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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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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차 주부. 나로써 엄마로써 주부로써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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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2:4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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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력이 상승하였습니다 - 나이'만' 젊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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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12:12:36Z</updated>
    <published>2023-04-17T10: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젊은 엄마였다. 세대차이가 적게 날수록 그들의 문화를 잘 받아들이고, 대화가 잘 통하는 멋진 엄마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결론은 나이'만' 젊은 엄마가 된 듯하다.  대화에 뒤쳐지지 않고 서로 나눌 이야기가 많은 엄마이고 싶었다. 현재도 마찬가지. 교복을 수선한다거나 예쁜 화장을 한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않을 생각이다. 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suN3GpSiKsCqafIdDB0JGH4EW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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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이제 쉬어도 돼 - 이제 내 차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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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0:50:08Z</updated>
    <published>2023-01-14T01: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무엇인가요?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가나요?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해요. 큰 목표를 세우고 세분화시킨 목표를 하나하나 실행하세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퇴사하고 전업주부로 살아온 지 10년. 내 바람이 있다면 그저 &amp;lsquo;내 이름으로&amp;rsquo; 된 수익화를 해 보는 것. 단 돈 십만 원이라도 내 힘으로 내 이름으로 수입을 가져보는 것이었다. 육아하는 엄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z5T4qXB3ByvZgbyee64agJA4I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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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 꿈 살래? - 오늘도 뜯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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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10:37:11Z</updated>
    <published>2023-01-07T05: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음이 느껴지는 온도, 기상시간, 흐트러짐.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 아이가 방학임에도 늦잠을 맛있게도 잔다. 누나 졸업식이라고 연말이라고 먹고 마시는 어른들 덕에 며칠 동안 피곤했을 테니까 사진 한 장 남기며 웃어넘겨본다. 꼼지락거리며 눈을 뜨고는 마치 몇 시간 전에 일어난 듯 또랑 한 목소리로 &amp;quot;엄마, 내 꿈 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GRywEmxT7IbvKLnqc-9ktkgYp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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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땀 흘리는 사이&amp;nbsp; - 매일 작은 성공을 이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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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3:39:10Z</updated>
    <published>2022-08-08T01: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는 유난히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하다.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자신과 누나를 늘 비교해왔다. 둘째보다 3살이나 많으니 본인 관점에서 누나가 다 잘해 보이는 건 당연할 텐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시작을 두려워하던 아이였다.  서너 살, 너 다섯 살 땐 뭘 그려도 낙서 같아 보일 법 한데 그것조차 시도하지 못해 &amp;quot;누나가~ 누나가 해줘~&amp;quot;라는 말을 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JDYiaNLe_jnK-Jt29DO5l_pV4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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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이란 고생은 - 열 달 얌전히 있다가 나오는 게 힘들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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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7:22:16Z</updated>
    <published>2022-06-22T0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10월 15일 새벽 2시 15분. 큰 아이가 태어났다. 결코 순탄하지 않은 탄생이었다. 아이가 생기면 그냥 열 달을 뱃속에서 품다가 시간 맞춰 태어나는 줄로만 알았다. 초산은 예정일을 넘겨 태어나는 것이 대다수라는 정도의 임신 지식만 있었던 20대 초반의 나.  그다지 예민하지 않은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임신 3-4 주령부터 매일 마시던 물 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Wmb-C38P7sQs0lxvtGznGNjA1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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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이를 키운다 - 23살,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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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0:00:28Z</updated>
    <published>2022-03-07T02: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3살, 엄마가 되었다. 학창 시절부터 꿈이 무엇이냐 물으면 '젊은 엄마'가 되는 것이라 답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제일 먼저 결혼할 거라 예상했다. 현 신랑 구 남자 친구와의 연애시절 때에도 &amp;quot;난 23살에 결혼하고 싶어. 오빠랑 헤어지면 선을 봐서라도 23살에 결혼할 거야.&amp;quot;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21살, 22살이 엄마의 희생과 책임감을 알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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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애 하고 보니 K-장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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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4:01:25Z</updated>
