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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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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적 꿈이 '요리보고 세계보고' 진행자였을 만큼 여행과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 공부하러 오키나와로 간다는 남자를 따라, 기쁘게 수술복을 벗고 오키나와로 함께 떠났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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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7T13:1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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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다시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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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3:43:45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이 밝았고, 우리는 오키나와의 추억을 한가득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제 택배  2019년 봄. 우리는 서울에서 다시 신혼을 시작했다. 이번엔 해(海)주근접이 아니라 직주근접이 우선이었다. 오키나와 푸른&amp;nbsp;바다 근처 방 2개 집보다 곱절로 비싼, 서울 보랏빛 5호선 지하철역 옆 1.5룸에 자리를 잡았다. 오키나와의 속도에 맞추어 조금은 느슨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UcJ8-Af4lBj6ZcpIIB4wa2myr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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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투어 시즌2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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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8:00:59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서 비행기로 2시간 반. 나하 국제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짐 찾는 컨베이어 벨트 두 개가 소박하게 여행자를 기다린다. 여느 관광 도시 공항이 그렇듯, 게이트를 통과해 나오면 각종 여행사, 렌터카 회사가 저마다의 로고를 들고 손님을 맞이한다. 그 무리를 둘러보다 '갱 투어'라는 엉성한 팻말을 들고 카리유시를 입은 까무잡잡한 남녀가 있다면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bB%2Fimage%2FdbAoTy4v2jzMAJ1Q2_Y79W0UC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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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비우다 - 다시 여행자로 돌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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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8:06:22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국 준비를 하며 하나씩 짐을 한국에 보내기 시작했다.&amp;nbsp;너무 많은 짐을 보내지 않도록&amp;nbsp;대부분의 물건은 학교나 한인 카페에 올려 팔거나 나눠주었다. 심사숙고를 해서 짐을 정리하고 나니&amp;nbsp;꼭 다섯 박스가 나온다. 가장 저렴한 대신 최대 3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는 선박으로 짐을 보내고 나니, 캐리어에 담아 갈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물건만 남게 되었다. 늦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bB%2Fimage%2Fwrx6xRmog7Oi6RloXFyedsvnH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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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속 여행] 미야코섬에서의 아쿠아틱 어드벤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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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32:32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quatic Adventure (of a lifetime)  오키나와 근교의 많은 섬들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한 곳은&amp;nbsp;미야코섬(Miyako-jima, 宮古島)이다. 미야코섬은&amp;nbsp;미야코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오키나와 본섬 나하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정도 서쪽으로 떨어져 있다. 나하에서 인천까지 2시간 걸린다는 걸 생각해보면 미야코섬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_zZqxp675HkancYM0pzTyOoNa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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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트립 - 행복은 길 위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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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8:09:07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카와 오키나와  660cc짜리 경차를 타고&amp;nbsp;바다 옆으로 시원하게 뻗은 도로들을(조금은 힘겹게)&amp;nbsp;달리다보니,&amp;nbsp;자연스럽게&amp;nbsp;멋진 스포츠카를 빌려서&amp;nbsp;달려보고 싶다는&amp;nbsp;꿈을 꾸었다.&amp;nbsp;마침 그런 꿈을 꾸는 것은 우리 부부만이 아니었다. 운전을 좋아하는 친구들, 운전을 갓 시작한 친구들뿐 아니라, 심지어 운전대를 잡아본 적도 없는 친구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amp;nbsp;&amp;quot;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268xFmnwDECPgOz_oxlqmKD5j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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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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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56:49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amp;hellip;&amp;nbsp;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amp;rdquo;『별 보러 가자』 by 적재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낮은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소개하지만, 오키나와 밤의 아름다움은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가 사람들이 만들어낸 불빛으로 멋진 야경을 만들어 낸다면, 여기 오키나와는 밤하늘에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BZ3I8q7zsfrxbYRSSjUsT1cLu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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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 바람이 불면 따뜻한 오키나와 소바가 생각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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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53:01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하고 말간 육수에 우동도, 라멘도 아닌 면발. 