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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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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daum78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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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바닥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글쓰기로 꿰매며 깨달았습니다. &amp;quot;기록하는 순간, 고통은 별이 된다&amp;quot; 현직기자/치유글쓰기 코치가 상처 입은 치유자의 마음으로 사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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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00:1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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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감정은 몇 도 인지 알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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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7:54:04Z</updated>
    <published>2024-10-25T06: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감정은 몇 도 인지 알고 계신가요? 분노는 뜨겁고, 배신감은 서늘하고, 우울은 열정이 식어버린 마음입니다. 질투는 냉탕과 온탕 사이를 왔다갔다, 죄책감은 한겨울 칼바람처럼 쓰리고 아프지요. 이렇게 각각의 감정에는 온도가 있는데 우리는 애매모호한 단어로 모든 감정을 치부하지는 않나요? 짜증나...라는 한 단어로요. 저도 한때는 &amp;quot;감정이 어때요?&amp;quot;라고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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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마음을 뺏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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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5:35:52Z</updated>
    <published>2023-10-01T02: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감동적이다.&amp;nbsp;하늘 보는 것을&amp;nbsp;좋아하지만 하루에 잠깐도 하늘을 볼 시간이 없다. 사무실 문&amp;nbsp;너머로&amp;nbsp;간간이&amp;nbsp;보이는 하늘만&amp;nbsp;볼 뿐이다.&amp;nbsp;하늘과 마주해 그 어여쁜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시간은&amp;nbsp;얼마 되지&amp;nbsp;않는다. 보지 못하는 날도 수두룩하다.&amp;nbsp;사진 찍는 것도&amp;nbsp;찍히는 것도&amp;nbsp;좋아하지 않는다. 길을 가다 사진은 찍고 싶을 때 왠지 부끄럽다. ​ '쟨&amp;nbsp;뭐 하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fszPTicD7JMWJ31QcuXnYKV-p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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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잠시나마 허락된 충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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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9:19Z</updated>
    <published>2023-09-23T11: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오랜만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 이 시간. 생각해 보면 그리 오랜만이지도 않은데 이 상황, &amp;nbsp;이 기분 왜 이렇게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뿌연 미세먼지로 또렷이 보이지 않는 도봉산, 겨울을 뚫고 나오는 인도의 잡초들, 아침 운동을 즐기며 중랑천을 걷는 사람들, 바쁘게 일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amp;nbsp;버스 속에서 &amp;nbsp;간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ZLsH2U70bhrw-V3zB0UBN55F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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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로 떠올리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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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9:25Z</updated>
    <published>2023-08-16T0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 비까지 오다니  안 그래도 보고 싶어 죽겠는데 전화벨만 울려도 눈물이 날 것만 같은데  - &amp;lt;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amp;gt; 원태연 -    비 오는 날 카페에 앉아 내리는 비를 보며 커피를 마신다. 비 오는 날 비닐로 둘러싸인 포장마차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맥주 한 잔 기울인다. 비 오는 날 그 아이와 비를 맞으며 뛰어다녔던 그 거리를 떠올린다.   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DckgzYCEVF7RjHSfn5_EmS0U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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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나를 만나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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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2:29:31Z</updated>
    <published>2023-08-09T03: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딪치고 무너지고, 울고 웃고.. 다이내믹한 인생&amp;nbsp;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처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내 삶한 치 앞도 알 수 없고,&amp;nbsp;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한 인생. 누가 답을 알려줄 수 있을까? 용한 점쟁이라도 찾아가야 할까? 하나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 님.. 모두 붙잡고 간절하게 기도라도 해야 할까? ​ 몰랐다. 그 답이 내 마음속에 있었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pxH5iYxjPwK6ulFZh5a-fFomQ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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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속에만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 - 글쓰기 #9 일머리 문해력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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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5:23:20Z</updated>
    <published>2023-08-08T10: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난아기들은 돌 무렵이 되면 옹알이를 거쳐 말을 배우기 시작하다. 가장 처음 하는 말의 대부분이 엄마라는 단어이다. 엄마를 말하기까지 수만 번을 듣고 입 밖으로 내뱉는다. 많이 들어야 말을 할 수 있다. 어릴 적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아이들의 언어 습관이 달라진다는 것도 그 이유일테다. 다섯 살 조카는 남자아이임에도 말이 빨랐다. 말도 많고 웬만한 초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r2PwiqGC-aPxAwei1jT0niW3b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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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따위 나를 가로막지 못하게 - 문장수집_독서인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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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4:15:19Z</updated>
    <published>2023-07-31T06: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은 나도 모르게 그림자를 키운다. 어느새 크기가 커져 나를 감싼다. 이미 그때가 되면 나는 그림자에 감춰져 어찌할 도리가 없다.  우울해본 사람은 안다. 주위에선 움직여라, 운동을 해라, 취미 활동을 해라... 많은 조언을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QNCp0F1VcFyEudRHiEjxh0K7O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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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자존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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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9:15:16Z</updated>
    <published>2023-07-28T05: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다.  &amp;ldquo;네, 선생님. 안녕하세요?&amp;rdquo; &amp;ldquo;어머님, 잠시 통화 가능하세요?&amp;rdquo;  한껏 떨린 목소리로 받은 전화는 아이의 담임선생님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여러 번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아이가 다른 아이의 얼굴을 꼬집었다는 이유로, 배를 때리고, 화를 내고, 나쁜 말을 했다는 등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8MBD_nUTa4MVrjnk3o7bcDKnU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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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플렉스를 드러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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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16:15:18Z</updated>
    <published>2023-07-27T01: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짙은 화장에 사극에서나 볼 수 있는 가채를 한 머리, 눈에 확 띄는 한 여자의 모습에 눈길이 고정됐다. 출연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온 여자는 &amp;lsquo;무당 같다&amp;rsquo;, &amp;lsquo;공연 가냐?&amp;rsquo;는 말을 많이 들어 본인의 직업을 말하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궁금했다. 그 여자의 직업은 무엇일까?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을 들여 화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jsBYD91RRpH2yyaCPeiz1P7yn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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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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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4:02:57Z</updated>
    <published>2023-07-26T14: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나 더 쌓아볼까?&amp;rdquo; &amp;ldquo;우와~ 잘하는데... 정말 잘하네.&amp;rdquo;  끊임없이 쏟아지는 칭찬에도 아이의 표정은 심각하다. 멋진 성을 만들겠다고 시작한 블록 쌓기는 성이 높아질수록 삐뚤빼뚤해지기 시작했다. 5번째 줄을 쌓을 때쯤 살며시 올려놓았던 블록 한 개가 떨어졌다. 모양도 많이 삐뚤어졌다. 아이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지만 나는 아이를 계속 칭찬했다. 4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QA%2Fimage%2FGl_H_HzflqtA85Qt5TgW9KuFf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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