    <published>2022-02-07T01: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k-장녀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만 유독 장남, 장녀의 몫이 있음을 느낀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순서까지 내가 정할 수 없다. 태어나 응애 하고 보니 첫째인 것이고 한 집안의 장녀인 것이다. 요즘은 덜 하다 믿지만 과거에는 장남에게 많은 뒷바라지와 유산을 물려주고 동생들에겐 기회가 덜 주어져 성인이 되고 나서 설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oy0XhjA4v6cf2zYGvbT4GjE6d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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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관종 - 관심 좀 (꺼)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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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15:49:21Z</updated>
    <published>2022-01-18T01: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래 관종이라 함은 금속제 관을 틀에 매달아 만든 타악기. 보통 열여덟 개의 관을 반음계로 조율하여 매달고 채로 관의 윗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이지만 요즘 많이 불리는 관종의 뜻은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 그런 부류를 뜻하는 &amp;lsquo;관심종자&amp;rsquo;의 줄임말로 많이 쓰이고 있다.  어린 시절 양가의 첫 손주로 태어나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태어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sOR8dr0WqqlvFJj73VnMd-xD9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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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10살 된 아이의 어학원 첫 상담을 다녀와서 - 너도 이제 시작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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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7:55:32Z</updated>
    <published>2022-01-04T11: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 12월생 둘째가 이제 10살이 되었다. 이 말은 곧 3학년이 될 테고 학교 교과과목은 늘어날 것이며 그중에 영어 수업이 추가된다는 것을 뜻한다.  요즘 아이들은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영어를 접하고 배우고 있다. 첫째만 해도 6살 되자마자 튼튼 영어를 시작해 13살이 된 올해까지 하고 있으니 말이다. 둘째는 첫째랑 좀 다르게 육아를 하게 된다. 성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SI-2itDf1HuCqIVmQ7-fy9E0a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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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라는 좋은 핑계 - 아이들을 방패삼아 뒤로 숨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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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1:22:49Z</updated>
    <published>2021-11-15T02: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둘째 아이를 낳고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지 벌써 7년이 되었다. 교대근무로 돌아가던 자리였기 때문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을 다니기란 불가능했다. 회사에 건너 건너 지인들 보면 육아 도우미를 구해서 집으로 와 주시는 분을 구하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도 신랑도 그렇게까지 알아볼 생각도 안 했고, 신랑이 벌어 오는 돈으로 가계를 잘 꾸리면 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Hd3GpOx9CZfqL3fy137do95y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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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직업 - 우리 엄마는 전문 엄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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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1:27:15Z</updated>
    <published>2021-11-09T04: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전문 주부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주부도 경력이 인정되어야 함을 이야기하고, 주부의 일들이 당연하고 쉬운 노동만이 아님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취중진담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야식을 먹거나 외식을 하며 술을 앞에 두고 한 잔씩 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아이들 교육상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늘 장난칠 줄만 아는 경상도 엄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kGUoxH6CcVvz8KD5YGt_mHm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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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기만 한데 나를 왜 낳았어? - 오늘도 엄마는 무너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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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2:43:09Z</updated>
    <published>2021-10-14T20: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둘째는 감정표현에 솔직한 아이이다. 기본 고집도 있고 그때마다 기분 표현도 아주 탁월하게 한다.  집으로 손 잡고 걸어오는 길.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한다. 지극히 본인 시점에서 말이다. 걸러가며 이야기를 들어야 하기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는 중 &amp;ldquo;엄마, 화내지 말고 들어야 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amp;rdquo;  &amp;ldquo;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M2JZ0_QUlVHKqwqk2th1pg7W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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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160 그 언저리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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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14:17:50Z</updated>
