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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원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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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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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06:1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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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퇴사하는 이상적인 방법이 있을까?  - 저 퇴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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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56:20Z</updated>
    <published>2025-05-01T08: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했다. 혹자는 IMF에 버금가는 경제위기, 경제난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계속 문을 두드리다 보니 다행히 나를 위한 한자리는 남아있었다. 뭐, 사실 완벽한 이직은 아니다. 엄청나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나를 모셨던 것도 아닌 데다, 누가 뭐래도 난 나가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사람이었으니. 모든 조건들이 다 맘에 들었다면 더할 나위 좋았겠지만, 그런 곳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hntxx8dh39Uc8wGwre8p2Kl1w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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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으로 돌아간다면 경력기술서를 작성할 테야 - 인간의 기억력은 이토록 나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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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2:06:45Z</updated>
    <published>2024-08-02T11: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상반기 취업시장은 끝난 지 오래. 하지만 나의 이직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중고신입으로만 눈을 돌리니 공고가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나 이래 봬도 경력직이잖아? 경력으로 눈을 돌리니 완전 fit하지는 않지만 공고가 꽤나 보였다.  라떼시절 취업공고를 볼 때는 '자소설닷컴'을 제일 많이 이용했었다. 물론 지금도 1차 공고는 이 플랫폼에서 찾지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6pDN1Gy9f3sJjX4ByhZ_ZfyKX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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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이해 안가는 인간 유형 고찰 일지 - 아니, 사무실에서 손톱은 왜 깎고, 화장실에서 통화는 왜 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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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9:55:32Z</updated>
    <published>2024-07-20T14: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아,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하고 본받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언젠간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든 건 인간관계라고 하던데, 백번 이해되는 부분이다.&amp;nbsp;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과 하루에 8시간씩 마주쳐야 하니 말이다. 업무에서 부딪히는 것은 차치하고, 업무 외에 사무실에서 내가 이해 안 가는 유형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a7YRM-aKBbkDEZpwXB_j8TTO7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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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사립대의 끝없는 학벌컴플렉스 취준일기 - 언제 끝나냐고요? 글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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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9:40:56Z</updated>
    <published>2024-07-05T05: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사람마다 콤플렉스가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콤플렉스 없는 사람이 있다면, 젠장 부럽다. 내 경우로 말할 것 같으면 한 번의 선택이 내 인생을 좌우했던 것, 바로 대학교 입학이다. 그렇다, 나는 학교 컴플렉스가 있다. 나는 지방사립대를 나와 현재 학과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 한 것도 아닌데, 나와 내신성적이 비슷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YBkKHUYQvhp4f8xgTesIVFYG2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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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 이직 준비생에게도 필요해 럭키비키 사고방식 - 자존감&amp;times;자신감&amp;times;무한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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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7:30:10Z</updated>
    <published>2024-06-27T15: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후배와 대화를 하다가 럭키비키라는 걸 아냐고 물어봤다. 럭키비키? 럭키는 대충 알겠는데, 비키는 뭐지? 그러자 장원영을 아냐고 물어봤다. 알지! 아이브잖아. 요새 긍정적 사고가 아닌 원영적 사고라며, 본인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궁극적인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는 낙관적 사고를 의미한단다. (사실 그대로 듣고 까먹어서 찾아봄)   최근 남모르게 이직준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bp9hitaNzTKjGip1Y-gbzjWaJ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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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사는 법 : 타인과 비교 금지 - 너는 너고 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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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7:32:17Z</updated>
    <published>2024-05-31T12: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동네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먹고사는 얘기, 그간 풀지 못한 이야기보따리 한 아름 일상을 풀다가 자연스럽게 나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amp;quot;나 요새 이직 준비해.&amp;quot; &amp;quot;왜 또? 너 입사할 때만 해도 거기 평생 뼈 묻겠다고 했잖아&amp;quot; &amp;quot;내가? 내가 언제 그랬어?&amp;quot; 처음에는 부정했지만 강한 부정은 긍정 이랬던가, 그랬던 것 같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jiNozcQumI_NMlCaX4R1uSE0tH8.jpg" width="3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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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숨고르기 - 몰랐지 도망치는 것도 용기라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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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5:26:57Z</updated>
