 잘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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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08:57Z</updated>
    <published>2026-02-09T1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끼면 잘 산다는 말 뒤엔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라는 전제가 있다. 그래서 나의 경우엔 아껴야 그나마 좀 더 산다가 맞는 것 같다. 냉동실에 있는 거 다 꺼내면, 나름 내 기준의 산해진미 한 상은 차릴 수 있지만, 그런 건 일상의 특별한 이슈가 있을 때 먹기 위해 아껴야 한다. 쬐금 어렵게 혼자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한 끼 챙겨 먹는 것도 전투 같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iD-QTfBEB-cml8W-Xe3QmIJAo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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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필기 합격의 날 - 실기는 또 어떻게 준비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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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1:26:53Z</updated>
    <published>2026-02-06T11: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산업안전기사 시험을 보았다. 난 직업 훈련으로 산업안전 산업기사 과정을 들어서 기사는 처음에 연습 삼아 보려고 접수를 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가 어차피 하는 거 기사나 산업기사나 문제도 비슷한데... 하고 기사 시험으로 목표를 바꿨다. 그런데 직업훈련 때 받은 문제집이 산업기사용이라 난 항상 기출도 100문제가 나와있는 걸 풀어&amp;nbsp;왔었다. 기사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WI0Qk7amebGyFcD4_ZxPiEelF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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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행운의 징조가 오다 - 고대 잉카제국의 가호를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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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9:58:35Z</updated>
    <published>2026-02-04T09: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계란 프라이를 해 먹으면서 난 기적과 마주했다. 그것은 바로 쌍란! 고대 잉카제국에 샤마르 신은 쌍란을 발견한 자에게 엄청난 행운을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는 없다. 조금 유감이기는 하지만 샤마르 신이란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쌍란은 인생에서 마주치기 어려운 것이다. 그것이 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나에게 왔다는 건 행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aWy6F7cWQ-JIyYGdPMhhVfA3gT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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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의 과시 - 자격증 공부하다 스트레스로 쇼핑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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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0:06:06Z</updated>
    <published>2026-02-02T10: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기 싫은 자격증 공부로 최근 일상이 피폐해 짐을 느끼던 중이었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며 알 수 있는! 아주 잘 아는 분노가 밀려오고, 그에 따라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무언가 해소가 필요했다. 그래서 질렀다!!  난 원래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체질은 아니다.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건 좋아하지만 불필요한 소비로 마음속 응어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bI78WH_kznoZJ64htVQyexiL1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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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빼고는 다 잼있을 거 같다. - 자격증 공부하기 지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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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9:16:43Z</updated>
    <published>2026-01-27T09: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예전 한국식 나이로는 50살이 돼서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앞으로 이걸 쓸 기회나 있을까 하고 의문이 든다. 사실 난 자격증이 엄청 많다. 국가 자격증은 13개 정도 되는 것 같고 운전면허나 건설기계조종사면허나 민간자격증까지 다 합치면 16개 혹은 17개 정도 될 것 같다. 이건 내가 어떤 꿈을 확실히 가지고 딴 것들은 아니었고 그냥 전공이어서 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KlLnMmfIA5HB6SlH20UjWuUGN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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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마 튀각을 사다 - 와! 신난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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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8:47:34Z</updated>
    <published>2026-01-21T08: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 면회를 갔다. 다행히 간병사님이 잘 간병해 주셔서 잘 계신다. 잘 계신다...라는 게 6년간 참 많이 변했다. 천천히 편마비로 몸이 굳고 말씀도 못하시고 계속 누워만 계시는 데 난 잘 계신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 통증 없이 잘 주무시는 것만 봐도 이젠 기분이 좋다. 엄마는 아기 같은 표정으로 주무실 때가 있는데 그게 참 보기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4TORXPsJnh1Gkr3ijNLxFo5Iau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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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가 아름다웠다 - 정말 대따 오지게 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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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32:34Z</updated>
    <published>2026-01-20T00: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진장 추운 날씨이다. 12월이 대체로 따뜻해 인생에 한번 있었던 따뜻한 겨울이 또 떠올랐다. 그때는 야간 경비를 하고 있을 때라 그 따뜻한 겨울이 고마웠다. 그런 겨울을 죽기 전에 한번 더 맞이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일단 이번 겨울은 틀렸다..ㅡ,.ㅡ  지난 주말 마트에 들렀다. 팽이버섯이랑 우유가 필요했다. 그 외 잡다한 먹거리 쇼핑을 계속하다가 마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93Yyimqf6VHHu3Aq1q2_p8DKe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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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 준비 모드 -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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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0:55:01Z</updated>
    <published>2026-01-16T10: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하반기에 직업훈련으로 산업안전 산업기사 과정을 들었다. 그래서 이제 정기 자격증 필기시험 준비부터 하고 있는데, 정말 하기가 싫다. ㅠ,.ㅠ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인가 보다. '공부를 하면서도 이거 따면 소용 있을까?' '지금 암기한 것들도 시험 끝나면 까먹을 텐데....' 공부하기 싫으니 이런 생각들만 든다. 이런 거 말고 이야기들 만들며 살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ip6CLQUwZi-3S3i5C8BvmPgTE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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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초 액땜의 나날들 - 그 남자, 보이스 피싱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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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11:20Z</updated>
    <published>2026-01-12T10: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좋은 일이 생기려는지 액땜의 나날이다.. 거의 새해 시작과 동시에 감기로 맛이 갔었고 은행 카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비밀번호 오류가 났다. 그래서 번거롭게 은행 가서 다시 설정하고 개인정보 유출인가 싶어 얼마 안 되는 잔고도 옮기고 혼자 난리 부르스를 췄다.  꿈도 문제다.. 악몽을 자주 꾼다. 심지어 악몽을 꾸다가 심장이 너무 뛰어서 두 번이나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gW8Ggs9N8G36AboUbCZK-UqsA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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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 내가 죽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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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05:43Z</updated>
    <published>2026-01-10T10: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꿈이란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 남자들은 외제차나 고가의 시계, 금붙이 등을 하면 사람들이 부러워하거나 뭐 그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자들에게는 명품백이나 의류, 장신구가 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난 일단 운전을 못해서 외제차 또는 슈퍼카를 한 번도 부러워한 적이 없다. 아니다 생각해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cNvMdxQoy9sAHCAa3tHfpThNm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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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를 이기는 히든카드 - 갈비탕과 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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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11:44Z</updated>
    <published>2026-01-08T10: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감기의 여파로 안 죽을 만큼 자다가 일어났다. 실로 엄청나게 자고 매일 샤워하던 내가 며칠 씻지도 못했다. 머리가 떡이 져서 이따가 물이라도 조금 바르기로 했다. 그래도 이제 회복기로 접어든 느낌이다. 잘하면 일요일에는 어머니 뵈러 요양병원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감기 회복을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하는 법. 고급 히든카드를 하나 꺼냈다. 그것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e%2Fimage%2FzjGWjI1a2DkewPK_tG6PFsRZ3u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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