차가운 메밀소바가 아니라 잠시 당황했지만, 그래도 오키나와에 왔으니 오키나와 소바를 먹어봐야지. 예상과 다르게 쫄깃한 면이 아니라 서걱거린다.&amp;quot;이거, 다 익은 거 맞아?&amp;quot;고개를 갸웃거리며 고명으로 올린 고기를 입에 넣어보니, 몇 번 씹을 새 없이 스르르 녹아 없어진다. 이번엔 부드러운 고기와 면을 함께 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yF9O2akj4wbQ9VueKseq1EzX2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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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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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49:38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오키나와 최저기온은 15도, 겨울이네요.&amp;quot;   출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는 일기예보를 듣고 있자니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영하 15도로도 떨어지는 서울의 겨울을 생각하면 최저기온 15도는 날씨가 한창 좋은 가을에나 나오는 얘기가 아닌가. 따뜻한 날씨에 익숙한 이곳 사람들에게는 정말 한겨울처럼 느껴지려나.   이렇게 웃고 있지만 사실 내가 체감하기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4f45ZVIlYaCamnjty0P2F3qin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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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태양, 황금빛 바다 - 어디서나 흔한. 어디서도 아름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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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5:46:55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천국에 대해서 못 들었나? 그곳엔 별다른 얘깃거리가 없어. 바다의 아름다움과 바다에서 바라본 석양을 이야기할 뿐이야. 물속으로 빠져들기 전에 핏빛으로 변하는 커다란 공... 사람들은 자신이 느꼈던 그 강렬함과 세상을 뒤덮는 바다의 냉기를 논하지....&amp;quot;- 영화 『Knockin' on Heaven's Door』 중  오키나와에서 내가 가장 좋아한 장면은&amp;nbsp;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Wg6vcLnjNiekJmQLsZnQTYmjO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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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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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0:28:44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키나와는 태풍이 올라오는 길목에 있다. 6월 즈음부터 태풍 이야기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고, 10월까지도 드물지 않게 태풍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여행객의 입장에서 모처럼의 여행 날 태풍이 온다면 그것보다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오키나와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대부분의 태풍은 비바람이 좀 더 많이 부는 날 정도로 느껴졌다. 아, 조금 더 신경 써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foTOXguf9EiqtIV0AUHNSfW5O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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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의 일상 - 아침부터 삶이 있는 저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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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0:19:08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즈음,&amp;nbsp;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알람 소리와 창 밖에서&amp;nbsp;쉴 새 없이&amp;nbsp;재잘대는 새소리 덕분에 눈을 뜬다.&amp;nbsp;10시까지 출근이라는 다소 느긋한 연구실 규칙은 대전에 이어 오키나와에서도 계속되었다 (대학원생의 몇 안 되는 특권이다).  시리얼과 빵, 과일 등으로 간단히 차려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으면, 집 건너편 유치원에서 아이들이&amp;nbsp;뛰노는 소리가 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uy4elj7DucS95Rzih71d3xklI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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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에서 백수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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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0:15:42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서 평소에 뭐 해?&amp;quot;   주위에 모두 일 하는 친구들뿐이니, 정말 자주 듣는 질문이다. 나 역시 수년간의 병원 생활을 하는 동안 늘 휴가에 목마른 직장인이었다. 막연하게 수련이 끝나면 좀 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지언정, 정말로 모든 걸 그만둘 각오가 있지는 않았다. 그런 내가 결혼과 동시에 갑작스럽게 오키나와로 떠나며 타의적, 자의적 백수가 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5aQQ2AEg6NvD_X_F_LcGChP9-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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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바다에서 '살려주세요'를 외치다. - 초보 서퍼의 바다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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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1:11:06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다녀온 하와이에서 서핑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하와이의 파도는 크고 길어서 서핑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었고, 선생님이 살짝만 서핑보드를 밀어주면 초보인 우리도 일어서서 파도를 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오키나와에 돌아와서 우리는 중고로 저렴한 서핑보드를 장만했다. 