    <published>2024-05-23T2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울컥해서 퇴사와 관련된 글을 거의 토해내듯 썼었다.비단 브런치 뿐 아니라, 개인용 다이어리에도 이 x같은 회사 내가 때려치고만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와 같은 부정적인 글을 남발했었다. 그렇게 온갖 말들을 배출하고나니 속시원할 것 같았지만, 이게 웬걸? 어느 순간 보니 부정적인 사고로만 가득한 내 자신이 눈에 보였다. 자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dhXNWwKNwkELhGXvWeSVICJa2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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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타이밍'이란 존재하는가?  - 그만둘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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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1:11:50Z</updated>
    <published>2024-05-17T00: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이직 준비를 활발히 하는 중이다. 퇴근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꾸역꾸역 작성한다. 입사하면 끝일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이제는 이직의 시대란다. 갓 입사해서 평생직장에 몸담은 거라 이제 나는 됐다!라고 생각했던 게 귀여워서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그때의 나를 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다. 너, 경력관리는 좀 열심히 하렴.  3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U3df2zqUfICJo26J4BbXY9I6a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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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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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1:45:43Z</updated>
    <published>2024-05-10T00: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마냥 어리광만 부릴 수 없는 직급이 되었다. 그새 많은 후배들도 들어오고, 막내티를 벗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러면서 나의 생태같이 반짝이던 눈도 사라졌지만.  뭐 해 먹고살지?라는 본연적인 고민은, 바로 나만의 필살기가 없다는 걱정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디선가 보았는데, 직장과 직업은 별개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나는 A회사 다니고 있어요.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ANmjGP6BcVzAJlDxb_anrh2m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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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나도 갓생 N잡러 그래서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 돈 많이 벌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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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2:29:43Z</updated>
    <published>2024-05-02T22: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하고 나서 의도한 건 아니지만, 나 역시 월급 외 부수익을 꾸준히 벌고 있기에 어찌 보면 투잡 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달에 약 5만 원꼴로, 여기서 더 부지런하게 capa를 늘리면 최대 50만 원까지 벌 수 있으니. 하지만 사람이 관성이 무섭다고, 그냥 평소 으레 하던 데로 해버릇해서 문제지만 말이다.  내가 하는 건 블로그로 월 5만 원은 애드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vzdlQoIE863RJgoOMjvbxovV5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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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젊을 것이라는 착각 - 나의 젊음은 영원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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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1:42:56Z</updated>
    <published>2024-04-26T05: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자리가 바뀌었다. 이제는 적응을 할 때가 되었다.  10대에서 20대로 바뀌었을 때를 반추해 보자면, 그때도 썩 기분이 좋았던 것 같지는 않다. 성인이 되어서 이제 자유라는 해방감을 느꼈던 것도 잠시, 그 짜릿함을 마냥 즐길 수는 없었다. 나는 재수라는 선택을 했으므로. 나의 의지로 선택한 만큼, 오롯이 책임은 내게 있었다. 대입실패와는 별개로,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zufatOpXIPGwJqyk1oFMfwza8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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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인스타그램을 삭제한 이유 - 내가 좀스러워서 그래, 다른 이유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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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1:41:49Z</updated>
    <published>2024-04-02T14: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 브런치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SNS를 하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줄어들어 언젠가부터 발걸음을 뚝 끊었고, 트위터는 여전히 나에게는 어려운 던전에 초보자용 칼만 쥔 채로 입성하는 느낌이다. 그만큼 난이도도 높고 무법지대 같다는 얘기다. 10년도 훨씬 넘은 시절, 언젠간 친구들이 인스타그램이라는 SNS가 유행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P-DiNZZI0TRpOp6MNcF70sNfxt4.jpg" width="3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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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대기업 공채 시즌 - 쉬운 게 하나 없는 직장인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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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3:52:07Z</updated>
    <published>2024-03-21T12: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브런치를 쓸 때마다 내 취준생활이 떠오른다. 아닌 게 아니라, 한창 취업준비를 하던 시절, 최종면접 5개가 잡혀있었다. 잘 못 봤다고 생각했던 최종면접은 못 봐서 떨어진 데다, 잘 봤다고 생각했던 면접마저 면까몰이라고 하던가? 숱하게 떨어지며 나의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지고 있었다. 내가 갖고 있던 5개 총알 중, 개수가 하나씩 떨어질 때마다 초조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Orp_3-_a4J97L4Pns52Ojh6SK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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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1억 돌파, 도파민 디톡스가 필요해 - 잊지 말자 나는 전문투자가가 아니라 일개의 근로소득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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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21:39:47Z</updated>
