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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음악, 아름다운 것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을 남깁니다. 이 콘텐츠는 순도 100% 뇌피셜입니다. 이 콘텐츠는 지적인 권위나 진위 여부, 업계 전문성을 전혀 보장하지 않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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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07:15: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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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브루탈리스트&amp;gt; - &amp;quot;가장 자유롭다고 느끼는 착각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노예 상태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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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1:56:31Z</updated>
    <published>2025-03-03T01: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칸 드림? 우리는 쉽게 이민이라는 단어를 농담삼아 입에 담곤 한다. 저성장에 접어든 사회 분위기에 힘입어 &amp;lsquo;이 나라는 답이 없다&amp;rsquo;는 이유로 이민을 입에 담는 이도 분명 심심찮게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생각을 잠시나마 한 적이 있다. 그러나 미국으로 넘어간 친척, 외국인 친구들, 그리고 실제로 이민을 가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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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 - 난해하다구요? 미야자키 하야오를 위한 작은 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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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5:37:12Z</updated>
    <published>2024-07-02T15: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불가능한 &amp;lsquo;거장&amp;rsquo;의 영역에 있는 사람을 보면 그들이 마법사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다. 그들은 그들만이 빚어낼 수 있는 감정을 자아낸다. 사람들의 마음을 찌르기도, 식빵이 되어가는 이스트 반죽처럼 부풀게 하기도, 숨이 가빠질 때까지 두근거리게 하기도 한다.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그렇게 조종할 수 있을까? 고도로 발달한 예술가는 마법사와 구분할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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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존 오브 인터레스트&amp;gt; - 아무리 보기에 화사하게 꾸며도, 타고 넘어오는 역겨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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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4:12:21Z</updated>
    <published>2024-07-01T0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그러니까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이 전세계를 휩쓸고 다니던 시절, 많은 영화 평론가들은 &amp;lt;기생충&amp;gt;의 중요한 모티프로 '냄새'를 꼽은 바 있다. '냄새'라는 것이 그 생활환경을 반영하기에 얼마나 빼기 힘든 냄새인지, 또 그렇기에 아무리 옷을 빼입는다 한들 그 냄새를 얼마나 숨기기 힘든지, 또 그것이 계급의 선을 타고 넘어오기에 '냄새'라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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