우리 부부의 몸은 멋진 서퍼들의 그것과는 달라서인지 짧았던 레슨만으로는 혼자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GgX0XvpyjHrIjzBxRLR2g3NG-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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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속 여행] 자마미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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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20:55:03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마미 섬에 도착하다  식의 여름휴가를 맞아 주변 섬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오키나와에는 본 섬 외에도 몇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는데, 어디를 가면 좋을지 훑어보던 와중에 자마미 섬에 대한 짧은 후기에 맘이 이끌렸다.  &amp;quot;오키나와 본섬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이 들었고, 자마미에서는 시계가 존재한다는 것도 잊어버렸다.&amp;quot; 외국인 여행자의 짧은 리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y-Hq-tIiRf966da8_u_Rx5rWD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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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에서 온 편지 - 하와이에서 만난 오키나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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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1:19:56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은 1970년대 오키나와로 파견된 한국 노동자의 이야기를 다룬 요산 김정한의 '오끼나와에서 온 편지'에서 가져왔다.  &amp;quot;Decision on ..&amp;nbsp;submission&amp;quot; ​ ​학회에 냈던 논문의 심사 결과를 알리는 메일이 왔다. 떨리는 마음으로 메일을 클릭해서 열어보았다. &amp;quot;It is our pleasure to inform you th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q33UTLKHKWRm-h8o68EbQbO7d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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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아닌 운동 - 오키나와 현민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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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23:37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沖縄県民大会 출근길이었다.&amp;nbsp;58번&amp;nbsp;국도와 만나는&amp;nbsp;교차로에 접어들자 도로 옆 전봇대에 걸린 하얗고 작은&amp;nbsp;광고판에 손으로 휘갈겨 쓴듯한 검은 글씨가 보였다. 신호를 기다리며 어쭙잖은 한문 실력으로 한 글자씩 광고판을&amp;nbsp;읽어보니..  &amp;ldquo;오키나와 현민 대회...?!&amp;rdquo;  마침 오키나와에서는&amp;nbsp;여기저기서&amp;nbsp;축제가 벌어지고 있었고, 우리는 기회가 되는대로 축제를 다 가보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Y9iNFl0GYVS1yStxue1bGRdg0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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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새댁의 집들이 - 한국적이면서도 낯설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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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20:48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로 집들이를 housewarming party라고 한다[1]. 처음 이 문구를 듣고는 아직 온기가 깃들지 않은 새 집에 모여 사람들의 온기로 집을 따뜻하게 데운다는 낭만적인 뜻으로 이해했다. 그런 의미에서 7월의 우리 집은 이미 따뜻함을 넘어 오키나와 여름의 열기까지 더해져 뜨거울 지경이었지만, 뒤늦은 housewarming party를 열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ZLhgjEHeaPGaVQpNEYdmFQpac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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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자랑, 오리온 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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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18:35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三ツ星かざして高々と (별 셋 가려 드높이)オジー自慢のオリオンビール (할아버지의 자랑 오리온 맥주)- 오키나와 출신 밴드 BEGIN의 노래 중에서 오키나와에선 오리온 맥주!  우리 부부는 주(酒)종을 가리지 않고 뭐든 즐기지만, 덥고 습한 오키나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특히 더 즐겨 마셨다. 개중에는&amp;nbsp;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오리온 맥주가 있다.  오리온 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geaxeSUt9KOjS1JwaqUd-YRec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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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 칠링, 스노클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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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8:15:48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을 받아 형형색색 반짝이는 산호들,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는 작은 물고기들. 스노클링을 하면 반짝이는 파도 아래 숨겨진 오키나와의 아름다움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    스노클링 - 바닷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자유  오키나와에 와서 제일 즐겼던 취미 생활은 바로&amp;nbsp;스노클링이다. 스노클링 (snorkeling)은 말 그대로 스노클+ing로 만들어진 말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dNjZgZR9zDWceCkcXK-1UWs-F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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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속 여행] 이시가키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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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0:13:09Z</updated>
    <published>2021-10-23T1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시가키섬 (石垣島)  오키나와에서 비행기를 타고 더 남서쪽으로 내려가면 남국(南國)&amp;nbsp;중의 남국인 이시가키 섬이 있다. 본 섬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 싶었는데 도착하고 나니 고작 한 시간 남짓한 비행시간에도 불구하고 보다 야생의 느낌이 물씬 나는 풍경이 있었다. 고흐의 그림에 나올 것만 같이 구불구불한 가로수들이 흐린 날씨와 함께 기이한 풍경을 자아내며 &amp;lsquo;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sx5%2Fimage%2FKCcOBxjl1g86Ifm7TVYufmLKm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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