    <published>2024-03-11T1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해 나의 하루 루틴은 바로 구독뉴스 보기다. 업황과 경제뉴스를 보는데 어느 날 코인 etf가 승인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호재라며 앞으로 코인시장의 귀추가 기대된다고 말씀하셨던게 계기가 되었다. 그래?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  내가 막 입사했을 2021년, 당시 소액이지만 조금씩 주식에 돈을 넣었었다. 돈도 없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j8kCmrRiEkkhNHU8y9dUk6J-Y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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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환근무 : 커리어 살살 녹는 지름길 - 전문가를 양성하는 요즈음 시대에 역행하는 커리어를 갖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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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0:09:12Z</updated>
    <published>2024-03-03T23: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이 늘어만 간다. 나이를 먹는 건 정말 쉬운데,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건 어렵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중이다. 아닌 게 아니라, 세상이 정말 빠른 게 바뀌어가서 적응은 둘째 치고,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처음 터질 때만 해도, 근시안적으로 당장 내 취업길이 막히는 것만 생각했었다. 당장 처해진 고용한파.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XlWyMdZ-a_azhnu-i20KQqnlVW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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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태눈깔 낫는 법 : 퇴사하면 낫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 도망치듯 퇴사하는 건 답이 없다는 걸 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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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3:47:05Z</updated>
    <published>2024-02-19T1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정말 바빴다. 지난 6개월간은 생태눈깔로 살았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자기 계발에 푹 빠져 퇴근 후 자격증 취득에 몰입하기도 했었고, 안 하던 운동도 시작해 건강 관리에 힘썼다. 와중에 틈틈이 연애도 하고. 개인적인 공부까지 하느라고 23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24년이 되자마자 지난 일은 바로 달콤한 꿈을 꾼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IhW8oX3V0QZigyQwXt3p4AVld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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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회피성 유형인간고찰 - 사람과 사랑을 원하면서 피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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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0:21:03Z</updated>
    <published>2023-07-16T09: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혈액형 대신 MBTI를 물어보는 시대가 자연스러워졌다. 심지어 요새 친구들과 대화하려면 자신의 MBTI를 아는 건 필수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다. 그즈음 여러 가지 테스트가 참 많이 성행했던 것 같다. 친구들의 인스타스토리를 둘러보면 온갖 테스트들의 결과를 공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참 다양한 테스트가 있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wtoX87Rbzk9a5kfYzlAAn6vLP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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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첫째 증후군  - 내가 엘리멘탈을 보고 눈물을 훔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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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8:50:57Z</updated>
    <published>2023-06-27T14: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을 봤다. 원래 픽사의 애니메이션 자체를 좋아하긴 하지만,&amp;nbsp;어느 정도 평이 괜찮길래&amp;nbsp;바로 예매해 버렸다.  주토피아와 비슷한 가벼운 류를 상상하고 갔는데, 웬걸? 인사이드아웃을 볼 때처럼 나도 모르게 막판에 눈물이 나오더라. 영화를 안 본 사람을 위해 스포 없이 줄거리만 약간 서술해 보자면,  아빠의 가게를 물려받는 꿈을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k-7nnsCOYWHXDtRmmJ4SK7Xc5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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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는 강박 - 자승자박에 갇힌 꼴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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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7:11Z</updated>
    <published>2023-06-05T09: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씨는 잠들기 전, 밤마다 오늘은 무슨 일을 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매일 기록한다. 어쩌다 한 번 하루를 거를 수는 있으나, 다음 날 이틀 치를 쓰기 때문에 무리는 없다. 혹시라도 여행이라도 가게 된다면, 여행 갈 때 쓰는 다이어리를 따로 챙기거나 혹은 일주일치를 왕창 몰아서 쓴다. 매번 그렇게 쓰는 것이 귀찮고 번거롭지 않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너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CIBpLcGxS36vRoAAcAaFwLpyv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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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하려거든 재미가 1순위다 - 오늘도 내가 한 작은 기적은 밍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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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0:27:32Z</updated>
    <published>2022-11-09T1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를 냈다. 이 날은 웬일로 부모님도 안 계시는, 오롯이 나 혼자 집을 지키는 날이었다.  유튜브, 틱톡, 오디오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일에 관심이 있지만 본가에 살기 때문에 막상 방문 닫아도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시작도 못한 채 끙끙거리기만 자그마치 1년. 그런 만큼 오늘 하루는 내게 자유롭게 주어진 몇 안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BN%2Fimage%2F90Q4w9hApcBUFxnGTi0WkTZHU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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