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서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y3v" />
  <author>
    <name>a5c471dffc1640c</name>
  </author>
  <subtitle>이서진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y3v</id>
  <updated>2020-12-09T18:40:54Z</updated>
  <entry>
    <title>죄책감을 받아들이는 연습  - 비효율적임에도 돌아가는 것이 마땅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y3v/5" />
    <id>https://brunch.co.kr/@@by3v/5</id>
    <updated>2023-08-12T05:15:21Z</updated>
    <published>2023-08-09T17: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을 키울 권리, 다룰 권리는 누가 누구에게 쥐어주는가  몇살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언젠가, 강아지를 처음 안아봤을 때, 그 온기와 새근 새근 내쉬는 숨이 너무 귀했다. 나는 그때부터 동물이 너무 좋았다. 내쉬는 숨이, 나랑 다르게 생긴 몸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뭐가 그렇게 바쁜지 제각각 뽈뽈 돌아다니며 뭔가를 하는 모습들이 그저 사랑스러웠다. 그런 사랑</summary>
  </entry>
  <entry>
    <title>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있는 수의사가 되기를 바라며. - 21.3.11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y3v/2" />
    <id>https://brunch.co.kr/@@by3v/2</id>
    <updated>2022-09-17T06:59:02Z</updated>
    <published>2022-08-26T18: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소목장 집의 '딸'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들의 '보호자' 수의대를 다니는 '학생' 야생동물구조센터의 '근무자'   위의 동물과 관련된 나를 지칭하는 호칭 중에는 내가 아무런 노력 없이, 그저 태어났기 때문에 얻게 된 호칭도 있으며,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고 지원함으로써 얻게 된 호칭도 있다. 내가 처음으로 수의사라는 꿈을 가진 후 처음</summary>
  </entry>
  <entry>
    <title>20년 중 반평생의 꿈을 이제는 이룬 줄 알았는데, - 나이를 무기로 삼아 뱉어보는 치기 어린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y3v/1" />
    <id>https://brunch.co.kr/@@by3v/1</id>
    <updated>2022-09-03T12:56:26Z</updated>
    <published>2022-08-26T18: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의대에 들어오고 나서, 나는 이제 평생 동물과 연관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누군가는 어린 내 나이를 비웃을 수도 있지만, 나름 스물 하나의 나이를 먹어가는 중 그 절반인 10년을 &amp;ldquo;동물에 관련된 일을 하겠다.&amp;rdquo;라는 꿈을 꿔왔다. 마침내 내 꿈의 첫 단계를 밟게 된 입학은 행복할 줄로만 알았는데, 입시 준비라며 고3 기간 내내 곱씹던 여러 고민들은 이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