    <published>2021-08-23T1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얼마 남지 않았습니다.&amp;rdquo; 얼마 전 초등 5학년 딸아이의 성장판 검사 결과를 들으며 의사 선생님께 들었던 말이다. 현재 키는 155cm 정도로 5학년 치고는 정말 큰 키이다. 어디 가서 12살이에요. 하면 다들 놀라실만한 키 인 셈이다. 나는 무슨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검사를 받았던 것일까? 몰랐어도 됐을 이야기를 검사비용 5만 원까지 내고서 들었던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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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 이제 그만 글을 내놓으세요 - 브런치 작가 타이틀 가져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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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0:47:51Z</updated>
    <published>2021-08-12T1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서 알람이 왔다. 무슨 일이지? 무슨 일일까?  궁금해하며 알람을 탭 해보았다.   작가님 글이 보고 싶습니다. 무려 60일 동안 못 보았네요 ㅠ_ㅠ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이 브런치를 통해 책 출간을 하고 다양한 기회를 만나고 있어요. 작가님도 동참하시겠어요?   친절하면서도 이제 그만 정신 차리라는 숨은 뜻이 느껴지는 알람이었다. 카운트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L8AmG9W6fJaWxIFDR8EMe0q7H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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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있으세요? - 저의 꿈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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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22Z</updated>
    <published>2021-06-12T08: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꿈은 그저 어린 시절 장래희망에 불과했다. 어떻게 살고 싶다는 것이 아닌 커서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대답을 하던 어린 시절,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며 무엇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일은 까맣게 잊어버렸고, 아이들 크면 돈은 벌어야겠지 지금은 아니야 그 정도의 생각이 늘 멈춰있었다. 꿈을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을뿐더러 꿈꾸는 것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LtfCya5qHz0N4EW7NoLvuqcFa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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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장 없는 거실 - 우리 집에도 가능하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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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02:42:10Z</updated>
    <published>2021-06-06T07: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 라이프란 그야말로 각자의 라이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미니멀 라이프를 들어봤어도 나랑 상관없는 라이프라고 선을 긋고 살았다. 정리정돈도 유전자의 하나라고 생각하며 영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정리란 식탁 오른쪽 끝에 있던 물건을 왼쪽 끝으로 옮겨두는 것 정도였다.  코로나 이전에는 밖으로 다니느라 집이 너저분해도 신경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ADFy_VSKSk6wnfMCVd_fifts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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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경험이 큰 유산이 될 것임을 믿는다 - 경험치 없는 조언은 사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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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00:35:34Z</updated>
    <published>2021-05-28T03: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와 둘째는 3년 터울. 38개월 간격으로 출산했다.  첫째는 제왕절개 둘째는 자연분만, 그 힘들고 위험하다는 브이백에 성공했다. 출산과정에는 두 가지의 경험치가 쌓였다.  첫째는 초기엔 유산기로 누워있고 후기엔 조산기로 입원을 두 번이나 했다. 하루라도 더 엄마 뱃속에서 커야 한다고 엄마 뱃속의 하루와 인큐베이터의 하루가 절대 같을 수 없다며 그렇게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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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돈덩어리 - 엄마도 &amp;lsquo;돈&amp;rsquo; 좀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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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07:38:45Z</updated>
    <published>2021-05-19T04: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알 것이다.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초등 5학년 2학년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어찌나 잘~~~~ 먹는지. 요즘 무엇이든 입에 들어가기 바쁘다. 공부도 시켜줘야 하지, 쑥쑥 자랄 나이라 봄에 산 옷이 가을이 맞질 않으니 옷도 사다 나르기 바쁘고, 유행 따라 놀고 싶은 것도 해야 하고 , 계절에 맞춰 나들이도 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xxN%2Fimage%2FUTvIYUWoWy9bFJ_keGSikmFtj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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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시간대에 살고 있으세요? - 각자의 시간을 다르게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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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8T07:38:54Z</updated>
    <published>2021-05-17T1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각자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착각을 할 때가 있다. 다른 이는 시간이 참 느리게 간다고 생각하기도, 어떤 이는 정말 시간이 손에 닿지 않을 만큼 바삐 움직인다고 하기도 한다.  내가 한참 새벽 기상으로 에너지 충만함과 벅찬 기운으로 살 때는 한겨울이었다. 한겨울의 새벽을 살아본 이는 알 것이다. 시간이 가도 가도 밝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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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사빠 기질이 스멀스멀 - 중간이 없는 비형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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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0:27:29Z</updated>
    <published>2021-05-16T04: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비형의 혈액형을 가진이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나는 참 중간이 없다. 짧은 시간에 확 빠져들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빠져나오기도 참 잘한다.  신랑이랑 10여 년을 잘 살고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  나에게 중간이 없다는 것은 페이스 조절을 못 한다는 것과 같다.  미지근한 온도로 오래가지 못하고 며칠 몸살이 날 정도로 열심히였다가 하루아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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